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인삼연구소, 인삼품질분석실 문 열어

풍기인삼의 효능을 분석하는 품질분석실이 최근 개소해 소비자들도 인삼의 유효성분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경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에 따르면 인삼의 유효성분을 분석할 수 있는 첨단분석시스템을 갖춘 풍기인삼 품질분석실이 지난 4일 문을 열었다.풍기인삼연구소는 한국 인삼의 시배지로 알려진 영주시 풍기읍에 있으며, 1999년 8월 풍기인삼시험장으로 설립된 후부터 지역 인삼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이번에 문을 연 인삼품질분석실은 3년간 인삼 성분 분석에 필요한 시료전처리 자동화장비, 정량분석용 액체크로마토그래피 등의 분석장비를 갖추고 인삼재배농업인과 가공업체의 인삼 유효성분을 분석한다.분석할 수 있는 유효성분은 12개 종류의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 인삼에 함유된 배당체) 성분으로 분석된 자료는 생산자 참고용으로 제공된다.특히 인삼류 가공제품을 개발할 경우 가공 단계별로 인삼 유효성분의 함량에 대한 자료가 없다보니 지역 가공업체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분석실이 운영됨에 따라 지역 인삼산업의 수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 안전한 인삼 생산을 위한 유해성분 분석 등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더욱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 인삼산업 전문농업경영인 양성 첫 걸음 내 딛여

경북에서 인삼을 특화한 농업마이스터대학이 올해 처음 개강해 지역 농업인의 인삼 명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2일 경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에 따르면 인삼재배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제7기 경북농업마이스터대학 인삼과정이 최근 개강했다.농업마이스터대학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09년 최신의 고급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 육성을 목적으로 품목별 전문농업인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교육생들은 2년 동안 현장 위주의 기술교육으로 받는다.올해 처음 개설된 인삼과정에 교육생들은 풍기인삼연구소에서 인삼 재배와 관련된 기본 이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실습형 현장중심교육을 통해 전문생산 농가로의 꿈을 키워간다.이번 교육에는 12명 중 30∼40대 청장년층의 비중은 70%로 이들은 2년간 농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기술교육을 받는다.농업마이스터는 재배품목에 관한 전문기술과 지식, 경영능력 및 소양을 갖추고 있어야하기 때문에 농업경영, 기술 교육, 컨설팅을 할 수 있고 자질이 있는 마이스터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2년에 1회씩 실시하는 단계별 마이스터 인증과정을 실시하고 있다.국가가 지정하는 농업분야 최고의 장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전국의 마이스터 지정자는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경험으로 후계농 지도, 영농교육과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를 하고 있다.경북에서는 아직까지 인삼분야의 마이스터가 지정되지 못한 실정으로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마이스터 배출의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된다.경북도 신용습 농업기술원장은 “경북인삼산업의 발전을 위해 차세대 전문가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현장밀착형 교육으로 인삼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내년으로 연기

