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정보센터, 실시간 동영상 콘텐츠 제공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신규 DVD 58종 및 실시간 동영상 콘텐츠’를 구매해 스마트정보실을 찾는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정보센터는 문화생활의 갈증을 느끼는 경산시민의 욕구를 해소하고자 지난 3월 시민이 선호하는 DVD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희망 DVD 조사 결과에 따라 최신작을 포함한 58종 DVD를 추가 구매해 실시간 TV·영화·다큐멘터리·시사 등을 볼 수 있는 온라인 동영상(OTT) 서비스를 무제한 무료 제공한다.현재 정보센터는 4천700여 장의 DVD를 소장하고 있다.이용객들은 OTT 서비스와 함께 대형 TV를 갖춘 가족 영화관 등에서 다양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손경림 경북교육청정보센터 관장은 “경산시민의 욕구 해소를 위해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2021 경산아카데미 운영…성신여대 서경덕 교수 강연

경산시가 22일 ‘경산시 유튜브’를 통해 한국홍보전문가로 알려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의 초정 강연을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한다.이번 강연은 ‘2021 경산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지난달 23일 대학입시전문가 차상로 강사에 이은 두 번째 초청 강연이다.이날 서 교수는 다양한 대한민국 홍보 활동 소개와 세계화의 중요성 및 도전정신, 창의적 사고, 글로벌 에티켓 등을 강연한다.특히 한국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활동한 ‘독도 및 동해 프로젝트’, ‘한식 및 한글의 세계전파 활동’, ‘대한민국 역사 인식 캠페인’, ‘뉴욕타임스 첫 독도 광고’, ‘월스트리트저널 첫 동해 광고’ 등과 관련한 에피소드도 전달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지역의 귀중한 문화와 역사에 관심을 두고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경산 아카데미가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의 터전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서 교수는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자문위원, 제1대 독도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상주시, 스마트 마을 방송 운영…스마트폰 앱 등으로 실시간 정보 제공

상주시는 4차 산업혁명 추세에 따라 ‘스마트 마을 방송 시스템’을 구축한다.시는 이 시스템에 대한 이·통장 및 관리자 교육과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 후 오는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스마트 마을 방송 시스템’은 마을 이·통장이 스마트폰 앱이나 ARS 전화를 이용해 주민에게 동시에 공지사항을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또 시청 담당자가 인터넷으로 각종 정보 등을 문자로 입력하면 음성으로 변환돼 시민에게 전달된다. 주민은 미리 등록한 전화번호로 편리하게 공지사항을 청취할 수 있다.만약 주민이 공지사항을 알리는 전화를 받지 않을 경우 2회(3분, 15분 이후)에 걸쳐 추가로 전화를 하며 부재 중 전화 확인으로 재청취할 수 있다.이·통장은 주민의 방송 청취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방송을 수신하지 못한 주민에게 재송출한다.이를 통해 주민들은 마을의 주요 공지사항을 놓치지 않고 들을 수 있어 일상생활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상주시는 시청 내에 시스템 설비를 설치하고 방송 송출용 서비스를 통해 가정 내 집 전화 또는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스마트 마을 방송을 운영한다.기존 방식은 각 마을마다 방송 송수신 장비를 구축한 탓에 가구별로 수신기를 설치해야 했었다.이에 따라 구축비용 외에도 상당한 유지보수 비용이 발생했다.특히 스마트 마을 방송 시스템을 운영하면 일원화된 시스템 구축비용과 방송 중계용 통신비용만 발생하기 때문에 기존 가구의 수신기 설치비용과 비교하면 130억 원 이상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스마트 마을 방송 운영에 따라 시민이 빠르고 편리하게 마을의 중요한 사항을 전달 받을 수 있어 정보전달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문경새재 탐방로, 실시간 대기질 알림서비스 실시

