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 국제섬유박람회 FTA 홍보관 운영

대구본부세관은 12~1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참가해 자유무역협정(FTA)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구세관 FTA 홍보관에서는 FTA 전문가와 공익관세사가 합동으로 참가기업과 방문객에게 FTA 활용을 위한 현장컨설팅을 진행한다.직물, 의류 등의 원산지 결정기준, FTA 특혜세율에 대한 1대1 맞춤형 현장 상담을 진행, 원산지 결정기준 충족이 까다로운 섬유제품의 FTA 활용방안을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수출 이후 해외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대응방안을 안내하는 등 기업 지원 활동도 전개한다. 작년 9월21일 인도의 통관관계 원산지관리 강화조치 이후 그 대응방안을 공유·홍보하기 위해서다.서재용 대구본부세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섬유산업의 가격경쟁력 제고와 해외통관애로 해소를 위해 세관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칠곡군청소년문화의집, ‘한국사 능력검정 자격증 대비반’ 운영

칠곡군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지역 청소년들에게 한국사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을 위해 ‘한국사 능력검정 자격증 대비반’을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29일부터 8월1일까지 매주 토요일 모두 11회 열린다. 교육 대상은 지역 초·중·고등학생으로 기본반(초등 5년~중등 1년) 12명, 심화반(중등 2년~고등 3년) 12명으로 모두 24명이다.이들은 각 가정에서 Zoom 화상회의를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수업을 받는다. 수강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칠곡군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칠곡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http://www.chilgok.go.kr/youth)나 청소년문화의집(054-971-6259)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전담 콜센터 운영

대구시는 12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예방접종 전담 콜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11일 대구시에 따르면 70~74세를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 예약 시작일인 지난 6일 120달구벌콜센터로 인입된 민원건수를 분석한 결과 전체 2천202건 중 절반(1천107건)가량이 예방접종 관련이었다.이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된 지난 2월26일 이후 최다 건수다.주요 문의 내용은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의 전화 사전 예약 요청과 75세 이상 접종일정 문의 등이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74세 이하 고령층 및 일반인 대상 예방접종이 순차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민원 대응력 강화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상담창구를 운영하기로 했다.전담 콜센터(053-324-0103)를 통해 △접종일정 △접종대상 △예약 방법 및 접종의료기관 안내 △전화 사전 예약(신청, 취소, 변경) 등 예방접종 전반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휴일에는 120달구벌콜센터(053-120)에서 상담을 지원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찾아가는 방문교육 확대 운영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경북지역 지역아동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교육’을 확대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을 방문하기 힘든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교육 복지혜택을 제공하고자 지난해부터 시작됐다.지난해 상주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올해는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를 갖기 힘든 군(예천, 군위, 청송, 영양) 단위의 아동으로 교육대상을 확대한다.교육은 최근 환경 이슈와 다양한 생물에 대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군위군,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 운영

군위군이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 신고할 수 있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를 청사 국세·지방세 통합 민원실에서 오는 20~21일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신고는 모두채움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으로 제한한다.일반 납세자는 PC 홈택스 및 모바일 손택스를 이용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후 ‘지방세 신고이동’을 클릭하면 원스톱 신고·납부를 할 수 있다.이와 함께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소규모 자영업자, 매출 급감 차상위 자영업자, 착한임대인 등을 대상으로 납부기한을 8월 말까지 연장해주기로 했다.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코로나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의 경우에는 납부 연장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청도어린이도서관 상반기 문화교실 운영

청도어린이도서관이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7월31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어린이도서관은 유아를 대상으로 ‘동화구연과 손 유희’와 ‘노래로 부르는 영어동화’ 교실을, 초등학생에게는 ‘영어 그림책’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이번 문화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이 진지하게 수업을 듣고 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봉화소식 유튜브에서 보세요’…공식 유튜브 채널 ‘봉화 나들e’ 운영

봉화군이 공식 유튜브 채널 ‘봉화나들e’를 개설하고 운영에 나섰다. 코로나로 인한 각종 행사 및 축제 취소로 군정 소식을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봉화군 공식 유튜브 채널 '봉화나들e’를 새롭게 개설하고 군민과의 소통강화에 나선 것이다. '봉화나들e’ 유튜브 채널에는 △주요정책과 생활정보를 알리는 ‘봉화 內(내)’△봉화군의 문화관광을 소개하는 ‘봉화 行(행)’ △대표 농산품을 알리는 ‘맛좋은 봉화’ 등의 다양한 테마 영상이 있다. 봉화군은 앞으로 코로나 관련 정보와 농·특산물, 축제, 관광 등 맞춤형 군정 홍보 영상을 제작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영천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도움창구 운영

영천시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이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신고할 수 있는 신고도움창구를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올해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전자신고(홈택스·위택스, 모바일, ARS 등)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다만 모두채움대상자(소규모 납세자 등 일부 납세자에게 과세표준·세액을 채워 납부서를 발송하는 대상자) 중 전자신고가 어려운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에 대해서는 도움창구를 운영해 신고서 작성을 지원하기로 했다.또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규모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오는 8월31일까지 직권 연장한다.직권 연장 대상이 아닌 납세자도 코로나로 인한 현저한 피해가 인정되는 경우 별도의 신청을 통해 납부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세정과(054-330-6397)로 문의하면 된다.영천시 정동훈 세정과장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홈택스·모바일 등 전자신고 활용을 권장하지만 전자신고가 어려운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신고도움 창구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산자인학교, 직업중점교육과정 교내 체험프로그램 운영

