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제1회 영어교육 특강 개최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2일 중등 영어 교사를 대상으로 ‘2021 제1회 영어교육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코로나19로 변화된 영어교육환경에서 수업과 평가에 대한 성찰을 하고 2021년형 블렌디드 수업-평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특강은 서울 가락고등학교 장은경 수석교사의 ‘영어 교사를 위한 평가 문해력(Assessment Literacy for English Teachers)’을 주제로 진행됐다.장 교사의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강의로 이뤄졌으며 70여 명의 중·고등학교 영어 교사들이 참여했다.온라인으로 운영됐음에도 강사와 수강자들은 질의응답과 쪽지전송 등 소통이 이뤄졌다.특강에 참여한 관음중 김홍 교사는 “스스로의 평가에 대해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과 평가에 대해 소통하고 배움을 끌어내는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으로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시교육청은 향후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 영어 수업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주제로 특강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대구시교육청 김동호 중등교육과장은 “학습과 방역을 책임지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구 학생들의 실용 영어교육을 위한 영어 교사의 노력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한국의 차, 동의보감 음식’ 영어 교재 제작

대구 수성구청은 ‘한국의 차’와 ‘동의보감 음식’ 강의 교재를 한글과 영어로 각각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이 교재는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주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전통문화 교육을 위해 제작됐다.수성구청은 교육 강사의 원고를 토대로 교정과 편집 작업을 거쳐 100페이지 분량의 교재를 완성했다.동의보감 음식교재는 ‘한의사와 함께하는 동의보감 음식이야기’를 강의하고 있는 이재수·이정호·최재영 한의사가 참여해 동의보감 원리에 대한 이론을 작성했다. 조은미 요리강사는 음식 레시피를 담당했다.교재내용은 자연의 규칙이 음양오행의 원리에 따라 우리의 인체에도 그대로 적용되며, 자연에서 자라난 재료로 만든 음식으로 우리 몸의 균형을 찾는 지혜를 담고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영양 일월초, 화상영어 원어민 교사 방문 수업 실시

경북도교육청 연구원 소속 원어민 교사 3명이 1일 영양 일월초 본·분교를 방문해 대면 수업을 실시했다.일월초는 본·분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40분씩 화상영어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화상영어 수업은 경북도교육청 연구원에서 학생들을 수준별로 나눠 실시하는 학습 수요자 맞춤형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 김명애 일월초 교장은 “글로벌 시대에 맞춰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어 공교육 활성화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청도군, 초교 4학년 영어체험학습 지원

청도군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영어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3일간 영어로만 대화하며 생활하는 이번 영어체험학습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학생들이 원어민 강사와 함께 백화점, 식료품점, 은행 등에서 펼쳐지는 상황별 영어 체험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대구경북영어마을, 일본 대학생 온택트 영어 연수 유치

코로나19로 닫힌 대학가의 국제교류 활동이 온라인을 통한 온택트로 돌파구를 열고 있다.최근 영진전문대학교가 운영하는 대구경북영어마을이 일본 여자 대학의 온라인 영어 연수 프로그램을 유치했다.경북 칠곡군 지천면에 자리한 대구경북영어마을은 일본 카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에 소재한 사가미(相模)여자대학과 학점인정 온라인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7~8월에 진행하기로 최근 협의를 마쳤다.1900년 설립된 사가미여대는 일본에서 네 번째로 오래된 여자대학교로 약 4천여 명이 재학중인 인문사회학부가 대표적인 학교다.사가미여대는 이 대학 영어문화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을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대구경북영어마을에 파견했고, 영어마을은 공항·병원·은행에서의 상황체험영어, 비즈니스영어, 토론과 요리 관련 생활영어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코로나 여파로 올해는 전 과정을 온라인 화상 교육으로 진행한다.영어문화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 30여 명은 오는 7~8월 중 대구경북영어마을 강사들이 진행하는 실시간 화상 교육에 참여해 실용영어 집중코스, 국제매너 예절영어 그리고 한국문화 소개를 통한 비교문화체험 등의 과목을 수강하고 정식 학점으로 인정 받게 된다.사가이여대 관계자는 “코로나 전에 매년 우리 학생들이 한국,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가 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기에 이번에 직접 방문하는 대신 온라인으로 교육할 기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대구경북영어마을 배현숙 부원장은 “코로나 시대를 반영해 해외 대학교를 대상으로하는 온라인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유치에 성공했다”면서 “글로벌 영어 교육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학과 영어마을 모든 관계자들이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했다.한편 대구경북영어마을은 이번 온라인 프로그램을 토대로 일본을 비롯해 중국과 베트남 등의 교육기관들과도 교류를 추진해 글로벌 집중 영어 프로그램을 확산 시켜나갈 계획이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시교육청, 영어 교사 동아리 7팀 선정

