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풍산김치, 미국동부 지역까지 수출시장 확대

서안동농협의 풍산김치가 2007년 미국 서부지역 수출을 시작으로, 미국 동부지역까지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최근 지이스트 무역회사를 통해 포기김치, 맛김치, 총각김치, 숙성포기김치, 무말랭이김치의 5개 품목의 풍산김치(9.4t)가 미국 동부지역 첫 수출길에 올라 워싱턴DC 등 10개 주 40여개 매장에 우선 공급됐다.풍산김치는 현재까지는 한국인 거주 마트 등에 판매됐다.특히 풍산김치는 발효식품인 김치가 면역력 향상에 좋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버섯 추출물을 활용한 특허 받은 김치 제조법, 미국 현지인들의 입맛을 겨냥한 비건(젖갈 미사용) 김치 생산 등으로 특유의 아삭한 맛과 감칠맛이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풍산김치는 2020년 제9회 김치품평회 우수상을 받았고, 이번 수출로 미국 동부지역까지 수출규모를 확대해 연간 150t(5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증가가 기대된다.올해는 세계 9개국에 300만 달러 규모로 수출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풍산김치 수출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시장 마케팅지원 등을 통해 전 세계에서 각광받는 K-식품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안동 어린이”UCC공모전 개최

안동시가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안동 어린이’를 주제로 UCC 공모전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안동청년회의소가 주관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참가 대상은 안동시 거주 어린이 개인 및 단체(학교)이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안동 어린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성장하기를 바라는 취지로 개최된다.이에 따라 어린이들이 꿈꾸는 미래의 모습과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행복한 모습을 동영상에 담아 자유롭게 표현한 UCC 동영상 또는 애니메이션 형태의 창작물을 3분 내외의 동영상(500MB 이내, 파일형식 mp4)로 신청받았다. 응모작품은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전달성 등 다각적 심사를 거쳐 5월3일 발표(예정)하고 개별통보된다.개인 및 단체에 수여하는 안동시장상, JC회장상 등은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 비대면 시상으로 유튜브 중계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안동시는 지역내 초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31명에게 모범어린이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19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하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진행되는 UCC 공모전이 추억으로 남을 이벤트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동시의 어린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중학교, 회장기 전국 테니스대회서 우승

안동중학교가 지난 20~28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개최된 ‘제42회 회장기 전국남여중고등학교 테니스대회’에서 단식·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개인 단식에서 3학년 김세형이 지난 26일 결승전에서 서울 아카데미 선수와 맞붙어 8-4로 따돌리며 정상을 차지했다.3학년 서정훈도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단체전에서는 4단 1복식 경기 방식으로 김해 스포츠 클럽 상대로 3승 1패로 우승을 차지해 정상에 올랐다.전국에 있는 엘리트 선수와 클럽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안동중이 개인전 및 단체전 모두 석권함으로써 사실상 중등부 최강자임을 보여줬다는 게 학교 관계자의 설명이다.강신권 안동중학교장은 “학생이 우수한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는 대담함이 중요하다”면서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향해 치열하게 도전하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무척이나 자랑스럽고 대견하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섬유박물관…5월1~9일 ‘이응태묘 출토복식 재현전’ 열어

대구섬유박물관이 다음달 1~9일 안동대학교 전통복식전공팀과 함께 안동대학교박물관이 소장한 16세기 ‘이응태 묘 출토복식 재현전’을 갖는다.1998년 안동 정상동 택지 개발 중 발견된 이응태(1556~1586) 묘는 조선시대 전기 무덤으로 이번 전시에는 묘에서 출토된 대렴의, 소렴의, 습의 등 30여 점의 복식을 재현했다.발굴 당시 40여 벌의 옷과 아내인 ‘원이엄마’가 죽은 남편과 사별하면서 가슴에 덮어주었던 애절한 한글편지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대구섬유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복식을 통해 전통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전시를 희망하는 단체나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도 기다린다”고 했다.한편, 다음달 2일 박물관 세미나3실에서는 ‘이응태 묘 발굴과정과 출토복식의 특징’을 주제로 한 안동대 이은주 교수의 강연과 김공숙 교수의 ‘조선판 사랑과 영혼’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문의: 053-980-1032.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안동·청도·고령도 투어패스 출시…바코드 하나로 스마트한 경북 여행

