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혁신도시 제2의 도약, 이전 공공기관이 함께한다

대구시는 17일 대구혁신도시발전위원회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개최했다.회의는 △정주여건 개선 추진상황 및 코로나 상생협력사업 성과 보고 △혁신도시 뉴딜 추진전략 과제 심의 △공공기관별 대표과제 토론 △합의문 서명식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위원회의 주요 안건인 이전 공공기관 연계 상생협업 뉴딜 추진전략 및 공공기관별 대표과제에 대해 심의·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산업진흥·교육학술·상생협력 등 3대 분야 36개 세부사업에 대해 대구시와 공공기관 및 지원기관이 함께 발굴·추진해 혁신도시를 지역균형 뉴딜 거점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대구시와 공공기관·지원기관은 혁신도시 상생뉴딜 합의문에 서명하고 기관별 뉴딜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혁신도시발전위원회는 혁신도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혁신여건 조성을 지원하고자 2011년에 구성돼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대 테크노파크,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가 기업 모집

경북대 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2021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참가할 창업 기업을 모집한다.창업 후 3년 이상 7년 미만인 기업이 대상으로 모집 규모는 총 540개사 내외다.선정된 창업기업은 매출증대 및 시장진입 검증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 최대 3억 원(평균 1억5천만 원 내외)과 주관기관 특화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참여를 원하는 창업기업은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역과 관계없이 신청가능하다.온라인 사업설명회는 8일 오후 2시 창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기타 상세한 내용은 경북대 테크노파크(053-950-6196)로 문의하면 된다.이 사업은 창업도약기 기업의 죽음의 계곡 극복 및 사업모델 개선, 시장 진입을 위한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