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Lab 액셀러레이팅 11기 데모데이 연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13일 대구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C-Lab 액셀레이팅’ 11기 데모데이를 개최한다.이날 데이모데이에서는 온·오프라인으로 50여 명의 투자자와 20여 명의 기관관계자 등이 참가할 예정으로 11기 10개 스타트업의 보육·사업 성과를 선보이는 ‘전시부스’와 투자 유치를 위한 ‘IR 피칭’ 등으로 진행된다.아임시스템은 올해 C-Lab 입주 후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로부터 4억 원을 투자 받았으며 3월 중소벤처기업부의 TIPS 과제에 최종 선정되는 빠른 성장을 이뤄냈다.에스스킨은 스타트업 수출 바우처과 본투글로벌 멤버십에 선정됐으며 이달 와디즈에 여드름 케어 전용 ‘제로 트러블 패치’ 런칭을 앞두고 있다.이재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이 탄생할 때까지 지역의 대표적 창업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센터와 함께 미래를 이끌어나갈 기업은 망설이지 말고 현재 모집 중인 C-Lab 12기 공고에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C-Lab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운영해 총 153개사의 기업을 선발했다. 삼성전자와 대구시가 공동 조성한 C-Fund로 총 207억 원이 투자됐다.C-Lab 기업들의 후속투자를 포함한 총 투자유치 금액은 835억원이며 2천352억 원의 매출, 1천226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달성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안동시, ‘맘편한 임신’통합서비스 확대실시

안동시가 임산부들의 편의를 위한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해당 서비스는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제공기관 별로 따로 신청해야 했던 각종 임신 지원 서비스를 온·오프라인으로 한 번에 통합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서비스 내용은 엽산제·철분제 지원, 맘편한KTX,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에너지 바우처, 표준 모자 보건수첩 제공, 임신·출산 진료비 및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급 등이다.이와 별도로 안동시에 주소를 둔 임산부에게는 예비 신혼부부 건강검진, 1차 기형아 검진 쿠폰 발급, 임신초기 기초검사, 임산부 차량 주차증 등을 지원한다.특히 코로나19 고위험군인 임산부가 엽산제, 철분제, 기형아 쿠폰을 택배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다만 택배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서비스를 지원받으려는 임산부는 임신 진단을 받은 의료기관에서 임신정보 제공동의 또는 임신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온라인(www.gov.kr)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소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BTS 컴백에 굿즈 판매도 활발...한정판·희귀 굿즈 중고거래 ‘상한가’

전 세계가 주목하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새로운 디지털 싱글 ‘버터(Butter)’로 컴백할 예정이다. 지난해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오른 ‘다이너마이트(Dynamite)’ 이후 9개월 만의 싱글 발표다. '버터'는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영어 싱글로, 다시 한번 빌보드 정상을 정조준한다. 방탄소년단 컴백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관련 굿즈 판매도 활발해지고 있다.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BTS 관련 굿즈가 등록돼 이목을 끌고 있다. 한정판이나 방탄소년단 활동 초기 굿즈들은 높은 가격대를 형성해 BTS의 높은 인기를 방증하고 있다.비대면 중고거래 플랫폼 헬로마켓에선 방탄소년단 아미 2~6기(3기 제외) 키트가 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부 미개봉에 대부분은 개봉한 상품이지만 가격이 상당하다. 판매자는 '2기 키트 사진(총 17장)만 장당 1만 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다'는 설명으로 판매가격이 결코 비싸지 않음을 설명했다. 방탄소년단 3기 머스터 DVD는 5만 9,500원에 판매 중이다. 2017년 발매된 해당 상품은 DVD 3장과 포토북, 포토카드로 구성됐다. 당시 판매가는 3만 9,600원. 현재 단종돼 중고거래 시장에서 판매가 대비 크게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2019년 방탄소년단의 주요 활동을 담은 '방탄소년단 2019 메모리즈 DVD' 에 정국 포토카드, 위버스샵 특전 상품(액자)을 더한 상품은 현재 헬로마켓에서 9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7월 예약판매 된 해당 상품의 출시가는 6만 4,000원이었다. 방탄소년단-현대모터스튜디오 콜라보 굿즈 3종은 8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굿즈는 엽서와 스트랩, 파우치로 구성돼 있다. 한정판으로 기획된 해당 굿즈는 지난해 8월에서 10월까지 현대모터스튜디오 방문자만 오프라인에서 구매 가능했다. 굿즈 3종을 다 모으기 위해서 엄청난 정성이 필요했다. 한번에 굿즈 3종을 모두 구입할 수 없고 1차 방문에 엽서, 2차 방문에 스트랩, 3차 방문에 파우치를 구입할 수 있었다. BTS 멤버 7명의 손글씨가 들어간 엽서 판매가는 1만 원, 스트랩 판매가는 5천원, 파우치 판매가는 3천 원이었지만 판매가는 판매자의 엄청난 정성이 반영돼 높게 책정됐다. BTS 멤버들의 등신대도 눈길을 끈다. 헬로마켓에서 정국과 태형(뷔) 실사 등신대는 각 4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의 향수 아크릴 등신대 세트도 4만 원에 거래 중이다.강동원 기자 kdw1116@idaegu.com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2021 라이브 패션뷰인대구’ 개최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은 12~13일 온라인 패션쇼인 ‘2021 라이브 패션뷰인대구’를 열고 대구지역 섬유패션산업의 경쟁력을 알린다.패션뷰인대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패션기업들의 온라인 비즈니스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열리게 됐다.조합은 행사를 통해 기존 오프라인 패션쇼에 못지않은 수준으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라이프스타일형으로 이뤄진 이번 패션쇼는 여성복, 아웃도어, 홈웨어, 스카프 등 다양한 업종이 참여한 토탈패션으로 지역 패션브랜드 9개사가 참여한다.대구가톨릭대학교 패션디자인과 학생작품 패션쇼도 함께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패션쇼 외에도 참여하는 브랜드들의 인터뷰 영상을 후속으로 업로드해 홍보 및 실질적인 매출기여를 높일 계획이다.정순식 대경패션조합 이사장은 “온라인 패션쇼가 지역패션기업에 긍정적 마인드를 부여하고 온라인 유통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미래에는 홀로그램 통해 우주여행도 가능…루카치키 데모데이 행사 놀라움

