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 중소기업 위한 FTA활용 전문교육 운영

대구본부세관은 14일부터 지역 중소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YES FTA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올해로 시행 5년 차를 맞은 ‘YES FTA 전문교육’은 집합, 온라인, 수요자 맞춤형의 3개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지난해부터 확산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FTA 첫걸음 △인증수출자 △원산지 결정 기준 등 다양한 FTA 활용 분야를 교육과정에 포함시켰다. 1차 교육은 14일, 20일 수토피아대구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YES FTA 교육지원센터(http://www.yesftaedu.or.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대구세관은 앞으로도 정보·인력·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컨설팅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청년 응원카페에서 취·창업 준비하세요!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응원기업 상생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10~24일 모집한다.모집 규모는 청년 550명이며 지역 카페 이용 공간사용료 및 취·창업 프로그램 제공으로 청년의 진로탐색을 지원한다.대구시는 지역 카페를 거점으로 청년 소통공간을 확보하고 청년(공간 사용), 카페(공간제공), 기업(취업정보 제공)의 연계·협력으로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한 ‘청년 응원기업 상생사업’을 2018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지난해까지 3년간 476팀 1천821명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했고, 올해는 550명을 모집·운영할 계획이다.청년 소통공간으로 지원될 응원카페는 지난 4월 공모와 5월 초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14개소가 선정됐다.활동(Active), 휴식(Refresh), 네트워킹(Network) 3가지 카테고리로 응원카페를 구분하고 청년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해 참가자별 활동 특성에 맞는 취·창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참가는 팀별 또는 개인으로 지원 가능하며 팀 참가자는 2~6인으로 구성된 취·창업 또는 취미 동아리로 참가자 개인별 최대 12만 원을, 개인(1인) 참가자는 최대 10만원의 카페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사업참여 청년에게는 카페 공간 사용료 외에 △취·창업 선배의 취업준비 경험담과 취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선배와의 ‘멘토링 프로그램’ △지역 중소·중견기업에서 알찬 취업 정보를 들려주는 ‘기업-청년 취업네트워킹데이’ △참여 카페가 직접 운영하는 ‘카페 특화 취·창업 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신청자격은 대구지역 거주자로 만 19~39세 미취업청년으로, 문화뱅크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대구시 홈페이지 공모/모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대구시 김요한 청년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높은 취업 장벽 앞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지역기업과 카페가 손을 잡고 청년들의 사회진입을 돕고자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달성군 위기가구 한시생계지원금 50만 원 지원

대구 달성군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시생계지원금’을 지급한다.지원대상은 올해 3월1일 기준 달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으로 올해 1~5월 소득이 2019년 또는 2020년 소득보다 감소한 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75%(4인가구 365만7천 원)이하 소득감소 자로서 재산은 6억 원 이하 금융재산과 부채는 별도로 적용하지 않는다.기초수급(생계급여), 긴급복지(생계지원), 올해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대상자는 중복지원 불가하다.예외사항으로 소규모농가 등 경영지원 바우처(30만 원) 지원대상자는 소득이 3억5천만 원 이하로 차액(20만 원)지원 가능하며, 생계위기 대학생에게 교육부 소관 근로장학금 지급은 중복수급 가능하다.지원금액은 가구별 50만 원(가구원수 무관) 1회 현금 지급된다.신청은 복지로사이트(http://bokjiro.go.kr), 모바일(m.bokjiro.go.kr)에 접속해 이달 28일까지 세대주가 신청해야하며 또 현장 방문 신청은 5월17~6월4일까지 세대주, 세대원, 대리인 신청 할 수 있다.한시 생계지원금은 신청자에 한해 소득·재산 및 타 사업 중복여부 확인 후 6월말 지급 예정이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모두가 한시 생계금으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체육회 대의원총회 개최

고령군체육회는 지난 23일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대의원 및 체육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군체육회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체육회 업무전반에 대한 감사보고와 함께 사업결산 및 올해 사업 계획안, 임원 선임안, 체육회 사무국 규정 제정안에 대해 심의했다.또 체육발전에 공로가 큰 전임 종목단체협회장 및 전무이사들에게 감사패 수여식을 가졌다.이재근 체육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체육행사가 취소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는 도민체전 분산 개최 및 전국체전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며 단합을 당부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양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추진

영양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추진영양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대상은 지난해 매출액이 4억원 이하의 사업자등록증 상 영양군에 소재지를 둔 소상공인으로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8~1.3%로 카드수수료를 차등 지원하며 업체당 최저 3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이다.지원대상자는 https://행복카드.kr로 온라인 접수를 하거나 관할지 읍·면사무소에 방문접수하면 되고 예산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접수 후에는 폐업여부·매출액·카드매출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여부를 확정하고 지원금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내에 신청인 계좌로 입금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이번 카드수수료 지원으로 경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도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무료법률상담실 확대 운영

