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2040 중장기발전 종합계획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영덕군은 최근 ‘영덕군 2040 중장기발전 종합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 보고회는 경북도 종합계획 및 제5차 국토종합계획 등에 따른 새로운 발전 가치를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과제를 마련하고자 열렸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생태계 복원 기본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대구 달서구청이 지난 22일 ‘수밭골천에서 달성습지간 도시생태 축 복원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환경 전문가 및 주민들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지난해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던 복원사업은 도원지 상류와 달성습지 구간의 생태 축을 복원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자연 생태계 기능회복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멸종위기 1급 야생동물인 도원지 수달의 보금자리와 은신처 조성 △진천천의 유지용수를 확보해 생물의 서식공간을 조성 △도원지 상류 수밭골의 반딧불이의 서식환경 조성 등 생물 다양성 확보에 대해 논의됐다.구청은 이번 보고회에서 건의된 의견들을 검토한 후 기본설계를 실시해 내년 12월에 복원사업을 마칠 계획이다.한편 달서구청은 세계 가정의 날인 5월15일을 기념하고자 도원지 수달가족 이름을 공모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벤트 주제는 수달 가족 명칭과 구성원의 개별 이름이며, 달서구 공식 SNS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의성군,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

의성군은 지난 7일부터 사회적경제 비전과 5개년 중장기 추진 전략 및 세부사업 등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본계획’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사회적경제의 비전과 목표설정, 추진전략 및 단계별 실천방안 마련, 의성형 특화모델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연구진은 지역내 사회적 경제기업 54개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심층면접 등의 방법으로 의성군 사회적경제의 보유자원 및 수요를 파악한다.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수요가 급증하고, 인구구조 변동에 따른 사회구조의 전환과 노동시장 재편 등 급진적인 사회적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농촌지역인 의성군의 특성이 반영된 ‘의성형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지속성장을 할 수 있는 방안 제시를 목표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연구는 의성군의 사회적경제 발전 중장기 정책목표 및 방향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위기 때 강한 복원력(resilient)을 발휘하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는 만큼 더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예천군, 박서보미술관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예천군은 지난 29일 오후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군립 박서보미술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남산공원 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연면적 약 4,900㎡)로 미술관 배치계획을 고려한 건축기본계획(안)이 제시됐다. 과업수행기관인 한국기업평가원에서 지난달 5~15일 지역민과 관광객 83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82%가 미술관 건립이 필요하다고 응답, 79%가 미술관을 건립하면 방문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예천군은 4월까지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용역을 마무리하고 건립 기본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며 그 후 문체부 사전평가, 중앙투자심사 등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군립 박서보미술관이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미술관 문턱을 낮추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세계적인 문화관광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용역만 5번째 진행되는 경북도청 후적지…예산낭비 지적

경북도청 후적지 개발을 두고 지난 5년간 용역만 수차례 진행됐지만 용역결과에 따른 개발사업이 추진되지 않아 예산낭비라는 지적이다.1일 대구시와 북구청 등에 따르면 시는 올 상반기 중에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지 중 하나인 경북도청 후적지에 대한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용역 예산으로 3억 원을 국비로 신청해둔 상태다.산업과 인재가 모이는 공간이라는 도심융합특구의 콘셉트에 맞게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북구청도 올 하반기 이후 시에서 용역 계획안을 발표하면 중복되지 않는 선에서 용역을 추진한다. 용역비용은 시에서 받은 특별교부금 5억 원을 사용할 예정이다.경북도청 후적지 개발을 두고 용역만 벌써 다섯 번째다.앞서 시는 2013년 2천만 원을 들여 ‘경북도청 이전이 대구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방안’에 대한 용역을 진행했으며, 국립인류학박물관과 국립자연사박물관 조성이란 결과를 내놓았다.시는 2014년에는 2억 원을 들여 국토연구원에 ‘경북도청 이전 이후 활용안’에 대한 용역을 발주했다.도청 이전터에 미국 실리콘밸리를 모티브로 대한민국의 창조경제 및 ICT(정보통신기술)·소프트웨어 인재양성 중심지인 ‘연암드림앨리(Dream Alley)’로 개발해야 한다는 구상안이 나왔다.2017년에도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해 대구 시민청, 청년문화 플랫폼 등을 조성하는 계획을 내놓았다.문제는 용역 결과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지금까지 용역 결과에 따라 진행된 사업은 스마트시티지원센터 조성 등이 전부다.대구시 측은 “이전에 실시된 용역이 과정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용역 결과 내에서 새로운 사업이 파생돼 나올 수 있다”며 “새로운 사업을 준비할 때 기존 용역 내용 중 쓸 수 있는 부분은 업그레이드해 사용한다”고 해명했다.그러나 전문가들은 구체적인 방향을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용역만 반복하고 결과물이 사업과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라고 지적했다.대구대 김정렬 교수(도시행정학과)는 “대구시가 이번 용역에서는 유치할 기업의 업종 및 시기를 구체화해야 한다”며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과거와 같이 계속 용역만 진행하는 모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인철 기자 yang@idaegu.com

