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삼성화이바와 MOU(투자협정 양해각서) 체결

의성군은 12일 삼성화이바(대표 진영숙)와 본사 이전 및 제조라인 증설을 위한 투자협정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 체결로 삼성화이바는 2022년 4월까지 총 74억 원을 투자해 사와 2공장 설비 이전 및 신규 제조라인을 증설하는 등 의성군 봉양면 봉양농공단지로 입주할 예정이다.의성군은 이를 통해 25명 이상의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소득 증진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통합신공항 유치로 많은 기업들이 의성군에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번 삼성화이바와의 MOU를 시작으로 유망 제조업 분야의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미래먹거리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5월26일 ‘언택트 일자리 박람회’ 개최

의성군은 오는 26일 의성군 ‘언택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의성군과 안동고용노동지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대응을 위해 언택트 방식인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또 이번 박람회는 화상면접을 통해 구직자에게는 지역 우수기업의 취업 기회를, 구인기업에게는 맞춤형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일자리 박람회 홈페이지(www.uscjob.kr)를 통해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위한 지원정책 소개와 구인기업에 대한 정보, 취업에 대한 노하우 등을 전달한다.이밖에도 의성군 일자리박람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명사의 취업특강을 제공하며, 실시간 기업 인터뷰 방송을 통해 참여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한다.구직자들은 23개 기업의 총 90개 일자리 정보와 근로요건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직자들은 오는 16일까지 사전 접수를 해야 하며 박람회가 열리는 26일 화상 면접을 통해 채용 여부가 결정된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마늘·양파 등 채소 수급 안정 나서

의성군은 지역특산품 마늘·양파의 안정생산기반을 구축하고 불안정한 농산물 수급문제를 해결하고자 8억5천만 원가량을 투입해 채소류 생산 안정화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가격 변동성이 높은 채소류에 대해 주산지 협의체를 중심으로 자율적 수급안정체계를 구축, 수급 조절을 통해 농가소득을 보장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 및 생산자 단체에게는 과잉 생산으로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약정가격(최근 5년 도매시장 평년 가격의 80%)을 보장해 준다.또 가격급등 시 출하조절 참여 물량에 대해 운송비, 출하 작업비 등을 지원한다.특히 의성군은 의성마늘 브랜드는 물론 의성양파도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는 만큼 대도시 도매시장 공급을 통한 유통 다변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드론산업 육성 중장기 로드맵 구축

의성군이 오는 12월까지 드론산업의 체계적인 분석과 단계별 세부 육성 방안 마련을 위한 ‘의성군 드론산업 육성 중장기 로드맵 구축’ 연구용역을 진행한다.군은 지난해 드론 전용 비행 시험장의 유치로 드론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기반을 구축했다.이를 통해 비행시험장과 연계한 드론산업 육성 전략 수립에 나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신성장을 대비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연구용역은 드론산업의 추진 전략과 목표 설정, 의성 지역 특성화 산업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된다.또 용역의 내용에는 정부의 대규모 공모 사업인 드론 자유화 구역 및 드론 실증도시 지정 대응, 드론 전용 비행 시험장 연계 사업 발굴 등도 포함된다.군은 용역결과에 따라 의성군 드론산업 육성 전략 방향 및 특화 사업 추진 전략을 도출해 연차별로 세부 추진과제를 실행할 계획이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통합신공항 건설과 함께 달라질 미래를 준비하다!

의성군은 지난 7일 의성군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앞으로 20년간(2040년까지)의 미래 비전과 전략사업 발굴을 위한 ‘의성군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종합발전계획은 2028년 통합신공항이 건설된 이후의 지역환경 변화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도래, 국가 장기 비전인 ‘2050 탄소중립’ 추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이에 의성군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포함한 8개 분야의 전문가와 부서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성군의 종합적인 발전전략과 추진방안 마련을 위해 의견을 수렴하고 토론했다.오는 2022년 6월까지 지역여건·개발여건 분석 및 비전·목표·전략 등 기본구상을 통해 통합신공항 유치에 따른 공항경제권 조성과 동부권·서부권 콤팩트 시티 조성, 7대 분야별 발전방향을 수립하고 주민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2040 의성군 종합발전계획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대내·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는 시기에 공무원들이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이에 대비하여 우리의 강점을 부각하고 약점을 보완해 나가야 할 것이며, 추상적인 계획이 아닌 군민과의 폭넓은 공감대 형성을 통해 실생활과 연결되는 전략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에앞서 지난 6일 의성군 통합신공항 이전지원 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 배광우 의성군의회 의장, 김수문 도의원 등의 내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출범에 따른 활동에 들어 갔다.특히 통합신공항 이전지원 위원회는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앞으로 성공적인 통합신공항 이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나갈 예정이다.이광휘 의성군 통합신공항 이전지원 위원장은 “우리군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통합신공항 이전사업과 공동합의문 실현 등 군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우리 위원회가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6월25일까지 상상 프로젝트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의성군은 군민의 행복증진과 중장기적 지역발전을 위한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4회 군민행복 상상프로젝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6월25일까지 아이디어 신청을 받는다.의성군정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연계 신성장 동력사업 발굴 △인구증가 및 저출산 극복 △청년유입 활성화 방안 △포스트 코로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4개 부문이다.응모는 인터넷, 이메일, 우편, 팩스, 방문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고 국민신문고 사이트를 이용하면 온라인으로 보다 쉽게 응모가 가능하다.군은 오는 8월 중 의성군 홈페이지를 통해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군민과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군정에 적극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립도서관, 2021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공모사업 선정

