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아이와 함께 언택트 쌀 쿠키 만들기’ 교육생 모집

영천시가 오는 25일부터 우리 쌀 활용교육의 일환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언택트 쌀 쿠키 만들기 교육’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대면 학습이 어려워지자 농촌지도과 생활자원팀이 직접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마련됐다.특히 교육생들이 개별 진도에 맞게 수업을 들을 수 있고 반복적으로 청취할 수 있다.시는 오는 18일까지 이번 교육에 참여할 5~10세의 자녀를 둔 지역 20곳 가구를 모집한다.교육비는 무료이며 문의사항은 농촌지도과 생활자원담당(054-339-7294)으로 하면 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전기굴착기 25대 보급 지원…최대 2천만 원 보조급 지급

영천시가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 등을 통해 대기 환경을 개선하고자 전기굴착기(25대)의 보급을 지원한다.시는 오는 21일부터 전기굴착기를 신규 구매하는 시민에게 1t 농용전기굴착기는 대당 1천200만 원, 3.5t 전기미니굴착기는 대당 2천만 원의 보조금을 정액으로 지원한다.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개인 및 개인사업자 및 영천시에 사업장 소재지 둔 법인 등이다.시는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가 선정한다.신청 접수는 전기굴착기 구매계약 후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귀농·귀촌 영농정착 교육…15일까지 수강생 모집

영천시가 신규 농업인(귀농·귀촌) 대상으로 ‘귀농·귀촌 영농정착 기초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16일까지 모집한다.교육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모두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작목 선택 및 사업계획서 작성법, 기초영농 이론과 지역민들과의 마을 갈등관리 강의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귀농·귀촌 희망자는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yc.go.kr/farm/)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한편 영천시의 예비 귀농인으로 등록된 인원은 80명이며 이들이 귀농·귀촌 융자사업에 신청하려면 100시간 이상의 귀농·귀촌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75세 이상 백신 접종자 종합스포츠센터 ‘매일’ 입장 허용

영천시가 75세 이상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11일부터 종합스포츠센터에 대한 매일 입장을 허용한다.종합스포츠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에 따라 홀짝제로 운영 중이다.매일 입장을 원하는 백신 접종 어르신은 보건소나 ‘COOV(코로나19 전자 예방접종증명)’의 어플을 통해 발급 받은 예방접종 증명서를 안내 데스크에 보여주면 된다.또 시는 오는 9월 초순 2차 접종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1차 접종한 60세 이상 시민에 대해서도 매일 입장을 허용할 예정이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7일부터 경로당 전면 개방

영천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12월부터 운영을 중단한 경로당을 7일부터 전면 개방한다.다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어르신에 한해 경로당 출입이 허용된다.또 경로당 내 취사행위 및 급식 섭취는 금지된다.시는 이번 개방에 앞서 전문 방역업체에 의뢰해 경로당 실내 살균방역을 완료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선정

영천시가 국토교통부의 ‘2021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48억 원을 확보했다.한국판 뉴딜 10대 과제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어린이·노약자·환자 등이 주로 이용하는 10년 이상 된 노후 공공건축물을 리모델링을 하는 것이다.또 리모델링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설치 및 IT 인프라 개선 등에 나서 에너지 성능을 향상시키고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시는 영천시보건소·금호어린이집 등 25개소를 대상으로 61억 원(국·도비 48억 원)을 투입해 설계 및 공사를 시작한 후 올해 안으로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유지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절감하고 주민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영천형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영천시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영천형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이달 3일까지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70세 미만인 자이며 지역 경제 침체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영천시민이다.신청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시는 신청자의 재산·가구 소득, 취업 취약계층 및 사업 연속 참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이달 중으로 사업 참여자를 최종 선발한다.선발된 이들은 생활방역지원, 긴급공공업무지원, 공공휴식공간개선 분야 등의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언하공단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대기 및 생활환경 개선

