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TP-경일대, 스포츠융합인재 육성 및 스포츠예비창업 활성화 맞손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와 경일대학교가 지역의 스포츠융합인재 육성 및 스포츠예비창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대구TP와 경일대는 지난 11일 정보교류, 스포츠융복합대학원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추진, 스포츠융합인재 육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스포츠융합산업 핵심인재 육성 △디지털스포츠 산·학·연 연구개발(R&D) 산학협력체계 구축 △대구·경북 스포츠산업 저변확대를 통해 상호 경쟁력 확보에 주력 할 예정이다.특히 경일대학교 KIU스포츠단은 대구스포츠첨단융합센터와 연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스포츠융복합대학원 공모사업 확보를 위해 호혜적 원칙에 따른 공동노력을 하기로 했다.정현태 경일대학교 총장은 “스포츠융합산업 핵심인재 육성 관련 문화체육관광부의 스포츠융복합대학원 공모 추진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포츠산업 핵심인재 양성 및 대구경북 스포츠융합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계명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2개 분야 선정

계명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모한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8개 신기술 분야 중 2개 분야에 선정됐다.이번 사업 공모에서 지역 4년제 대학 가운데 2개 분야에 선정된 곳은 계명대가 유일하다.‘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사업’은 공유대학 체계 구축을 통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6년간 국가 차원의 신기술 분야 핵심인재 10만 명을 양성하는 한국판 뉴딜 신규 과제다.지난 4월 요건을 갖춘 41개 연합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각 분야별 1개씩 총 8개의 연합체가 선정됐다.계명대는 이번 공모 사업에서 ‘미래자동차 분야’와 ‘실감미디어 분야’에 각각 참여 대학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컨소시엄 대학들과 연계해 분야별 인재 양성을 위한 공유대학 체계 구축, 공유 가능한 양질의 단계별 교육과정 개발, 타 전공 학생에게 신기술 분야 교육기회 제공, 성과 확산 등을 추진하게 된다.계명대는 미래자동차 분야에서 국민대를 주관대학으로 선문대, 아주대, 인하대, 충북대, 대림대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미래자동차 고등교육체계의 새로운 표준 제시’를 위한 유연한 상호 협력체계와 인적, 물적 자원 공유로 미래자동차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적 고등교육 체제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계명대는 1996년 자동차학과 설립 이후 자동차를 대학 특성화 분야의 하나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달성캠퍼스에 자율주행시험장 등 미래형자동차 교육, 연구를 위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또 자율주행차 동아리 ‘BISA’팀과 자작자동차 동아리 ‘속도위반’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미래자동차 분야의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이번 사업선정으로 계명대는 대구·경북지역 자동차 신기술지원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자율주행·전기차 주행시험장을 통해 수준 높은 실험 실습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실감미디어 분야는 건국대가 주관대학으로 계명대와 함께 경희대, 배재대, 전주대, 중앙대, 계원예술대가 참여대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이들 대학은 실감미디어 신산업을 선도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수요자 중심 교육의 공유 및 확산을 통한 상호 협력과 상생을 비전으로 제시했다.이를 위해 ‘실감미디어 창의융합 공유대학’을 구축, 운영하고, 실감미디어 분야 표준 교육과정 및 학사제도 개발, 지속 가능한 교육, 창업생태계 구축, 교육환경 구축 및 공유를 함께 해 나갈 예정이다.계명대는 모바일 기술과 게임 콘텐츠 분야의 교육 중점 담당으로 모바일게임, 실감미디어 방송, 국제화 인재 양성을 특성화 분야로 참여하게 됐다.한편 계명대는 이번 사업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총장 직속으로 ‘디지털혁신인재원’을 설립하고, 글로벌 공유대학 사업의 대경권 지역 확산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은 “이번 사업은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신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것으로 지역을 떠나 범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여러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자원과 역량을 함께 공유하며, 시너지효과를 통해 국가 미래 첨단산업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금오공대,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 선정