의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8개월 간 다양한 문학프로그램을 추진한다.상주작가 지원 사업은 공공도서관에 작가가 상주하며 지역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작품을 집필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학 인프라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의성군립도서관은 올해 소설 ‘바이칼 여신’의 이상우 작가를 섭외해 협력 사업을 진행한다.이우상 작가는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 당선작 ‘울음산’으로 등단했으며, 소설 ‘바이칼 여신’으로 한국소설 작가상과 동국문학상을 수상했다.또한 15년간 동국대, 대진대 등에서 문예창작 교수로 재직했으며, 소설·시·수필집 등 12권의 책을 집필하기도 했다.의성군립도서관은 이달 말부터 상주작가가 진행하는 노년 자서전 쓰기 특강 ‘인생은 아름다워’를 운영하며, 1학기(5~8월)과 2학기(9~12월)로 구성된 이번 특강에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인생을 회고하는 글쓰기와 험께 지역역사를 기록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작가 강연 ‘랜선 여행을 떠나다’, ‘목요 영화감상회’와 도서관 테마전시회 등을 기획해 지역민에게 보다 넓은 문예창작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의성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작가를 만나 직접 쓰고 감상하는 이번 상주작가 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작가 양성의 토양의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의성군립도서관은 올해 KB 작은도서관 건립지원사업 등 7개 공모사업(총사업비 1억8천300만 원)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의 독서·문화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16개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의성군은 지난 10일 옥산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군은 오는 14일까지 16개면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모두 690명의 위원을 위촉한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교육부·경상북도 평생교육 공모사업 선정

의성군이 교육부와 경북도가 주관한 평생교육 활성화 공모사업 4개 분야에 선정돼 다양한 주민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 선정된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은 △장애인 활동교실(캉구점프, 동화요리 등) △찾아가는 배달강좌 △성인문해교육 등으로 다양한 계층과 지역민의 학습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4년 연속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성인문해교육은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의사소통, 한글, 수학 등의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코로나 극복 의성형 민생살리기 종합대책 추진

의성군은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의성형 민생 살리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생활안정반 등 4개 반 9개 부서의 ‘민생 살리기 추진단’을 구성하고, 7대 분야 61개 사업에 367억 원을 투입해 민생 살리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우선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 등을 추진해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전통시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지역 특산품과 물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특히 생활안정 분야의 11개 사업에 200억 원을 투입해 긴급복지 지원, 코로나 입원·격리자 생활비 지원, 한시 생계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일반가구, 소상공인, 농업경영체, 종교시설에도 전액 군비를 투입해 의성사랑상품권과 의성사랑카드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한다는 것.또한 소상공인 분야 9개 사업에 30억 원을 지원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생계형 자동차 취득세를 감면하고 융자금·융자금 이자·카드 수수료를 지원한다.중소기업 분야 9개 사업에 60억 원을 투입해 청년일자리 지원, 고용보조금 지원, 운영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또 문화·관광 분야 7개 사업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일자리 분야 10개 사업을 통해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청년의 취업 및 자산형성을 통한 경제활동 활성화를 유도한다.농산업·유통 분야 13개 사업에는 43억 원을 집행해 소규모 영세농가 경영지원, 영농지원 바우처 지급 등으로 농가 경쟁력 향상을 도모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민생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각종 지원정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10월31일까지 최치원문학관 기획전시전 개최

의성군이 최치원 문학관(의성군 단촌면 고운사)에서 11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고운 최치원 바위에 글 꽃을 새기다’라는 주제로 기획 전시전을 개최한다.이번 기획 전시전은 전국 각지에 흩어진 최치원 선생의 바위글씨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또 최치원 문학관 문화공원에서는 ‘의성의 美(미)’를 주제로 한 지역 문인의 시화작품 30여 점도 함께 전시된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농업협동조합, 의성군에 마스크 1만 장 기부

의성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재현)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백신접종센터를 방문하는 어르신에게 전달해 달라며 마스크 1만 장(1천800만원 상당)을 의성군에 기부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균형발전사업 평가 ‘우수’ 등급 획득

의성군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일반농산어촌개발, 성장촉진지역개발)에서 경북 지자체 중 유일하게 2개 분야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균형발전사업 평가는 해마다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 추진체계 적정성, 목표 달성도,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 조사해 3단계(우수, 보통, 미흡)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의성군은 대내외 환경변화를 고려한 사업계획 수립과 기획, 집행, 성과, 피드백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추진 체계를 구축·가동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설물(안계문화복지센터, 의성읍키움센터 등)이 ‘다함께돌봄’ 등의 타 부처 복지·교육사업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성장촉진지역개발을 통해 지역에 균형 잡힌 생활SOC를 구축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였다.한편 의성군은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6년 연속) △2020년 농촌개발분야 평가 최우수(3년 연속) △2019 시·군 농정평가 최우수 등 국가균형발전 주요 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 경북소프트웨어고교, 과기부 사어비 보안 사업에 지방 유일 선정

의성군 봉양면 경북소프트웨어고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2021년도 사이버 가디언즈 정보보안 교육 운영 지원 사업’에서 지방 학교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 사업은 고교를 대상으로 교과 과정, 방과 후 학교, 동아리 활동, 체험학습 등 학교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지원 사업이다.사이버 보안 분야의 인재 조기 발굴 및 양성이 이 사업의 목적이다.과기부는 올해 사업을 통해 전국의 6개 고교를 선정했으며, 경북소프트웨어고교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선정됐다.황창기 교장은 “사이버 가디언즈 정보보안 교육 운영 지원 사업을 통해 사이버 보안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