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양아트센터, 뮤지컬 영재아카데미 1기 입학식 개최

대구 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가 지난 16일 아양아트센터 다목적실에서 뮤지컬 영재 발굴 육성 사업 ‘2021 뮤지컬 영재아카데미’ 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2021 뮤지컬 영재아카데미’는 뮤지컬에 재능있는 대구지역의 청소년(중3~고3)을 발굴해 체계적인 교육지원을 통해 재능을 개발하고 지역 출신 뮤지컬 스타를 육성·발굴하기 위한 장학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겸비한 유명 강사진 등으로부터 이론과 레슨(실기 전문교육)을 전액 무료로 받을 수 있다.올해는 서류전형 및 실기평가와 면접 등을 거쳐 총 10명을 최종 선발했다.1기에 선발된 아카데미 학생들은 입학식 진행 후 21일부터 본격적으로 강의를 받아 오는 11월 말까지 주 3회 과정의 다양한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는 파트 별 기본 강의가 진행되며, 10~11월은 뮤지컬 갈라 콘서트 준비를 위한 훈련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수료식이 진행되는 오는 12월에는 교육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배기철 동구문화재단 이사장은 “이 사업을 통해 뮤지컬 도시 대구의 명성에 부합하는 뮤지컬 인재 양성기관으로 발돋움해 지역문화재단의 역할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입학식에는 아카데미 수업에 참여할 교육생 및 학부모들과 배기철 동구문화재단 이사장,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박정숙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상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축제 리빙랩 행사 진행

상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이하 상주시아카데미)와 메시지팩토리 협동조합이 지난 4월9일부터 8차례에 걸쳐 실시한 ‘리빙랩 사업’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리빙랩 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이 상주시의 연구원이 돼 도시를 탐구하고 자원을 발굴하며 아이디어를 고안하는 등 상주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이다.상주시아카데미는 상주시도시재생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리빙랩 사업’ 행사를 진행했다.메시지팩토리 협동조합이 상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지난 20일에는 왕산공원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개발한 미션활동의 일환으로 부스를 운영했다.사업에 참여한 지역 청소년들은 “집 근처나 시내만 다녀서 잘 몰랐는데, 마을 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 이렇게 예쁜 벽화가 있는 줄 몰랐고 새로웠다”고 입을 모았다.메시지팩토리 협동조합 측은 “참여자 대부분이 초등학생이라 어려워할까봐 걱정했는데 꼼꼼한 모습에 놀랐고, 밝은 에너지가 전달 받는 느낌이었다”며 “청소년들이 ‘안전’이라는 문제를 발굴하고 그것을 토대로 기획한 소규모행사가 잘 이루어져서 기쁘다. 이 과정들이 청소년들에게 뿌듯함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메시지팩토리 협동조합은 청년문화·지역문화·소통문화 형성을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닌 메시지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소셜기획사이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4년 연속 최우수 공동훈련센터 선정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고용노동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A등급)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경북센터는 2016년부터 삼성전자와 협력해 ‘스마트팩토리 아카데미’를 운영해 왔다. 국내 기업에게 스마트팩토리 기술과 삼성의 제조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서다.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연계한 사례 중심의 체험식 교육과 삼성전자 전문가들이 직접 가르치는 공장 운영 노하우는 기업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지금까지 6천 명 이상의 교육생이 스마트팩토리 아카데미를 거쳐 전문인력으로 성장했다. 스마트팩토리 아카데미 교육과정에 참여한 혜성이아이엠의 임영호 대표는 “20~30년간 삼성 제조 현장에서 근무한 전문가들이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과 사례를 교육해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더 많은 회사 직원들을 교육과정에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스마트팩토리 아카데미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으로 운영되는 교육과정이다. 기업 근로자라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분야별(현장혁신, 공장운영시스템, 시뮬레이션, 제조자동화), 계층별(경영자, 관리자, 실무자)로 강의가 개설돼 기업의 규모와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6~7월 교육과정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 중이며, 세부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소기업 재직자의 교육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집체교육 뿐 아니라 비대면 교육도 함께 운영 중이다.이경식 센터장은 “중소기업의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전문 인력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삼성 전문가와 협업해 중소기업이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 뒤에도 자체적으로 유지·향상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상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부모교육 행사 실시

상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센터장 오귀영)는 지난 9일 ‘부모가 행복해야 자녀도 행복하다’를 주제로 한 부모교육 행사를 진행했다.이 행사는 올해부터 청소년 자녀를 둔 모든 보호자들로 행사 참여자가 확대됐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도서관, 15일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개최

