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여고 이인영양. 제13회 ENGLISH SPEECH CONTEST 금상 수상

의성여자고등학교(교장 심훈섭) 이인영(2학년)양이 최근 열린 ‘제13회 UNESCO ENGLISH SPEECH CONTEST 대회’에서 지난해 대상에 이어 올해 금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에 영예를 안았다.이 대회는 세계화, 개방화 시대로 영어구사 능력이 21세기 현대인의 필수 요소가 됨에 따라, 고등학교의 학교별 대표가 모여 자신이 가지고 있는 ENGLISH SPEECH 기량을 뽐내는 콘테스트이다.이번 대회에서 경북도내 학교의 대표로 참여한 100여 명의 학생 중 21명이 예선 원고와 동영상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해 기량을 펼쳤다.이양은 ‘Be a here for our planet(우리의 지구를 위한 영웅이 되어주세요)’를 주제로 ‘오늘날 심각한 환경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해양쓰레기로 인해 바다의 생태계가 위험에 처했음을 지적하고, 우리의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보호하자’라는 주장을 영어로 발표했다.이인영양은 “이런 기회를 통해 쓰레기 문제를 얘기할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지구촌의 문제나 인류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할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한편 의성여고는 그동안 학생들의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충실한 영어교육과정 운영은 물론 ‘교내 English Speaking Contest’를 비롯해 ‘English Writing Magic Note Contest’, ‘영어 팝송 부르기 대회’ 등을 통해 다양한 동기부여와 영어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대,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4년 연속 전국 최다 합격

경북대학교가 최근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21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대학 전형에서 28명이 합격해 이 분야 4년 연속 전국 최다 합격생 배출을 기록했다.‘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프로그램’은 국제적 친한 네트워크 구축과 대학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세계 각국의 우수 인재를 선발·초청, 국내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정부의 대표적 국제장학사업이다.정부초청 대학원 장학생은 장학 기간 중 등록금 전액과 매달 생활비는 물론 학기별 연구비, 의료보험료, 왕복항공료 등을 정부로부터 지원 받는다.올해는 전국 58개 대학이 모집·추천한 후보자 중에서 63개국 602명이 선발됐으며, 이 중 경북대는 총 36명을 추천해 28명이 합격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4주 연속 감소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가의 상승폭이 4주 연속 감소했다.한국부동산원이 10일 발표한 ‘2021년 6월1주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의 전주대비 상승폭은 0.17%로 전국 평균 상승폭인 0.25%보다 낮게 형성됐다.전주와 비교해 대구는 5월 1주와 2주 상승폭 0.26%이후 매주 상승폭이 줄었다.5월3주(17일)는 0.23%, 4주(24일) 0.19%, 5주(31일) 0.18%, 6월 첫주(7일) 0.17%까지 내려오며 4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는 중이다.구군별로는 수성구가 0.22% 상승으로 대구에서는 상승폭이 가장 높고, 이어 달성군 0.20%, 남구 0.18% 순이다.2021년 이후 1~5월 대구 누계 상승폭은 7.35%로 집계됐다. 수성구가 9.68% 상승으로 강세를 보였다. 상승폭이 가장 낮은 곳은 남구로 5.42%로 조사됐다.대구 아파트 전세가 상승폭은 전국 평균과 같은 0.15%를 보였다. 전주(0.12%)와 비교해서는 다소 시세가 올랐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동양대, 11년 연속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합격자 배출

동양대학교(총장 권광선)가 인사혁신처가 시행하는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11년 연속 합격자를 배출했다.동양대는 인사혁신처가 시행하는 2021년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유한세(여·24·스마트안전시스템학부 졸업)씨가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동양대학교는 지난해에도 3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11년 연속 합격자를 배출하며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은 대학의 추천을 받은 학과성적 상위 10%이내인 우수학생이 1차 필기시험, 2차 서류전형,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합격자들은 1년간 중앙행정기관(부·처·청)에서 수습근무를 한 뒤 국가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이상학 동양대학교 공무원사관학교 원장은 “경북지역 18개 대학에서 매년 총 10여 명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는데 우리 대학은 2006년부터 매년 1~3명의 합격자(5급 및 지역인재 7급)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청송군, 2년 연속 대한민국 에너지효율 친환경 ‘대상’