대구시교육청이 최근 중등 영어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 동아리를 공모해 최종 7팀을 선정했다.중등 영어 교사 동아리의 이름은 e-CoP으로 ‘학습 실천 공동체(Community of Practice)’를 뜻하며 CoP 앞에 온라인과 영어(English)를 모두 의미하는 ‘e’를 붙여 만들었다.최근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따라 영어교육도 이에 대응해야 하는 취지에서 동아리가 운영된다.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IB), 고교학점제, 에듀테크 기반 블렌디드 러닝의 도입 등 교육과 사회의 격변하는 환경에 영어교육도 진화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이번 영어 교사 동아리 7개팀(18교, 35명의 교사)의 목표는 변화하는 영어교육 환경에서 수업의 본질을 고민하고 평가-기록 내실화 방안을 학습·실천한다.영어 교사 동아리가 연구하고 실천할 주제는 모두 5가지다.IB 관심 학교인 대구중학교와 대명중, 복현중과 후보학교인 포산중의 영어 교사가 모인 ‘고.성.능.E·T’ 동아리는 IB MYP(중학교 프로그램)를 기반으로 학생의 생각을 꺼내는 탐구 중심의 수업 방안을 연구한다.상서고의 ‘크로플(생각을 크로스하면 플러스가 된다)’ 동아리는 보통교과인 영어와 제과제빵, 조리, 뷰티 등 전문교과의 융합을 통해 특성화고 맞춤형 영어 수업 방안을 연구하고 실천해 향후 특성화고 수업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시교육청은 e-CoP 운영 성과를 수업 사례 나눔 행사와 자료집 제작을 통해 대구의 모든 영어 교사와 공유하고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일반화할 예정이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습과 방역의 큰 책임을 맡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구 학생의 실용 영어교육을 위한 영어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평가 개선은 지속될 것이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교육청, 전자책 e-Book 발간

