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마당놀이 ‘유의 이석간’ 공연 개최

영주시는 24~25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마당놀이 ‘유의 이석간’을 공연한다.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영주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2020년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발굴·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열리게 됐다.이번 마당놀이 ‘유의 이석간’은 조선중기 영주 뒤새(두서)에서 선비의사의 활인의술을 펼쳤던 이석간의 삶을 마당놀이로 펼친 작품이다.오는 24일과 25일(각각 오후 3시30분, 7시30분) 모두 4차례 마련되는 이번 공연은 1시간30분 동안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다만 1회당 입장 인원은 100명으로 제한된다.마당놀이 ‘유의 이석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연극협회영주지회(054-634-0407)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 합류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체제를 뒤이을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시동이 걸렸다.4선의 권성동 의원이 19일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지난 18일에는 강경파로 분류되는 3선 김태흠, 울산시장 출신 4선 김기현 의원이 출마표를 던졌다.검사 출신인 권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대다수 말 없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상식에 기반한 ‘중도·합리’를 지향하고 국민의 마음속으로 다가가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권 의원은 당의 과반을 차지하는 초선 의원들을 향해 “초선의원들이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원내에서 발언 기회 확대는 물론 ‘혁신위원회’를 신설해 당 공식기구로 출범시키고 구성원을 초선 및 원외당협위원장으로 하는 방안을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건의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아울러 “마땅히 야당이 가져야 할 국회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도 필요하다”며 원구성 재협상도 주장했다.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탄핵소추위원장을 맡았던 전력이 있어 과연 경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주목된다.3선 유의동 의원도 20일 출마선언을 앞두고 있다.당내에서는 권 의원과 김기현 의원의 2강 구도를 점치는 시각이 많다. 두 의원은 4선의 관록에다 나름의 지지기반도 갖췄다.김기현 의원은 당내 최대 지분을 차지하는 영남권 주자다. 영남 출마자는 그가 유일하다.그러나 주호영 권한대행(대구 수성갑)의 당대표 도전이 점쳐지면서 ‘지역’ 효과가 되레 부담이 될 수도 있다.정치권 관계자는 “주 대행의 당대표 출마로 원내대표 경선 상황에 변수가 생겼다”며 “내년 대선을 앞두고 투톱이 모두 영남 출신으로 구성된다면 ‘영남당’이라는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권 의원은 경선 과정에서 ‘영남당 프레임’으로 김기현 의원을 공격하는 전략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차기 원내대표 선출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게 의원총회에서 무기명 비밀투표를 통해 결정되지만 러닝메이트 없이 독자 경선으로 치러진다.정책위 의장은 새 원내대표가 당대표와 협의를 거쳐 의원총회에서 추인을 받는 방식으로 변경된다.정책위 의장은 통상 3선 의원이 맡는 게 관례지만 이번에는 정책통으로 분류되는 재선 의원 등이 심심찮게 거론되고 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입체 화면의 이채로운 조합, 도예가 유의정의 ‘감추어진 형상들’

순수미술과 공예의 경계에서 독창적인 형식을 창조해 내는 도예가 유의정 작품전이 대구 중구 대봉동 CNK갤러리에서 열린다.‘색상가면: 감추어진 형상들’을 주제로 21일부터 4월2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CNK갤러리의 ‘오늘의 미술’ 시리즈 기획전 세 번째 전시로 유의정 작가만의 시각 언어를 담은 최근작 23점이 선보인다.작가는 흙과 안료, 유약을 핵심 재료로 회화의 역사에서 다뤄보지 못한 질감의 추상적인 빛깔을 입체 화면에 펼쳐낸다. 2011년부터 발표하기 시작한 ‘동시대 문화 형태 연구 시리즈’, ‘유사 유물 시리즈’, ‘청자 시리즈’, ‘달 시리즈’ 등을 통해 동시대를 관통하는 사회 문화적 형식들을 작품에 반영했다.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신작 ‘CM-001’은 수직으로 각이 난 견고한 화병 구조에 코발트색 안료로 정교하게 상·하부를 구분해 전통의 추상적 무늬로 기하학적 균형과 조화를 표현한 작품이다. 작품의 중심에 위치한 정교하게 그려진 형상은 초록색으로 채워져 있다.작품 ‘CC-005SB’는 노련한 화공의 필획이 느껴지는 매·난·국·죽의 전통 도상으로 채워진 청화백자로 형광색 물감 통속으로 빠졌다가 건져 진 듯 보이는 작품이다.우아한 곡선의 백자 화병을 연상시키는 작품 ‘MD-001Y (송죽문대호)’는 파스텔톤의 단색 화면 위로 형상을 알아볼 수 없게 뭉개진 청화백자의 결이 흘러내린다. 청화백자의 결이 먼저인지, 단색조의 색면이 먼저인지, 마치 연금술사의 기밀 레시피에 따라 제조된 듯, 유리질로 빛나는 견고한 오브제는 시간의 경계를 오롯이 담아낸다는 게 갤러리 관계자의 이야기다.유의정 작가의 작업은 자토의 배합 비율, 가마의 온도, 드로잉의 타이밍, 유약의 적용 등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집중력 있게 매달려야 하는 지난한 작업 과정을 거친다.전통적 방식을 고수하되 그것을 초월하는 다양한 변수들을 부단히 실험하며 새로운 현대미술의 시각언어로 확장해 가는 게 특징이다.CNK갤러리 관계자는 “최근 현대미술의 눈에 띄는 트렌드는 조각과 회화 및 판화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경험 없이는 불가능한 현대도자에 대한 관심”이라며 “그리기와 굽기를 반복하며 아무나 쉽게 시도할 수 없는 작가만의 작품 세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수능 끝난 주말 대체로 화창…다만 대기 건조, 화재 유의