성주참외 미래50년 발전전략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성주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성주참외 미래50년 발전전략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박노선 성주부군수, 군의원, 농협장, 농업인 단체 및 생산자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성주참외 50년사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연구용역은 성주참외 재배 50년의 역사 아래 거둔 성과들을 바탕으로 미래50년을 준비하는 장기적인 전략을 마련하고자 계획됐다.용역기관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해 8월 착수보고회 12월 중간보고회를 거쳤다.최종 보고회에서 △참외 산업 인프라 강화 △산지 조직의 시장변화 대응력 제고 △고부가가치 창출 지속적 소비 시장 확대라는 3대 추진 전략 및 연차별 추진 과제를 발표하고 토의했다.이번 최종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은 추가 검토 후 성주군 참외 산업의 미래50년을 준비하기 위한 분야별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정책에 반영·추진할 예정이다.박노선 부군수는 “현재 참외 산업을 진단하고, 미래50년을 대비하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다변하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전략으로 대처해 성주참외가 선도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광역철도 원대역 추가신설 ‘유력’해졌다…역사 신설 연구용역 올해안으로 진행키로

대구광역철도 원대역 신설이 가시권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역사 신설에 대한 ‘민원폭탄’ 등으로 대구시가 당초 2023년 초로 예정됐던 대구광역철도 역사 신설 연구용역을 서두르기로 하면서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이르면 올해 안으로 대구광역철도 역사 추가 신설 역사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기로 했다.연구용역이 진행되는 역사는 북구 원대역과 수성구 고모역, 가천역이다. 대구광역철도가 경부선 노선을 이용하는 만큼 경부선 기존 역사가 우선순위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대구시 관계자는 “기존 경부선 노선 중 주민들에게 거론이 많이 된 역사를 직접 검증해 보겠다는 의미”라며 “2023년 말 시작될 광역철도 2단계 사업에 대한 사전 준비 단계로 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원대역은 2015년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때는 사업계획에 포함돼 있었지만, 2016년 기본계획이 나오면서 사업비 초과 등을 이유로 사라졌다.고모 또는 가천역의 경우 경산·시지지구의 인구가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인근 연호지구도 개발에 들어감에 따라 광역철도 역사 신설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대구시가 일정을 앞당긴 데는 대구산업선 성서공단호림역과 서재·세천 역사 신설 이후 쏟아진 민원도 한몫했다는 후문이다.최근 2주 동안 대구시 철도시설과에는 원대역 신설 관련 민원만 6천 건이 넘게 쏟아졌다.대구시는 연구용역을 마치고 역사 신설에 대한 타당성이 인정되면 해당 역사를 2023년 말 시작될 광역철도 2단계 사업에 포함한다는 계획이다.대구광역철도 2단계 사업은 1단계 사업인 기존 구미~경산 노선에서 구미~김천, 경산~밀양으로 범위가 확장된다.원대역은 대구시의 의지가 강해 신설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시는 최근 원대역 일대에 1만1천여 세대가 입주하는 등 사업성은 충분한 것으로 보고 있다. 환승역이 아닌 단독역 형태를 고려하고 있다.대구시는 원대역을 2단계 사업에 포함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여건이 안 되면 독자적으로 시비를 투입해 진행하는 방향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대구시 하기봉 철도시설과장은 “광역철도 2단계 사업은 대구만의 사업이 아닌 경북도와 최대 경남도까지 포함되는 만큼 대구시에서 자체적으로 모든 준비를 마쳐놓으려고 한다”며 “원대역 신설에 대한 주민들의 염원이 뜨거운 것을 알고 있다.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영덕군, 지난해 일상감사∙계약원가심사로 예산 8억 절감