대구시교육청이 중·고등학생의 영어책 쓰기 동아리 작품을 e-Book(전자책)으로 발간한다고 28일 밝혔다.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4년째 이어 온 영어책 학생 저자를 위한 ‘영어 책 쓰기 동아리 전시회’를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할 수 없게 돼 ‘e-Book 앱’으로 작품을 소개한다.이 앱을 통해 올해 중·고등학교 37개 영어책 쓰기 동아리 소속 8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만든 42권의 책을 휴대기기로 접할 수 있다.학생들은 또래 학생 저자가 쓴 책을 손안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음성으로도 들을 수 있다.코로나19로 인해 예년에 비해 영어 책 쓰기 동아리 수와 제작한 책 권수가 감소했지만 학생들은 온·오프라인 동아리 활동을 통해 상호 의사소통역량을 키우고 비대면 책 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창작 영어 동화, 우리 동화 영어 번역, 잡지, 신문, 학교 소개, 지역 소개, 포토에세이 등 다양한 주제와 형태로 표현한다.특히 성광고의 G.f.K. 동아리는 전래동화를 영어로 번역해 해외 난민 어린이들에게 보내기도 했다.시교육청은 모든 중·고등학교에 e-Book 앱을 내려받을 수 있는 링크와 QR코드를 안내하고 오프라인 전시회 때보다 더 많은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 대구글로벌교육센터 홈페이지에도 작품들을 올려 별도의 e-Book 앱 다운로드 없이도 열람할 수 있도록 한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에는 종이책 결과물을 수합해 교육청에서 일괄 전자책으로 변환했다”며 “내년에는 자신이 쓴 책 내용에 따라 자유롭게 그림, 동영상, 소리 등을 추가하는 온라인 책 만들기 활동까지 함께 해 영어책 쓰기 온라인 메이커 스페이스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올 수능 국어·수학 가형 어려워…수학 나형·영어는 평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채점 결과 국어와 수학 가형의 표준점수가 지난해 보다 소폭 높아졌으나 수학 나형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결국 올해 수능은 국어와 수학 가형이 어려웠고 수학 나형과 절대평가인 영어는 평이했던 것으로 풀이된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3일 치러진 2021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22일 발표했다.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을 보면 국어영역은 144점, 이공계열이 많이 선택하는 수학 가형은 137점, 인문 사회계열 학생이 주로 치는 수학 나형도 137점이었다.지난해 수능의 경우 국어영역은 140점, 수학 가형은 134점, 수학 나형은 149점이었다.표준점수는 수험생의 원점수가 평균 성적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 나타내는 점수다.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으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높아지고 시험이 쉬워 평균이 높으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낮아진다.송원학원 차상로 진학실장은 “올해 수능 난이도는 지난해와 비교해 국어와 수학 가형이 어려웠고 수학 나형과 영어는 쉽게 출제됐다”며 “탐구영역 중 일부 과목이 쉽거나 어려웠던 점에서 전체적으로 변별력 있는 시험이었다”고 분석했다.영역별 1등급 커트라인(컷)은 국어영역은 131점, 수학 가형은 130점, 수학 나형은 131점이다.지난해 국어영역 1등급 컷이 131점, 수학 가형은 128점, 수학 나형은 135점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국어는 똑같고 수학 가형은 2점 올랐지만, 수학 나형은 4점 떨어졌다.표준점수 최고점자(만점자) 비율의 경우 국어영역은 0.04%로 작년(0.16%)보다 쪼그라들었다.수학 가형은 0.70%, 나형은 0.53%로 지난해 수능(수학 가형 0.58%, 나형 0.21%)과 견줘 각각 상승했다.절대평가여서 등급만 나오는 영어영역은 1등급 학생 비율이 12.66%(5만3천53명)로 나타났다.2020학년도 수능(7.43%)보다 확대된 것으로, 수능 영어에 절대평가가 도입된 이래 1등급 비율이 최고였다.역시 절대평가인 한국사 영역은 1등급 비율이 34.32%(14만4천488명)에 달했다.1등급 비율은 작년에 치러진 2020학년도(20.32%)보다 높았지만, 2019학년도(36.52%)보다는 낮았다.탐구영역 1등급 컷은 사회탐구의 경우 63∼67점, 과학탐구 62∼68점, 직업탐구 65∼70점 분포로 나타났다.탐구 선택과목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사회탐구는 사회·문화(71점)가 가장 높고, 한국지리와 세계지리(각 63점)가 가장 낮았다.과학탐구의 경우 지구과학Ⅰ(72점)이 가장 높았다. 문제 오류 논란이 제기됐으나 '문제없음' 처리가 된 물리학Ⅱ(62점)가 가장 낮게 나왔다.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아랍어Ⅰ(86점)이 최고, 중국어Ⅰ(67점)이 최저였다.전 과목 만점자는 재학생 3명, 졸업생 3명 등 총 6명이었다. 그중 3명은 사회탐구 영역, 나머지 3명은 과학탐구 영역에 응시했다.한편 수험생은 23일 학교나 시험 지구 교육청을 통해 성적통지표를 받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의성군, 영국 축구 전문지도자 초빙 영어축구캠프 운영