경북도가 바코드 하나로 도내 어디서나 스마트하게 여행하는 ‘경북투어패스’를 전 시·군으로 확대한다.도는 경주·문경·울진·울릉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 기획·출시한 경북투어패스를 이달 안동·청도·고령도 출시하는 등 앞으로 대상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안동로열투어패스’는 이육사문학관, 도산서원, 봉정사를 포함해 맛집·숙박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할인가맹점 12곳을 48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패키지 상품을 선택하면 하회마을, 문보트, 황포돛배, 국립백두대간수목원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지난 22일 출시된 안동로열투어패스는 48시간 기본권 기준으로 성인 3천900원, 소인 2천900원이다.‘청도투어패스’는 신화랑풍류마을,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공원, 한국코미디타운, 운문사와 특별할인가맹점 5곳을 48시간 이용할 수 있다. 지난 8일 출시돼 성인 8천200원, 소인 5천900원이다. 27일 출시되는 ‘고령투어패스’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생활촌, 대가야박물관을 포함해 특별할인가맹점 2곳을 성인 6천500원 소인 4천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경북투어패스는 네이버 예약 및 쇼핑, 쿠팡·티몬·위메프·11번가·G마켓·옥션 등에서 구입 후 개인 모바일 폰으로 전송되는 경북투어패스 모바일 티켓을 관광시설 매표소에 제시하면 확인 후 입장할 수 있다.경북투어패스는 지난해 경주신라투어패스를 시작으로 울릉아일랜드투어패스, 힐링투어패스, 문경레포츠투어패스 등 20여 종의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경북도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비대면 소규모로 가장 스마트한 경북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경북투어패스가 확대, 시행되면서 모바일 중심의 스마트 여행플랫폼이 경북관광의 대세가 될 것”이라며 “급격하게 변화하는 관광수요에 빠르게 대응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업계와 지역 경제가 함께 일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안동‧예천’ 네트워킹 페스티벌 참가단체 모집

경북도와 안동시, 예천군, 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경북도지회, 대한민국연극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연극 축제인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안동‧예천’이 오는 7월17일부터 8월8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한민국연극제는 1983년 전국연극제(2016년부터 대한민국연극제로 명칭 변경)로 첫발을 내딛은 후 39년 동안 이어지고 있다.또 연극제는 서울을 포함해 16개 시‧도 연극인의 화합을 기반으로 연극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수도권과 지역 연극의 균형적 발전 및 연극 가치의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으로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09년 전국연극제 구미 유치 이후 12년만에 경북권에서 열리는 만큼 내실 있는 연극제로 만들기 위한 준비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올해 연극제 슬로건인 ‘연극, 오 마이 갓’은 전통의 도시 안동, 예천이 젊은 감각으로 열려있음을 상징한다.‘갓’은 연극의 경이로움, 상상 이상의 놀라움을 담은 감탄사이자, 안동과 예천의 양반정신과 유교문화를 표현한다.연극제는 7월17일 안동탈춤공연장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 예선을 통해 선발된 각 지역 대표 극단들의 ‘본선 공연’이 메인 행사로 펼쳐진다.이와 함께 차세대 연극인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네트워킹 페스티벌’과 함께 연극과 대중의 거리를 좁히며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야외 공연 및 문화행사 등의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차세대 연극인들의 도전무대 ‘네트워킹 페스티벌’은 신진 연극인들의 저변 확대를 위해 참가단체의 연출가 연령을 40세 이하(1982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로 제한하고 있다.한국연극협회 회원 및 비회원 모두 지원 가능하며, 초연·재연·창작극·번역극을 모두 신청할 수 있다.1차 서류심사, 2차 공개심사를 통해 최종 8개 단체를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단체에는 지원금 300만 원 및 공연장, 공연 홍보 등을 지원한다.‘네트워킹 페스티벌’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연극제 공식 홈페이지(http://ktf365.org) 및 한국연극협회 홈페이지(ktheater.bravo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달콤한 나의 도시, 안동’ 이벤트 진행

