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1일까지 추천받아

군위군이 올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우수 공무원 선발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인식확산 및 분위기 정착을 위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군은 군민 또는 단체로부터 우수 공무원을 오는 31일까지 추천 받는다.추천 대상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 창의·도전적 정책을 추진하고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 적극적인 업무 태도로 소속 공무원에게 귀감이 되는 공무원 등이다.단순한 민원 친절 응대 공무원은 제외된다.또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은 적극행정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발하며 군수 표창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북도, 기후변화 대응 정부합동평가 우수 사례 선정

경북도는 13일 올해 정부합동평가 기후변화대응분야 3개 지표가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기후변화대응분야 평가는 온실가스 감출 달성률과 탄소포인트제 참여가구 증가율을 들여다보는 온실가스 감축, 광역지자체의 노력을 들여다보는 기후변화 적응 관련 지표로 나뉜다.경북도의 온실가스 감축 달성률은 31.687%로 목표(30%) 대비 105.6%, 탄소포인트제 참여가구 증가율은 9.896%로 목표(8%) 대비 123.7%를 각각 달성했다.기후변화 적응 관련 우수사례로는 폭염 등 이상기후에 대응한 인프라 구축사업과 저탄소 사회 구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뼈대로 한 ‘전방위적 기후대응정책으로 기후피해 줄이고 지속가능성 올리고’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도는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계획과 제3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연구용역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에 대한 장기 비전과 추진 전략, 향후 5년간 기후변화 피해 감조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한다.경북도 조광래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지자체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2050 탄소중립 실현의 실질적 이행주체로서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합동평가에서 받은 우수한 성적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다양한 사업으로 탄소중립 대응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영양군,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 지원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영양군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시군구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 지원 사업에 공모한 ‘지역주민 디지털콘텐츠 전환 및 지역경제 활성화’ 과제가 최종 선정돼 국비 3천400만 원을 확보했다.시군구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 지원 사업은 지역혁신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지역혁신과제의 발굴과 과제 수행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양군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영양군은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코로나19 속 언택트 관광 사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경북북부연구원과 함께 외씨버선길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지역민의 참여를 유도한다.또 세미나 개최, 방문객 설문조사, 걷기축제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해 외씨버선길이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재발견하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외씨버선길은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4개 자치단체가 함께 조성한 권역 둘레길로 물리적 경계선을 불식시키고 장점을 극대화시킨 모범 정책사례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외씨버선길의 자생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영양군은 올해 이후에도 중장기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봉화군과 함께 사업 추진을 모색할 예정이며, 자치단체를 넘어선 연합 지역혁신협의회 구성도 추진할 방침이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 북구청, ‘공공데이터 실태평가 우수’ 공모사업 선정

대구 북구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및 품질관리 수준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공모사업에서도 3건의 과제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북구청은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데이터 개방 및 신규발굴을 위한 노력, 현황 및 수요조사를 통한 개선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종합평균점수(70점)보다 높은 95.3점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또 매칭 공모사업에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DB구축 △복지, 보건분야 우선의 미개방 공공데이터 DB구축 △불법주정차 민원 감소를 위한 DB구축 등 3건의 과제가 선정돼 약 5억 원의 사업비와 45명의 청년인턴을 확보했다.3건의 과제를 통해 구축된 데이터는 검증절차를 거친 후 오는 12월까지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의성군, 균형발전사업 평가 ‘우수’ 등급 획득

의성군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일반농산어촌개발, 성장촉진지역개발)에서 경북 지자체 중 유일하게 2개 분야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균형발전사업 평가는 해마다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 추진체계 적정성, 목표 달성도,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 조사해 3단계(우수, 보통, 미흡)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의성군은 대내외 환경변화를 고려한 사업계획 수립과 기획, 집행, 성과, 피드백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추진 체계를 구축·가동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설물(안계문화복지센터, 의성읍키움센터 등)이 ‘다함께돌봄’ 등의 타 부처 복지·교육사업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성장촉진지역개발을 통해 지역에 균형 잡힌 생활SOC를 구축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였다.한편 의성군은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6년 연속) △2020년 농촌개발분야 평가 최우수(3년 연속) △2019 시·군 농정평가 최우수 등 국가균형발전 주요 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군위군, 균형발전사업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군위군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 분야 우수 등급을 받아 2017년부터 5년 연속으로 우수 등급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균형발전사업 평가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근거해 대통령 직속기구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해마다 시‧도 및 시‧군‧구의 균특회계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 추진체계 적정성, 목표 달성도,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것이다.평가를 통해 3단계(우수, 보통, 미흡)로 등급을 부여하며 평가결과는 다음년도 예산편성 및 인센티브 배분에 반영된다.군위군은 사업기획 단계에서 대내외 환경에 대응한 계획, 주민수요, 지역여건 등을 반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지역분야 세대 간 소통과 화합, 균형발전사업에 관한 관심 제고, 군민 사업역량 강화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한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기초생활기반 확충, 지역소득 증대, 지역경관 개선, 주민 역량강화를 통한 농촌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한 농촌개발사업이다.군은 이 사업을 통해 현재 군위・소보・효령・부계 농촌중심지 활성화, 신활력 플러스, 마을 만들기, 지역역량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도시철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우수기관 선정

