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백승대 연구원장,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 동참

백승대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백승대 연구원장은 지난 7일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이 챌린지는 지난 2월 미얀마에서 발생한 군부 쿠데타에 맞서 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미얀마 국민에게 지지와 연대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김주수 의성군수, 미얀마 민주주의 응원 챌린지 동참(사진물)

김주수 의성군수는 21일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군부정부 OUT!, 문민정부 GO!’라는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세 손가락 경례(선거, 민주주의, 자유를 의미) 사진을 촬영한 후 개인 SNS를 통해 미얀마를 응원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전국체전 성공개최 사진·응원 댓글 이벤트…네티즌 100여 명 참여

경북도 전국체전기획단(이하 기획단)의 체전 성공 개최 응원 이벤트가 네티즌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기획단은 지난달 15~31일 체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꽃피는 봄이 오면, 전국체전이 내 곁으로 온 닭’이란 주제로 가족 운동 사진과 체전 성공 개최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를 개최했다.네티즌들은 “코로나19를 확실하게 극복하고 전국체전을 개최했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의 사랑의 따뜻한 손길로 성황리에 마무리되길 으쌰으쌰 응원합니다” 등 100여 건에 이르는 댓글로 호응했다.이에 기획단은 이벤트 응모자 15명을 랜덤으로 추천해 치킨 기프티콘과 체전 마스코트 인형을 전달하기로 했다.경북도 정상원 전국체전기획단장은 “국민들의 응원이 전국체전을 준비하는 선수와 관계자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전국체전이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축제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제102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8일부터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을 치른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왜관가온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여성 응원캠페인 전개

칠곡군 왜관가온라타리클럽(회장 박은화)은 최근 칠곡보생태공원 일원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여성을 응원하는 캠페인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찍고 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의 소중한 이웃이자 가족인 결혼이주여성과 새터민 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을 격려하고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고자 마련됐다.회원들을 결혼이주여성과 새터민 여성을 응원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전단지를 배부하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시, 미취업청년 1만5천 명에게 취업응원카드 지원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한파를 겪고 있는 미취업청년의 사회진입활동을 응원하고자 ‘대구청년 취업응원카드’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대구청년 취업응원카드는 올해 제1차 대구형 코로나 경제방역 대책 중 정부지원 사각지대 보완을 위한 대구형 버팀목 플러스자금의 하나다. 20만 원 상당의 대구행복페이를 지원한다.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지원 조건은 대구에 주소를 둔 2020~2021년 고등학교·대학(교) 졸업(예정)자 중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미취업청년이다.시는 신청자가 지원규모(1만5천 명) 초과 시 최근 일자리를 잃은 경우, 구직활동 기간(졸업연도) 등 우선 순위에 따라 선정한다.아울러 취업응원카드 사업에 참여한 청년의 순조로운 사회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진로탐색’ 특강도 준비 중이다.다음달 온라인으로 지역기업 정보 등 취업, 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NH농협 의성군지부, 의성군 의료진 응원 캠페인 실시

농협중앙회 의성군지부(지부장 이진창)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150명의 군 의료진을 응원하고자 응원 메시지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화분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개최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독립운동가 장진홍 의사 현손녀 코로나 극복 응원 ‘눈길’