경산자인학교는 지난 4일 고등부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직업중점교육과정 교내 체험프로그램(과학, 미술)을 운영했다.이날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기에 올바른 진로 확립을 이뤄주고자 마련됐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천소방서, 다중이용시설 불법행위 근절 신고포상제 운영

영천소방서가 지역 다중이용시설과 숙박시설 등에서 이뤄지는 건물 비상구 폐쇄 및 소방시설 방치 등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자 신고포상제를 운영한다.신고포상제란 다중이용업소 등의 비상구·통로 등에 물건을 적치, 잠금 등을 한 행위, 소방펌프·수신반 등의 고장 상태를 방치한 행위를 신고한 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신고자는 최초 1회 5만 원, 월 30만 원, 연 300만 원 이내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포상금은 현금 또는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된다.불법행위를 목격한 신고자는 증빙자료 또는 신고서를 작성해 관할 소방서를 방문하거나 우편·팩스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김재훈 영천소방서장은 “비상구는 생명을 지키는 유일한 문이다. 소방펌프와 수신반은 화재피해를 경감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설이기 때문에 시민과 관계자 모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상주교육지원청, 코로나19 학교 집중 방역 주간 운영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환)은 지난 4일부터 지역 학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학교 집중 방역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집중 방역 주간은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며 최근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학교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학생들이 등교수업을 안전하게 지속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상주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상주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구성원들의 방역수칙 준수 및 홍보, 방역물품 비치 및 비축 여부 등 전반적인 학교 방역체계 시스템을 점검했다.또 교직원들의 고충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학교 현장의 맞춤형 지원 방법에 대해 모색했다.이밖에 지원청은 코로나19 4차 유행에 대비, 각 급 학교에 보건용마스크 등 필수방역물품을 추가적으로 지원키로 했다.김종환 교육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및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피로가 가중되고 있음에도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는 교직원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드리며 교직원 스스로의 건강도 잘 챙기시라는 당부를 드린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 신규확진자 38명…개편 사회적 거리두기 청도·예천·울진서 확진자 발생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하루 추가 확진자가 38명 발생하는 등 신규 확진자가 26일째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 중인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5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명이 발생했다.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 지역인 청도에서 3명, 예천 1명, 울진 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경주에서는 확진자가 속출한 A마을 주민 6명, 유증상 검사자 1명,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구미에서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자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김천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유증상 검사자 1명과 그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안동에서는 자가격리자 1명, 유증상 검사자 1명과 그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경산에서는 Y교회 관련 2명,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자 2명이 확진됐다.청도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 검사자 1명과 그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예천에서는 경기도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자가격리 중이던 안동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울진에서는 남원지역 확진에 따른 자가격리자의 배우자 1명이 확진됐다. 대구에서는 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신규 확진자 중 2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문교회며 1명은 서구 내당동의 한 사우나 관련이다.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고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교육청, 경북형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 운영

경북도교육청이 온라인을 활용해 학교 간 경계를 넘어 ‘경북형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를 운영한다.이 과정은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학생 과목 선택권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방과후나 주말에 수업이 진행되는 기존의 학교 간 온라인 공동교육과정과 달리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는 정규 수업 시간에 운영된다는 차이점이 있다.학생들은 소속 학교 온라인 학습실에서 원격 플랫폼에 접속, 수업에 참여한다.수업을 맡은 교사는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인 포항동성고등학교 스튜디오에서 수업을 진행한다.또 거점센터는 학교에 전공 교사가 없어 개설되지 못한 과목이나 소수 학생이 선택해 폐강된 과목을 공동교육과정으로 개설해 지원한다.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3타입’으로 운영된다.타입A는 정규 교육과정 내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으로 영양여고와 청송 진보고를 협력학교로 해 심리학과 교육학 수업을 한다.타입B는 △정규 교육과정 내 온라인 소인수 과목으로 미적분(협력학교 의성 안계고) △사회문제탐구(협력학교 영양여고) △경제수학(협력학교 경주예일고) 수업을 한다.타입C는 2학기에 운영될 정규교육 과정 외의 심화교육 과정으로 경주예일고와 포항동성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수학 과목을 개설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에 비디오 프로젝터, 판서 모니터, 이동식 크로마키, 전자칠판 등 장비를 구비해 양질의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제공하기로 했다.또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의 공동교육 과정에 참여하는 협력학교에 온라인 학습실 구축비로 교당 1천만 원을 지원한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경북형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정규 수업 시간에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선택 과목을 이수할 기회를 부여하고, 단위 학교에는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을 위한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 다양화를 지원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5월11일까지 학교 집중방역 주간 운영

군위교육지원청이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11일까지 운영하는 ‘코로나19 학교 집중방역 주간’에 나선다.이번 학교 집중방역 주간은 최근 타 시․도에서 학교 내 집단감염 발생사례와 전국적 코로나 확진자 증가 등의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김장미 교육장도 일선 학교를 찾아 방역현장을 점검하며 교육지원청 간부 직원들도 지도·점검을 벌인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