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호국평화기념관, 7월17일까지 청소년 문화해설사 양성과정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지난 15일 ‘청소년 문화해설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실습과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청소년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고자 마련했다.또 지역 향토사, 역사 인물, 칠곡군 독립 운동사, 55일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 대한 전문가 강의와 전문 학예사의 해설 실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문화해설사를 수료한 청소년들을 호국평화기념관 특별해설사로 임명해 단체 학생 관람객에게 해설을 할 기회를 주기로 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 남구자원봉사센터, 미래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시행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8일 봉덕초등학교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기초 및 탄소중립에 대한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자원봉사기초 교육은 대구시남부교육지원청 주관 교육복지 자원봉사단 연계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봉덕초의 신청에 의해 마련됐다.이날 시행된 교육의 내용은 △프레젠테이션을 활용한 센터 업무 소개 △자원봉사의 의미에 대한 이해 △1365 자원봉사포털을 활용한 자원봉사의 실천 방법 △우수자원봉사자 자원봉사증 발급 및 혜택 안내·자원봉사 통장 발급 등이었다.또 기후변화로 발생하고 있는 탄소배출 문제를 극복하고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수경재배 식물 화분 가꾸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이밖에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식물 30개, 수정토 30개, 자갈토, 화분 가꾸기 등의 재료는 센터에서 직접 제공했다. 박준혁 기자 parkjh@idaegu.com

경북의성지역자활센터, 웃음지도사 양성과정 운영

의성군 경북의성지역자활센터(센터장 강신흠)가 2021년 경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 평생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달부터 ‘웃음지도사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경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개인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배움과 나눔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중 이수를 희망하는 20여 명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 활동 제약에 따른 우울과 무기력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참여자들은 매주 1~2회 모두 15회의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으로 구성된 교육을 이수하고 실습을 통해 웃음지도사 민간자격을 취득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로 힘들어진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북의성지역자활센터는 의성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복지 및 생활개선 활동을 위해 카페사업단, 배송사업단 등 7개의 사업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자립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전국 최초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교 개교…감포고, 마이스터고로 정식 전환

전국 최초 통상 분야 특성화 고등학교인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로 전환된 감포고가 지난달 30일 개교식을 가졌다.경주에 위치한 감포고는 그동안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폐교 위기에 몰렸지만 이번 개교식을 계기로 고졸 취업을 이끌며 국제 무역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마이스터고로 정식 전환됐다.이 학교는 지난 2017년 12월, 교육부로부터 마이스터고로 지정돼 2018~2022년 322억 원의 재정적 지원을 받고 있다.현재까지 모두 120명의 학생이 학업을 수행 중에 있다.이곳의 재학생은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등이 면제되고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한다.또 해외 직업전문학교 연수 등 특화산업과 연계한 예비 마이스터 양성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남학생은 특기를 살린 군복무도 할 수 있다.특히 경북 유일의 무역항인 포항항이 동해안 해양물류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고,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완공되면 물류항공의 기능이 확충되기 때문에 국내 최초 국제무역 분야 마이스터고가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북도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경북은 대한민국의 수출 중심지역으로 전망받고 있다”며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 학생들은 국가와 지역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이끌어 갈 무역통상 전문가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마이스터고는 전국에 54개가 지정돼 있으며, 이 중 최근 선정된 포항해양과학고를 포함한 7개교가 지정돼 있는 경북에서 가장 많은 마이스터고를 보유하고 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구미에서 코로나 음성 5명을 양성으로 오판

구미시민 5명이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았는데도 양성으로 판정받는 해프닝이 발생해 보건당국이 진상파악에 나섰다. 구미보건소는 지난달 28일(4명)과 29일(1명) 각각 양성판정을 받은 시민이 위양성으로 판정됐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위양성은 음성인데도 검사결과가 양성으로 나온 경우를 말한다. 해당 시민은 지난달 27일 구미의 A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A병원은 당일 107건의 검체를 채취했는데 이날 판정한 7명의 양성 환자 중 5명이 재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은 것. 구미보건소는 입원 전인 2명은 격리해제하고 입원 중인 3명은 즉시 퇴원 후 14일 간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 이들과 접촉자로 분류된 가족 등 지역 거주자 51명과 타지역 거주자 16명은 자가격리에서 해제했다. 보건 당국은 A병원 선별진료소의 검체 채취와 실험실 과정 등에 대한 현장 조사에 나서며 위양성 판정이 나온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구건회 구미보건소장은 “재발 방지를 위해 지역 선별검사소를 점검하고 감염관리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혼선을 초래한 점과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안동시,‘안동포’ 직조인력 양성 집중