문경새재 탐방로의 대기질에 대한 정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실시간 대기질 알림서비스가 공개됐다.실시간 대기질 알림서비스는 대기 이동측정 차량이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 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분석한 후, 결과를 현장에서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것이다.경북도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헬스클럽 등 실내 운동시설의 이용이 제한되고 실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문경새재 탐방로에 대기질 안전보증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측정 항목은 미세먼지(PM-10, PM-2.5), 이산화질소(NO2), 아황산가스(SO2), 일산화탄소(CO), 오존(O3)과 기상정보(풍향, 풍속, 기온, 습도) 등의 10가지이다. 문경새재탐방로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거나 발령될 가능성이 있을 경우, 관광객들에게 실시간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대기질 안전 서비스를 강화해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줄이겠다는 것이다.백하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문경시와 협력해 미세먼지 발생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신속하게 전파해 미세먼지로 부터 안전한 문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시⋅군과 협력해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도민을 위해 대기질 알림서비스를 주요 탐방로, 산책로, 관광지 등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기질 실시간 확인하세요…대구 중구청,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대구 중구청이 대기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중구 남산어린이공원에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미세먼지 신호등은 주변 미세먼지 농도를 이미지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표출하는 장치다.초미세먼지 농도값에 따라 좋음(파랑, 0~15㎍/㎥), 보통(초록, 16~35㎍/㎥), 나쁨(노랑, 36~75㎍/㎥), 매우 나쁨(빨강 76㎍/㎥이상)으로 색깔을 구분해 표시한다.신호등은 미세먼지 농도 표시뿐 아니라 오존, 온도, 습도 등 정보를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다.이 같은 정보가 마치 도로 위 교통신호등처럼 연속적으로 바뀌면서 주민이 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를 알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중구청 관계자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특히 노약자, 어린이 등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정보 취약계층의 대기질 정보 확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실시간 온라인 체험교육 운영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2일부터 코로나19로 방문이 어려운 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살아있네! 비대면 안전체험’을 시작했다.‘살아있네! 비대면 안전체험’은 코로나19로 체험 규모가 축소되고 방문 체험 환경 악화에 따라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체험교육을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화재 등 일상 속 위기대응체험, 지하철안전체험, 교통안전체험 3가지로 구성됐다.매주 3일씩(화·수·목) 운영하며, 예약 시 요일별로 지정된 2가지 체험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재난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현직 소방관의 진행으로 실제 체험하는 것과 같은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e학습터’로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준비 박차

경산교육지원청이 2021학년도 신학년 원격수업 공공플랫폼(e학습터)을 활용한 쌍방향 원격수업 준비에 나선다.e학습터를 활용한 쌍방향 원격수업은 교육과정 운영과 학력 격차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2월 말부터 모든 학교에서 원격 수업에 활용된다.특히 화면공유, 화면필기, 문서공유, 수업녹화, 학생과의 채팅 등의 기능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발표와 질문, 토의, 평가 관련 기능들이 함께 제공돼 미래형 원격수업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3일부터 경산교육지원청에서 지역 각급 학교 교사가 e학습터 관련 전달 연수를 받는 등 오는 19일까지 전체 교사들을 대상으로 전달 연수가 진행된다.이용만 경산교육지원청장은 “다양한 학습 방법을 적용한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력 격차를 해소하고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설 연휴 민원 해결사’ AI뚜봇에게 물어보세요

대구시는 설 연휴기간 120달구벌콜센터를 정상 운영하고 인공지능 민원 상담사 뚜봇을 통해 24시간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설 연휴기간(2월11~14일) 콜센터는 전화, 문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각종 생활정보뿐 아니라 응급 시내버스 노선, 연휴기간 무료 개방 주차장 안내, 선별진료소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해 추석 연휴기간 콜센터와 뚜봇 상담으로 각각 851건, 390건의 시민 불편 상담을 해소한 바 있다.시민은 카카오톡, 인터넷 ‘뚜봇’검색, 대구시 홈페이지 접속 등에서 뚜봇을 이용해 24시간 시간과 장소에 제약받지 않고 민원을 해결할 수 있다.또 콜센터와 뚜봇 외에도 온라인 민원 시스템인 ‘두드리소’, 14종 민원 서비스를 신청‧발급할 수 있는 ‘민원‧공모 홈서비스’를 제공한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영천시, ‘아이지킴 톡’로 아동학대 실시간 감시

영천시가 아동학대 사건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실시간 신고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아이지킴 톡)을 개설했다.‘아이지킴 톡’은 카카오톡 내에서 채널을 추가해 이용할 수 있다.주민과 아동복지 종사자 등이 학대 위기의 아동을 발견하면 아동 또는 가정의 간단한 인적 사항과 학대 의심 정황을 작성해 카카오톡 채널 대화창에 신고하면 된다.시는 신고가 접수되면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이 현장조사에 나서 위기아동에 대한 응급조치와 보호기관으로 연계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위기아동 보호 창구 아이지킴 톡을 활용해 아동학대를 조기에 발견해하고 위기아동들을 신속히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새해 첫 대면 공연 ‘대구오페라하우스 신년음악회’

