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대구경북 지역민과 함께 ESG 실천

SK텔레콤이 ICT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구·경북 지역민과 함께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SK텔레콤 대구담당은 최근 수건 전문기업 영신타올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의 다양한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협약으로 SK텔레콤은 영신타올 본사 및 생산공장에 AI 기반의 전력 비용 컨설팅 및 에너지 절감 솔루션인 이-옵티마이저(E-Optimizer)를 적용, 전력소비량 절감을 지원하고 있다. 또 화재에 취약한 공장의 환경 개선을 위해 ADT캡스 화재감지시스템을 도입하고 화재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공장 환경 구축도 추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 및 경북지역본부와는 ‘내 생애 첫 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이후 취약해진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정보격차 해소에 앞장서겠다는 의미다.‘내 생애 첫 폰’ 사업은 SKT 대구담당 관할 대리점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 및 경북지역본부에 기부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 및 경북지역본부는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12개월간 통신비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이다.프로젝트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스마트폰 사용이 많아진 미취학 아동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생활을 선도하기 위한 화상교육도 포함됐다. SK텔레콤 CV센터를 통해 이뤄지는 비대면 화상 교육은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미더스(Meet-Us)’ 앱을 통해 어린이집과 1대1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형태로 비대면으로 ‘티니’ 언니가 아이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적절한 스마트폰 사용 시간, 잘못된 자세 교정, 거북목 예방 체조 등 아이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콘텐츠로 구성돼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님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하반기에도 SK텔레콤은 소외계층 청소년 멘토링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원격 화상교육지원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예비 사회적기업인 쿼타드림랩에 SK텔레콤의 교육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원격 화상교육 지원을 위해 테블릿PC 25대를 수강 청소년에게 무상 대여하는 등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SK텔레콤 김현국 대구담당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쳐 있는 많은 대구경북 지역분들이 SK텔레콤과 함께 하면 즐거움과 희망을 함께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SK텔레콤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하는 2021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이동전화서비스 부문 2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NCSI 24년 연속 1위는 고객만족도 조사 대상 전 산업부문 중 최장수 기록이다.1998년 국내에 첫 도입된 NCSI 조사는 매년 기업의 상품·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도 수준을 측정해 계량화한 지표이다. 올해는 SK ICT패밀리사가 5개 부문에서 NCSI 1위를 기록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언택트 시대를 맞아 AI 등 최첨단 ICT 기술을 접목해 고객 경험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한 것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상주교육지원청, 수업혁신사례 및 인성교육실천사례 연구대회 컨설팅 실시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환)은 최근 2021학년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와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 출품자 29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2015년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학생 주도형 수업 활성화와 학생 맞춤형 수업의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자 진행되고 있다.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는 현장의 실제 사례 발굴·적용을 통해 체험과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회이다.이번 컨설팅은 모두 6팀으로 운영됐다.특히 연구대회의 목적 및 운영 방향에 맞춰 출품자들의 연구 계획을 공유했으며, 연구 주제를 효율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논의됐다컨설팅에 참여한 한 교사는 “처음 도전하는 연구대회라서 막막한 마음이었는데 함께 고민하고 궁금증도 해결된 시간이 된 것 같다. 계획한 연구주제를 교육활동 속에서 실천하고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담아낼 것”이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연구대회 참여는 교사의 수업력 및 교육과정 전문성 뿐 아니라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교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오늘의 컨설팅이 교실에서의 변화를 일으키고 즐거운 배움의 과정으로 번져 삶의 힘을 가진 참된 사람을 키우게 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K-water 운문권지사 등 상생 협의체, 안전 및 반부패 결의 다져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운문권지사가 10일 상생 협의체와 함께 대우건설 상황실에서 ‘안전사고 제로화 및 반부패 실천 결의대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상생 협의체는 K-water 운문권지사와 함께 대우건설, 호반티비엠 등 하도급 업체의 관계자 13명으로 구성됐다.이날 결의대회를 통해 K-water 직원들이 하도급 업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로 했으며, 무재해 현장을 구현하고자 유기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울진군, ‘울진사랑 실천! 울진愛 주소 갖기’ 릴레이 챌린지 추진

울진군이 지역 인구감소에 따른 ‘울진사랑 실천! 울진愛 주소 갖기부터’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챌린지는 지난 27일 전찬걸 울진군수를 시작으로 한울원자력본부장, 울진경찰서장,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지역 19개 유관기관장이 순서대로 참여한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경북도, 민선7기 공약 100개 중 79개 완료 …SA 등급 평가

경북도의 민선 7기 공약 100개 중 79개가 완료되거나 이행 후 계속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청년일꾼양성소 청년사관학교 운영 △낙동강 글로벌전통 관광거점화 사업 등 나머지 21개 사업은 민선 7기가 끝나는 내년 6월 말 완료를 목표로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26일 경북도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경북도 민선 7기 출범이후 공약이행률을 79%로 평가하고 SA등급을 매겼다.공약이행에 필요한 재정은 계획대비 80%를 확보해 타 시·도 평균(72.53%)보다 높아 차질 없는 공약이행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이철우 도지사는 “공약은 도민과의 엄중한 약속이자 도정운영의 나침반”이라며 “더 열심히 뛰라는 채찍으로 알고 남은 기간 동안 공약이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역량을 모으겠다”고 했다.한편 도는 공약추진 성과로 좋은 일자리 7만5천여 개 창출, 지난해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 및 지역 고욕혁신 전국 1위 수상을 꼽았다.주요 사업으로는 △16조1천억 원의 투자유치 △구미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추진 △강소형 연구개발특구와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지정 △경주 혁신원자력연구원 유치 등 미래 신산업 육성 기반 마련을 제시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강성환 대구시의원 나눔실천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강성환 의원(달성1)은 26일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따른 검사위원 수당 272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탁했다.강 의원이 기탁한 성금은 지난달 23일부터 20일간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 2020회계연도에 대한 결산검사에 참여해 받은 수당이다.강 의원은 “대구시민들이 코로나19 이후 일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시민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곳에 이 돈이 쓰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NH농협 영양군지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실시

NH농협 영양군지부(지부장 윤석우)는 지난 24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실시하고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일상에서 개인머그컵 사용, 단거리 도보 이용 등 임직원 10대 자체 실천 항목을 선정해 일상 및 업무상 탄소저감에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도, 지역 전기관련 4개 기관 노후전기시설 개선 업무협약 체결

경북지역 전기관련 4개 기관들이 경북도와 손을 잡고 노후전기시설 개선 등 봉사활동 실천을 약속했다.경북도는 지난 13일 도청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북도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북 동‧서도회 등과 친서민 에너지복지지원을 위한 ‘재능나눔’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재난발생시 전기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도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새롭게 전기기술 재능나눔 실천협의회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적정한 역할 분담과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한다.또 지속적인 재능나눔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며 지속적인 재능나눔 문화 확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경북도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이번 협약으로 전기관련 기관‧단체의 협력체계가 강화돼 지속적인 상호 협력과 공조체계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에너지복지 분야의 다양한 협력과 교류를 통해 도민 에너지 복지혜택이 증대되는 에너지정책을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