영천시가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망정동 언하공단의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이번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은 언하공단과 상주영천고속도로 등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 확산을 줄이고 대기오염 물질을 차단하는 프로젝트다.시는 30억 원을 투입해 은목서 등 교목 13종의 1천300그루와 영산홍 등 관목 11종의 12만5천 그루를 식재했다.특히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이 황토길을 따라 걸으면서 지친 몸과 마을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250m 황토길을 조성해 호응을 얻고 있다.국립산림과학원은 나무 1그루당 연간 미세먼지 35.7g을 흡수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미세먼지 흡수량이 46㎏ 증가하면 언하공단지역의 대기 및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시는 이 밖에도 30억 원을 투입해 세왕금속영천공장, 도남공업단지 완충지역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오는 9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영천첨단부품지구에 생산라인 증설…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영천시가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반도체 연마제 생산라인을 증설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이를 위해 시는 최근 에이스나노켐, 한국이콜랩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들 기업이 투자하는 규모는 280억 원에 달하며, 생산라인 증설에 따른 신규 고용 인원은 55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에이스나노켐은 국내 유일의 콜로이달 실리카(나노입자) 제조업체이다.반도체 연마제를 생산하며 반도체 소재 분야의 국산화에 기여하는 경북 스타기업인 동시에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꼽힌다.또 2014년 영천 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에 2공장을 준공해 2019년 국내 반도체 대기업과 공동 소재 개발을 완료해 현재 양산 평가를 받고 있다.에이스나노켐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영천공장 내 제2라인 증설을 하고, 100억 원 투자와 25명의 고용을 결정했다.미국의 이콜랩이 본 기업인 한국이콜랩은 1923년 설립했다.물과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해 인류와 자원을 보호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평가 받는다.특히 2007년부터 매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으로 15년 연속 선정돼 수상한 기업이다.한국이콜랩은 180억 원을 투자하고 30명을 신규 고용하기로 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들 기업이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나노 소재 기업으로의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전기이륜차 사면 최대 330만 원 보조

영천시가 다음 달 3일부터 신규로 전기이륜차(오토바이)를 구입하는 시민에게 최대 33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최대 지원 금액은 경형이륜차는 150만 원, 소형 260만 원, 대형은 330만 원이다.또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 폐지 후 전기이륜차를 사면 최대 지원액 범위 안에서 20만원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천시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개인 또는 영천시에 사업장 소재지가 있는 법인이다. 지원금 신청 및 접수는 이륜차를 구매계약한 후 인터넷(http://www.ev.or.kr/ps)으로만 할 수 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농업예산 960억 원 투입해 부농 실현 속도

영천시가 올해 960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농업 분야에 투입하는 등 부자 농촌 실현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시는 올해 농업 분야에 본예산 757억 원을 편성한데 이어 제1회 추경예산에서 203억 원을 증액했다.증액한 추경예산은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중소형 농업기계 보급 △공익증진 직접지불금 지급 △노후 농업기계 조기폐차 지원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과실 전문 생산단지 기반 조성 △축산악취 개선 △미래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등에 쓰일 예정이다.영천시는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해마다 농업 예산을 100억 원씩 증액하며 농업 환경 인프라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시는 농업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신속히 투입해 농업인들이 지자체를 믿고 농업에 전념할 분위기를 조성하며 농업 발전을 유도하고 있다.이와 함께 급격한 기후 변화에 대비한 고소득 대체작물을 발굴하고 첨단 기술과 융합한 미래형 스마트 농업을 육성하는 등 농업이 영천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는 종합적인 프로젝트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이 같은 시의 노력으로 지역 농업인 중 1억 원이 넘는 매출액을 올린 비율이 3%를 기록하는 등 영천이 부농도시로 거듭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농가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하고 실질적인 사업을 중점적으로 편성했다”며 “앞으로 각종 국·도비 공모사업의 선정을 위해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에 나서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