“3·1운동의 단결 정신으로 코로나를 이겼으면 좋겠어요.”독립운동가 장진홍 의사의 현손녀(증손자의 딸) 장예진(9·대구 왕선초2)양이 삼일절을 맞아 코로나 극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장진홍 의사는 중국 베이징에서 폭탄 제조법을 배우고 국내로 돌아와 1927년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돼 사형을 선고받았다.옥중에서 투쟁을 이어가던 장 선생은 일본인의 손에 죽는 것을 거부하고 독립 만세 삼창을 외치며 자결했다.장양은 1일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그림에는 “3·1운동 정신으로 코로나 극복”이라는 글자와 함께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외치며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3·1운동 당시 우리 민족이 함께 만세를 외치며 독립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얻고 결국 광복을 이뤘던 것처럼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에 대응한다면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에서다.그는 “3·1운동을 잊지 않고 기억해 코로나를 이겨냈으면 좋겠다”며 “독립운동가 후손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친구들에게 모범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장양의 할아버지 장상규(82)씨는 광복회 경북도지부 칠곡·고령·성주연합지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버지 장준희(52)씨는 칠곡군에서 공직에 종사하고 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코로나로 엄중한 시국에 3·1운동 102주년을 맞았다”며 “코로나 위기 앞에 3·1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며 다시 한번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칠곡군은 장진홍 의사를 비롯해 114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DGB대구은행, 2021 첫 글판 '코로나 극복 지역민 위로' 메시지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수성동 본점 서편 3층에 새로운 2021년 글판을 선보이고,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자는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가로 23m 세로 4.2m크기의 대형 글판에는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지만 마음만은 가까이 하자는 의미를 담아 지역민을 위로하는 내용의 메시지와 일러스트가 담겨있다.대형 글판 이미지를 움직이는 이미지로 영상화한 콘텐츠는 DGB대구은행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외벽 글판은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의미 있는 글귀와 이와 어우러지는 그림을 한데 담은 작품으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첫 글판 메시지는 코로나19 극복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말하면서 “글판은 추후 주기적으로 교체될 예정이며, 지역민과 고객에게 한 마디 말로 따듯한 위로와 힘을 줄 수 있는 문구, 그림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는 뜻을 밝혔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힘내자 의성” 설 맞아 국내외에서 의성으로 모여드는 응원 영상편지 눈길

“마카다 집에 가마이 있어래이(모두 집에 가만히 있어라)”설을 맞아 국내외에서 의성으로 모여드는 응원 영상편지가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추석, 어르신들이 자녀들에게 보낸 영상편지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의성에서 이번에는 을 맞아 의성에 가족이나 지인을 둔 이들이 안부를 전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오고 있다.영상편지는 한국뿐 아니라 국내외에서도 날아 들었다.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타오(37)씨의 부모는 딸과 사위에게 그리운 마음을 담은 영상을 보냈고,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점곡면 출신의 김정훈(32)씨도 고향의 부모님께 잘 지낸다는 안부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왔다.의성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소방서 등 유관기관도 동참했다.의성경찰서는 “사랑하는 가족이 보고 싶은 애틋한 마음 크실 것으로 알지만, 조금만 더 미뤄주셨으면 한다”며 “저희가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안심하시고 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의성군 관계자는 “지난달 15일부터 SNS를 통해 출향인들에게 ‘고향방문을 자제하고, 안부영상 편지를 보내달라’는 공지 글을 올렸으며, 영상을 보내겠다는 답이 1천여 명에게서 돌아왔다”고 전했다.또한 군은 양궁 국가대표인 장혜진 선수와 의성군청 씨름단 박정우 선수, 중국 함양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혜연씨 등이 참여한 동영상을 제작해 공식 유튜브인 ‘의성TV’와 SNS에 게시하며 이동 자제 분위기를 유도할 계획이다.영상편지를 받은 한 어르신들은 “그래, 마카다 집에 가마이 있어래이”라고 답하며 “보고싶지만 우야겠냐. 그래도 건강한기 최고지 남사시러아서 아들한테 이런 말 당초 못해봤는데, 보고싶다 말도 해보고 하이 좋네”라고 전했다.한편, 의성군은 설에 내려오지 못하는 자녀들의 걱정을 덜고 어르신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홀몸 어르신 1천 여명에 대해 설 연휴동안 적극 돌봄을 실시한다. 연휴기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명절음식을 전달하고 세배도 드리며, 특히 자녀들이 보내온 영상편지를 보고 영상통화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설 명절에도 그리운 얼굴들을 직접 만나기는 힘들겠지만, 많은 분들이 안부영상을 보며 용기를 내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셨으면 한다”며 “어르신들을 위해 응원영상편지를 보내주신 국내외 출향인들과 지역내 유관기관에 감사드리며, 의성군은 자녀분들의 빈자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돌봄서비스를 실시하며 어르신들이 설 명절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 총장, 필수노동자 응원 릴레이 캠페인 동참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이 지난 22일 필수노동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필수노동자 캠페인은 장기화 되는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도 대면서비스를 지속해야하는 보건의료·사회복지 종사자, 돌봄 서비스, 환경미화, 운송·배달업 등 필수노동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남 총장은 이날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라고 직접 쓴 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대학 SNS올리고 다음 주자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송준기 회장을 지목했다.남성희 총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 필수 노동자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회 각계 필수노동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FC, 착한 S석 응원 인형 전달식 가져