“미래에는 아마존 등 오지를 비롯해 심해, 우주 등 마음껏 여행할 수 있습니다.”지난달 28일 미래도시체험테마파크 ‘루카치키’ 데모데이 행사에 참가한 관객들은 홀로그램과 무브먼트 트래킹 기술이 접목된 미래 여행사를 체험해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이날 엑스코 제1전시장에 6천㎡규모로 기획돼 제작 중인 미래도시체험테마파크에서 데모데이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루카치키의 주최사인 디오씨앤측이 콘텐츠 일부를 공개함에 따라 소수의 그룹 참관객들을 초대해 루카치키의 첨단상업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참관객들은 미래도시체험테마파크의 신선한 기획에 정식 오픈이 기대된다는 분위기였다.데모데이에서 특히 인기가 있었던 것은 미래패션기업 ‘비비’에서 경험하는 미래형 옷과 미래여행기업 ‘와’에서 체험한 미래여행체험이다.첨단상업지구에는 홀로그램과 무브먼트 트랙킹 기술이 도입돼 참관객들은 마치 미래의 옷을 입어보고 미래 우주여행을 하는 듯한 몰입감 높은 체험을 할 수 있었다.루카치키는 초등학생 그룹을 주 타깃으로 기획돼 미래도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14개 구역과 100여 개 콘텐츠로 구성됐다. 게임에 익숙한 세대에 맞게 오프라인 공간에서 오픈월드 게임하는 듯한 몰입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루카치키가 제공하는 영어 도슨트 프로그램은 미래도시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와 인문학 질문이 영어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디오씨앤 측은 “4차산업과 코로나 상황이 맞물리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진 지금 친환경적인 기술기반 스마트 미래도시체험테마파크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C-Lab 액셀레이팅’ 12기 모집

삼성전자와 대구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2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C-Lab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하 C-Lab)’ 12기 참가기업을 모집한다.참가 대상기업은 지역 및 분야 제한 없이 우수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법인기업이다.대구창경센터는 서류·발표평가 전형을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C-Lab 12기로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지원금 2천만 원 △무상 사무공간 △기업 맞춤형 사업연계 △성장단계별 교육 지원 △삼성전자 전문가 멘토링 △글로벌 전시참가 등의 지원을 받는다.또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공동 조성한 120억 원 규모의 C-Lab 펀드로부터 최대 5억 원까지 투자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C-Lab 모집공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기업은 다음달 7일 오후 4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설명회에 참석하면 된다.이재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기업들이 성공으로 가는 길에 든든한 파트너가 되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2021년 대구국제안경전 참가 업체 모집