대구지역 문화예술공연장의 올해 첫 대면 공연이 16일 오후 3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새해 벽두부터 예정됐던 신년음악회를 비롯한 대부분의 대면공연이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한 거리두기 강화조치로 모두 취소되면서 이번 공연이 새해 첫 대면공연이 된 셈이다.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21 신년음악회-D·Opera with 강석우’(이하 신년음악회)를 16일 무대에 올린다. 재단의 새해 첫 공연인 동시에 객석에서 관객들과 직접 만나는 대구지역의 첫 번째 대면공연이다.이날 신년음악회는 대면공연과 함께 문화예술전문채널 ‘arte TV’를 통한 생방송,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실시간 전송이 동시에 이뤄진다. 공연장에 직접 오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오페라하우스의 수준 높은 공연을 온라인으로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한 조처라는 게 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의 설명이다.이에 따라 이번 ‘신년음악회’는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는 대면공연과 TV를 통해 안방에서 관람하는 ‘방구석1열 관람’,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를 이용한 청취 등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른바 ‘멀티채널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음악회는 배우이자 라디오방송 음악프로그램 진행자로 클래식 대중화에 힘써온 강석우가 진행을 맡고, 김봉미가 지휘봉을 잡는다.첫 무대는 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단체인 디오오케스트라가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을 연주한다. 이어 바리톤 임봉석, 허호, 서정혁이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 소프라노 이윤경과 바리톤 허호가 ‘그렇다면 저예요’를 들려준다.이어지는 두 번째 무대는 대구오페라콰이어가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 중 ‘쉿, 쉿, 이제 덫은 놓였고’를 들려주고, 테너 박신해와 김성환, 김동녘이 ‘여자의 마음’, 소프라노 이경진 등이 ‘언젠가는 너를 만난 것 같다’ 등의 유명 아리아를 노래한다.이어서 초등학생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카르멘 환상곡’을 연주하고, 바리톤 임봉석 등이 ‘투우사의 노래’, 소프라노 마혜선 등이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 등 지난해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를 장식한 유명오페라 아리아를 들려준다.또 합창단 무대에는 바그너의 오페라 ‘탄호이저’ 중 ‘대행진곡’과 ‘봄의 소리 왈츠’, ‘무제타의 왈츠’를 비롯한 왈츠 모음곡이 시민들의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곡으로 선정됐다.한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번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28~30일 오페라 ‘사랑의 묘약’, 다음달 25~28일 가족오페라 ‘마술피리’ 등을 잇달아 무대에 올리는 등 코로나로 위축된 시민의 문화갈증해소에 적극 나선다.대구오페라하우스 박인건 대표는 “클래식 공연의 감동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방법은 무대와 마주하는 것이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생중계도 준비했다”며 “새해에는 더 많은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생각”이라고 했다.러닝타임이 90분가량인 이번 공연은 코로나 확산 방지와 관객의 안전을 위해 객석을 ‘퐁당당’(두 칸 띄워 앉기) 좌석배치로 운영한다. 입장료는 1만~3만 원. 문의: 053-666-6170.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백화점 식품관도 라이브 커머스 시대

실시간 방송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롯데백화점 대구점 식품관에서는 소의 해를 앞두고 소고기 할인 판매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고 있다.라이브커머스는 TV홈쇼핑과 달리 시청자와 실시간 채팅을 통해 교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언택트 소비 시대를 맞아 유통업계의 새로운 생존전략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계명대, ‘교수와 학생이 바라보는 미래 교육’ 주제로 비대면 토크콘서트 가져

계명대 교수학습개발센터가 지난 9일 ‘교수와 학생이 바라는 미래교육’을 주제로 비대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토크콘서트에는 계명대학교 교원 70여 명과 학생 30여 명이 참석해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1년간 진행된 비대면 원격수업 운영에 대한 각자의 소감과 교수와 학생이 서로에게 궁금한 점과 각자가 바라는 미래 교육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토크콘서트는 세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세션1에서는 지난 1년간 비대면 원격수업 운영 및 참여에 대한 각자의 소감을 공유하고, 세션2에서는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원격수업 상황에서의 소통방법, 교수방법, 평가방법, 학습환경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세션3에서는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교수 및 학생들이 채팅창에 올려준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계명대학교 사용진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교수와 학생이 같은 자리에서 비대면 원격수업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교수와 학생이 융합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계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교육연수원, 실시간 온라인 연수 운영