대구도시철도공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공공데이터의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기타 5개 영역 16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보통·미흡 3개 등급으로 분류한다.이번 평가에는 전국 535개 기관 중 173개 기관(32%)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지역 내 공사·공단 중에서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유일하게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공공데이터 관리체계·개방·품질 영역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퀴즈이벤트 및 개방 만족도 조사 등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사업과 연계한 신규데이터 발굴 등에서 가점을 획득하는 등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의 근로환경 개선

경북도가 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해 고용안정 및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유도하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전년도 고용수준을 유지하면서 올해 청년 또는 중장년층의 신규 고용실적이 우수한 도내 중소기업이다.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기숙사, 구내식당, 체력단련실, 냉난방기, 시설 개·보수 등에 대한 비용을 규모에 따라 2천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지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및 벤처기업 육성자금 우대, 기업보증한도 확대, 지방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해당 지자체 및 경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의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군위군, 경북 시·군 제안제도 운영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군위군이 경북도가 주관한 ‘2020년도 시‧군 제안제도 운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경북도는 지역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제안운영 현황, 채택 및 실시율, 우수사례, 공모참여 실적 등 7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이번 평가에서 군위군은 ‘적극행정 표어 및 위천 사장교 명칭 공모’ 등의 군정 주요시책 공모와 함께 ‘희망군위공무원 연구회’와 읍·면 공무원들로 구성된 ‘읍·면 작은성장동력 발굴단’ 운영 등을 통한 제안 활성화에 나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아이디어가 경쟁력인 시대이다.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생각을 군정에 반영하고자 군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우수제안을 실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군민 참여율를 높일 수 있도록 군위군 제안 심사위원회를 구성할 때 군민 참여 비율을 높일 계획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김천시, 과실생상 유통지원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김천시가 ‘2021년 FTA기금 과실생산 유통지원사업’ 경북도 자율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2022년 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비가 10% 증액 배정되며, 인센티브 사업으로 FTA사업 계획관리비 1천만 원을 받게 됐다.평가는 지난 3월 도내 각 시·군에서 제출한 2020년 추진실적 보고서와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예산 집행실적, 출하 약정 이행률, 수출 및 공동마케팅 실적, 특수시책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조사로 진행됐다.이번 평가에서 시는 예산집행실적 및 코로나 대응 농산물 판촉 강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 등의 노력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에 38억 원을 투입해 주요 과수(포도, 자두, 사과, 배, 복숭아)의 생산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 수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대구 수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20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클린업로드 프로그램’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9년 위생순회방문지도 결과를 분석해 조리원의 위생관리 실천율이 낮은 항목을 선정해 관련 교육자료와 지원물품을 제공했다.이후 카카오톡을 통해 위생복 착용, 행주 용도별 구분 사용 등 위생관리가 미흡한 항목에 대한 실천사항 미션을 제시하고, ‘우수급식소 온라인 견학’ 등 동영상 교육자료를 전달했다.그 결과 위생복, 위생모 착용 등 조리원 개인위생관리가 프로그램 운영 전 59.7%에서 70.3%로 상승했다.또 행주, 사용장갑, 앞치마의 용도별 구분 사용이 78.5%에서 90.5%로 상승, 가열하지 않는 식재료 소독 및 세척이 43.5%에서 75.7%로 위생관리 실천율이 크게 높아졌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급식소의 위생적인 급식환경 조성 및 영양수준을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이들이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영양군-울타리USA, 영양 우수 농산물 해외시장 판로 확대

영양군이 최근 ‘울타리USA’와 지역 우수 농·특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합의각서(MOA) 체결식을 갖고 상생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을 약속했다. 2006년 설립한 울타리USA는 미주 지역에서 한인을 대상으로 한국산 프리미엄 농산물을 수입하는 업체이다.캘리포니아에 본사와 물류창고를 두고 LA매장을 비롯해 8개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및 대리점을 운영하며, 미국 내 한인과 미주류 사회에 한국산 프리미엄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연매출 200억 원을 달성했고 영양지역 3곳 업체로부터 5억 원 상당의 품목을 수입하기도 했다.특히 영양군 고춧가루 및 장류, 잡곡류 등의 판매에 주력하고 있으며, 영양의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수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영양군은 매년 LA한인축제 기간에 맞춰 현지 판촉행사에 나서고 있다.이 같은 홍보를 통해 ‘빛깔찬 고춧가루’는 타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춧가루보다 비싼 가격임에도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근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신상곤 울타리USA 대표는 “영양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5년 동안 500만 달러 규모로 수입·판매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합의각서 체결을 계기로 울타리USA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시장에서 영양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