의성군과 의성교육지원청이 의성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영국 축구 전문지도자 3명을 초빙해 의성고교와 삼성중학교 학생 4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영어축구 캠프를 11월 한 달 동안 시범 운영한다.이번 청소년 영어축구캠프는 영어캠프 경험이 많지 않은 의성의 청소년들에게 유럽 축구 전문지도자의 수준별 스포츠 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또 청소년들이 선진 스포츠 기술을 습득하고, 영어에 대한 흥미도 갖도록 한다는 것.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의 청소년들이 운동으로 체력을 기르고 영어에도 흥미를 느끼며 세계무대로 나아가는 큰 꿈의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캠프에 대한 만족도 여부에 따라 내년 확대 시행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9월 모의평가, 코로나 영향 국어 어려워 …영어 학력격차 확인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학력 격차 우려가 6월에 이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에서도 확인됐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지난달 16일 치러진 2021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13일 발표했다.수능을 앞두고 평가원이 해마다 두 차례(6·9월) 실시하는 모의평가 중 마지막 시험이다.송원학원 차상로 진학실장은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분석과 관련, “국어는 어렵게 출제 됐다.국어 만점자가 234명(0.06%)으로 지난해 수능 만점자 777명(0.16%)보다 줄었다. 국어 만점자 표준점수는 138점으로 지난해 수능 140점보다 2점 내려갔다”면서 “수학의 경우 가형은 조금 쉽고 나형은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 절대평가인 영어도 1등급 인원이 5.75%(22,379명)로 상당히 어렵게 출제됐다”면서 특히 영어의 학력격차가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그러면서 “국어와 수학 나형의 경우 지난해 수능과 비교하면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만점자 표준점수가 국어는 140점에서 138점, 수학 나형은 149점에서 148점으로 조금 떨어진 것은 올해 수험생들이 지난해 수험생에 비해 상위권과 하위권 간의 점수 차가 많이 났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차 실장은 또 선택과목 난이도 분석에 대해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하면 과목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어렵게 출제됐다. 탐구 영역 선택과목 간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사회탐구는 세계사와 사회문화가 71점으로 가장 높고, 한국지리가 66점으로 가장 낮아 5점 차이가 나고, 과학탐구에서는 생명과학Ⅰ과 물리가Ⅱ가 71점으로 가장 높고, 화학Ⅰ과 지구과학Ⅰ이 68점으로 가장 낮아 3점 차이가 났다”고 분석했다.이어 “2021학년도 입시에서 정시는 수능 위주로 선발하고 수시모집에서도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활용하는 대학들이 많다. 예년에도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맞추지 못해서 수시모집에 불합격하는 사례가 많았다는 점을 염두에 둔다면 수시모집 지원자들도 수능 공부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 이라며 특“히 올해는 수험생 수 감소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 하는 학생들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자연계 수험생이 주로 응시하는 과학탐구는 서울소재 주요 대학의 정시모집에서 30% 이상 반영하기 때문에 당락을 좌우할 정도로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학년도 수능시험이 50 여일 정도 남았다”면서 “지금부터 수능 공부에서는 9월 모의 평가 출제경향과 난이도가 12월 3일에 시행되는 수능시험에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에 반드시 참고해야 한다”고 전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구미시 포스트코로나 대비,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AI 영어회화 과정 운영

구미시가 300여 공무원을 대상으로 15일부터 3개월간 인공지능(AI) 영어회화 학습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영어회화에 대한 직원들의 수요와 외국인 민원 방문 증가, 국제적 교류 확대 등 공직자 외국어 소통 능력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경북도내 지자체 최초로 AI를 기반으로 한 영어회화 학습으로 진행한다.AI 영어회화 학습은 인공지능을 통한 음성인식 기술과 문장 분석기술을 결합해 사람과 AI간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최신형 자기계발 교육과정이다.스마트폰으로도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시·공간 제약이 없는 유연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또 빅데이터를 통해 학습자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도 직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박주영 구미시 총무과장은 “직원들이 영어회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글로벌 행정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전문가 양성을 위해 앞으로 외국어 교육과정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