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대 김천상의 회장에 안용우 ‘하나’ 대표이사 선출

제24대 김천상공회의소(이하 김천상의) 신임 회장에 안용우 하나 대표이사가 선출됐다.안 회장은 최근 김천상의 의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1년 정기 총회에서 만장일치 의견으로 회장으로 선출돼 3년간 김천상의를 이끌게 됐다.그는 지난 1994년 포장기 전문 제조업체인 ‘하나’를 설립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성장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특히 고용 안정과 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경북도중소기업 대상, 상공의날 산업통장자원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또 김천 대광 농공단지협의회 회장, 김천세무서 세정위원회 위원, 김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공동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안 회장은 “10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김천상공회의소의 수장이자 기업의 대변자로 정부 정책의 효과적인 목소리를 내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공인의 권익 향상 및 기업의 성장과 김천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세로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FC 동계 전지훈련 종료…27일 개막전 준비

프로축구 대구FC가 17일 경남 남해에서 진행한 동계 전지훈련을 마무리하고 대구로 복귀했다.선수단은 짧은 휴식을 가진 뒤 오는 22일부터 대구에서 훈련을 재개해 홈 개막전을 위한 담금질을 이어간다.대구는 전지훈련에서 체력 강화 및 조직력 정비에 주력했고 수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지훈련 동안 전남 드래곤즈, 경남FC, FC안양 등 총 8팀과 연습경기를 치뤘다.결과는 5승 1무 2패로 9득점 5실점을 했다.오후성, 세징야, 안용우, 츠바사 등 여러 선수가 득점에 성공했고 수비라인에서도 주장 김진혁을 중심으로 한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였다.선수단은 짧은 휴식을 가진 뒤 오는 22일 훈련장으로 복귀해 개막전을 준비한다.이 기간 동안 대구는 컨디션 회복 및 경기장 적응 훈련 등을 통해 실전에 대비한다.대구는 오는 27일 오후 4시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수원FC와의 2021시즌 K리그1 홈 개막전을 치른다.대구FC 이병근 감독은 “남해에서 기존 선수들과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발을 맞추는 데 주력했다”며 “고된 훈련을 이겨낸 선수들에게 고맙고 개막전까지 열흘 정도 남았는데 팬 여러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FC, 6번째 선수 영입…미드필더 안용우

대구FC가 다가오는 시즌을 앞두고 6번째 새 선수를 영입해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대구에 따르면 14일 전남 드래곤즈와 J리그 사간 도스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안용우(29)를 영입했다.안용우는 2014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 데뷔해 날카로운 왼발 킥력을 바탕으로 데뷔 시즌부터 빼어난 플레이를 선보였다.그 능력을 인정받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승선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4시즌 동안 K리그 통산 111경기에 출전해 13득점 11도움을 기록했다.이후 2017년 7월 일본 J1리그 사간 도스로 이적해 48경기에 출전하며 일본 무대에서 활약했다.1991년생은 안용우는 키 176㎝, 몸무게 69㎏며 주요 포지션은 미드필더다.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출신으로 부산 동의대를 졸업했다.이번 시즌 대구에 입단하면서 4년 만에 다시 K리그에 복귀하게 됐다.대구FC 공식 지정병원인 으뜸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안용우는 14일 경남 남해에서 진행되는 동계 전지 훈련에 합류한다.안용우는 “4년 만에 K리그에 돌아오게 돼 기쁘고, 하루빨리 경기장에서 팬 여러분들을 찾아뵙고 싶다”며 “앞으로 경기마다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한편 대구 구단은 새 시즌을 대비해 포지션별 전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지난 5일 공격수 박기동과 미드필더 황병권을 시작으로 골키퍼 문경건·박성수를 영입했고 미드필더 이용래와도 함께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