세계적인 인삼 축제로 기대를 모았던 ‘2021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1년 연기돼 내년에 열린다. 영주시는 25일 코로나19 여파 등을 고려해 올해 열릴 예정이던 2021 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내년에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인삼엑스포는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17일부터 10월10일까지 영주시 풍기읍 및 봉현면 일원에서 대규모 국제행사로 치러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영주시와 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장욱현 영주시장) 등은 코로나 대유행 상황이 지속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 등의 안전이 우선이라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또 전문가와 시의회의 의견 수렴, 정부 방역 지침을 종합 검토하고 엑스포 이사회 의결을 거쳐 2022년에 열기로 했다.영주시와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해마다 열리는 풍기인삼축제를 세계적인 산업으로 육성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2017년부터 4년 동안 올해 세계엑스포를 준비해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시와 엑스포 조직위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영주시지부(지부장 신인식), 대한숙박업중앙회 경북도지회 영주시지부(지부장 김동국)와 함께 올해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시는 엑스포가 개최되면 생산 유발 2천500억 원, 부가가치 1천억 원, 일자리 창출 2천800여 명 등의 엄청난 경제 파급 효과를 낼 것으로 분석한 바 있다.장욱현 시장은 “풍기인삼엑스포 개최를 내년으로 연기한 만큼 더욱 철저한 준비를 통해 풍기인삼의 효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성공적인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 (재)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조직위 출범식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지난 15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출범식을 갖고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이하 엑스포) 성공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코로나19 상황을 맞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 생방송 방식으로 치러진 이날 출범식은 재단 이사장인 장욱현 영주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형수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엑스포 준비 경과보고와 조직위원장 및 부조직위원장 위촉패 수여, 출범 선포식 세레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엑스포 성공 개최 책무를 담당할 명예위원장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조직위원장에는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 부위원장은 이창구 영주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장이 각각 맡았다.출범식의 하이라이트인 성공개최 염원 퍼포먼스는 조직위원회 위원과 주요인사 12명이 참여해 풍기인삼이 약재로서의 가치를 넘어 인류의 생명과 행복을 염원하기 위한 생명의 기운을 전달하는 LED터치 퍼포먼스를 실시했다.‘2021년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오는 9월17일부터 10월10일까지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비전으로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변에서 열릴 예정이다.영주시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상북도,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인삼 산업 브랜드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엑스포 개최에 따라 1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방문, 2천474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1천5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2천798명의 취업유발효과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는 인삼산업 발전은 물론 농민과 지역을 성장시킬 것”이라며, “풍기가 인삼의 대표 도시로 거듭나게 하는 더 큰 차원의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엑스포를 통해 인삼이 건강식품의 이미지에서 생명산업과 비즈니스로 범위를 확장하고 풍기인삼산업 기반이 수 십년 앞당겨졌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며, “조직위원회와 적극 소통해 협조체계를 구축함으로서 11만 영주시민이 함께 한마음으로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상주시 친환경인증 ‘인삼’ 재배면적 전국 1위

친환경 농업 중심지인 상주시가 친환경인증 인삼 재배 면적에서 전국 시·군 중 1위를 기록했다.상주시 친환경 인삼 연합회(회장 노덕현)에 따르면 상주시의 친환경 인삼 재배 면적은 58㏊로 전국에서 가장 넓다.이곳에서 고품질 인삼 생산기술 교육, 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친환경 인삼 재배농가가 경쟁력을 높이도록 돕고 있다. 연합회는 특히 인삼 재배에서 농약을 많이 사용한다는 소비자들의 선입견이 없어질 수 있도록 신뢰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정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상주농업기술센터도 경북도 농업기술원 인삼 연구소에서 개발한 메뉴얼을 적용해 ‘친환경 인삼 비가림 하우스 재배 기술’을 보급해 병해충 발생 빈도를 85%까지 감소시키는 친환경 방제 효과를 거두고 있다.상주의 인삼재배 농가들이 친환경 재배로 기존보다 3배나 많은 소득을 올린 것도 신기술 보급의 성과로 꼽힌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안전한 친환경인증(무농약, 유기인증) 인삼을 확대 보급해 인삼 재배 농가의 소득을 높이겠다. 또 상주의 친환경 인삼을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고자 품질관리 교육 및 마케팅에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640만명이 함께한 ‘2020온라인경북영주풍기인삼 축제’ 성황리에 폐막

‘2020온라인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이하 인삼축제)’가 18일 폐막식을 개최하고 10일 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지난 9일 열린 제23회 인삼축제는 유튜브채널, SNS,다양한 TV방송 프로그램(MBC생방송 전국시대, KBS 6시 내고향, TV조선 뽕숭아학당 등) 등을 통해 모두 640만 명 이상의 접속자(시청자) 조회 수를 기록할 만큼 글로벌 건강축제의 명성을 다시 확인했다. 개막식에서는 장욱현 영주시장이 최초 주자로 나서 2명 이상의 지명자에게 풍기인삼을 전달하는 ‘풍기인삼구매 챌린지’를 진행해 축제 동안 풍기인삼 홍보와 판매에 큰 기여를 했다. 특히 온라인 축제에도 불구하고 인삼판매 강화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해 전년도 인삼 판매량보다 20% 이상 늘어난 매출을 기록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온라인과 방송을 통해 640만 명이 넘는 국민이 우수한 풍기인삼을 알게 됐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내년 2021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도 대성공을 거둘 것에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전국적인 관심에 힘입어 오는 30일까지 풍기인삼축제 웹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 이번 인삼축제를 연장 운영하고 인삼을 할인 판매한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2020온라인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개막에 큰 호응

