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이장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고령군 이장연합회는 최근 고령군청 우륵실에서 곽용환 군수, 성원환 군의장, 이장연합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칠곡군호이장학회, 제14차 이사회 개최

칠곡군호이장학회는 17일 칠곡군청 제1 회의실에서 백선기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와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김주수 의성군수, 18개 읍·면 이장 간담회 개최

의성군은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참여와 소통의 열린 군정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오는 2월1일까지 18개 읍·면 이장 간담회를 개최한다.특히 통합신공항 추진방안, 주민(마을)자치 활성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농·축산업 경쟁력 확보 등 각 분야별로 발전 전략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주민들의 협조와 참여를 당부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의 주요성과와 2021년도 군정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격의 없는 대화로 각 읍·면의 애로사항과 주민들의 지역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또한 “군민들의 일상과 삶 속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한 정책들을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여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정책환경에서 ‘주민중심의 지속가능한 행복의성’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참석대상을 각 읍·면 이장으로 한정해 추진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이장연합회, 2021년 총회 개최

의성군, 의성군이장연합회(회장 이광휘)는 20일 의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연합회장 및 읍·면 이장협의회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의성군이장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군위군, 고로면 장곡리 이승엽 이장, 아름다운 선행  

넉넉하지 않는 형편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연말이 되면 잊지 않고 면사무소를 방문해 남몰래 20~30만 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사람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주인공은 고로면 장곡리 이승엽(74) 이장.그는 바쁜 농사일에 전념하면서도 틈틈이 폐지를 모아 수익금으로 매년 이웃을 위해 선행을 해 오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지난 10일 30만 원의 수익금을 나눔캠페인에 기탁했다.특히 그는 평소 마을 주변이나 관광지 등을 돌면서 폐지를 모으면서 이장이 나서 폐지를 수집한다고 주변의 따가운 시선도 받았지만, 작은 힘이나마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며 수익금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온정을 보내 왔다.이승엽 이장은 “남몰래 꾸준히 좋은일을 하는 분들이 많은걸로 아는데 소액이라 알려지는 것을 부끄럽다”고 했다.권상규 면장은 “모든 국민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매년 선행을 해주시는 이승엽 이장님의 따뜻한 마음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주 남산 장창곡 절터 묘지이장으로 문화사적지 품위 찾아

보물 제2071호로 지정된 장창곡 석조미륵여래삼존불이 출토된 경주 남산 장창곡의 절터(제10사지)에 있던 묘지를 60여 년 만에 이장해 제10사지가 문화 사적지로 품위를 찾았다. 경주 남산 장창곡 제10사지는 애기부처로 불리는 석조미륵여래삼존불이 출토된 사적지이지만 1959년부터 무덤이 들어서면서 답사객들의 원성이 쏟아졌다. 이 절터에서 애기부처가 발견된 것은 일제강점기인 1925년이다.석실에 둘러싸인 본존불이 발견돼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옮겨져 지금까지 박물관 신라미술실에 전시되고 있다. 애기부처가 출토된 장창곡 절터에는 석실을 떠받쳤던 것으로 추정되는 돌기둥 3기가 아직 남아있고, 석실 입구로 연결된 것으로 보이는 석축이 일부 드러나 있다.김구석 경주남산연구소장과 최민희 문화유산협력위원은 “장창곡에서 출토된 석조미륵여래불상은 뒤늦게 보물로 지정됐지만 국보급 문화재로 충분하다”며 “협시불의 출토 위치는 정확하지 않지만 절터 일대를 발굴·조사해 석굴과 사적지의 원형을 밝혀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산은 전체가 역사문화가 면면히 흐르고 있는 사적지이자 문화유산의 보고”라며 “국립공원사무소는 물론 관계 기관 및 단체와 국민이 관심을 갖고 보호하며 가꾸고 지켜야 할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공원의 쾌적한 환경조성과 역사문화사적 보호·관리를 위해 2011년부터 묘지이장 사업을 10년째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지금까지 3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936기의 묘를 이장했다.이중 절터에서 이장한 묘는 76건으로 전체의 10% 수준이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서영각 문화자원과장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경주 남산은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있는 역사문화자원이 많은 아름다운 공원”이라며 “묘지이장사업을 비롯해 문화유산을 보호·관리하는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경주 남산을 비롯한 8개 지구로 나눠 있는 국립공원지구에 대해 묘지이장사업, 폐사지 정비, 등산로 정비, 문화재와 주변 정비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산시 압량읍·이장협의회 클린&안심 캠페인

경산시 압량읍행정복지센터(읍장 강영수)와 이장협의회(회장 권복수)가 5일 부적리 일대에서 추석 연휴기간 버려진 각종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과 ‘클린&안심’ 캠페인을 진행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예천군 이장연합회, 연수비 6천200만 원 반납

예천군 이장연합회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과 모범이장 해외연수를 취소하고 관련 예산 6천200만여 원을 모두 반납하기로 결정했다.31일 예천군에 따르면 12개 읍·면 이장연합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과 모범이장 외국 연수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관련 예산 6천200만여 원은 코로나19 극복 및 폭우 피해로 유실된 농로와 파손된 배수로 등 긴급히 복구해야 할 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반납했다.예천이장협의회 유영화 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장들의 뜻을 모아 관련 예산을 군민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백선기 칠곡군수, 8개 읍·면 순회 ‘이장간담회’가져

백선기 칠곡군수가 민생안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이장간담회’를 열고 있다.간담회는 지역주민과 행정 간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이장들과 군정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와 지역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대응방안도 함께 모색한다.24일 동명면·가산면, 26일 석적읍·지천면, 31일 왜관읍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6일은 북삼읍, 20일에는 기산면 이장간담회가 열렸다.이장간담회에는 군수 뿐만 아니라 군청 부서장도 참여해 주요 사업과 현안 등을 직접 설명한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다. 모든 공직자들과 함께 이장들도 행정과 보조를 맞춰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