대구교육연수원이 10일 오후 7시 코로나 시대 학교 현장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는 실시간 온라인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사태에도 학교 현장 곳곳을 지켜온 교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울림의 시간을 제공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연수의 주제는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진짜 백신, 현장에서 답을 찾다’이다.총 3부로 구성되는 실시간 온라인 연수는 △코로나19 이슈와 관련된 학교 현장의 희로애락을 담은 ‘선생님의 교직 오미(五味) 토크콘서트’ △혼란과 어려움 속에서도 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성장기 ‘선생님에 의한 세바시’ △현장 선생님들의 노래와 연주, 즉석 신청곡으로 채워지는 ‘선생님을 위한 방구석 1열 랜선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대구교육연수원 김승한 원장은 “현장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주는 장을 마련한 이번 연수를 통해 저명 강사의 강연 못지않은 공감과 울림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함께 교직 생활의 지혜와 답을 찾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마을주간 행사 26~28일 온라인으로

대구시는 26~28일 ‘2020 대구 마을주간’ 행사를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올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그간의 활동 성과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함이다.26일에는 한 해 동안 마을공동체 활동을 했던 팀들의 활동 모습들을 공유하는 ‘사례 공유회’가 개막식 식전 행사로 진행된다.올 한해 우수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들을 별도로 선정해 발표 할 예정이다.대구마을센터 유튜브 채널로 중계되는 영상을 보면서 발표되는 마을공동체에 실시간 문자 투표를 할 수 있다. 표를 많이 받은 팀에게는 별도의 상이 주어진다.마을공동체만들기 활동 체험수기를 전국 공모해 총 81편에 대한 심사 결과 선정된 6편과 2020 대구 마을공동체 어워드 공모에 선정된 10개 공동체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유공 공무원 8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진다.27~28일 진행되는 ‘기획 컨퍼런스’와 ‘작은 포럼’은 마을공동체와 관련된 최근 화제가 되는 주제들을 다룬다.마을공동체와 자치, 마을방송국, 그린뉴딜과 마을일자리, 대구 지역 마을공동체 우수 사례 등 마을공동체의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를 짐작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28일에는 마을공동체의 현재를 보여주는 마을미디어 공모전 상영 및 시상 행사가 열린다. 앞서 코로나19 상황에서 마을을 기반으로 극복·성장한 이야기, 마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웃들의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마을공동체와 관련한 미디어 작품 공모를 진행, 접수된 51편의 작품 가운데 선정된 13편의 우수 작품을 상영하고 시상한다.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유튜브에서 ‘대구마을센터’를 검색해 해당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시청 중간마다 퀴즈나 투표를 통해 행사에 바로 참여할 수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버스 정류소 ‘QR코드’ 찢기고 방치돼 무용지물

대구 버스 정류소마다 부착된 스마트폰 전용 ‘QR코드’ 스티커가 관리 소홀로 제기능을 상실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22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 전체 버스 정류소 3천200여 개소 중 QR코드 스티커가 붙어있는 정류소는 3천여 개소다.2011년 버스운행관리시스템(BMS) 6차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대구 버스 정류소 전역에 ‘QR코드 부착사업’을 추진했다. 버스를 이용하는 대구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이미지를 찍으면 해당 위치에 도착하는 버스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버스 정류소 QR코드 조회 수는 하루 30~300회다. 버스도착정보안내기가 부착돼있지 않은 도심 외곽의 버스정류소는 버스 도착정보를 알기가 어려워 버스 이용객들은 QR코드를 자주 이용하고 있다.문제는 관리주체인 대구시가 QR코드 스티커 관리에 사실상 손을 놓았다는 점이다.대구시는 버스정보안내기가 부착된 정류소의 경우 직원들이 1년에 1~2번 가량 방문해 안내기 유지보수 명목상 QR코드 훼손여부 등을 함께 관리한다.하지만 안내기가 설치되지 않은 쉘터형, 폴대형의 경우 사람의 손길이 거쳐지지 않은 채 10년가량 무방비로 놓여있는 상황이다.버스도착정보안내기가 부착된 곳은 1천311개소로 50% 이상이 폴대형과 쉘터형 정류소다.도심 외곽의 정류소에서는 QR코드 스티커가 햇볕 등으로 낡고 바랜 것이 상당수다. 불법 전단지 부착 등으로 찢기고 뜯기기도 부지기수다.주부 김모(31·여·동구 봉무동)씨는 “버스 도착 정보 앱을 이용하기 번거로워 안내기가 없는 곳에서는 QR코드를 자주 이용한다. 하지만 스티커 가장자리가 찢겨져 있어 인식자체가 되지 않아 버스를 마냥 기다리고 있다”며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 같아 불편하다”고 말했다.대구시 관계자는 “QR코드 스티커가 일부 정류소에만 훼손돼 별도 민원이 없다면 직원이 현장에 일일이 방문해 교체하는 것은 어려운 실정”이라고 하소연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