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골프연습장, 탁구장 등 실내체육시설 현장 방역수칙 점검

영천시가 지난 24일 지역 내 실내체육시설을 방문해 민간체육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방역수칙 준수 상황을 점검했다.점검대상은 골프연습장, 탁구장, 실내체육시설과 체육시설법상 신고 없이 자유업으로 운영되는 대상도 포함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이날 점검은 새마을체육과와 영천시체육회 등 7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현장 점검반으로 구성해 점검했다.점검은 출입명부 작성관리, 실내체육시설 방역수칙 포스터 부착 여부, 이용가능 인원 게시, 마스크 착용 및 소독 관리 등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 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현재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추세로 4차 유행이 현실화될 수 있는 상황이다” 며 “이용자 모두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실내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최기문 영천시장, 청년CEO 업체(빈투바 초코릿 전문점) 방문 격려

최기문 영천시장이 지난 14일 중앙동에 있는 빈투바 수제 초콜릿(갓볶은 신선한 카카오로 만든 초코릿) 전문점인 ‘산과보롬’을 찾아 청년CEO를 격려하고 있다.산과보롬은 경북에서 유일한 빈투바 초콜릿 전문점으로 친환경 소재인 종이포장만을 이용하는 등 환경까지 생각하는 청년CEO가 운영하는 업체이다.영천시는 청년예비창업가 육성,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등의 다양한 청년창업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금 신청하세요”

영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정상화를 돕고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카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난해 카드수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은 사업비 7억5천200만 원을 투입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지난해 총매출액 4억 원 이하이며 사업자등록증 상의 소재지가 영천시에 있는 소상공인이다.지원금액은 지난해 카드매출액의 0.8%~1.3%이며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제외대상은 2020년12월31일 기준 폐업 중인 업체, 사업자 미등록 업체, 세무신고 미비업체, 본인 명의 통장 거래가 불가능한 사업자, 도박·게임 투기 조장업 등이다.지원금 신청방법은 온라인 접수(https://행복카드.kr/) 또는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일자리노사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시청 홈페이지에서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카드수수료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 경영정상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고향방문 자제’ 안전한 설 보내기 운동 펼쳐

영천시가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설 연휴 기간 고향 방문이나 이동 자제 대시민 운동을 펼치고 있다.시는 ‘딸, 아들아 설날 연휴 오지 마라~안부는 영상통화로’ 등 정감 있는 현수막을 제작해 주요 장소에 설치해 귀성 자제를 독려하고 있다.또 전국에 산재해 있는 향우회에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 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주요 기관단체에도 적극 동참을 요청했다.이를 위해 생활지원사들이 독거노인을 방문해 고향 방문이 어려운 자녀들과 어르신들이 서로 온정을 나누는 안부 영상을 찍어 가족들에게 전달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명절인 설에 고향방문 자제를 당부 드리게 돼 안타까운 심정이다”며 “시는 설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 집중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모금액 7억5천만 원 역대 최고, 사랑의 온도탑 150℃ 달성

영천시가 ‘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액을 목표액 보다 초과 달성했다.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액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당초 목표액인 5억 원보다 2억5천만 원이 많은 7억 5천만원이다.이는 2020년 모금액인 6억5천만 원보다 1억 원이 초과 달성했다.성금이 초과 달성한 것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나가고자 하는 마음과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올해처럼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시민들의 소중한 나눔으로 모금 목표액을 훌쩍 넘어 사랑의 온도탑을 150℃까지 달성할 수 있었다. 따뜻한 마음으로 성금에 동참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모금된 성금은 경북도공동모금회로 전달돼 지역 내 저소득 가구, 소외계층, 사회복지시설 등 각종 복지사업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최기문 영천시장, 지역 농산물 가공업업체 현장 방문

최기문 영천시장이 지난달 29일 임고면에 있는 농산물 가공업체인 이비채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지역 내 농식품 기업의 건의사항 수렴과 농산물 가공업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최 시장은 이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가공업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했다.2000년 설립된 이비채는 친환경 음료, 홍삼, 인삼 음료 및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업체다.경북도 브랜드 실라리안 인증, 6차 산업 인증,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등 농산물 가공제품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한국 전통식품 BEST 5 국무총리상 수상(홍삼액 뿌리째), 100만 달러 수출의 탑 수상 등 각종 수상으로 제품력도 인정받고 있다.이비채 추성태 대표는 경북도 공동 브랜드 실라리안 회장, 영천 농식품 가공업 협의체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가공업 성장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제품 생산과 농식품 가공업 발전에 선도해 주길 바란다”며 “시는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신축년 설계, 단체장에게 듣는다 <10>최기문 영천시장

최기문 영천시장이 신년 화두로 ‘유지경성(有志竟成)’을 꼽았다.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뜻이다.이는 영천시의 백년대계를 결정할 대구도시철도 1호선 경마공원 연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최 시장의 강력한 각오로 풀이된다.또 코로나19를 조기에 종식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영천을 위해 시민과 함께 똘똘 뭉치겠다는 약속이기도 하다.최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민생 안정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우선 이를 위해 “보건소에 상시 선별 진료소를 설치하고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촘촘한 생활방역 체계를 구축해 집단감염의 위험도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천사랑상품권 발행을 350억 원 규모로 늘리고, 지난해 출시한 영천사랑카드를 업그레이드해 시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 장보기 앱도 개발해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면서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영천고용복지센터를 통해 구직 촉진수당과 취업 성공수당을 지원하는 국민취업 지원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지역 기업에 취직한 청년에게는 지역 정착금과 인건비를 지원하고,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직업교육, 모의면접 등을 지원해 이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것이다.최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IT, 디지털 기술 중심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래서 현재 진행 중인 포스트 코로나 종합대책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산업, 문화관광, 농업 등 전 분야에 대한 미래 먹거리 사업을 발굴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여기에다 경마공원과 보현산권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인도교와 둘레길을 만들어 새로운 관광 인프라로 탄생시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최 시장은 개기월식행사와 보현산 별빛축제를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하고, 비대면 스마트 기술을 기존 관광자원에 접목시킨 영천형 뉴노멀 관광상품을 개발해 영천의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청사진을 내놓기도 했다.무엇보다 그가 영천의 미래를 위해 올인하는 사업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경마공원 연장이다.올해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마공원 연장이 반영되도록 영천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반드시 경마공원 연장을 성공시키겠다는 각오를 몇 번이나 강조한 것.최 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확신으로 평소 시민과 격의 없는 대화를 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민원실과 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와 민원인용 PC를 마련하고, 버스승강장에 온열 의자와 에어커튼을 추가로 설치한 것이 현장 소통의 좋은 사례다.특히 도시가스가 보급되지 않던 금호 냉천, 화룡, 성내, 교촌, 창구동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도시가스 보급률을 90%대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영천이 한 단계 도약하는 시기가 될 것이다. 1만여 명의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잘 사는 도시, 행복한 영천을 위해 힘차게 뛰어가자”고 당부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최기문 영천시장, 한라봉 재배 농장 방문

최기문(앞쪽) 영천시장이 최근 금호읍 신월리에서 한라봉을 재배하는 윤경식(왼쪽)씨 농장을 방문해 수확을 앞둔 한라봉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영천시는 기후변화에 대비한 새로운 소득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자 2016년부터 ‘만감류’ 지역 적응 시범사업을 시작했다.최 시장이 찾은 농가에서 재배 중인 한라봉을 포함해, 레드향, 천혜향 등이 만감류로 분류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