금오공과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 중 2개 부문에 선정됐다.선정된 부분은 차세대시스템반도체설계 전문인력양성 사업과 탄소복합재산업 전문인력양성 사업으로 기간은 2026년 2월까지 5년 간이다.차세대시스템반도체설계 전문인력양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부품인 차세대 시스템반도체의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고 금오공대가 ‘바이오 기술그룹’부분의 리더대학으로 참여한다.금오공대는 12여억 원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실무 중심형의 반도체 칩 설계 특화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탄소복합재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은 소재부품 분야의 차세대 산업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탄소소재부품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양성사업이다.전북대가 주관하고 금오공대, 경북대, 전주대,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도레이첨단소재 등 4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한다.금오공대 차세대시스템반도체설계 전문인력양성사업 책임을 맡고 있는 장영찬 교수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 수요에 기반한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부분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 후원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구미사업장)가 올해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과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후원에 나섰다.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12일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인 전국이중언어대회와 경북이중언어캠프 운영을 위한 후원금 3천만 원을 경북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전국이중언어대회는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을 다국어 구사 능력과 이중문화에 대한 이해를 지닌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고자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12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이 대회는 2009년 지역 행사로 시작, 2014년부터는 전국대회로 확대해 열리고 있다.경북이중언어캠프는 중국어와 베트남어를 사용하는 다문화가족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이 캠프는 온라인교육과 합숙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에게 일상적인 이중언어 사용 환경을 조성해주고 부모의 나라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2015년 처음 문을 연 캠프에는 지난해까지 600여 명의 다문화가족이 다녀갔다.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윤성희 지원센터장은 “해외근무를 통해 타문화에 대한 경험과 이해수준 그리고 다국어 구사능력이 글로벌 시대에 큰 경쟁력임을 실감한 바 있다”며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5억7천만 원의 지원금을 후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도,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에 힘써

경북도가 이전 공공기관 지역 인재 채용 늘리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경북지역에는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한국전력기술,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7개 기관이 이전했다.경북도는 올해 이들 기관에 지역인재 174명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도는 이를 위해 8~다음달 26일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국토교통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과 공동으로 개최한다.이번 채용설명회는 온라인(홈페이지 www.innocity-jobfair.co.kr)으로 진행한다. 이전공공기관 채용정보, 지역인재 의무채용 안내, 취업특강 및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또 이미 입사한 지역출신 취업 노하우와 소소한 일상을 담은 재직자 브이로그(VLOG), 자기소개서 컨설팅,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전략, 진로적성검사 등을 선보인다.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경북지역 인재 채용 실적은 2016~2020년까지 총 942명이다.지역인재 채용 의무화제는 2018년부터 시행돼 매년 단계적으로 확대돼 올해는 27%, 내년부터는 30%까지 적용한다.경북도 박동엽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합동채용설명회를 통해 경북의 우수한 인재들이 이전 공공기관에 보다 많이 채용되길 바란다.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의성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기부 이어져

의성군의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자 지역 기업 및 단체의 장학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6일 임달규 송암의료재단 이사장은 장학금 500만 원을 의성군인재육성재단에 전달했다.2016년부터 의성군공립요양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송암의료재단은 노인성질환의 전문적인 치료와 요양,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의성지역 노인의료복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임달규 이사장은 “의성군의 미래를 설계하는 청소년들이 다시 밝고 힘찬 마음가짐으로 학업에 열중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장학회에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앞서 의성군농업경영인회도 의성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최병관 의성농업경영인회 회장도 “지역 농업경영인회 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원돼 우수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지역민 또는 출향 인사들의 기탁금과 의성군 출연금으로 현재 200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보유하고 있다.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5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5억 원 규모의 장학사업 및 20억 규모의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명품교육도시 문경, 창의적 인재양성 교육정책 펼쳐