영덕군이 지난해 실시한 일상감사(계약원가심사)가 톡톡한 효과를 거뒀다.19일 영덕군에 따르면, 지난해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 총 131건, 사업비 470억 원에 대해 일상감사를 실시해 총 8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2019년에 6억 원을 절감한 데 이어 지난해는 2억 원이 추가로 절감된 것이다.일상감사는 계약체결 전 주요정책 및 사업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 검토 및 사업의 적정한 원가계산·단가적용 여부 등을 점검하고 심사하는 제도다.군은 추정가격 기준 종합공사 2억 원 이상, 전문공사 1억 원 이상, 건설·기술 용역 5천만 원 이상, 연구·일반 용역 2천만 원 이상, 물품 1천500만 원 이상을 대상으로 사업 발주 전 전반적인 사항을 감사했다.영덕군은 올해도 꼼꼼한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사업 적정성 여부와 예산 낭비 요인을 차단할 예정이다.주운찬 정책기획담당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경기를 부양하고, 재정여건을 향상 시키고자 관련부서와의 긴밀한 소통을 하겠다. 감사기간 단축과 신속집행을 독려해 지방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경북도, 30일부터 용역 지역업체 배점한도 1점 올린다

경북도가 각종 용역 적격심사 기준을 개정해 30일부터 시행한다.개정된 ‘경북도 일반용역 등 적격심사 세부기준’에 따르면 지역업체 참여도 배점한도가 현행 3점에서 4점으로 1점 올라갔다.또 이행실적점수 배점한도는 1점 내려 지역업체 보호와 참여기회를 확대했다.이 밖에 소기업·소상공인의 이행실적 인정기간도 현행 5년에서 7년으로 확대해 이행실적이 적은 이들의 공공조달 참여기회를 확대했다.신인도 가점(1점) 평가기준에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범위를 기존 사회적기업 외에 사회적협동기업, 자활기업, 마을기업으로 확대해 이들의 조달시장 진입장벽을 해소했다.이번 개정에 해당되는 용역은 일반용역, 단순노무용역, 정보통신용역, 폐기물처리(수집·운반·처리)다.경북도 김병삼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적격심사기준 개정으로 도에서 발주하는 용역에 지역 업체들이 보다 많이 수주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국토부, 대구 민항 이전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12일부터 ‘대구공항 민간공항 이전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한다.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아주대와 민간기업으로 구성된 아주대 컨소시엄에서 1년간 진행한다.컨소시엄은 대구공항의 항공 수요 예측과 현재 이용객 특성 등을 바탕으로 새로 이전할 곳의 최적 입지와 규모를 산정할 계획이다. 이용객들이 원활하게 공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교통시설 계획도 검토한다.공항 이전에 따른 부가가치나 생산·취업유발 등 파급효과와 함께 소음감소 효과 분석 등도 용역작업에 포함된다.국토부는 민간공항 이전과 동시에 진행되는 대구 군 공항 이전 계획과 상충하지 않도록 대구시가 추진 중인 대구 통합신공항 기본계획수립 용역과 이번 용역을 연계해서 검토하고 국방부·대구시 등과 협의체도 구성할 계획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상주시 종합ECO타운 조성사업 기본구상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상주시가 최근 시장, 시의원, 관련부서, 낙동면 지역 주민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환경사업소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상주시 종합ECO타운 조성사업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지난 6월부터 4개월간 용역을 수행한 청우종합이엔씨는 축산환경사업소 주변 지역에 대한 개발 방향 제시 및 개발에 따른 사업 실현성을 검토했다. 상주시는 이번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환경기초시설 주변 지역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 종합ECO타운조성사업 기본구상 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낙동면 분황리 축산환경사업소 인근 지역의 환경개선과 주변지역 개발을 통해 악취를 줄이고 지역 발전과 주민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