경북 신규확진자 38명…개편 사회적 거리두기 청도·예천·울진서 확진자 발생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하루 추가 확진자가 38명 발생하는 등 신규 확진자가 26일째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 중인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5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명이 발생했다.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 지역인 청도에서 3명, 예천 1명, 울진 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경주에서는 확진자가 속출한 A마을 주민 6명, 유증상 검사자 1명,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구미에서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자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김천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유증상 검사자 1명과 그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안동에서는 자가격리자 1명, 유증상 검사자 1명과 그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경산에서는 Y교회 관련 2명,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자 2명이 확진됐다.청도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 검사자 1명과 그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예천에서는 경기도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자가격리 중이던 안동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울진에서는 남원지역 확진에 따른 자가격리자의 배우자 1명이 확진됐다. 대구에서는 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신규 확진자 중 2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문교회며 1명은 서구 내당동의 한 사우나 관련이다.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고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대거 발생…경북 32명, 대구 12명

경북지역 노래연습장, 예식장, 경로당 등에서 수십 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수는 32명이다.경주에서는 예식장, 경로당 등과 관련해 지난 1일 12명이 확진된 데 이어 2일에도 건천읍과 내남면에서 15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경주시는 지난 2일부터 건천읍행정복지센터에 선별진료소를 마련하고 읍민 9천43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하고 있다. 건천읍 경로당발 추가 확진은 3일 오전 기준 4명 더 나왔다.구미와 칠곡에서는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가 각각 4명과 5명 발생했다.구미 나머지 1명은 다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경산 2명 중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고 1명은 교회 관련으로 확인됐다.포항 1명은 청주 확진자의 접촉자며 김천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안동 1명은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대구는 1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신규 확진자 중 4명은 수성구의 한 직업계 고교 관련으로 파악됐다. 지난 1일 해당 고등학교 학생 A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선별검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명은 학생의 접촉자다.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 내당동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명 발생…경주, 경산지역 확산세 이어져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 발생한 가운데 경북지역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확진자는 전날보다 10명 늘어난 9천373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대부분이 집단감염 관련 추가 확진자다.중구 서문교회 교인 1명과 서구 내당동의 사우나 관련 1명이 확진됐다. 2명은 동구 지인 모임 관련이다.이 밖에 타 지역 확진자 1명이 추가 확진됐고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경북에서는 경주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이날 경북에서는 3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지역별로 보면 경주 12명, 경산 9명, 상주 5명, 김천 2명, 구미·칠곡 각각 1명이다.경주에서는 지난 1일 결혼식에 참여했던 내남면 주민 4명, 건천읍 소재 경로당에서 7명이 확진됐다. 또 울산지역에 거주하는 배우자와 접촉한 시민이 자가격리 중에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특히 2일 오전 9시 기준 건천읍 11명, 내남면 주민 3명 등 17명이 추가 확진됐다.경주시는 경주지역 전체 경로당을 당분간 폐쇄하고, 마을별 자율방역대 등을 동원해 방역활동을 늘리고 있다. 건천읍과 내남면 관련주민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해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는 자가격리하는 등 방역의 수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경산에서는 학교와 교회에서 감염이 이뤄졌다. 김천 2명은 구미 테니스 관련 감염자다. 구미와 상주에서는 확진자들과 접촉한 이들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칠곡에서는 무증상자가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 최대 아디다스 홈코트 매장, 롯데 대구점 7층 스포츠관

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 스포츠관에 460㎡(약 140평) 규모의 아디다스 홈코트 매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새 매장은 아디다스 퍼포먼스, 오리지널, 스포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멀티숍으로 농구와 축구 상품 라인을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신규 오픈을 기념해 9일까지 20만 원 이상 구매 시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진자 대거 발생…대구 29명, 경북 29명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다.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9명이 증가한 9천318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10명은 중구에 있는 대구서문교회 관련이다. 이 교회는 최근 양성 판정을 받은 사회복지재단 산하 직원이 다닌 곳이다.서구의 한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2명이 더 나왔다.또 안동 지인 모임 관련 3명, 동구 지인모임 관련 1명, 청구고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됐다.2명은 해외입국자다.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2명과 이들의 접촉자도 1명 확진됐다.이밖에 7명은 경기도, 서울, 경산지역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n차 감염자다.경북에서도 2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지역별로 신규 확진자 수는 경산 8명, 안동 7명, 구미 7명, 경주 3명, 김천·문경·군위·성주 1명씩이다.경산에서는 감염 취약시설 선제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고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나머지 6명은 기존 확진자들의 가족이거나 지인이다.안동에서는 지역 확진자 4명과 접촉한 가족과 지인 6명이 추가로 감염됐고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구미에서는 감염경로 불명의 3명과 확진자들 가족과 지인 4명이 확진됐다.경주에서는 해외입국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또 김천과 문경, 성주에서 확진자의 접촉자가 1명씩 감염됐고 군위에서는 해외입국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드라마 '빈센즈' 속 나오미백, 나도 메볼까?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4층 ‘조이그라이슨’ 매장은 브랜드 신규회원 가입 시 정상상품 15%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패브릭백은 최소 17만8천 원부터 19만8천 원이며, 인기 아이템으로는 드라마 '빈센조'에 노출된 나오미백(37만8천 원), 그레이스클러치(39만8천 원)등이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시, 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 신규 참여기업 모집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다음달 13일까지 기업의 시장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 구조 고도화를 위한 ‘2021년 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대구 내 본사 및 사업장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이다.지원 분야는 대구 5대 신산업(미래형자동차·물·의료·에너지·로봇), 스마트시티 및 전통산업(기계부품·섬유·안경·뿌리산업) 등 10개 분야다.지원 규모는 중형과제 2개와 소형과제 9개 정도로 중형과제의 경우 기업당 최대 2억 원(2년간 최대 4억 원), 소형과제는 기업당 최대 1억 원이다. 연구원을 신규 채용하는 경우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및 대구T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방법은 대구TP 공식 유튜브에서 사업안내 영상을 확인하면 된다.대구시 김동혁 창업진흥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많은 지역기업들이 연구개발 투자 및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차세대 사업을 통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동구청, 건강진단결과서 발급기관 확대한다