수능이 끝난 대구·경북의 이번 주말은 대체로 맑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다만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는 전날(3일) 오전에 발효된 건조주의보가 주말(5일)까지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하는 게 좋겠다.4일에는 오후부터 점차 맑아진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2~4℃ 더 떨어져 내륙에서는 영하 5℃ 이하의 분포를 보이는 곳이 많아 춥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0℃, 낮 최고기온은 5~10℃.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주말에도 대체로 맑고 쌀쌀하겠다.5~6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영하 7~1℃, 낮 최고기온은 6~10℃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24일 대구·경북 출근길 영하권…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져

24일에도 대구·경북은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이 전일(23일)과 비슷하거나 1~2℃ 낮다. 내륙 대부분 지역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경북북동산지, 영양, 봉화 등 경북 대부분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지난 22일 오후 내려진 한파주의보는 25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영양 영하 7℃, 안동 영하 5℃, 경주 영하 2℃, 대구 영하 1℃, 포항 1℃ 등 영하 7~1℃. 낮 최고기온은 안동·봉화 9℃, 영양 10℃, 대구 11℃, 경주 12℃, 포항 13℃ 등 9~13℃.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대구지방기상청 김중락 예보관은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으니 건강관리와 산업, 시설물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주말 내내 맑아요…대기 매우 건조 화재 유의

대구·경북은 주말 내내 맑아 나들이 가기에 좋겠다.다만 내륙 기온 일교차가 크겠고,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연일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13~14일 낮 동안에는 일사에 의해 최고기온이 16~20℃로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이상 벌어진다.13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울릉도·독도는 가끔 구름이 많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9℃, 낮 최고기온은 17~20℃.미세먼지는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14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경북 동해안은 구름이 많다. 아침 최저기온은 1~10℃, 낮 최고기온은 16~19℃가 예상된다.14일까지 울릉도·독도에는 평균풍속이 30~45㎞/h(8~12㎧)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14일 오후에 동해남부먼바다에는 평균풍속이 30~45㎞/h(8~12㎧)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다.이어지는 15일도 종일 맑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 낮 최고기온은 16~19℃를 기록하겠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12일 맑지만 일교차 커요…아침 기온 뚝

12일 대구·경북은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밤사이 복사냉각에 의해 아침 기온은 경북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3℃ 이하로 쌀쌀하다.낮 동안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15℃ 안팎으로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이상 벌어진다.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해 11일 발효된 건조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될 가능성이 높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 경주 3℃, 대구 4℃, 포항 7℃ 등 영하 2~7℃. 낮 최고기온은 안동 18℃, 대구·포항 19℃, 경주 20℃ 등 17~20℃.동해상에서는 평균풍속이 10~40㎞/h(3~11㎧)로 바람이 약하게 불고, 물결은 0.5~2.0m 낮게 일겠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11일 맑고 추운 날씨 계속…일교차 크게 벌어져

11일 대구·경북은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경북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최저기온은 0℃ 이하로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15℃ 이상 오르면서 기온차가 크게 벌어진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영하 4℃, 안동 영하 1℃, 포항 0℃, 대구 2℃, 포항 4℃ 등 영하 4~4℃. 낮 최고기온은 봉화 15℃, 대구·안동 16℃, 포항·경주 17℃ 등 15~17℃.또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해 대구와 경북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는 게 좋겠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10일 맑고 추위 계속…대기 건조해 화재 유의

