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불법으로 어촌 정착 보조금 타낸 2명 적발

포항해양경찰서는 ‘청년 어촌 정착 지원사업’ 정부보조금을 부정하게 탄 혐의(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39)씨와 B(41)씨를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실제 해당 지역에 살지 않았고 자신이 아니라 아버지가 어업에 종사했음에도 지난해 11회에 걸쳐 경주시에 가짜 사업신청서와 사업추진실적 보고서를 제출해 보조금 1천여만 원을 타낸 혐의다.B씨는 어업권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줬음에도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직접 어업에 종사했다는 내용의 가짜 사업추진실적 보고서를 포항시에 제출해 보조금 540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청년 어촌 정착 지원사업은 청년 어업인의 어촌 정착 지원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매달 지원금 80만∼100만 원을 지급한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제10기 수성 글로벌 여성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대구 수성구청은 10일부터 글로벌 지역 여성리더를 양성하고자 ‘제10기 수성 글로벌 여성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수성구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성구 평생교육플랫폼 ‘러닝톡’ 홈페이지, 전화, 팩스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아카데미는 다음달 10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매주 목요일(오후 2~4시) 총 20회차로 운영된다.교육비는 무료다. 총 20강좌 중 70% 이상 수강 시 교육 수료증이 발급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한방 난임 지원 여성에서 부부로 확대

대구시는 만혼에 따른 난임 인구증가와 남성 난임 증가 추세에 맞춰 올해부터 한방 난임 지원 대상을 기존 ‘난임여성’에서 ‘난임부부’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대구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부부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이번 달 중으로 대구 한의사회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이메일(akom2000@korea.com)로 보내면 된다.선정된 난임부부는 오는 7월부터 약 4개월의 동안 한약 복용과 상담, 침·뜸 시술 등 체계화된 한방 난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부부의날 기념 사랑의 편지 작성해보세요

대구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 ‘편지쓰기 공모전’을 진행한다.부부의 날은 평등하고 민주적인 부부문화를 만들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가정의 달 5월에 두 사람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다. 부부의 날은 매년 5월21일이다.대구 남구 주민(부부)이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 가능하며, A4용지 1매 이상 부부에게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쓴 뒤 제출하면 된다.신청방법은 오는 18일까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다운 받아 편지와 함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센터는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을 선정해 시상하고 모든 참여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준혁 기자 parkjh@idaegu.com

대경중기청, ‘2021년 수출 바우처 사업’ 참여 기업 모집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다음달 7일까지 ‘2021년 수출 바우처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선전된 기업은 전년도 수출규모와 관계없이 기업 수요에 따라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또 중소기업별 수출전략에 따라 디자인 개발과 해외바이어 발굴, 국내외 전시회 등 12개 분야 6천여 개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해외마케팅을 지원하는 수출 바우처 사업은 내수 중소기업이면 참여 가능하다.지난해 수출실적 5백만 불 미만 기업 중 ‘브랜드K 기업’, ‘규제자유특구 입주기업’, ‘스마트공장 보급기업’, ‘신산업 및 K-Bio 기업’ 등 4가지 유형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가능하다.신청은 대경중기청 수출지원센터 담당자 이메일(hskim2242@korea.kr)로 신청서를 첨부해 전화로 접수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범어아트스트리트 오픈갤러리 상반기 정기대관 모집