대구 동구청은 지역 외식업계 종사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건강진단결과서 발급기관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동구청은 신규로 민간의료기관 3개소(세종연합의원, 속건강장내과의원, 제일연합소아과의원)를 추가 지정하기로 했다.코로나19 대응으로 보건소의 보건증 발급 업무가 중단됨에 따라 그동안 지역 식품위생업소 종사자들은 동구 신천동에 있는 1개의 의료기관(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만 이용해야 했다.구청은 동구의사회와 적극적으로 협의한 결과 혁신도시, 안심, 불로봉무동 등 지역별로 보건증 발급기관을 신규 지정했다.확대 발급 소식은 동구외식업지부 외식업계, 9개 상가번영회 영업자, 식당, 카페 등 식품위생업소 개인 영업자들에게 공문 및 문자 발송을 통해 안내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일반인 대상 푸드플랜 강좌 신규 개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푸드플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무료 온라인 강좌인 ‘푸드플랜의 이해’를 일반인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개설 강좌는 4주 과정으로 동일 과정이 총 2회 진행될 예정이고, 각 회당 50명씩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현재 선착순 접수 중이며 강의를 일정기간 수강 및 평가 후에는 수료증도 발급 받을 수 있다.강의는 식생활과 푸드플랜 등 총 6과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강사진은 학계와 소비지 유통 현장전문가 등 분야별로 구성해 정책과 현장실무를 고루 접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영주보건소, 신규 공중보건의 8명 의료취약지역 배치

영주보건소(소장 김인석)가 신규 및 전입 공중보건의사를 의료취약지역인 풍기읍, 안정면 등 8곳 읍면의 보건지소에 배치했다.이번에 영주시에 배치된 공중보건의는 8명으로 의과 5명, 한의과 3명이다.이들은 앞으로 3년간 군 복무를 대신해 지역민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에 따라 영주에는 근무 중인 공중보건의 16명을 포함해 모두 24명이 의료취약지역에 투입돼 주민의 진료와 건강증진을 책임진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청송교육지원청, 신규교사 직무연수 실시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국)은 최근 중등학교 신규교사 22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 교육을 실시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다음달 20일까지 관내 신규교사 직무연수를 이어갈 계획이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경북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41명…경북 급증 추세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명 발생했다.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명 나왔다.경주에서는 지난 15~16일 확진자와 접촉한 8명이 확진됐고 경산에서는 A교회 관련한 자가격리자가 4명 등 총 8명이 확진됐다.구미에서는 교육지원시설 관련 접촉자 2명이 확진되고 S교회 관련 자가격리자 1명이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는 등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의성에서도 구미 S교회 관련 자가격리자 3명이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다.이 밖에 칠곡에서는 접촉자 2명이 확진디고 포항과 고령에서는 유증상 검사자가 각각 1명씩 확진됐다.이로써 경북의 확진자는 3천824명으로 집계됐다.이날 대구에서는 1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달성군 사업장 관련자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서구 사우나 관련자 5명도 신규 양성 판정을 받았다.대구시는 해당 시설에 대한 운영을 중단하고 이용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신규 확진자 가운데 감염원을 조사 중인 사람은 3명이다.방역당국은 이들의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나머지 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의성군, 신규 농업인과 선도농가 일대일 영농기술 전수

의성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0월까지 신규 농업인의 정착을 돕는 일대일 영농기술 과외 전수 등의 현장실습교육을 제공한다.이번 현장실습교육은 귀농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의성농기센터는 영농기술,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등 단계별 실습교육과 체험활동을 위해 멘토(선도농가)·멘티(연수생)의 일대일 약정 연수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주요 연수 작목은 자두·가지·복숭아·마늘·고추·양봉(한봉)·사과이며, 교육에 참여하는 귀농 연수생에게는 최대 56만 원의 교육 훈련비를, 선도농가에는 월 4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두 자릿수…대구 11명, 경북 14명

대구·경북지역에서 두 자릿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를 기록했다.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1명이 증가한 9천105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4명은 옛 철도청 퇴직자 모임 관련이다. 전날 1명이 나온 뒤 잇달아 확진됐다.불교 관련 시설 관련 확진자도 2명 나왔다.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기존 경산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이밖에 2명은 서구 일가족 관련 확진자이다. 2명은 감염경로 불상 확진자와 그 접촉자로 분류됐다.경북에서는 1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지역별로 보면 경산이 11명으로 가장 많았고 구미 2명, 포항 1명이다.경산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한 교회 관련 확진자들과 접촉한 7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노인 이용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이 추가됐다. 또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구미에서는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포항 1명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