대구시가 2021년 대구국제안경전(DIOPS, 이하 디옵스)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올해 안경전은 온·오프라인 결합 행사로 진행된다.오는 6월 열릴 예정인 ‘온라인 디옵스 수출상담회’는 미국, 독일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참여업체 신청을 받는다.엑스코에서 10월 개최되는 ‘오프라인 디옵스’는 참가업체 100개 사, 120부스 정도로 참가업체 모집을 진행중이다.코로나19로 어려운 업계 사정을 감안, 전시회 참가 부담을 줄여 국내외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한시적으로 부스 참가비용을 60%로 할인 운영한다.디옵스 참가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디옵스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영양군, 제16회 영양산나물축제 온·오프라인 행사 개최

영양군이 21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제16회 영양 산나물 축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지난해 영양산나물축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05년에 축제가 시작된 후 15년 만에 취소된 바 있다. 올해는 현장행사를 최소화하고 축제의 연속성 유지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중점을 둔 비대면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된다. 우선 경북도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에서 21일부터 1개월간 영양 산나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하고 특별 할인 이벤트 진행과 할인쿠폰 지급 등에 나선다.소비자들은 사이소에서 영양 산나물과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또 영양 산나물 실시간 판매방송(라이브커머스)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영양 산나물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영양전통시장 5일장을 활용해 산나물 상설장터를 개설하고, 대구 바로마켓의 입점을 통해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청정영양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한다. 특히 지자체와 민간의 산나물 체험장을 적극 활용해 인플루언서 산나물 채취 체험단을 모집해 체험하도록 한다. 산나물을 활용한 먹방 등의 콘텐츠를 제작·홍보해 이를 통한 가족 및 개인 단위의 체험객을 모집할 계획이다.만약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이 될 경우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영양전통시장과 복개천 일원에서 봄 먹거리장터를 운영한다.이 밖에도 산나물, 약초와 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는 고기굼터와 전통먹거리장터, 소규모 공연과 지역민 플리마켓을 방역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예전처럼 대규모 현장축제를 진행할 수는 없지만 축제의 지속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키고, 산나물 판로 확보 등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시교육청, 학교 급식 학부모 모니터단 모집…오는 5월14일까지

대구시교육청이 다음달 14일까지 소통·공감하는 학교 급식 정책 추진을 위해 ‘학교 급식 학부모 모니터단’을 모집한다.학교 급식 학부모 모니터단은 학부모의 급식 현장 참여를 통해 학교 급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단체다.모니터단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활동한다.주요 활동은 △급식 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및 의견제시 △학교 급식 시설 견학 및 시식회 참여 △학교 급식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다.모집 인원은 다음달 14일까지 학부모 50명(유 10명, 초 20명, 중·고 20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시교육청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모니터단 활동으로 교육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좀 더 만족도 높은 학교 급식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계명문화대학교, 온앤오프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 인기

계명문화대학교가 취업준비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한 ‘2021학년도 온앤오프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실제로 지난 7일 ‘온앤오프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 ‘여대생을 위한 스피치 트레이닝’의 경우 당초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수강 신청자들이 몰리면서 20명씩 2차례에 나눠 진행했다.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계명문화대학교는 ‘여대생을 위한 스피치 트레이닝’을 향후 2차례 더 진행하는 등 온앤오프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이번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온앤오프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단계에서부터 실제 취업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취업지원과 취업준비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취업교육으로 나눠져 있으며, 코로나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세부 프로그램은 단계별 취업지원에 △취업 상담 △취업 컨설팅 △경력관리 및 직무별 취업전략 수립 △취업알선 △면접 클리닉, 맞춤형 취업교육 △여대생을 위한 스피치 트레이닝 △온라인 취업준비 경진대회 △NCS 입사지원서 작성 특강 △ICDL 자격증 취득 과정 △대기업 및 중견기업 취업전략 특강 등으로 구성돼 있다.계명문화대학교 김대영 학생복지취업처장은 “코로나로 인해 가중된 취업난 극복을 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지구의 날 기념 대구시민생명축제 51일간 스타트