‘2020온라인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10월9~18일)’에 대한 호응이 뜨겁다.지난 9일 열린 개막식 장면이 축제 전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되자 하루 동안 3천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할 만큼 인기를 누리고 있다.축제가 열린 후 인삼 판매도 급등했다.조직위원회가 이번 축제에서 인삼블랙프라이데이(인삼 10~15% 할인판매행사), 홍삼 가공비용 무료 지원(수삼 20만 원 이상 구매 시), 택배비 지원, 인삼구매챌린지 등의 다양하고 체감할 수 있는 이벤트를 펼친 전략이 주효했다.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품질 좋은 인삼이 많이 생산된 해로 품질 좋은 풍기인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올해는 풍기인삼축제를 온라인으로 진행했지만 소비자가 최고 품질의 풍기인삼을 구입하고자 풍기를 찾고 있다”며 “풍기 인삼으로 건강도 챙기고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에서 소백산 인삼씨앗 뿌리기 퍼포먼스 열려

영주시는 5일 ‘2020온라인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개막 프로그램인 ‘소백산 인삼씨앗 뿌리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소백산 인삼씨앗 뿌리기 퍼포먼스’는 코로나19로 대체된 비대면 온라인 축제를 기회로 풍기인삼을 홍보하고자 시행됐다.이번 퍼포먼스에서 헬기 1대와 드론 5대가 풍기읍 남원천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출발해 연화봉과 비로봉 방면, 죽령옛길과 도솔봉 방면으로 나눠 이동하며 인삼씨앗 총 1.2t(60㎏ 20포)를 공중에서 살포하는 장면이 촬영됐다.인삼씨앗을 소백산에 살포하는 독특한 퍼포먼스를 영상에 담아 온라인축제 개막식 당일인 오는 9일 축제 유튜브 채널(2020온라인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2020온라인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이 축제는 풍기인삼축제 홈페이지(http://online.ginsengfestival.com) 및 유튜브 채널(2020온라인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등을 통해 소개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인삼씨앗뿌리기 퍼포먼스는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풍기인삼축제의 일환으로 풍기인삼과 영주 소백산을 이색적인 방법으로 널리 홍보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온라인 축제를 계기로 내년에 개최되는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성공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내년 9월17일에서 10월10일까지 풍기읍·봉현면 남원천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내가 그린 인삼 어때요”,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아동미술 공모전 성황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주최한 제1회 ‘인삼아~Expo랑 놀자’ 인삼나라 아동미술 공모전에 1천200점이 접수되는 등 성황리에 마감됐다.조직위는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인삼나라 축제, 인삼나라 운동회, 인삼의 효능을 주제로 공모전을 실시했다.출품작은 유치부에서 515점이 접수돼 가장 관심이 높았고 초등부 저학년 468점, 초등부 고학년 217점 순으로 접수됐다.지역별로는 영주 557점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이어졌다.조직위는 대상 2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6명, 특선 15명, 입선 75명을 선정, 시상한다. 영주시청 또는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하고 다음달 중 시상식을 개최한다.선정 작품 전시회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영주역사에서 열릴 예정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앞으로 1년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가 최근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사전 붐 조성과 성공기원을 위한 엑스포 D-365 카운트다운 전광판 제막식을 개최했다.풍기인삼엑스포는 내년 9월17일부터 10월10일까지 24일간 열린다. D-day 카운트다운 전광판은 영주출신 조각가 대구가톨릭대학교 송동완 교수가 디자인 했다. 가장 효과적인 홍보 방안으로 통행량을 고려해 영주시 우회도로 및 풍기IC를 통해 풍기읍으로 진입하는 관문인 봉현교차로 옆에 설치했다. 이번 홍보조형물의 특징은 인삼의 형태를 단순화해 홍보성을 극대화한 것이다. 특히 홍보물 내부에 설치된 LED 조명은 야간경관이 돋보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장욱현 엑스포조직위원장은 “1년 앞으로 다가온 엑스포를 착실히 준비해 풍기인삼 뿐만 아니라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세계적인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2020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온라인 개최

