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내 자원봉사지원단 운영

상주시와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센터장 정하선) 원활하고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상주시 실내체육관 구관)의 업무를 지원할 상주시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상주시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예방접종 지원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자원봉사자 모집부터 교육, 배치, 활동까지 체계적으로 자원봉사자를 관리‧지원한다.1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예방 접종에 지원 될 자원봉사자는 10여 명으로 접종 대상자들의 이동 지원, 접수 안내, 접종 후 안정과 귀가 지원을 돕는다. 특히 예방 접종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정도로 근무 시간이 길지만 자원봉사단의 참여 신청이 끊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정하선 자원봉사지원단장은 “먼저 지난 4월에도 예방 접종 지원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이번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재난 상황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전담 콜센터 운영

대구시는 12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예방접종 전담 콜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11일 대구시에 따르면 70~74세를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 예약 시작일인 지난 6일 120달구벌콜센터로 인입된 민원건수를 분석한 결과 전체 2천202건 중 절반(1천107건)가량이 예방접종 관련이었다.이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된 지난 2월26일 이후 최다 건수다.주요 문의 내용은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의 전화 사전 예약 요청과 75세 이상 접종일정 문의 등이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74세 이하 고령층 및 일반인 대상 예방접종이 순차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민원 대응력 강화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상담창구를 운영하기로 했다.전담 콜센터(053-324-0103)를 통해 △접종일정 △접종대상 △예약 방법 및 접종의료기관 안내 △전화 사전 예약(신청, 취소, 변경) 등 예방접종 전반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휴일에는 120달구벌콜센터(053-120)에서 상담을 지원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월배예방접종센터 하루만에 접종 취소…대상자 ‘혼란’

코로나19 백신 부족으로 대구지역 예방접종센터의 백신 접종이 혼선을 빚고 있다.일부 지자체가 백신 접종 대상자에게 예약 안내를 했다가 하루 만에 취소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지역민들의 불만도 폭주하고 있다.대구시와 달서구청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대구 달서구 월배예방접종센터 백신 접종이 일시 중단됐다.센터는 지역 내 접종을 동의한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 중이었다.지난 4일 대구 달서구 진천동·상인1동 770명, 6일 상인2동 780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이 예정돼 있었다.달서구청은 지난 2일까지만 하더라도 백신 접종 대상자에게 안내했으나 하루 만인 3일 접종을 취소했다. 월배접종센터에서 백신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취소 안내를 받은 박모(46)씨는 “백신 접종을 받는 아버지를 모셔드리기 위해 부산에서 직장 휴가까지 써가며 대구로 왔다”며 “접종 예정일 하루 전에 취소됐다는 전화를 받아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다”고 불만을 터뜨렸다.취소 소식에 시민들의 항의성 민원이 일선 행정복지센터에 폭주하면서 공무원들이 곤욕을 치렀다.달서구의 A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접종 안내 전화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취소됐다는 연락을 해야 했다. 불만 민원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며 “연락이 닿지 않은 접종자들은 공무원들이 주소지로 방문해 일일이 취소 소식을 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소연했다.달서구청도 난처하긴 매한가지다.접종이 취소됐다는 항의 전화 응대뿐 아니라 백신접종 전담팀도 해산해야했기 때문이다.구청은 예정된 접종을 위해 의사 4명과 간호사 8명으로 구성된 1개 팀을 꾸렸으나 팀을 해산시켰다.구청 관계자는 “지난달 29일 대구시로부터 최대한 백신 접종률을 높이라는 지시에 백신 접종 독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었다”며 “하지만 지금은 물량 부족 문제로 접종 재개가 언제쯤일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대구시 관계자는 “질병관리청에 지속적으로 백신 확보 관련 요청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신규 1차 접종을 위한 백신이 공급되는 즉시 상반기 안으로 기다리고 계신 어르신들께 접종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구시는 8일부터 화이자 백신 신규 1차 접종을 중단한다.남은 물량으로는 오는 22일까지 1차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2차 접종만 시행한다는 계획이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성주군,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 집단 예방접종

성주군은 28일부터 성주체육관에 마련한 임시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성주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28일부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읍·면지역 에서는 75세 이상 어르신 중 접종동의서를 제출한 어르신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진행하여 5월3일까지 대상자 4천917명 중 2천700명을 접종할 계획이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영주적십자병원, 21일부터 응급실 24시간 정상 운영

경북 영주권의 책임의료기관인 영주적십자병원(병원장 윤여승)이 21일부터 응급실 운영(24시간)을 재개한다. 병원 내 장례식장도 이날부터 정상 운영된다. 영주적십자병원은 지난해 12월13일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재지정됨에 따라 응급실 운영을 잠정 중단했으나, 지역 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응급실을 다시 가동하기로 했다.다만 수술환자 및 코로나 확진자의 진료를 위한 입원 치료는 할 수 없다.영주적십자병원은 응급실 가동을 앞둔 지난 19일부터 코로나 예방 접종센터를 개시하고 급성 이상반응에 대처하고자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24시간 대기시키고 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성주군의원들,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현장 방문

성주군의회(의장 김경호)는 지난 20일 성주읍 성주체육관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을 둘러봤다. 군의원들은 접수부터 백신접종까지 단계별 절차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고, 돌발상황 발생 및 접종 후 이상 반응에 대한 대처 방안까지 면밀히 점검했다. 성주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는 이번 달 29일부터 만75세 이상 어르신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김경호 군의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