대구시는 2021 지구의 날 기념 ‘대구시민생명축제’를 지역의 100여 개 기관·단체 및 시민과 함께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51일간 대구시 전역에서 진행된다.그동안 지구의 날 행사는 반월당에서 대구역으로 이어지는 대중교통전용지구 차량진입통제를 통해 환경단체 주도로 진행됐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온라인 분산형 행사로 시민들의 실질적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는 비대면으로 열린다.대구시민생명축제 기간 중 지구의 날 기념식은 16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대구탄소중립시민추진단 발대식과 걷기, 자전거, 자원순환, 에너지, 먹거리 등 5개 분야 시민대표 선언으로 시작한다. 이날 ‘기후시계’ 제막식도 연다. 기후시계는 2019년 베를린, 2020년 뉴욕 다음으로 설치되는 것이다.기후시계는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 배출 가능한 이산화탄소 잔여총량을 시간으로 변환해 시계에 표출한 것이다. 지구온난화 한계치까지 남아있는 시간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대구시민생명축제 기간 중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주제 프로그램인 탄소중립 시민행동과 시민참여 프로그램, 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대구시민 햇빛발전소 6호기 준공식도 함께 열린다.주제 프로그램인 ‘탄소중립 챌린지 51’은 걷기, 자전거,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먹거리 5대 분야에서 51일 동안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한다.탄소중립 문화공연 행사는 5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주간 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탄소중립과 사회적 경제, 탄소중립 시민참여 방안, 지역에너지전환과 재생에너지 보급,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포럼이 열린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울릉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울릉군이 소상공인을 위한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이다.이번 사업은 전년도 매출액 4억 원 이하인 지역 소상공인이 대상이다.1인이 다수의 점포를 가진 경우에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8%~1.3%가 지원될 예정이다.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소3만 원에서 최고 50만 원까지 지원된다.단 지난해 12월31일 기준 폐업 중이거나 타 시·도 이전 또는 본인 명의 통장 거래 불가능 사업자 및 기타 기원제외업종은 신청할 수 없다.자세한 사항은 울릉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신청은 온라인(http://행복카드.kr)과 오프라인(읍·면사무소) 모두 가능하다.구비서류는 사업자등록증과 대표자 명의 통장사본이 필요하다.12일부터 선착순 마감으로 사업비 1억 원(도비 50%, 군비 50%)이 소진되면 사업이 마감되므로 조기에 신청을 해야 한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대구 남구청, 온·오프라인 명사 특강 운영

대구 남구청은 온·오프라인으로 만나는 명사 초청 특강 ‘2021 남구 행복드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아카데미는 연간 4회(4, 6, 9, 11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3시 대덕문화전당에서 열리며, 교양·경제·예술·건강 등의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된다.코로나 시대에 맞춰 남구청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비대면 참여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오는 21일 첫 특강은 성신여자대학교 서경덕 교수가 강사로 나서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이후 △6월16일 금융인 존 리의 ‘부자되기 습관’ △9월8일 국악인 박애리의 ‘이리오너라 판소리하고 놀자’ △11월17일 한의사 한동하의 ‘다시 고쳐쓰는 인생, 갱년기’ 등 저명인사들의 다양한 삶의 지혜와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진다.아카데미는 남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방법은 방문·전화·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접수해야 한다.자세한 문의는 남구 평생학습관(053-664-2302~5)으로 하면 된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달성군 ‘꽃피는 달성상회’ 오픈식 개최

대구 달성군은 지난 9일 호텔 아젤리아 대강당에서 ‘꽃피는 달성상회 오픈식’을 개최했다.달성군 온라인 기업홍보플랫폼(홈페이지)인 ‘꽃피는 달성상회’는 달성군 기업 소비재제품 홍보 및 판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모로 선정된 26개 업체, 52개 제품을 촬영해 편집 및 제품 프로필 등 수정 작업을 거쳐 이달 말께 선보일 예정이다.이 사업은 품질이 우수하고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제품홍보와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온·오프라인 홍보 및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기 위해 달성군과 대구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연중 추진하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받는다

경북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카드 수수료 지원 사업을 펼친다. 12일부터 접수를 받는 이번 사업에는 7만여 개 사업장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지난해에도 도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170억 원의 예산을 마련해 6만5천여 사업장에 혜택을 줬다.지원대상은 도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10인 미만 제조업, 광업, 건설업, 운수업과 그 밖 5인 미만 업종이다. 지난해 연매출 4억 원 이하 도내 소상공인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도는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에 따른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으로 피해가 심했던 업종(일반유흥 주점업, 무도유흥 주점업, 방문판매업)을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지원 금액은 전년도 카드 수수료 0.8~1.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업체당 최저 3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2개 이상의 사업체를 소유하고 있는 경우 사업장별로 신청이 가능하다.12일부터 온라인 ‘경북도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 홈페이지(http://행복카드.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장과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경북도경제진흥원(구미본부, 포항·안동지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및 현장방문 신청 시에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사본, 통장사본,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지원금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내 신청인 계좌로 입금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이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