안동시가 지난 20일 안동포타운에서 개최된 ‘2021년 전통 직조기능인력 양성교육 개강식’을 시작으로 안동포 직조인력 양성을 위한 8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안동포짜기’는 1975년 경북도 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됐고, 2019년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40호로 지정된 우리 고장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안동포는 현대에 와서 직조 기능인들의 고령화와 힘들고 고된 길쌈과정으로 인해 단절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2016년부터 전통직조 기능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도 기능인력 양성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두개 반(안동포와 무삼), 26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전체 길쌈 과정에 대한 이론 및 실습으로 진행된다.올해는 40~50대의 비교적 젊은 여성들이 많이 참여하는 만큼 더욱 활기찬 교육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교육 과정 중 ‘경북도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와 함께하는 안동포짜기 길쌈대회’를 개최해 기능 보유자의 노하우를 교육생들에게 전수하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영남이공대학교, 현대자동차로부터 교육용 차량 기증 받아

영남이공대학교가 지난 15일 현대자동차로부터 교육용 차량을 기증 받았다.대학본관 앞에서 진행된 기증식에는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과 신원산 현대자동차 대구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상호 지원 및 인적교류를 약속했다.영남이공대는 기증받은 제네시스G80을 향후 해 전문 기술인 양성과 기술 연구 등 다양한 교육 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이재용 영남이공대학교 총장은 “지속적인 현장실습과 현장맞춤형 교육으로 자동차 전문기술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보건대학교, 엘앤케이바이오메드와 업무 제휴 협약식 가져

대구보건대학교와 엘엔케이바이오메드가 지난 12일 대구보건대 본관 소회의실에서 신산업·신기술 분야에 특화된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신산업 분야 전문 기술 인력 양성 전략 공유와 협력 △신산업 분야 교육 과정 개발과 교육 인프라 구축 △전문 인력 취업 등 후속 지원에 함께하기로 했다.협약 체결에 따라 향후 의료기기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과 의료기기 미세 정밀 기계 가공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의료기기 연구원 양성 등 신산업 분야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양성 된 전문 인력에 대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과 취업 등 후속 지원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지역 산업과 지역사회가 연계한 우수한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거점 대학으로서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 후원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구미사업장)가 올해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과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후원에 나섰다.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12일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인 전국이중언어대회와 경북이중언어캠프 운영을 위한 후원금 3천만 원을 경북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전국이중언어대회는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을 다국어 구사 능력과 이중문화에 대한 이해를 지닌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고자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12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이 대회는 2009년 지역 행사로 시작, 2014년부터는 전국대회로 확대해 열리고 있다.경북이중언어캠프는 중국어와 베트남어를 사용하는 다문화가족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이 캠프는 온라인교육과 합숙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에게 일상적인 이중언어 사용 환경을 조성해주고 부모의 나라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2015년 처음 문을 연 캠프에는 지난해까지 600여 명의 다문화가족이 다녀갔다.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윤성희 지원센터장은 “해외근무를 통해 타문화에 대한 경험과 이해수준 그리고 다국어 구사능력이 글로벌 시대에 큰 경쟁력임을 실감한 바 있다”며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5억7천만 원의 지원금을 후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보건대학교, 로킷헬스케어와 업무 제휴 협약식 개최

대구보건대학교와 로킷헬스케어가 지난 9일 보건대 본관 소회의실에서 ‘신산업·신기술 분야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신산업분야 전문기술 인력 양성 전략 공유와 협력 △신산업 분야 교육과정 개발과 교육 인프라 구축 △전문 인력 취업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신산업·신기술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신산업 분야의 전문기술 인재 양성에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2억 귀한 몸…소방청, 인명 구조견 양성에 구슬땀

