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경찰서, 부처님 오신날 특별방범활동 전개

의성경찰서(서장 채경덕)가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5월19일)을 맞아 이달 10~21일을 특별방범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사찰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에 나선다.의성서는 지역 전통사찰 9개소를 중심으로 모두 59개소의 사찰·암자에 대해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한다.특히 불전함 도난, 시설물 훼손, 화재예방 등에 대한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사찰 및 암자 주변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채경덕 의성경찰서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범죄 취약요인 진단·개선 및 가시적인 순찰활동, 교통관리 등을 통해 안전한 행사가 열릴 수 있도록 사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코로나 극복 의성형 민생살리기 종합대책 추진

의성군은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의성형 민생 살리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생활안정반 등 4개 반 9개 부서의 ‘민생 살리기 추진단’을 구성하고, 7대 분야 61개 사업에 367억 원을 투입해 민생 살리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우선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 등을 추진해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전통시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지역 특산품과 물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특히 생활안정 분야의 11개 사업에 200억 원을 투입해 긴급복지 지원, 코로나 입원·격리자 생활비 지원, 한시 생계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일반가구, 소상공인, 농업경영체, 종교시설에도 전액 군비를 투입해 의성사랑상품권과 의성사랑카드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한다는 것.또한 소상공인 분야 9개 사업에 30억 원을 지원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생계형 자동차 취득세를 감면하고 융자금·융자금 이자·카드 수수료를 지원한다.중소기업 분야 9개 사업에 60억 원을 투입해 청년일자리 지원, 고용보조금 지원, 운영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또 문화·관광 분야 7개 사업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일자리 분야 10개 사업을 통해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청년의 취업 및 자산형성을 통한 경제활동 활성화를 유도한다.농산업·유통 분야 13개 사업에는 43억 원을 집행해 소규모 영세농가 경영지원, 영농지원 바우처 지급 등으로 농가 경쟁력 향상을 도모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민생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각종 지원정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농업협동조합, 의성군에 마스크 1만 장 기부

의성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재현)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백신접종센터를 방문하는 어르신에게 전달해 달라며 마스크 1만 장(1천800만원 상당)을 의성군에 기부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문화원, 2021년 어르신문화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의성군 의성문화원(문화원장 김홍배)은 지난 3일 의성군종합복지관 2층 소강당에서 2021년 어르신문화프로그램인 타임캡슐 ‘내 인생의 시간여행! 모든 것은 영원했다’라는 주재로 개강식을 열었다.2021년 어르신문화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국비공모사업으로 의성문화원은 타임캡슐 ‘내 인생의 시간여행! 모든 것은 영원했다’라는 주제의 자서전 쓰기로 공모 신청해 선정됐다.해당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3일 개강식을 가지고 오는 11월 29일까지 30회에 걸처 진행돼 나만의 자서전을 완성할 예정이다.의성출신의 소설가 이상우씨가 주강사로, 한국문인협회의성지부 회원인 김금숙씨와 권기남씨가 보조강사로 참여하여 도움을 줄 예정이며, 교정과 맞춤법은 의성문인협회에서, 그림 그리기는 의성그리미회에서 협업하여 어르신들의 자서전을 더욱 풍성하고 의미있게 만들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수업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자서전 쓰기를 통해 삶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어르신들이 이런 뜻깊은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해 삶의 활력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조문국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개강

의성군 의성조문국박물관이 안계초등학교 등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1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올해는 ‘찾아가는 박물관’과 언택트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온라인콘텐츠’를 기획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조문국에서 온 선물’이란 주제로 △빛과 함께 온 선물, 조문국이 뭐야? △선물창고에 들어가 볼까? △공룡이 남긴 선물, 박물관 옆 박물관 △빛의 선물, 전통등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또 박물관은 ‘엄마와 함께하는 만들기 교실, 조문국박물관대학’ 등의 교육 프로그램과 ‘무료 영화상영, 작은 음악회’ 등의 문화행사도 제공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서, 농번기 교통사고 예방 경찰서장 서한문 전달

의성경찰서(서장 채경덕)는 의성군내 마을 이장 약 400여 명을 대상으로 농번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경찰서장 명의 서한문을 전달하고 각 마을에서는 ‘무사고 행복의성 만들기’ 마을 앰프방송을 실시한다.의성군은 지역 특성상 농업종사자의 대부분이 65세 이상 고령자이고, 농기계 사망사고의 원인으로는 노인들의 운전부주의가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이번 서한문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경작지 이동시 농기계, 이륜차, 전동차, 자전거, 보행자의 이동량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 이장 앰프방송’으로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기 위한 당부사항이 담겨져 있다.특히, 경운기, 1t화물 차량 적재함에 인부를 태우고 다니는 행위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이륜차·전동차 운행 시에는 반드시 안전모 착용 후 턱 끈 매기, 음주 운전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로 소중한 목숨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교통사고 예방앰프방송 안내문도 함께 배포한다.채경덕 의성경찰서장은 “각 마을 이장단의 협조를 얻어 마을 앰프방송 및 수요회 등 이장 회의 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장날 쇼핑몰, 5월 다양한 이벤트 제공

의성군이 의성군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인 의성장날에서 이달 동안 가족사랑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 기간에 ‘가족에게 건강을! 농민에게 희망을!’이라는 슬로건으로 모든 품목 5% 할인 및 무료배송, 신규 회원 3천 원 쿠폰제공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의성장날에서는 명품 의성토종마늘과 신선과일(사과), 의성마늘소, 가공품 등 의성군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63개종을 판매하고 있다.한편 의성장날 쇼핑몰은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 2019년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최고 품질의 지역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대표적인 온라인 장터로 인정받고 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의성지역자활센터, 웃음지도사 양성과정 운영

