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치매안심센터, 비대면 가가호호 홈스쿨링 운영

칠곡군치매안심센터는 17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 강화를 위한 ‘가가호호 홈스쿨링’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장기화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외부활동 감소와 고립으로 인한 우울감을 최소화하고 인지 저하를 완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비대면 가정방문으로 진행되는 만큼 원거리 거주자 및 거동이 불편한 인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한 정기적인 학습관리도 제공한다. 대상자들에게 제공할 홈스쿨링꾸러미는 인지 강화 및 정서적 지원을 위한 기억 공부방 학습 세트, 마사지 볼, 다육이 키트와 마스크 등으로 구성됐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상주시보건소, 안심접시 생활화 사업 추진

상주시보건소가 코로나19 등의 감염병과 식중독 등에 대비해 생활방역 중심의 안전한 음식문화를 실천하고자 안심접시 생활화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상주시는 식당에 온 손님들이 반찬 등을 덜어먹을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100개 업소에 대해 개인접시, 집게, 국자를 제공해 개인위생을 지키도록 유도한다는 것.시는 반찬을 덜어먹는 안전한 식사문화가 확산되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외식을 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손님이 늘어나면 외식업계의 형편도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동구 안심~경산 임당 광역도로 추진된다…제4차 광역교통망 반영

대구 동구 안심지역과 경산 임당지역을 잇는 광역도로 건설이 본격 추진된다.대구 동구청은 국토교통부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동구 안심~경산 임당간 광역도로 사업이 반영됐다고 10일 밝혔다.대구시와 동구청이 추진해온 이번 사업은 사업비 806억 원을 들여 동구 안심지역과 2025년 완공예정인 경산 대임 택지개발사업지구 사이 3.1㎞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다.대구 동부지역과 경산 서부지역 간 교통망 연결로 물류비용 절감 및 혼잡한 교통량을 분산시켜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에서 이번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건의한 5개 광역도로 중 유일하게 반영되면서 대구·경북 접근성 향상을 위한 상생사업으로 주목받게 됐다.향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번 최종안을 토대로 관계기관과 협의, 국가교통위원회 심의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광역교통 시행계획을 확정·고시할 계획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청, 신천·안심도서관서 미디어 평생교육 실시

대구 동구청은 이달부터 총 10주간 안심도서관과 신천도서관에서 미디어 평생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실시하는 ‘2021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사업에 동구문화재단 소속 안심도서관과 신천도서관이 나란히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다양한 연령을 대상으로 미디어 교육을 실시, 사회 전반의 뉴스 및 미디어 리터러시(Literacy, 문자화된 기록물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획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안심도서관은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신문, 영상 등 미디어를 통한 정보 활용과 해석으로 사회 변화에 발맞춰 나가는 노년층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신천도서관은 2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종이 신문과 인터넷 신문 기사를 읽고 분석 후 직접 작성하는 뉴스해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청, 신천·안심도서관서 미디어 평생교육 실시

대구 동구청은 이달부터 10주간 안심도서관과 신천도서관에서 미디어 평생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실시하는 ‘2021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사업에 동구문화재단 소속 안심도서관과 신천도서관이 나란히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다양한 연령을 대상으로 미디어 교육을 실시, 사회 전반의 뉴스 및 미디어 리터러시(문자화된 기록물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획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안심도서관은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신문, 영상 등 미디어를 통한 정보 활용과 해석으로 사회 변화에 발맞춰 나가는 노년층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신천도서관은 2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종이 신문과 인터넷 신문 기사를 읽고 분석 후 직접 작성하는 뉴스해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칠곡군, 코로나19 안심 업소 추가 지정