“인명 구조견입니다. 놀라지 마세요. 찾아!”지난 6일 오후 대구 달성군 중앙119구조본부 국가인명구조견센터 훈련장.훈련사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6년 차 베테랑 인명 구조견 ‘소백’(8·래브라도레트리버 종)이 쏜살같이 산 위로 뛰어 올라갔다.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냄새를 맡던 소백은 이내 수풀 속에 누워 있던 실종자(대역)를 찾아내 크게 짖었다.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백이에겐 장난감과 치즈의 보상이 주어졌다.소방청이 각종 재난 상황에서 발군의 능력을 발휘하는 인명 구조견 양성에 공들이고 있다.개는 사람보다 최소 1만 배 이상의 후각과 50배 이상의 청각 기능을 갖고 있다. 숙련된 인명 구조견은 산악실종 사고, 매몰사고 등 첨단구조장비로 탐색하기 곤란한 상황에서 뛰어난 구조 능력을 발휘한다. 잘 키운 구조견 한 마리가 구조대원 30명 몫을 해낸다. 전국에서 인명 구조견 28마리가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현재 중앙119소방본부 국가인명구조견센터에서 양성되고 있는 훈련견은 현역 인명 구조견 수와 같은 28마리다. 양성된 구조견은 전국 소방 본부로 분산 배치될 예정이다.훈련견들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공격성향이 없어야 한다. 아무리 뛰어나고 훈련을 이겨내도 타인에 공격성향을 보이면 돌발 사태 및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탈락 처리된다. 독일산 저먼 셰퍼드, 래브라도레트리버, 벨지안 말리노이즈 등 혈통 있는 중·대형 품종이 선발 대상이다.한 마리의 인명 구조견이 탄생하는 데 드는 비용은 최대 2억 원에 달한다. 훈련 및 의료비, 사료비, 인건비 등이 모두 포함된 비용이다.‘억대 귀한 몸’답게 관리도 지극정성이다.훈련견들은 1년에 한 번 건강검진을 받는다. 예방백신도 매년 5종을 접종한다. 체력 보충을 위한 영양제는 물론 피부관리도 받는다.최근에는 국군의학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 중성화 수술 및 건강검진, 각종 치료 등 체계적인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주말도 보장된다.주 5일 훈련을 마친 훈련견들은 주말에는 견사에서 자유시간을 갖는다.견사는 1견 1실 구조다. 개들이 잘 수 있는 개별 공간에는 케이지(플라스틱 이동장)가 놓여 있다. 대소변 공간은 따로 있으며 3~4마리당 공동 공간도 마련됐다. 개별 공간에는 난방시설도 들어간다.훈련견은 약 24개월의 훈련을 거쳐 인명 구조견 공인 인증평가를 받는다. 합격률은 평균 75% 정도다.정식 인명구조견이 되면 담당 핸들러(개를 훈련하고 다루는 사람)가 1대1로 매칭된다. 개는 기계가 아닌 생명체이기 때문에 핸들러와의 교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담당 핸들러와 구조견 중 한쪽만 아파도 출동을 할 수 없다. 이에 핸들러의 가장 큰 덕목은 구조견의 건강 체크다.인명 구조견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간은 대략 5~6년이다. 임무를 마치고 현장에서 퇴직하는 인명구조견들은 일반인들에 분양된다. 인명구조견협회에서는 수고한 구조견들의 여생을 위해 생을 마감할 때까지 사료를 무료로 지원한다.인명구조견센터 정소애 훈련관은 “이곳에서 양성된 구조견들이 현장에 나가 임무를 훌륭히 완수했다는 소식을 들을 때 훈련사로서 뿌듯하다”며 “국내 인명 구조견들의 수준은 세계 최고라고 자부한다. 인명 구조견들의 활약을 앞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문화재단, 문화예술기획자 양성과정 기초과정 교육생 모집

대구문화재단(이하 재단)은 9일까지 문화예술계의 기획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문화기획자 수급 불균형 해소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21 차세대 문화예술기획자’ 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입문자(예비기획자) 대상의 기초과정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관심분야별 참여자들과의 협업 △기획자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 수립 △8주간의 관련 분야 전문가 강의(문화예술공통, 공연, 전시, 마을 만들기, 축제) △기획서 작성 및 발표에 관한 전문가 피드백 제공 등으로 이뤄진다.해당 과정을 수료할 경우 심화과정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심화과정은 △전문가 이론 강의 △사례형 실무 강의 △지원금 집행 회계 교육 △문화기획 프로젝트 △현장 코칭 등이다.기초과정 신청자격은 20~30대(2001년부터 1982년까지 출생자)의 문화예술 전문 인력이 되길 희망하는 청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교육생 30명을 선발하게 된다.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이다.신청은 이메일(artfactorydg@naver.com)로 제출 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재단(www.dgfc.or.kr)과 대구예술발전소(www.daeguartfactory.kr)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청송군, 국제슬로시티 디자이너 양성 교육 실시

청송군은 이달 7~9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제슬로시티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슬로라이프 디자이너 과정’인 이번 교육은 슬로시티 철학에 대한 군민 공감대 확산과 주민주도형 운동 전개를 통한 슬로시티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해당 교육은 국제슬로시티연맹 한국슬로시티본부가 맡아 일반 주민과 마을공동체 리더, 문화관광해설사 및 지질공원해설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슬로시티와 주민공동체의 행복, 슬로와 슬로라이프 디자인, 슬로디자인 사례 및 슬로시티 만들어가기, 자연치유와 수면, 대화와 토론을 통한 기술, 슬로라이프 디자인 해외사례 등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국제슬로시티연맹 한국슬로시티본부가 발급하는 수료증이 주어지며, 3일간의 교육 내용을 평가한 필기 및 실기 합격자에게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슬로라이프 디자이너 전문가 자격증도 함께 발급된다.청송군은 올 하반기에도 슬로투어리즘 지도자 과정과 슬로공동체 지도자 과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슬로시티 전문가들과 주민 리더 양성교육을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며 슬로시티 교육과정 중 2회 이상 수료자를 대상으로 슬로시티 강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해 이들을 슬로시티 주민 강사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연쇄 감염 지속…대구 15명, 경북 16명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5명 늘어 총 8천976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경산 소재 스파와 관련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고 확진자의 동거 가족 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특히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자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또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들의 동거 가족 2명, 접촉자 1명도 확진됐다.경북에서는 1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지역별로 보면 경산 7명, 구미 5명, 포항 3명, 경주 1명이다.경산에서는 노인요양시설과 관련해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지역 확진자들의 접촉자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또 경기도의 기도원 집단발생 관련 2명이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자가 격리 중이던 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또 해외입국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구미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5명이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포항에서는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1명과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다. 또 해외입국자 확진 판진 판정을 받았다.경주 1명은 해외입국자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