경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윤보영)이 15일 상주권역 4개 지역의 학부모 6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상주권역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그림으로 마음 읽기’의 저자인 이윤서 작가의 ‘명화에 비춰진 우리의 삶’인문학 특강을 시작으로 플루티스트 신예영, 피아니스트 김화정, 바이올리니스트 박소현으로 구성된 ‘로타트리오’와 반도네오니스트 연하늘이 함께 연주하는 ‘음악으로 그리는 미술사’ 인문학 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음악으로 그리는 미술사’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클래식 해설가인 박소현 연주가의 해설로 고대 그리스 시대에서부터 현대 미술까지 시대를 풍미했던 아름다운 미술작품과 동시대에 탄생한 클래식 곡을 함께 접하는 미술과 음악의 복합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아카데미 교육 실시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가 지난 1일부터 오는 7월13일까지 모두 11회에 걸쳐 ‘2021년 도시농업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농업을 매체로 생산적인 여가활동을 하면서 도심 속 녹색 공간을 확대하는 등 그린시티(Green City) 조성에 속도를 내고자 마련됐다.교육은 도시농업과 정원의 이해, 식물분류, 텃밭 및 정원관리 등의 이론과 다육이 테라리움, 토피어리, 센터피스 등 원예힐링테라피 실습으로 구성됐다.최낙두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상주시민들이 코로나 우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나아가 도시농업의 실천과 확산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도시농업이란 도시에 있는 다양한 공간과 토지 등을 활용해 텃밭이나 농장에서 내 손으로 신선한 농작물을 기르며 취미·여가 학습 또는 체험을 하는 농업 활동을 뜻한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의성군, 신활력플러스사업 공유경제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의성군은 최근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신활력플러스 공유경제 아카데미 수료생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활력플러스사업 공유경제 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수료식에서는 모두 64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의성군은 이들 수료생이 지역 특성에 맞는 공유경제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민간조직을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나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료생들은 현재 10개의 민간 공동체 조직을 형성해 활동 중에 있으며 향후 3~5개의 조직을 추가로 형성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지역에 공유경제를 정착시켜 생활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발굴된 민간조직들의 지속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인 공유경제 아카데미는 공유경제 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한 추진주체를 발굴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자생적 민간조직을 육성하기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는 교육 사업이다.교육은 공유경제의 기초개념,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이해를 시작으로 가공, 체험관광, 유통마케팅, 로컬푸드 등 분과별 심화과정을 거쳐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참여형 과정까지 3단계로 이뤄진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도, 지역 우수 소상공인 400여 개사 발굴

경북도가 지역내 우수 소상공인 400여 개사를 발굴해 유명 온라인 사이트에 상품을 소개한다.선정된 업체는 온라인 판매 극대화를 위해 업체 수준별 컨설팅을 지원받는다.경북도는 27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위해 네이버 쇼핑 기획전에 ‘경북 소상공인 희망마켓’ 페이지를 개설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며 6월과 9월에는 할인 프로모션이 적용되는 특별기획전도 함께 연다. 기획전 기간 동안 도는 입점 업체들의 판매 극대화를 위해 마케팅 인식개선(온라인 마케팅 아카데미 교육, 상세페이지 제작), Start-Up 기반 구축(맞춤형 컨설팅, 유통 채널 입점설명회), Jump-Up 지원(온라인 플랫폼 마케팅 프로모션, 상품리뷰)을 제공한다. 연말까지 입점 업체의 상품은 메인 광고면에 노출되고 특별기획전 기간에는 대량 할인쿠폰이 발행된다. 이번 기획전에는 지난 5월초부터 모집된 80개사 대표 상품이 우선 노출되고 추가 신청 을 통해 400여개 사를 모집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경북도는 앞으로도 온라인 유통망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보다 폭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온라인 플랫폼 신청을 못한 소상공인은 경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gepa.kr)에 게시된 사업 공고문을 확인 후, 공고문에 첨부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사업담당자 이메일(mktinghelp@gmail.com / hjjeong@gepa.kr)로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시, 도시재생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대구시는 다음달 4일까지 ‘제8기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심화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대구시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심화교육은 도시재생·도시정비로 과정을 세분화해 보다 깊이 있고 다양한 강의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엄석만 서구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공동체적 골목정원을 주제로 도시재생 현장의 생동감을 전하고, 한국부동산원 김재홍 도시재생기획부장의 빈집 및 소규모 정비사업을 주제로 한 강의가 신설했다.시는 도시재생·도시정비 각 과정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신청은 대구시 또는 대구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전자우편으로 작성 제출 또는 구글 신청서(https://han.gl/l44rk)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교육 참가비용은 무료로 전 과정을 빠짐없이 수강 시, 대구시장 명의의 수료증도 발급된다.대구시 김창엽 도시재창조국장은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더욱 다양한 강의내용과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도시재생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선거연수원, '제14기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은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는 정치·사회지도자 양성과정인 ‘제14기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대한민국 유권자라면 누구나 3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선거연수원 홈페이지(www.civicedu.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아카데미는 오는 8월18일부터 12월1일까지 15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40분까지 중앙선관위 관악청사(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72길23)에서 무료로 진행된다.선거·정치에 관한 전문 과정과 경제·사회, 교육·과학, 역사·인문 등의 교양 과정으로 편성돼 있다. 강사진은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명망 있는 인사로 구성됐다.한편 2013년 3월 처음 개설된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는 지난해 13기까지 총 44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산시, 2021 경산아카데미 운영…성신여대 서경덕 교수 강연

경산시가 22일 ‘경산시 유튜브’를 통해 한국홍보전문가로 알려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의 초정 강연을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한다.이번 강연은 ‘2021 경산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지난달 23일 대학입시전문가 차상로 강사에 이은 두 번째 초청 강연이다.이날 서 교수는 다양한 대한민국 홍보 활동 소개와 세계화의 중요성 및 도전정신, 창의적 사고, 글로벌 에티켓 등을 강연한다.특히 한국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활동한 ‘독도 및 동해 프로젝트’, ‘한식 및 한글의 세계전파 활동’, ‘대한민국 역사 인식 캠페인’, ‘뉴욕타임스 첫 독도 광고’, ‘월스트리트저널 첫 동해 광고’ 등과 관련한 에피소드도 전달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지역의 귀중한 문화와 역사에 관심을 두고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경산 아카데미가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의 터전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서 교수는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자문위원, 제1대 독도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