대구문화재단이 다음달 9일까지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 지하 ‘범어아트스트리트 오픈갤러리’ 상반기(5~8월) 정기대관 단체(개인)를 모집한다.범어역 9·10번 출구 앞 유휴벽면의 오픈갤러리A(총길이 18m)와 6·7번 출구 앞 오픈갤러리B(총33m) 등 새로 마련한 벽면 공간과 기존 벽면갤러리인 오픈갤러리C(60m) 등 총 3곳이 대상이다.이번 공모는 입체·설치작품을 제외한 시각예술 관련 전문예술인(단체)을 포함한 지역 생활예술단체(개인) 및 지역 예술대학 동아리 등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접수는 상반기(5~8월)와 하반기(9월~1월)로 나눠 진행되고, 각 분기별 정기 대관 신청자를 우선으로 일정 수립 후, 수시 대관 신청자를 접수 받는다.단체(개인) 선정은 제출한 신청서 및 전시 계획서를 바탕으로 재단 내부 심의 후 최종 결정된다.선정 단체(개인)는 오픈갤러리A·B·C 중 한 구역에서 작품 설치 및 철수 일정을 포함해 최대 20일까지 작품 전시를 진행할 수 있다.작품 설치 및 철수는 단체(개인)이 직접 진행해야 하며, 대관료는 무료다.문의: 053-430-1268.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지역 항공사진 필요하면 신청하세요

대구시는 1973년부터 매년 촬영한 항공사진을 공공기관, 학술단체,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대구시가 보유한 항공사진은 13만2천 매로 토지이용상태와 건축물 현황 및 공간정보 파악 등 주요 현안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무허가 건축물 양성화를 위해 적극 활용하고 있다.대구시가 제공하는 항공사진은 1973년부터 자료가 축적되어 있는 만큼 시의 변천 과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선명한 해상도로 인해 학술연구, 각종 분쟁 시 법원 증거자료 채택, 도시개발 사업으로 인한 보상, 양도소득세 관련 자료 등으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항공사진 신청방법은 대구시 토지정보과에 직접 방문해 대구시 수입증지를 첨부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공간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하고자 매년 항공사진을 지속적으로 갱신할 예정이다. 문의: 053-803-4681.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국민의힘 자진탈당한 김병욱, 무혐의 결정에 복당 신청

성폭행 의혹으로 국민의힘을 자진 탈당한 무소속 김병욱 의원(포항남·울릉)이 14일 복당 신청서를 제출했다.성폭행 의혹 관련 경찰 수사에서 ‘무혐의’ 결정을 받았기 때문이다.김 의원은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이하 가세연)로부터 성폭행 의혹을 받은 후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탈당한다. 결백을 밝힌 후 돌아오겠다”고 밝힌 바 있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 사무처에 복당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신청서를 제출하기 전 김 의원은 페이스북에 “어제 서울특별시경찰청으로부터 수사결과 통지를 받았다”며 “불송치(혐의 없음)”라고 전했다.그러면서 “이제 저의 결백이 밝혀진 만큼 신속하게 국민의힘으로 복당하겠다”고 했다.이어 “가세연 무리들은 첫 방송부터 터무니없는 허위사실을 떠벌리며 정상인이라면 도저히 입에 담지 못할 추잡한 비방을 늘어놓았다”며 “그 후에도 여러 차례의 후속 방송에서 늘 시시덕대며 제 가족까지 짓밟았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정보통신망법의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죄는 7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서 질 수 있는 중범죄”라며 “저 흉포한 자들로 인해 피눈물을 흘리는 다른 피해자들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책임을 묻고 그들을 법의 심판대에 세울 것”이라고 했다.앞서 가세연은 지난 1월6일 김 의원이 국회의원 보좌관 시절인 2018년 10월 안동의 한 호텔에서 다른 의원실 인턴 비서를 성폭행했다는 목격담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김 의원의 복당 문제와 관련 “제가 결정하는 게 아니라 당헌당규에 따른 절차가 있다”며 “시·도당위원회와 최고위원회에서 하게 된다. 절차에 따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영덕군, 2021년도 기본형공익직불제 신청·접수