안동시가 안동관광 홈페이지인 ‘투어안동(tourandong.com)’를 통해 ‘달콤한 나의 도시, 안동’이라는 이벤트를 오는 5월2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안동 골목골목에 숨겨진 나만의 카페에서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를 SNS에 소개하는 방식으로 펼쳐진다.참여를 원하는 인원은 소개하려는 카페의 음료와 디저트 사진을 찍고 ‘#달콤안동’, ‘#투어안동이벤트’ 해시태그를 달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응모를 할 때는 반드시 이벤트 중에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을 비공개가 아닌 공개로 SNS 계정에 업로드해야 한다.업로드 한 사진은 투어안동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홍보 이미지로 사용된다.안동시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안동사랑 상품권(1만 원)을 제공한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성황리 개최

대구일보 주최, 안동시테니스협회 주관, 안동시와 안동시체육회가 후원한 테니스 동호인들의 한마당 잔치인 ‘2021 안동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안동시민테니스장과 보조구장에서 열렸다.18년 동안 ‘대구일보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라는 명칭으로 열렸지만 올해부터는 ‘안동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로 이름을 바꿨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태로 규모를 축소해 대구·경북으로 참가 범위를 제한했다.국화부는 참가팀 미달로 취소하고, 개나리부 71개 팀(142명)과 지역 신인부 90개 팀(180명)의 322명이 선수로 참가해 기량을 펼쳤다.선수들은 예선리그를 거쳐 조별 1·2위 팀이 본선에서 승자진출전(토너먼트)을 통해 우승팀을 가렸다.10일 개최된 개나리부에서는 조수인(신화창조클럽)·이은정(신화창조클럽)조가 우승을, 김춘희(영덕 강변클럽)·이명희(다산 정우회)조가 준우승, 하영미(영주스타)·이유진(영주스타)조와 김현이(대구마녀)·송상옥(대구마녀클럽)조가 공동 3위의 성적을 거뒀다.또 11일 열린 지역 신인부에서는 김규동(대구 명인클럽)·오희준(대구 명인클럽)조가 우승을 차지했다.준우승은 유대훈(문경MTC)·신종규(문경MTC)조, 공동 3위는 김두종(구미늘봄, 다원클럽)·김진희(구미늘봄, 미래클럽)조와 이충근(옻골클럽)·손병수(옻골클럽)조에게로 돌아갔다. 이후혁 대구일보 사장은 “안동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가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면서 동호인들의 실력향상은 물론 상호친목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 위기에서 벗어나 내년에는 전국대회로 열려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 야경맛집’ 월영교, 야간조명 교체로 안동 핫플레이스로