10일 대구·경북은 맑은 가운데 추운 날씨가 계속된다.지표면 냉각에 의해 아침 기온은 경북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3℃ 안팎의 분포를 보여 춥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0℃, 경주 3℃, 대구 4℃, 포항 6℃ 등 영하 2~6℃. 낮 최고기온은 안동 13℃, 대구·포항·경주 15℃ 등 12~15℃다.대부분 지역에서 서리가 내리고 내륙을 중심으로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다.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하는 게 좋겠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이번 주 맑고 쌀쌀…9일 아침 가장 추워 출근길 외투 필수

대구·경북지역은 이번 주(9~15일)에도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9~10일 아침 최저기온은 8일보다 5~8℃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경북내륙 대부분 지역이 영하의 기온을 보인다. 특히 산지를 중심으로 영하 5℃ 내외로 떨어진다.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3℃, 낮 최고기온은 9~13℃.종일 맑은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6℃, 낮 최고기온 11~15℃가 예상된다.경북북부내륙 일부 지역과 북동산지에서는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어는 곳이 많겠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11일부터 기온은 점차 오르지만, 11~12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로 낮아 춥다.대구지방기상청 김도욱 예보관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주말 추위 풀리고 화창…대기 건조해 화재 유의

반짝 추위가 지나가고 다가오는 주말에는 대체로 맑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기온이 크게 올라 추위도 서서히 풀린다.다만 6일 대구·경북은 종일 흐릴 것으로 예보됐다. 경북북부내륙에는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이날 아침 기온은 5일 보다 5℃ 이상 오르면서 추위는 해소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0℃, 낮 최고기온은 15~20℃.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주말부터는 기온이 더욱 올라가면서 맑고 화창하다. 맑은 날씨의 영향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하는 게 좋겠다.7일 아침 최저기온은 7~13℃, 낮 최고기온은 16~22℃가 예상된다.이날 오후 동해 먼 바다에는 평균풍속이 30~45㎞/h(8~13㎧)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종일 맑은 8일 아침 최저기온은 3~9℃, 낮 최고기온은 13~16℃를 기록하겠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이번 주 대체로 맑은 날씨…4일부터 아침 기온 뚝

이번 주(2~8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다만 2일 이른 오전까지는 울릉도·독도와 경북 내륙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5㎜미만이다.이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5~13℃를 기록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14~19℃가 예상된다.미세먼지는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이다.3일부터는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 이하로 떨어지는 등 춥겠다. 3일 아침 최저는 1~7℃, 낮 최고는 7~13℃가 예상된다.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4일부터는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등 초겨울 날씨를 보인다.4~5일과 8~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6℃, 낮 최고기온은 12~18℃.대구지방기상청 김도욱 예보관은 “쌀쌀한 날씨에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맑은 날씨로 인해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28일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져…건조한 날씨 화재 유의

28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낮과 밤의 기온차는 10℃ 이상 벌어져 쌀쌀하겠고, 맑은 날씨로 당분간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는 게 좋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8℃, 경주 10℃, 대구 11℃, 포항 12℃ 등 5~12℃. 낮 최고기온은 안동 18℃, 대구·포항·경주 20℃ 등 17~20℃.울릉도·독도에는 평균풍속이 30~45㎞/h(8~12㎧)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경북 동해안에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다.미세먼지는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이번 주 구름 많고 쌀쌀…대기 건조해 산불 유의

이번 주(26일~11월1일)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쌀쌀하겠다.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뚝 떨어져 초겨울의 날씨를 보이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는 크다.26~27일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복사 냉각에 의해 내륙의 아침 기온이 5℃ 이하로 머무는 곳이 많아 대부분 지역에 서리가 내리겠다.특히 경북북부내륙 일부 지역과 산지에는 영하의 기온 분포를 보이면서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0℃, 낮 최고기온은 19~21℃. 27일 아침 최저는 2~10℃, 낮 최고는 18~22℃가 예상된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28일부터는 대체로 구름이 많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대구지방기상청 김도욱 예보관은 “당분간 대기가 건조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20일 맑고 화창…출근길 쌀쌀해요

20일 대구·경북은 맑고 화창하겠다.아침 기온은 쌀쌀하겠으니 출근길 외투를 챙기는 게 좋겠다.대구지방기상청은 경북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10℃ 이하, 경북북부내륙·경북북동산지 5℃ 이하로 떨어지겠다고 내다봤다.특히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경북북동산지 등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야겠다.경북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이상 벌어진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3℃, 안동 6℃, 경주 7℃, 대구 9℃, 포항 11℃ 등 3~11℃. 낮 최고기온은 봉화 20℃, 안동·포항 21℃, 경주 22℃, 대구 23℃ 등 20~23℃.지면 부근에는 이른 오전 기온이 떨어지면서 댐, 강, 하천 등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