청송군이 ‘2021 대한민국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산자원부장관상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이번 친환경 대상은 에너지 효율을 통해 에너지 절약 성과를 높이고 기후변화 등 친환경 정책을 주도적으로 시행한 지자체나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에 주는 상이다.청송군은 열악한 지리적 여건과 낮은 사업성 등으로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으로 꼽혔지만, 전국 최초로 군 단위 LPG배관망 공급 사업을 완료했다.이에 따라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대폭 줄여 에너지 복지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편리한 가스사용 보편화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에너지와 친환경은 현재는 물론 미래세대의 건강한 삶을 좌우하는 중요한 분야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참여하고 주축이 되는 정책을 펼쳐 친환경도시 산소카페 청송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 2년 연속 국제숙련도시험 ‘우수 분석기관’ 인증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국제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먹는 물 분야 국제숙련도시험에서 2년 연속 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됐다.먹는 물 분야 국제숙련도시험은 미국 머크사가 주관했으며 시험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은 암모니아성질소 등 17개 평가항목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았다.국제숙련도시험은 시험기관의 분야별 분석능력을 공인된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으로부터 평가 받는 과정을 거쳐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해마다 전 세계 분석기관의 시험 분석능력을 평가하는 이번 시험은 국제실험실인증협력기구(ILAC)에서 인정한 숙련도 평가기관인 미국 머크사와 국제표준화기구가 주관하는 국제공인인증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경북도 백하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인증됨에 따라 연구원의 측정 결과에 대한 신뢰성 및 정확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평가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김보경 달성군의회 의원, 2년 연속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우수상 수상

대구 달성군의회 김보경 의원이 ‘2021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코로나19 대응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해 자치분권강화 분야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시상식은 지난 2일 서울여성프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김 의원은 의원연구단체인 달성군의회 정책성장연구회를 조직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소상공인 피해 대책 마련을 위해 집행부와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초선의원으로 지난 3년간 다양한 분야와 계층을 위한 자치법규를 16건 발의했다. 지역에 필요한 기관 및 시설 유치에 적극 나서 국립어린이 과학체험관 유치, 대구산업선 관내 역사 신설 등의 성과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김 의원은 “이번 수상의 영광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달성군민과 함께 하겠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사회에 다양한 주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주민에게 힘이 되는 정책 발굴과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한국거버넌스센터 주관으로 우수한 지방정치 활동을 발굴하고 올바른 지방정치와 자치분권 활동을 전파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청송군,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쾌거

청송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SA(최우수)등급을 받았다.매니페스토본부는 공약이행 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 소통(Pass/Fail), 공약일치도의 5개 지표를 통해 70점 이상인 지자체를 SA등급으로 선정했다.청송군은 65개 공약사업 중 38개 사업을 완료하고 나머지 17개 사업은 공약 실천 계획대로 정상 추진 중에 있다.현재 군의 공약이행 완료율은 58%이다.이는 전국 평균 54.12%보다 높으며, 전국 시·군·구 가운데 ‘군’ 지역 평균(48.97%)보다 10%가량 높은 수치이다.특히 농업분야와 복지분야의 공약사업 이행률이 각각 80%, 73%인 것으로 나타나 가장 우수한 이행도를 보인 분야로 확인됐다.이밖에 청송군은 청송사과 품질보증제 사업을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하면서 청송사과의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또 천원 목욕탕 운영, 파크골프장 조성, 진버 키즈카페 조성 등의 사업을 완료하고 청송사랑화폐발행, 농산물 택배비 지원 등 삶의 질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적극 펼쳐 나가고 있다.아울러 청송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 주산지 테마파크 조성 등 관광분야 공약사업들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글로벌 생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 상황의 악조건 속에서도 주민이 직접 공약사업을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군민배심원제 운영 덕분에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며 “남은 임기동안 공약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군민이 행복한 청송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 동구청, 3년 연속 청년센터 운영사업 국비 확보