안동의 관광 필수코스로 각광받는 월영교의 야간조명 교체 공사가 마무리됐다.야간조명 공사에 따라 황금빛의 월영교 조명은 달빛이 은은하게 물에 비치듯 낙동강 수면위에 잔잔하게 반영(反影)돼 따뜻한 이미지와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월영교 분수 가동 시기(4~10월)에는 다양한 색상으로 변하는 분수 조명으로 몽환적 매력을 더한다.월영교는 가족, 연인 등 소규모 관광객들에게 크게 호응을 받고 있다.특히 언택트 관광지로 유명세를 타며 안동의 야간관광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이번 월영교 야간조명 새단장과 함께 안동댐 조정지 주변 둘레길의 야간경관 개선사업이 모두 완료됐다.이로써 월영교~월영공원~영락교~개목나루 둘레길 구간은 안동 야간관광의 필수코스로 블로그와 SNS 등을 통해 ‘안동 야경맛집’으로 소개되며 전국적인 인기를 얻을 것을 보인다.안동시 방영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월영교 야간조명 교체로 코로나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이 힐링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공연인 4월 브런치 콘서트 선보여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상설공연으로 진행하는 ‘브런치 콘서트’ 시리즈를 통해 이달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브런치 콘서트는 남성 현악 볼체 콰르텟, 여성 현악 클래프 콰르텟, 목관 구성의 뷔에르 앙상블의 ‘콰르텟 시리즈’,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독보적인 미성의 테너 김세일의 무대, 프랑스 파리 ‘롱 티보 크래스팽 국제 피아노 콩쿨’의 최고 독주상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안종도의 ‘뉴 아티스트시리즈’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볼체 콰르텟은 바이올린 이호준·박동석, 비올라 조재현, 첼로 정다운으로 구성된 남성 현악 4중주로, 부드러운 감성과 섬세하면서도 폭발력 있는 사운드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젊은 청년 연주자 단체로 통한다.또 콘서트를 통해 고전주의부터 모더니즘까지 이르는 음악사 시대별 작곡가들의 다양한 곡을 연주하며, 현재 월간 ‘객석’의 편집장 음악 평론가 송현민의 키워드가 있는 해설, 관객과 소통하는 토크 진행 등의 입체적인 무대를 제공한다.‘브런치 콘서트’의 관람료는 전 좌석 1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4일 벚꽃길 특별기획공연 펼쳐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벚꽃길 특별기획공연인 ‘다시, 봄 콘서트’를 오는 3~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야외 공연장에서 진행한다.이번 콘서트는 안동시립합창단을 포함해 6곳의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야외 공연이다.안동문화전당은 시민이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아름다운 벚꽃길 야외에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콘서트를 마련했다.3일 열리는 공연에서는 안동시의 대표 예술단인 안동시립합창단의 ‘오늘도 봄’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오케스트라 교육 참여 강사진으로 구성된 아카데미오케스트라의 ‘Spring Concert’, 파워풀한 드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세션스튜디오의 ‘벚꽃 휘날리며’가 펼쳐진다.4일은 지역에서 클래식 현앙상블로 활동하는 아토앙상블의 ‘사랑이 오나 봄’, 풍물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는 풍물굿패의 ‘참넋에 빠져 봄’, 금관 앙상블의 화음을 감상할 수 있는 비보브라스의 ‘4월에 피는 나팔꽃’ 등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성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자세한 내용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 또는 전화 (054-840-3600)로 확인할 수 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캠코, 안동에 캠코브러리 27호점 개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최근 안동 풍산읍 풍산정자지역아동센터에서 캠코브러리 27호점 개관식을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문성유 캠코사장, 권영세 안동시장, 류시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캠코브러리 27호점은 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협업해 지역에 독서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를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했다.캠코는 27호점 개관을 위해 어린이 도서 500권을 기증하고 강화마루로 바닥 교체, 책상, 의자, 책장 등 친환경 원목가구 교체, 에어컨 설치 등을 진행했다.앞으로 캠코는 5년간 2천여 권의 도서 구입 및 독서 지도와 문화체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캠코브러리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의 직장체험, 캠코 직원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한편 캠코브러리(KamcoBrary)는 캠코가 어린이·청소년 학습환경 개선과 독서활동 지원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내 노후 공간을 리모델링해 작은도서관을 마련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 안동 미분양관리지역 추가 편입

경북 안동이 미분양관리지역에 추가로 편입됐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3월31일 제55차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로써 미분양관리지역은 강원 원주시, 충남 당진시, 전남 광양시, 경북 김천시, 경남 거제시 5곳에서 6곳으로 늘었다.미분양관리지역 지정 효력은 오는 5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HUG 관계자는 “최근 안동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사업장에서 대규모 미분양이 발생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 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 용지를 매입(매매, 경·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려면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안동 전국 동호인테니스대회. 4월10~11일 안동시민테니스장에서 개최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의 축제인 ‘2021안동 전국 동호인테니스대회’가 오는 4월10일부터 11일까지 안동시민테니스장에서 열린다.이 대회는 그동안 ‘대구일보배 전국 동호인테니스대회’로 개최됐으나 올해부터는 ‘2021 안동 전국 동호인테니스대회’로 대회명칭을 변경해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대구일보가 주최, 안동테니스협회가 주관하고 안동시와 안동시체육회가 후원한다.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저마다 개인과 단체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연마한 기량을 겨룬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 규모에서 대구·경북으로 출전 선수 대상을 축소했다.지역 신인부국화부 및 개나리부(여성부)의 모두 3개 부문으로 나눠 부문별로 예선리그를 거쳐 조별 1·2위 팀이 결정된 후 본선에서 승자 진출전(토너먼트)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테니스대회를 통해 대구·경북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친목을 다지길 바란다. 또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체육 대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며, 선수들은 방역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 검사를 마쳐야 대회장에 입장할 수 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