의성군 경북의성지역자활센터(센터장 강신흠)가 2021년 경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 평생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달부터 ‘웃음지도사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경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개인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배움과 나눔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중 이수를 희망하는 20여 명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 활동 제약에 따른 우울과 무기력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참여자들은 매주 1~2회 모두 15회의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으로 구성된 교육을 이수하고 실습을 통해 웃음지도사 민간자격을 취득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로 힘들어진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북의성지역자활센터는 의성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복지 및 생활개선 활동을 위해 카페사업단, 배송사업단 등 7개의 사업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자립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통합신공항 이전지역에 최소 3천억 원 지원…군위와 의성 각 1천500억 이상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역에 대한 지원사업 주민설명회가 지난달 30일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됐다.대구시가 주최한 이번 설명회는 △통합신공항 추진현황 △대구 군 공항 이전지역 지원계획 △기대효과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이번 지원 사업은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이전 주변지역 주민의 편의와 복리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사업비 규모는 최소 3천억 원이며 군위와 의성에 각각 1천500억 원 이상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사업기간은 군 공항건설 착공시점에서 지원사업 종료까지다.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단순 일회성 사업은 지양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과 지속가능한 소득증대사업을 수립하고자 대구시와 함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대구시 등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이달부터 각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을 대상으로 읍‧면 주민설명회가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보고회에서 군위의 대구 편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한 주민은 “공동 합의문에 군위의 대구 편입을 서명한 지 9개월이 지났지만 대구 편입에 진척이 없다”며 “대구편입 추진이 우선이며 대구편입이 될 때까지 공항 이전을 중단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의성경찰서, 아동학대 방지 유관기관 협업 간담회 개최

의성경찰서(서장 채경덕)는 지난 28일 의성군청, 의성교육지원청, 경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의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7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대처를 위한 유관기관간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2021년 의성지질공원 인증추진 포럼 개최

의성군은 최근 지역 재생 분야 정책자문의 일환으로 지역 발전 방향과 지질공원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및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의성지질공원 인증추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에는 공무원 20여 명과 경북도 지질전문가 김정훈 박사, 경북대 지구시스템과학부 장윤득 교수, 지질자원연구원 명예연구원 이성록 박사, 제주특별자치도 지질전문가 전용문 박사, 강원도 지질전문가 최돈원 박사 등이 참여했다.의성군은 포럼을 통해 군이 지난 3월 의성지질공원 보완신청서를 경북도를 통해 환경부에 제출했다고 밝히며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추진을 위한 중점 과제와 차별화 방안 등을 논의 과제로 제시했다.이성록 박사는 “경상분지 의성소분지의 점곡층, 사곡층, 춘산층은 의성군 점곡면, 사곡면, 춘산면에서 따온 것으로, 지질학 전공자로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며 “지질명소를 당초 7개소에서 12개소로 확대한 점은 놀라운 성과이며, SNS 홍보 등을 통한 지역민과의 소통이 앞으로 인증에 중요한 실적으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전용문 박사는 “의성지질공원 인증추진은 지역민의 열정이 있으면 가능하다고 본다”며 “지질공원을 움직이는 핵심은 마을이장, 해설사 등의 지역민이어야 하고, 특히 해설사는 지질공원의 꽃이며 마을지킴이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더불어 최돈원 박사는 “의성조문국박물관이나 산운생태공원에 지질과 관련된 전시공간과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에 놀랐고 이는 의성지질공원의 발전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근래 유네스코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및 지질재해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추세이며 다른 지질공원에서 크게 다루지 않았던 부분이라 의성지질공원에서 이를 다룬다면 승산이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9월부터 ‘의성다문화엄마학교’ 운영

의성군이 롯데복지재단(이사장 허성관)의 후원을 받아 ‘의성다문화엄마학교’의 하반기 운영에 나선다.의성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이 오는 9월부터 시작하는 ‘의성다문화엄마학교’는 초등학생을 둔 지역에 거주하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5개월 동안 한국 관련 기초학습 과정을 진행해 이들의 자녀 학습지도 능력을 높여주고자 마련됐다.한마음교육봉사단은 2015년 KAIST 교학부총장을 역임한 최병규 단장이 설립했으며, 이주 여성들에게 초등학교 기초교육과 문화, 역사 등을 강의해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오는 8월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교육에 참여할 이주여성을 선발할 예정이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랩핑버스 의성 누비며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홍보

의성경찰서(서장 채경덕)가 의성군 및 의성여객과 협업해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의성여객 버스 20대를 대상으로 랩핑 광고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해당 버스들은 지난 17일부터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 중인 도심부 차량 속도 하향제한 정책인 ‘안전속도 5030’에 대한 홍보와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활용해 보행자가 최우선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문구를 부착해 운영하고 있다.채경덕 의성경찰서장은 “의성군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통해 교통사망사고를 줄이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2021년 도민대학 의성캠퍼스 개강

의성군은 지난 21일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수강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도민대학 의성캠퍼스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도민대학은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시·군별 평생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운영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학사과정은 상·하반기 각각 15주이다.강의는 시민학, 인문학, 생활·경제 등 7개 과정으로 편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특히 사회참여활동 과정(5시간) 새롭게 편성돼 수강생들의 사회적 책무가 강화됐으며 수료자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도민대학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이 평생학습을 누리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학습욕구를 충족하고 평생학습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