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비안면 보장협의체,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등 지원

의성군 비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권병호·민간위원장 배금희)가 지난해 12월말부터 지정 기부금을 활용해 ‘우리마을 행복온도 올리기’라는에너지(난방)복지 활성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우리마을 행복온도 올리기’ 사업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겪으며 혹독한 겨울을 보낼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난방유와 연탄을 지원해 에너지 복지 향상과 주민 건강을 위해 추진됐다.지원대상자는 비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가호호’ 위기가구를 확인해 찾아낸 20가구다.권병호 비안면장은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준 지정 기부자에게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울진군공공노조협의회, 따뜻한 겨울을 위한 연탄 나눔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울진군의 8개 공공기관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울진군공공노조협의회가 겨울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울진군공공노조협의회는 겨울철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울진군 사회복지과에서 3가구 추천을 받아 연탄 1천200 장을 전달했다.장상묵 협의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여러 기관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인만큼 추운 겨울철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미약하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2019년에 연탄 나눔행사 및 2020년 태풍 피해복구에 이어 3번째 행사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노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리만코리아, 사랑의 연탄 1만장 기부

리만코리아는 지난 23일 대구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연탄 1만 장과 1천만 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대구 사랑의연탄나눔운동에 전달했다.코로나19로 경제가 위축된 가운데 연탄 기부 후원 또한 예년보다 크게 줄면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일환으로 임직원 봉사활동 대신 기부 형식으로 진행했다.이번 리만코리아가 기부한 연탄과 자사 제품은 서구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대구 사랑의연탄나눔운동 심미진 본부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연탄 기부가 전년 대비 크게 축소됐다”며 “리만코리아에서 먼저 연탄 기부뿐만 아니라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자사 제품까지 기부해 줘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리만코리아는 지난 16일 다문화 가정 여성들을 위해 1억8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라는 특수상황에 맞춰 코로나19 극복을 물품 지원 등 지역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폰트 구입하고 연탄한장의 사랑을 베푸세요

대구지역 폰트(컴퓨터 글자체) 개발사가 취약계층을 위해 폰트 판매금으로 연탄을 기부하는 이벤트를 시작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다온폰트는 지난 18일 ‘다온폰트 생각처럼’을 출시하면서 폰트판매 금액을 880원으로 정했다.880원은 연탄한장 값이다.다온폰트는 내달 15일까지 ‘다온폰트 생각처럼’ 판매금액 전액을 ‘사랑의 연탄나눔 대구경북본부’에 기부한다.다온폰트 생각처럼을 구입하면 연탄한장을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것이다.‘다온폰트 생각처럼’은 다온폰트 웹사이트(www.daonfont.com)의 '싱글폰트 구매' 페이지에서 구매 할 수 있다.황석현 대표는 “폰트 사용자들뿐 아니라 사회취약계층을 돕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도시철도, 연말 사랑의 연탄나눔 후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5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연탄나눔운동’에 연탄 5천 장을 기부했다.공사는 연탄나눔 봉사를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예년처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배당 봉사는 어려워졌지만, 대신 연탄 구입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어간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시설공단, 연탄 나눔 봉사활동

대구시설공단은 지난 11일 지역 취약계층 대상 연탄 2천800장을 기부하고 대구 북구 노원동 일원에서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연탄은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성금으로 구입했으며 북구지역 취약계층 20여세대에 전달됐다.연탄 기부뿐만 아니라 공단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연탄전달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봉사활동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대구시설공단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활동 전문 강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협업으로 실시됐다.공단은 시기·계절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올 겨울에도 김장김치 나눔 봉사와 이번 연탄 전달봉사를 진행해 지역주민 공공복리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국민의힘 경북도당, 11일 연탄나눔 봉사 활동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지난 11일 영천에서 연말을 맞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열었다.경북도당 부위원장단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게 연탄 3천 장을 전달했다.도당은 지난 7일에는 청도 내 독거노인 등에게 3천 장을 전달한 바 있다.윤창욱 경북도당 상임부위원장은 “앞으로도 국민의힘이 국민에게 봉사하는 당으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도당 부위원장단에서 지속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들을 찾겠다”고 말했다.이만희 경북도당위원장은 “최근 코로나 확산세로 인해 연말에 소외계층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줄어들어 불우한 이웃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탄기증도 전년에 비해 많이 줄고 자원 봉사자도 많이 줄었다고 한다”며 “도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