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이상근·김병기 의원, 나란히 의정봉사상 수상해

영주시의회가 새해부터 겹경사를 맞았다.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원은 지방의정봉사상을, 김병기 의원은 경상북도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 의원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 발전과 코로나19 방역 활동 특히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솔선수범하고 농작물 피해조사 현황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그는 “이 상을 계기로 코로나19로 힘들어 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김 의원은 경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각종 조례안에 대한 심도있는 심의를 통해 지역민의 불편과 진정·건의사항에 대한 현장 중심의 발 빠른 대처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등 주민복리증진과 지방의정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그는 “부족한 저에게 큰 상을 주셔서 매우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이라는 신념으로 시민의 복리증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안동시의회 예결특위 2021년도 예산 심사 돌입

안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근)가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2021년도 예산 심사에 돌입했다.이번에 제출된 2021년도 안동시 예산안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포함한 총1조 2천550억 원으로, 2020년 본예산보다 0.4%, 50억 원이 증가했다.앞서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쳐 문화복지위원회는 41억3천300만 원을, 경제도시위원회는 10억3천300만 원을 삭감했다.이상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민생 안정과 경제회복 등 실물경제에 도움이 되는 사업위주로 심사하겠다”며 “특히 포스트 코로나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사업의 적절성과 실효성을 꼼꼼히 따져 효율적으로 예산이 편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상근, 임태섭, 조달흠, 정복순, 우창하, 배은주, 이경란 의원 등 총 7명이며, 이번 예결위에서 심사한 예산안은 오는 18일 열리는 제221회 안동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대사대부초, 이색 어린이날 행사 열어

온라인 개학으로 지친 학생들을 위한 이색 어린이날 행사가 열린다.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교장 이상근)는 오는 4일 어린이날을 맞은 학생들에게 이색적인 축하 행사를 개최한다.행사는 우편으로 엽서 보내기와 우리 반 먹방(먹는 방송), 화상 학급놀이 등 학년별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방식으로 열린다. 1, 2학년은 담임교사가 마음으로 전하는 축하 편지 읽어주기와 어린이날 노래 함께 들어보기 등을 진행한다.특히 1학년 담임교사는 어린이날을 축하하는 편지를 학생들에게 이미 발송했으며 4일에는 선생님의 편지를 읽으며 학생들과 영상으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3~6학년은 화상으로 동시에 같은 동작이나 말 등을 하는 이구동성과 초성퀴즈, 다섯 고개, 자판을 활용한 눈치 게임 등의 놀이 시간을 가진다.4, 5학년은 학생들이 먹고 싶은 과자, 음료 등을 준비해 ‘따로 또 같이 우리 반 먹방’을 개최한다.6학년은 O행시 짓기의 즉흥 백일장, 마피아 게임 등 온라인으로 소통할 수 있는 놀이를 하며 소정의 상품도 주어진다.4학년 이의현 학생은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하는 먹방이라니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친구들과 직접 만나지 못하지만 이구동성 놀이를 할 생각을 하니 신난다. 얼른 학교에서 반 친구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이상근 교장은 “코로나19로 학교나 교외의 다양한 행사들이 취소되면서 학교의 변화가 자연스러운 것 같다. 사제동행행복시간의 즐거운 활동을 통해 어린이날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학생들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대사대부초 학생들, ‘코로나19 극복’ 메시지 모아 응원

경대사대부초 학생들, ‘코로나19 극복’ 메시지 모아 응원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교장 이상근)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를 제작해 배포했다.학생들은 휴업 중인 지난 6일~8일까지 자발적으로 110여 점의 응원메시지를 영상으로 제작해 QR코드로 배포했다. 또 학교 홈페이지에도 탑재해 학생들도 자신의 작품이 포함된 응원 영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메시지에는 의료진에게 ‘응원, 감사, 사랑’ 등의 표현이 담겨져 있다.프로젝트에 참여한 5학년 임정연 학생은 “뉴스에서 의사, 간호사 선생님이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시는 것을 보았다”며 “작지만 응원 메시지로 힘을 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이상근 교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위해 학생들이 마음을 담은 응원 메시지 영상이다”며 “학생들의 응원에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이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 학교는 전체 교직원들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모아 생필품, 간식 등 위문품을 학생들의 응원 메시지와 함께 11일 경북대병원에 전달했다.한편 응원 영상은 학교홈페이지 응원방(https://bit.ly/2TV3KVB) 및 유튜브 링크(https://youtu.be/ZH6pj5YFlnw)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