영덕군이 2021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오는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두 달간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받는다.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기본형 공익직불제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0.5ha이하, 3년 이상 농촌지역거주 등 8가지 지급 요건을 모두 충족 시 면적에 관계없이 연120만원을 지급하고, 면적직불금은 농지면적을 구간별로 3단계로 구분해 ha당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소농직불금 신청을 위해서는 농가 구성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갖춰 신청해야 한다.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을별 신청접수 일정에 따라 접수 받을 예정으로 신청농업인은 우선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접수 일정을 확인 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실제 경작하는 농지만 신청하고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교육을 이수하는 등 17가지 준수사항을 지켜야 되고, 준수사항 미 이행시 기본 직불금 총액의 10%를 감액하며 반복위반의 경우 최대 40%까지 차감하여 지급된다.영덕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한 내 모든 농업인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농가 홍보 및 안내를 강조할 예정이다. 농업인들의 소득보전과 지속가능한 농업실현을 위해 마련된 사업인 만큼, 공익직불금 신청 누락 농업인이 없도록 유관기관 및 읍면사무소와 협조해 신청·접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시,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개강

대구시가 내달 6일부터 5월10일까지 비대면으로 2021년 ‘제22기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연다.대구시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시민 역량강화와 도시재생 관련 다양한 정보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주도 도시재생을 실현하고 대구시 도시재생 정책을 지속·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비대면 교육은 교육플랫폼 에드위드(www.edwith.org/academy22)를 통해 진행된다. 별도의 어플 설치 없이 컴퓨터나 모바일 환경에서 수강가능하다.교육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다. 전체 강좌 80%이상 수강 시, 대구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모집은 오는 8~26일 선착순 300명이다.신청은 신청서(대구시 또는 대구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작성 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거나 구글 신청서 제출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또는 대구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대구시 김창엽 도시재창조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기본과정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게 된다”며 “현재 모집 중인 마을관리협동조합교육 등은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소규모 대면 강의 방식으로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문의 : 053-770-5180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교육박물관, 추억의 학창 사진 공모 개최

대구교육박물관이 오는 4월2일까지 ‘추억의 학창 시절 사진을 찾습니다’ 공모를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1960~1980년대 대구·경북지역 학교생활 모습과 학생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대상으로 한다.학교의 여러 생활(예비소집, 입학식, 반장선거, 소풍, 수학여행, 웅변대회, 여름방학, 교련 등)을 담은 개성 있는 사진을 찾아 신청하면 된다.사진 응모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당 5장까지 제출할 수 있다.대구교육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메일(drayad84@korea.kr)에 사진 스캔 파일과 함께 제출하거나, 직접 가지고 있는 인화된 사진을 신청서와 함께 우편이나 직접 제출하는 방법도 가능하다.결과는 4월 중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선정작에는 3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증정된다.선정된 사진은 대구교육박물관의 올해 상반기 기획전시 ‘오매불망 학창 시절’(가제)에 전시되고 각종 전시 홍보물, 도록, 사진집에 게재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대구교육박물관 홈페이지(www.dge.go.kr/dme)를 참조하거나 교육학예부로 문의하면 된다.대구교육박물관 김정학 관장은 “추억이 깃든 학창 시절의 사진을 통해 세대 간 공감의 기회를 가지고 학창 시절을 다시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4차 산업혁명 전문가와 대구청년 만난다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6알 대구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CES 2021 4차 산업혁명, 청년으로 잇다’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더밀크 손재권 대표의 ‘CES 2021, 디지털 대항해시대 시작’ 특강 및 4차 산업혁명 전문 멘토단(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이재일 센터장, 대구테크노파크 김희대 모바일융합센터장)과 함께하는 취·창업 멘토링 클래스로 구성돼 90분간 진행된다.손 대표는 지난 10년간 CES 현장을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열린 ‘CES 2021’의 리뷰와 함께 최신테크와 미래기술 동향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강의 후 이어지는 취·창업을 위한 멘토링은 ‘4차 산업혁명시대와 청년의 미래’를 주제로 청년들과 전문 멘토단이 함께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3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한 후 온라인 링크 혹은 QR코드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https://ccei.creativekorea.or.kr/daegu) 및 대구창업허브 DASH(https://startup.daegu.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대구시 김요한 청년정책과장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청년들의 전략적인 대응은 필수”라며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급변하는 사회와 예측 불가능한 미래 사이에서 꿈을 향한 청년들의 방향키가 흔들리지 않도록 앞으로도 청년과의 다양한 접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한국패션산업연구원, 11기 신규 디자이너 모집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오는 24일까지 신규 디자이너를 공개 모집한다.대구지역 내 활동 중인 창업 7년 이하의 패션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선발된 인원은 협약을 통해 창작 공간 입주, 시제품 제작, 개별 활동비, 컨설팅 등 사업 전반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한국패션연은 올해 신규 디자이너를 발굴 및 지원하고,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CDS) 단계별 유망 디자이너 선정, 집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내수시장의 안정화, 해외시장 판로개척, 브랜드 기업화를 목표로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공고문과 신청서는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홈페이지 사업공고 페이지에서 확인 및 다운받을 수 있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군위군,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본격 추진