대구 수성구청은 22일부터 월 2회 운영하던 무료법률상담실을 월 4회로 확대 운영한다.법률상담은 매월 1, 2, 3, 4주 목요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세무상담은 매월 1, 3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부동산상담은 매월 2, 4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한다.최근 코로나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으로 법률 무료 상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당초 월 2회 운영하던 법률상담을 월 4회로 확대 제공한다. 매회 상담은 6명 내외로 상담시간은 1인당 20분 정도다.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수성구청 홈페이지 ‘법률·세무·부동산 상담’ 또는 민원여권과(053-666-2313)로 예약하면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롯데유통사업본부 경북지사, 지역 영세점포에 마트경영 노하우 전수

롯데유통사업본부 경북지사가 지역 내 일반 슈퍼를 대상으로 진열컨설팅과 매장환경 개선을 돕는 영세점포 리쇼어링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기업의 ESG 경영 일환으로 지역사회에서 영세점포를 운영하며 제품 및 진열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슈퍼를 선정한 후 영업과 관련한 노하우를 제공하는 내용이다.경북지사는 지난달 대구 북구 소재 탑마트를 1호점으로 지정한 후 4월에는 16일 수성구 소재 대림할인마트를 2호점으로 정해 제품 진열 등에 관한 노하우를 제공했다. 앞으로도 대구경북 지역 내 점포 1개를 정해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롯데유통사업본부 경북지사 관계자는 “최근 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점포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점주 분들이 만족해 하시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 지역 사회와 더불어 사는 방법과 상생의 가치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천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금 신청하세요”

영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정상화를 돕고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카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난해 카드수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은 사업비 7억5천200만 원을 투입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지난해 총매출액 4억 원 이하이며 사업자등록증 상의 소재지가 영천시에 있는 소상공인이다.지원금액은 지난해 카드매출액의 0.8%~1.3%이며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제외대상은 2020년12월31일 기준 폐업 중인 업체, 사업자 미등록 업체, 세무신고 미비업체, 본인 명의 통장 거래가 불가능한 사업자, 도박·게임 투기 조장업 등이다.지원금 신청방법은 온라인 접수(https://행복카드.kr/) 또는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일자리노사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시청 홈페이지에서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카드수수료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 경영정상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울릉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울릉군이 소상공인을 위한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이다.이번 사업은 전년도 매출액 4억 원 이하인 지역 소상공인이 대상이다.1인이 다수의 점포를 가진 경우에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8%~1.3%가 지원될 예정이다.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소3만 원에서 최고 50만 원까지 지원된다.단 지난해 12월31일 기준 폐업 중이거나 타 시·도 이전 또는 본인 명의 통장 거래 불가능 사업자 및 기타 기원제외업종은 신청할 수 없다.자세한 사항은 울릉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신청은 온라인(http://행복카드.kr)과 오프라인(읍·면사무소) 모두 가능하다.구비서류는 사업자등록증과 대표자 명의 통장사본이 필요하다.12일부터 선착순 마감으로 사업비 1억 원(도비 50%, 군비 50%)이 소진되면 사업이 마감되므로 조기에 신청을 해야 한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대구과학대학교, 현장실습교육과정 우수업체 현판 수여식 가져

대구과학대학교가 지난해 현장실습교육과정에 참여한 우수 산업체에 대한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코로나19사태로 현장실습교육이 어려운 여건에도 원활한 교육진행과 학생들의 교육 품질향상에 앞장선 서피티명가 등 업체 6곳이 대상이다.우수 산업체로 선정된 서피티명가 서성욱 대표는 “코로나로 실습교육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무사히 진행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실습지도자로서 많은 동기부여가 됐다”고 했다.대구과학대 최유림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우수업체에 대한 현판 수여는 올해가 처음인데, 학생들의 교육 품질을 한층 더 높이고 산업체에는 실습지도에 대한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신간) 다시 일어서는 용기, 거침없이 살기 위한 아들러의 인생 수업