문경시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은 후손으로부터 잠시 빌렸다는 마음으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위한 인재육성 교육 정책을 펼치고 있다.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이 마음껏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이를 위해 시는 명품교육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지역을 빛내고 세계로 도약하는 문경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경시장학회 교육지원 사업, 지역대학 장학금, 우수교사 포상 등의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은 경북 23개 시·군 중 3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역 출신 대학생의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며, 미래 주역이자 지역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고자 서울에서 문경학사를 운영하고 있다.문경시는 올해 교육경비의 지원과 문경시장학회의 장학사업 확대 등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문경시장학회, 명품교육도시 선도 문경시장학회가 ‘명품교육도시’의 건설에 앞장서고 있다.장학회는 향토인재의 육성사업을 펼치는 장학재단이다.2013년 3월 설립된 문경시장학회는 10년간 문경시의 출연금 100억 원을 포함해 장학금 200억 원을 조성한다는 목표로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를 통해 우수 인재육성 장학사업,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기타 교육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13년까지 시 단위의 장학재단이 없었던 문경시는 문경시발전기금을 통해 해마다 장학생이나 저소득층 자녀 등에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시 출연금과 재성남향우회의 기부금 5천만 원으로 출발한 문경시장학회는 지금까지 3천200번에 걸쳐 47억9천만 원을 기부했다.또 성적 우수학생 등 5천919명에게 50억4천200만 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인재양성을 위한 학사운영 집중 문경시는 학사운영에도 힘을 쏟고 있다.수도권 대학에 다니는 문경출신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다.문경학사는 지난 18년 동안 동원·소촌장학회에서 운영하다 2015년 11월에 재단법인 문경시장학회로 기증됐다.자격은 주민등록상 1년 이상 문경시민인 학생으로 수도권 대학교의 신입생뿐 아니라 재학생도 대상이다.심사 기준은 대학수학능력시험 평가 성적 300점 이상 혹은 수능 미응시자는 3학년 1학기 학생부 성적 평점 3.0 이상, 재학생은 직전 2개 학기 평균 점수를 반영해 B학점 이상이면 된다.학사운영은 서울학사뿐만이 아니다.문경시는 대구지역 대학들과 향토생활관 이용 협약을 체결했다. ◆전국 최고 교육환경 조성 문경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교육도시’를 추구하고 있다.전국에서 가장 먼저 도입된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역인재 육성사업, 평생학습지원, 고교생들의 해외 명문대 탐방 등은 문경의 교육수준을 높이는 데 한몫을 하고 있다.문경시장학재단은 학생뿐 아니라 일선에서 고생하는 교사에게도 선진지 견학 등 격려의 기회를 마련해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있다.지역 학생들을 세계화,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해외 명문대 견학도 빼놓을 수 없다.유럽 명문대 견학은 문경시가 지역 학생들의 세계화,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 사업으로 진행하는 것이다.이 뿐만이 아니다.전국 최고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교육경비 지원사업과 지역인재 육성사업, 평생학습지원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해외유학 못지 않은 문경교육언택트 시대가 1년 넘도록 이어지고 있다.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교육환경도 변하고 있다.언택트 시대에 북적이는 도시가 아닌, 청정 자연 속의 교육환경은 어떨까.문경시에는 용흥, 당포, 희양, 농암 초등학교 등 청정한 자연 속에 위치한 학교가 많다.이곳에서 교사와 학생들은 코로나 시대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에서 소홀하기 쉬운 정서적인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가슴 따뜻한 소통을 하고 있다.시는 아이들의 꿈과 끼를 살리기 위한 특화된 방과후 수업 등 다양한 교육 과정과 프로그램으로 명품교육도시에 걸맞은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문경은 지리적으로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전국 어디서나 1~2시간대의 일일 생활권이 가능하다.2023년 개통하는 중부내륙철도를 이용하면 1시간19분 만에 서울로 진입이 가능하다.문경시는 2인 이상 전입 시 이사비용, 주택수리비, 초·중·고·대학교 장학금과 출산 장려금 등을 지원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또 문경시는 귀농·귀촌하기 좋은 도시라는 이미지 확립과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나섰다. ◆고윤환 문경시장…문경 발전의 지름길은 교육“문경에 사람이 모이고, 문경의 인재가 문경의 위상을 드높이는 지름길은 바로 교육입니다.”문경시가 명품교육도시 육성을 위한 교육기반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그 중심에는 고윤환 문경시장이 있다.고 시장은 “교육 명품도시가 되면 인구 10만 명 달성은 얼마든지 가능하다”며 “문경은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차별화되고, 최고 수준의 명문학교가 즐비하다”고 설명했다.인구 유입의 비법은 의외로 아낌없는 교육 투자라는 것이 고 시장의 신념이다.그는 “지역에서 교육인프라는 중요하다. 그런 만큼 앞으로도 전국 제일의 명품교육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의 특화된 교육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배움과 나눔으로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평생학습도시로의 지정을 차질없이 준비해 명품교육도시 문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시, ‘인재도시 대구 만들기’ 본격 시동

대구시는 ‘인재도시 대구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지역에서 양성된 인재의 지역 정착,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대학 위기 극복, 지역 산업구조혁신과 생애주기별 평생교육을 통한 개인 및 공동체 역량을 높여 사회 각 영역에서 상호발전으로 이어지는 도시 문화를 조성하는 방안을 연구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용역을 통해 국내외 인재양성 정책동향 및 수요분석, 인재도시 비전과 목표, 대구형 혁신인재양성의 중장기 발전방안 및 단계별 이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29일 열린 킥오프 회의에서는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준비한 ‘인재도시 대구 만들기’ 착수보고 발표 및 학계, 연구 및 지원기관, 휴스타 사업단장 등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시됐다.대구시는 지난 2월부터 대학, 연구·지원기관,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인재도시 대구만들기 기획단’을 구성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과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연구용역 내용은 기획위원회의 자문과 관련 부서의 검토로 구체화해 실행계획을 수립한 후 최종보고회(9∼10월)에서 발표할 예정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청송교육지원청, 미래인재 교육허브 조성 합동 MOU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국)은 최근 지역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학생교육 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청송문화원, 청송보건의료원, 청송군농업기술센터, 청송승마장과 합동 MOU를 체결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