군위군은 지난해 8월 5일부터 오는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본격 추진에 나섰다.이 법의 적용 범위는 지난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인해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보존등기가 돼 있지 아니한 부동산으로 소유권 귀속에 관해 소송이 계속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이 법에 따라 등기를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 군에서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하고, 확인서는 위촉된 5인 이상(법무사 자격자 1인 이상)의 보증서를 첨부해 군위군 민원봉사과에 신청해야 한다.신청서를 접수한 군에서는 보증 취지 확인, 이해관계자에게 확인서 신청 및 발급 취지의 통지, 현장조사, 2개월의 공고를 거쳐 이의신청이 없으면 확인서를 발급받아 군위등기소에 등기신청을 하면 된다.이번 특별조치법 특이사항으로 자격보증인(법무사)은 보증서를 발급받으려는 사람으로부터 보수를 받을 수 있다.하지만 허위 보증서를 작성하거나 작성하게 한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1억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이를 병과할 수 있다.또한, 중간생략등기에 과태료, 장기 미등기에는 과징금이 부과되며, 농지법, 개발행위(토지분할) 규정이 적용되는 등 한층 강화된 법규로 시행된다.우재홍 지적담당은 “이번 기회에 특조법 적용범위에 해당되는 부동산을 등기하여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선 DGB대구은행, 대구시로부터 감사패

DGB대구은행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시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코로나19 확산시기에 대구은행이 금융지원은 물론 정책이나 연수원 등 시설 제공 등의 지원을 펼치며 사회공헌에 기여했다는 평가로 보인다.대구은행은 작년 소상공인 대출 신청·심사업무가 폭주했던 대구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고객 안내 및 각종 서류 심사를 위한 지원 인력을 파견했다.또 대구시 코로나19 긴급생계자금 지급을 위해 한 달 간 대구 전영업점에서 지원신청서를 접수하는 한편 선불카드 및 상품권 지급업무를 위해 대구시 행정복지센터(139개소)에 직원 파견하기도 했다.금융지원에도 적극 나섰는데, 작년 대구은행의 코로나 관련 금융지원 실적은 4만5천여 건 3조3천500여억 원에 달한다. 코로나 피해 관련 기업의 초기 정상화 유도를 위해 실시한 금융지원 특별대출, 코로나19 분할상환 유예제도, 코로나 피해기업 보증대출 등을 펼쳤다.코로나 확진자나 격리자 및 대구·경북 거주 고객 중 생활이 어려워진 서민층을 대상으로 한 서민금융 지원도 확대했다.코로나19 피해 고객의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위해 급여 및 사업소득자 등에 대한 개별 심사로 서민금융지원(새희망홀씨대출, 똑똑딴딴 중금리대출, 사잇돌대출, 햇살론17, 쓰담쓰담대출, 비상금대출) 규모를 2천억 원 한도로 확대하기도 했다.이외에도 DGB대구은행은 그룹 차원의 성금 10억 원을 대구와 경북에 전달했고 계열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가해 모은 성금 1억5천만 원도 지원했다.임성훈 은행장은 “DGB대구은행 임직원들은 이 소중한 감사패가 대구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헌신해주신 시민을 대신해서 주시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소중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