영주시는 오는 10월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개최 예정이던 ‘제23회 영주풍기인삼축제’를 온라인 축제로 대체한다고 27일 밝혔다.코로나19 재 확산에 따라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 개최는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내린 결정이다.영주시는 올해 축제가 온라인으로 열리는 만큼 축제의 핵심 체험프로그램인 먹거리체험 등은 즐길 수 없지만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할 계획이다.또 10월10∼11일 이틀간 예정됐던 영주무섬외나무다리축제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축제 핵심프로그램인 전통혼례·상여행렬 재연 영상 촬영은 진행하고, 무섬마을의 역사, 생활문화, 고택, 우수한 자연경관은 영상으로 담아 유튜브를 통해 제공한다.이 밖에 영주사과축제는 오는 10월24일부터 11월1일까지 부석면 일원에서 소규모 사과판매장 및 사과홍보관을 설치, 개최한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의 대표 축제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축제관광 트렌드를 주도하는 온라인 축제의 선두주자가 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민과 함께하는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 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우리음식연구회와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조직위는 실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인삼요리 레시피 등 우리음식연구회의 활동 및 연구 성과를 홍보한다.우리음식연구회는 엑스포 운영을 위한 콘텐츠 발굴 및 행사운영 프로그램 봉사활동 참여 등으로 책임의식을 가지고 엑스포 성공 개최에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이다.우리음식연구회 박순화 회장은 “요식업, 식품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우리음식연구회 회원 모두가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함께 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풍기인삼 소상공인복합지원센터 공모사업 최종 선정

영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시행한 ‘2020년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풍기인삼 소공인의 자생력과 성장성 확보를 위해 경북도와 영주시가 공동으로 신청했다. 국·도비와 시비 등 71억 원(현물투자 6억 원 포함)을 들여 오는 내년 완공 계획이다.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동양대학교 내 경량소재 융·복합 기술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공동장비 구축과 교육장, 스튜디오, 문화공간 등을 조성한다.영주시는 이 센터를 통해 인삼가공업 육성을 위한 스마트 가공시설 도입, 소공인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과 품질 표준화를 위한 품질·안정성 검사장비 도입, 체험·문화 공간 등을 구축한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통해 인삼 제조업의 활성화는 물론 소공인의 경쟁력 향상 및 혁신성장 기반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엠블럼·슬로건·마스코트 확정!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이하 풍기인삼엑스포) 엠블럼, 슬로건 및 마스코트가 최종 확정됐다.영주시는 두 차례에 걸친 추진 보고회와 슬로건 공모전, 엠블럼 선호도 조사 등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엠블럼과 슬로건, 마스코트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초까지 전문용역을 통해 제작했다.엠블럼은 인삼의 형태를 단순화해 컬러풀한 색채와 둥근 형태로 지구 모양을 만들어 다양한 국가와 세계인들이 하나가 되는 세계적 행사임을 표현했다. 감싸 안은 듯한 뿌리모양은 인삼의 가치로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책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슬로건은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로 최종 확정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에 접수된 1천700여 작품 중 풍기인삼엑스포가 지향하는 가치와 비전을 가장 함축적으로 잘 나타낸 작품을 선정했다.마스코트는 인삼의 건강, 신뢰, 듬직함을 키워드로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는 인삼 히어로를 표현하고 있다. 캐릭터 상품의 주 고객층인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귀엽고 씩씩한 모습으로 제작됐다.풍기인삼엑스포 엠블럼과 슬로건, 마스코트는 풍기인삼엑스포 홍보를 위해 제작되는 리플릿, 브로슈어, 포스터, 홍보 영상 등 홍보물과 기념품 등에 다양하게 이용된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엠블럼과 슬로건, 마스코트는 인삼의 우수성과 인삼산업을 연계한 산업화 촉진이라는 엑스포 목적에 걸맞게 미래 인삼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인삼의 생명력 가치와 발전 가능성을 담았다”며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민적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풍기인삼엑스포는 내년 9월17일부터 10월10일까지 24일간 풍기읍, 봉현면 일대에서 열린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