대구FC 사회공헌 브랜드 ‘함께하늘’이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에 ‘착한 S석 응원’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인형을 전달했다.대구는 코로나19로 무관중 경기가 펼쳐지는 동안 빈 관중석을 팬들이 기부한 인형으로 채우는 ‘착한 S석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팬들은 자신의 이름을 붙인 인형을 경기장에 앉히고 사랑나눔증서 수령, 추첨을 통해 선수와 영상통화 기회를 가지는 등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착한 S석 응원 캠페인을 통해 모인 인형은 대구FC 빅토, 리카 인형과 대구은행의 단디, 똑디 인형을 포함해 300여 개다.인형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를 통해 대구지역 아동들에게 전달됐다.대구FC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여느 때 보다 어려운 시즌을 보냈지만 팬들의 사랑을 지역 아동에게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다음 시즌에도 함께하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착한 S석 응원 캠페인 영상은 대구F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코로나 극복한 사회복지사들 코로나 환자 응원

“우리는 코로나19에 감염돼 생사의 기로에서 사투를 벌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 누구보다 건강하게 일상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확진자 여러분 힘내세요!” 코로나에 감염돼 입원 치료 후 완치 판정을 받은 4명의 사회복지사가 자신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며 확진자를 비롯해 대국민 응원에 나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들은 칠곡군 가산면의 중증 장애인 거주 시설인 ‘밀알 사랑의 집’ 소속 사회복지사인 손희근(58)·정성원(37)·이경구(56·여)·이민재(35)씨다. 13일 한 자리에 모인 4명의 사회복지사는 지난 2월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고 시설의 중증 장애인과 함께 안동의료원 등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경험담을 공유했다. 최근 코로나가 무서운 기세로 번지자 국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심어 주기 위해서다. 사회복지사들은 “우리는 한때 코로나 확진자. 그러나 극복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라고 적힌 글을 들고 응원 구호를 외치며 메시지를 남겼다. 이들은 자신들이 코로나에 감염될 가능성이 상당히 큰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망설이지 않고 부족한 의료진을 대신해 코로나에 걸린 중증 장애인의 간병을 자처했다.안타깝게도 이들은 코로나 확진 장애인을 돌보다가 코로나에 감염됐다. 정성원 사회복지사는 “코로나 확진자라는 것이 알려지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까봐 두렵기도 하지만 심각해지는 코로나 사태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용기를 내어 동참했다”며 “대한민국의 모든 확진자가 힘을 내서 하루빨리 완쾌하길 기도한다”고 응원했다. 이경구 사회복지사는 “비장애인에 비해 면역력과 체력이 떨어지는 20명의 시설 중증 장애인도 모두 완치돼 건강을 회복했다”며 “과도한 불안감보다 완치할 수 있다는 믿음과 신념으로 치료에만 전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손희근 사회복지사도 “코로나가 두려운 것은 가족과 동료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라며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지켰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밀알 사랑의 집 사회복지사들은 국내에 거주하는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후손에게 성탄절 선물로 전달해 달라며 의약품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