칠곡군이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2차 감염의 위험을 차단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일반 음식점과 미용업소 대상으로 안심 업소를 추가 지정해 운영한다. 안심 업소는 △영업장 매일 2회 이상 소독 △손 소독제 및 세정제 상시 비치 △영업주 및 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 △좌석 한 방향 배치(한 줄 식사) △테이블 간 칸막이 설치 또는 테이블 간격 1m 이상 유지 △페이스 캡 착용(미용업 해당) 등의 기본 조건을 갖춰야 한다.군은 올해 40개소의 안심 업소를 추가 지정해 모두 106개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 확인 후 지정한 안심 업소를 대상으로 군은 홈페이지, 네이버(포털사이트), 내비게이션(T map 어플) 등을 통해 홍보하기로 했다.또 지정 표지판 부착과 방역 및 위생용품도 지원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영양경찰서, ‘원스톱 안심채움센터’ 운영 나서

영양경찰서(서장 윤주철)는 지난 28일 석보면 화매2리에서 절도 및 보이스피싱 예방 및 각종 경찰행정 서비스 제공에 나서는 한편, 코로나19 예방 물품을 전달하는 ‘원스톱 안심채움센터’를 운영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우주스포츠센터, 대구 안심4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기탁

대구 동구 서호동에 위치한 우주스포츠센터는 센터 준공 기념으로 받은 축하 쌀 화환(백미 10㎏ 65포, 230만 원 상당)을 안심4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안심4동 저소득 계층 6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중구 곳곳에 NFC 안심스티커 부착된다

치안을 위해 사용 중인 ‘안심벨’보다 기능이 한층 업드레이드된 NFC(근거리무선통신) 안심스티커가 대구 도심 곳곳에 설치된 예정이다.중부경찰서는 이달까지 공중화장실 등에 NFC 안심스티커를 부착한다고 20일 밝혔다.중부서에 따르면 설치‧유지비가 많이 드는 안심벨을 대신할 수 있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NFC 안심스티커를 지역 내 공중화장실 235개소 중 70개소에 순차적으로 부착한다.NFC 안심스티커는 중부서의 스마트치안 시책으로 대구 10개 경찰서 중 유일하다. 이와 관련해 지난 5일 대구시와 대구경찰청은 스마트치안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안심벨의 경우 1개당 설치비용이 100여 만 원에 달하고 유지비용도 한 달에 10만 원가량 든다. 반면 안심스티커는 5천 원밖에 들지 않는다.특히 안심벨은 비상상황 발생 시 신고자가 버튼을 누르면 경광등만 켜지고 경찰과 소통이 가능한 반면 안심스티커는 스마트폰을 대고난 후 문자 전송 버튼만 누르면 된다.스티커 내 부착된 NFC 칩이 핸드폰의 NFC 센서를 감지하면 스마트폰은 자동으로 112에 보낼 신고 문자를 작성해준다.중부서는 오는 22일부터 중구청 구민참여단과 함께 경상감영공원 인근 공중화장실 등에 NFC 안심스티커 부착 및 NFC 안심스티커가 부착된 ‘NFC 안심존’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중부서 박정식 생활안전과장은 “관광객들이 많은 중구에 정확한 신고위치가 자동으로 현출되는 NFC 안심존 구축으로 더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구축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강민구 의원, ‘공익제보 안심 변호사 도입’ 조례안 발의

대구시의회 강민구 의원(수성1)은 15일 공익제보자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시 공익제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 조례안에는 공익제보 안심 변호사 제도 도입과 공익제보 방법을 구체화하는 내용을 담았다.강 의원은 “공익제보자들이 사회적 관계 파괴, 조직적 차별대우 같은 개인적인 피해를 겪고 있다”며 “그 과정에서 공익제보자들이 당초 목적했던 공익적 목적이 달성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공익제보자를 보호할 제도적 뒷받침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공익제보 안심변호사 운영에 관한 조항을 신설, 공익제보자가 자신의 인적사항을 밝히지 않아도 단체장이 지정하는 공익제보 안심변호사를 통해 공익제보를 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서면신고 외 구술신고 방법을 규정하는 등 공익제보 방법을 구체화해 공익제보자가 안심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제보를 할 수 있도록 관련 조항도 추가했다.강 의원은 “공익제보는 조직의 불의를 눈감아 얻는 이익보다 공공의 안전과 권익을 우선하는 사회적 자정행위의 하나로,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보호하고 지원해야할 중요한 행위다”며 공익제보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