아들러가 말하는 ‘용기’가 이 시대를 사는 독자들에게 힘을 발휘하는 까닭은 용기를 갖고 주체적으로 세상을 살아나가는 방법을 탐구하는 것이 바로 아들러 자신의 문제였기 때문이다.아들러는 자신이 겪은 그 아픔을 자신만의 경험으로 축소시키지 않고 사회 전반의 관심사로 확장했다.그는 “난 오늘부터 용기 있는 사람이 될 거야”라고 다짐한다고 해서 쉽게 그 힘을 갖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잘 알았다.또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자기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온전히 감당해 내야 하는 존재는 분명 개인이지만, 그 과정에서 주변의 도움이 없다면 개인적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식했다.아들러는 그 문제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했다.이 책에는 아들러의 연구 전반에 걸친 성과들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아들러의 심리학은 다양한 인간의 문제들을 구체적 사례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자기에게 적용하고 용기를 얻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그는 인간의 삶과 경험, 몸과 마음, 기억과 꿈, 부모와 교사, 사랑과 우정, 사회와 진보 등의 주제로 나눠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인간이 어떻게 주체적 인간으로 성장하고 사회적 애정과 배려를 갖춘 인간으로 확장해 가는가를 알려 준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지역활력프로젝트사업 성과 톡톡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 남부권거점 그린카부품기술센터가 주관하는 경북도 자동차부품지원인 ‘지역활력프로젝트사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18일 경북TP에 따르면 지역활력프로젝트사업 중 지역 기업에 확산효과가 큰 수요연계 시제품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21개사를 지원해 목표대비 110%를 초과하는 결실을 맺었다.지역활력프로젝트사업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자동차부품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금형 및 시제품제작, 제품설계(전산해석), 시험평가 등의 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진행됐다.영천에 있는 세원물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받아 전년대비 4억3천200만 원의 매출액 증가를 달성했다.세원물산 김도현 대표는 “그린카부품지원센터와 함께 멀티메탈 기반 폐단면 성형 기술 개발 등 다수의 공동 연구 개발 수행을 통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기업과의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기업 발전에 보탬이 되는 기관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그린카부품기술센터는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 부품 핵심기술개발 관련 사업발굴과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구조 및 진동, 응용열유체 전산해석 등의 43종의 시험 장비와 해석 전문 인력을 보유한 자동차부품전문 연구센터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산시 지방세 체납액 징수 우수 선정…4천만 원 인센티브

경산시가 2020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우수로 선정돼 경북도 특별조정교부금 4천만 원을 받는다.17일 경산시에 따르면 경북도가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0년 체납액 징수 평가에서 지난해 이월체납액 징수율과 행정제재 등 4개 분야에 경산시가 전 분야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경산시는 2016년도부터 현재까지 100만 원 이하 소액 체납자에게 직접 전화로 체납 내용을 안내하는 납세지원 콜센터 운영, 지방 세입계좌 납부 서비스 시행 및 ARS 신용카드 납부 등 징수 편의 제도를 운용했다.특히 체납자료를 정밀 분석해 상습·고액체납자는 자동차공매·동산 압류·번호판영치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했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액·생계형 체납자는 회생지원, 결손처분 활성화 등 맞춤형 징수행정으로 납세자 중심 세무 행정을 펼친 결과이다.한편 경산시는 2021년 하반기부터 ‘체납징수 지원단’을 구성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 생활 여건을 고려한 체납징수 활동과 함께 일자리 창출과 납세자를 우선하는 징세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군위군, 체납세 징수실적 우수, 인센티브 4천만원 확보

군위군은 올해 체납액 징수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4천 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받는다.경북도는 지난해 회계연도 목표 달성 체납세 징수 및 결손 실적에 따라 도내 23개 시‧군을 2개 그룹으로 나눠 지방세 체납업무 분야 전반을 평가했다.평가지표는 이월체납액 징수율, 현년도분 징수율, 결손율, 행정제재 항목으로 구성됐다.특히 군위군은 2020년 지방세를 308억3천500만 원을 징수해 목표액 대비 117.5%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고, 이월체납액 9억2천500만 원 중 4억300만 원을 징수해 체납액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한 해가 됐다.또한, 군은 이 같은 실적 달성은 체납 유형에 따라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 동산압류, 번호판 영치 등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추진했기 때문에 가능했다.하지만 군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액‧생계형 체납자의 경우에는 경제활동 회생 지원, 결손처분 활성화 등 맞춤형 징수활동을 적극 펼쳐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이희명 재무과장은 "지난해 높은 체납 실적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납세자들의 자발적인 납부와 납부능력에 따른 맞춤형 체납 활동에 노력을 쏟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방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 제고와 함께 공평하고 따뜻한 징수행정 구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달성군, 미나리 팔아주기 운동 추진

대구 달성군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미나리 재배 농가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4회에 걸쳐 미나리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달성군은 지역 내 미나리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해 7.4t, 6천만 원 정도의 미나리 소비에 앞장섰으며 올해도 직원들이 관내에서 생산된 미나리 소비 촉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달성군 미나리는 100여 농가에서 40ha 정도 재배하고 있으며,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하여 해독과 혈액 정화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