대구 동구청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센터 운영사업에서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공모 선정으로 국비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동구 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꿈을 실현하는 핵심거점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청년 정책 사업 및 교육지원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현재 센터에서는 △청년정책 홍보 △청년 심리지원 △취업 취약청년 발굴지원 프로그램 등 4개 분야 11개 사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동구청은 2020년 청년정책 관련 사업평가에서 기초 지자체 유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청년 정책 추진 선도지자체로 거듭나고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강원에 승리한 대구FC, 9경기 연속 무패

프로축구 대구FC가 강원FC와 올 시즌 리그 두 번째 대결에서 승리하며 9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지난 4월10일 강원에 0-3으로 패배한 후 설욕전을 치른 대구는 이날 경기를 통해 승점 3점을 챙기면서 리그 3위로 올라섰다.대구는 30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9라운드 강원과의 대결에서 1-0으로 이겼다.대구의 포메이션은 3-5-2로 오후성과 에드가가 공격을 이끌고 황순민, 이용래, 세징야, 세르지뉴, 정승원이 허리진을 맡았다.수비에는 김진혁과 홍정운, 정태욱이 출전했고 골키퍼는 최영은이였다.전반전 두 팀은 상대의 측면을 공략하며 치열한 공방을 벌였으나 골키퍼 선방에 번번이 막혔다.전반 8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대구 세징야가 올린 크로스를 강원 골키퍼 이범수가 막아냈다.이후 전반 13분에는 강원의 좌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대구 골키퍼 최영은이 나와 잡으면서 골문을 지켜냈다.전반 17분에도 왼쪽 측면에서 들어오던 강원 양현준이 오른발 슛을 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대구는 전반 19분 오후성을 빼고 김진혁을 투입했다.수비였던 김진혁이 오후성 자리로, 김우석은 좌측 수비였던 김진혁 위치로 이동했다.전반 37분 코너킥 상황에서 세르지뉴가 올린 크로스가 뒤로 흘러나왔고 세징야가 슛을 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전반전이 끝나기 직전 대구가 첫 골을 가져갔다.44분 왼쪽에서 세징야가 올린 크로스를 강원 김수범이 걷어내려 했으나 골대 안으로 들어가면서 자책골이 됐다.후반을 맞이한 대구는 강원의 공격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47분에는 강원이 좌측에서 올린 크로스를 실라지가 받아 오른발로 슛을 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후반 21분 강원의 크로스를 대구 골키퍼가 잡지 못하면서 공이 흘러나왔고 강원의 마사가 주춤하면서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후반 32분에는 대구 홍정운이 골을 넣었으나 직전 김진혁의 파울로 인해 VAR 판독 결과 취소됐다.경기는 후반 득점 없이 1-0 대구의 승리로 종료됐다.대구 수비수 김우석은 지난 23일 전북 현대전에 선발로 나서 K리그 통상 1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이번 강원전 DGB대구은행파크의 입장권 예매는 3천96석이 매진됐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안동시, 경북도 주관 규제개혁 평가 3년 연속 대상

안동시가 경북도가 주최한 ‘2020년 규제개혁 추진 실적 평가’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함에 따라 3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안동시는 지난해 중앙부처의 규제개혁 63개 안건을 발굴·건의해 12건이 선정된 바 있다.또 안동시 규제개혁 공모전, 규제개혁 T/F팀 토론회 개최 등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혁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소상공인 한시적 세제 혜택 및 전기료 감면, 무급휴업‧휴직 고용유지 지원금 서류 간소화 등의 규제개혁 과제를 건의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또 낙동강 수계 토지는 그동안 녹지 조성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했지만, 공익적 목적인 경우에는 수계위 의결을 통해 매각이 가능하도록 하는 성과도 거뒀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불편함을 주는 규제를 적극행정을 통해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봉화군, 경북도 제안제도 운영 평가서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경북도 주관 2020년 시·군 제안제도 운영평가에서 봉화군이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봉화군은 최근 경북도 주관 2020년도 시·군 제안제도 운영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2013년부터 이 부문에서 8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제안제도 운영평가는 경북지역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제안제도 운영실적, 특수시책, 기관장 관심도 등 6개 항목에 대한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평가로 이뤄진다.봉화군은 ‘2020 내안에 그린(GREEN) 봉화’ 제안 공모전, ‘톡!톡! 직원’ 제안 공모전 등 모두 346건의 다양한 제안을 발굴해 군정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민·관 협력 스터디그룹 발표대회인 ‘봉화혁신 아이디어 뱅크’에 8개 그룹 72명이 참여해 다양한 군정발전 제안시책을 발표한 것과 더불어 채택된 우수 제안들이 사장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채택제안사후관리제를 운영해 제안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봉화군 남병진 총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의 작은 제안을 소중히 여기고 이를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이다”며 “군정발전과 더불어 풍요로운 봉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 아파트..수성구 달성군 위주 상승세 ..전세시장은 상승폭 3주 연속 하락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이 수성구과 비조정대상 지역이 포함된 달성군 위주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다만 상승폭은 전주(0.26%)보다는 다소 줄었다한국부동산원이 20일 발표한 ‘5월3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는 전주대비 평균 0.23% 올랐다.구군별로 수성구가 0.37% 올라 대구 아파트값 상승을 주도했고, 달성군 역시 0.27%로 꾸준히 대구 평균을 웃도는 상승장을 유지하고 있다.수성구의 경우 저평가 인식 있는 수성동과 시지지구 위주로 달성군은 다사와 화원읍 역세권 위주로 상승이 뚜렷했다고 부동산원은 분석했다.중구(0.23%)는 재개발사업 영향단지 위주로 남구(0.22%)는 대명·봉덕동 구축 단지 위주로 상승하는 분위기다.전세시장은 상승폭이 3주 연속 하락하며 대구는 전주대비 평균 0.16% 올랐다.상승폭은 4월 4째주 0.23%에서 5월 1주 0.22%, 2주 0.20%, 3주 0.16%로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의성마늘소, 고객감동브랜드지수 6년 연속 1위

의성마늘소가 한국브랜드경영인협회 주관·산업통상부 후원으로 열린 ‘2021년 고객감동브랜드지수 평가’의 지역특산물 한우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의성군과 의성축협이 함께 생산하는 의성마늘소는 의성토종마늘을 가공한 특수사료를 사용하는 사양관리프로그램에 따라 사육되고 있다.현재 160호의 농가가 거세우 7천 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수도권지역의 대형 유통업체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의성마늘소 사육 사업은 한우사육 농가와 마늘생산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시작된 지역특화사업의 성공적인 모델로 꼽힌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도 규제개혁 추진 실적 평가 3년 연속‘최우수상’수상

상주시가 18일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열린‘2020년 경상북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이번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앙부처 건의 규제 발굴, 불합리한 규제 발굴 및 해소 노력 등 정부합동평가 규제분야 5개 지표와 도 자체평가 5개 지표에 대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검증해 이루어졌다.상주시는 시민공감 규제개선 공모전 개최,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의 지속적 운영,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 등으로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해왔다.또 소상공인과 기업의 활동을 저해하는 규제애로 개선에 노력을 기울였으며, 특히 불합리한 행정규제 개선을 위한 규제개혁 안건 발굴 및 점검회의를 통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시의 규제개혁 실천의지와 적극행정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요구와 눈높이에 부합하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규제개혁,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적 규제개혁 추진으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