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 일반음식점 환경개선사업 지원 대상업소 모집

대구 북구보건소는 국제행사 대비 외식업소에 대한 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지역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영업장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2 세계가스총회 등 각종 국제행사 대비 외식업소에 대한 환경개선 지원을 통해 식품안전성을 확보하고 코로나19의 위기에서 지역 외식업소 조기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신청대상은 영업신고일 또는 지위승계일로부터 6개월이 경과된 일반음식점이다.영업장 위치 및 면적, 영업기간 등 총 5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심사 기준에 따라 선정되며 지원금액은 소요금액의 80%로 업소당 최대 187만5천 원 지원이 가능하다.다만 호프, 소주방 등 주점 형태 일반음식점과 최근 1년 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접수는 오는 18일까지 북구보건소 위생과 식품위생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대구지역 일반주점, 백화점 등 확진자 속출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산이 좀처럼 숙지지 않고 있다.집단감염에 따른 유흥업소 집합금지 풍선효과로 코로나19가 일반주점까지 번지는 양상이다.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확진자는 39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9명은 수성구 들안길에 있는 바(Bar) 관련이다.지난달 31일 종업원 1명이 확진돼 종업원, 이용자 등 확진자가 잇달아 나와 누적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다.지난달 말부터 대구시가 집단감염 확산으로 인해 유흥업소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자 일반주점에 이용자가 몰리면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사례다.특히 바의 경우 종업원들의 손님자리 동석이 금지 돼 있으나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이번 사례도 종업원이 확진되면서 이용자들에게 전파된 것으로 보건당국은 추정하고 있다.중구의 한 백화점에서도 종업원 등 3명이 확진됐다. 이들은 매장이 아닌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양군, 코로나19 예방 비말차단 가림막 설치 나서

영양군이 최근 일반음식점, 제과점, 커피전문점 등 지역 91개 업소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비말차단 가림막 640개를 설치하고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에 나섰다.비말차단 가림막 설치 지원 사업은 다수가 이용하는 일반음식점과 커피전문점 등에 대한 비말차단 방역관리 필요성과 관련업소 이용객의 감염 불안감을 해소시키고자 진행됐다.특히 이용객의 업소 이용을 유도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외식업소의 경기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영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이용객 증가로 인한 침체된 지역 외식업계의 경기불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외식업계에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의성군, 의성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 조성에 군민 의견 반영

의성군이 지역 신성장 동력을 이끌 핵심사업인 의성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이번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물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20일 의성지역자활센터에서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합동설명회를 통해 산업단지계획(안),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교통영향평가서, 재해영향평가서 등의 관련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또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의 애로사항과 조언 등을 모아 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의성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는 세포배양 소재 산업단지로, 2024년으로 예정된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의 착공 시기에 맞춰 의성읍 철파리 일원에 23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세포배양소재산업은 의성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만큼 이번 합동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안동시보건소, 일반진료 및 제증명 발급 업무 재개

안동시보건소가 코로나19로 중단된 일반진료 및 제증명 발급 업무를 다시 시작했다.현재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예방접종 등 감염병 확산 차단에 주력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보건소 민원 업무 중단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 및 원활한 보건의료 서비스 추진을 위한 결정이다.안동시는 코로나 확진자 집단 발생으로 지난달 27일부터 보건소 민원 업무를 일시 중단하고 선별진료소 확대 운영 및 역학조사 등에 모든 인력을 투입해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한 사투를 벌였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롯데백화점 대구점, 알록달록 무지개 망고 선보여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에서는 국내에 처음 들어온 태국 망고 ‘마하차녹’을 선보인다. 마하차녹 품종은 일반 망고보다 가늘고 길쭉하며 씨가 얇고 과육이 두툼하다. 익으면서 껍질 색상이 알록달록한 색을 띠어 ‘무지개망고’로 불린다. 평균당도가 15브릭스로 달콤해 남녀노소 인기 만점이다. 가격은 1개당 6천500원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이엠이코리아, 김천 일반산단에 퍼스널 모빌리티 공장 건립

김천시가 이엠이코리아와 함께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 생산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퍼스널 모빌리티는 전동휠, 전동킥보드 등 첨단 충전 동력기술이 융합된 1인용 전동이동수단을 통칭한다.기술발달과 대량생산으로 가격이 떨어지고 충전 용량이 개선되면서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투자협약으로 이엠이코리아는 김천일반산업단지(3단계)의 1만7천543㎡(5천300평)부지에 73억 원을 투자해 전기자전거, 전동스쿠터, 전동킥보드 생산 공장을 건립하고 3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이엠이코리아는 대구 동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 전문업체로 자체 브랜드를 론칭해 다양한 제품을 연구·개발·출시하고 있다. 특히 국내 유일의 자가 발전형 전기 자전거를 개발·판매하고 2차 전지 배터리를 자체 생산하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친환경 이동수단인 퍼스널 모빌리티 생산공장 건립으로 이엠이코리아가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서길 바란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용판, 휴게음식점·일반음식점·제과점도 소득 공제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대구 달서병)은 휴게 및 일반음식점·제과점에서 사용한 금액을 근로소득 금액에서 공제해주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현행법은 전통시장, 대중교통 및 박물관·미술관 등에서의 이용금액에 대해서는 높은 소득공제율을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음식점 및 제과점업에서의 지출금액은 소득공제 대상이 아니다.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내수 감소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 및 제과점업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업종에서 신용카드 등으로 지출한 금액도 소득공제 대상으로 구분해 소득공제율을 높여 내수를 진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개정안은 휴게 및 일반음식점·제과점에서 사용한 금액의 100분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근로소득금액에서 공제할 수 있도록 했다.해당 업종에서 지출한 부분에 대해서는 공제한도 100만 원을 부여토록 했다.김 의원은 “정부의 미흡한 지원에 많은 업종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며 방치돼 있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음식점 및 제과점 영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크게는 내수 진작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도시철도공사, 신입사원 96명 채용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021년도 신입사원 96명을 공개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올해 채용인원은 일반직 78명, 공무직 17명, 청원경찰 1명으로 모두 96명이다. 채용시험은 공개경쟁으로 진행되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장애인 6명, 기능인재 2명은 자격제한경쟁으로 채용한다.응시원서는 다음달 19~23일 홈페이지(www.dtro.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5월2일 필기시험 후 인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6월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필기시험은 대규모 전시장이 있는 엑스코에서 진행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시의회, 25일 제281회 임시회 폐회

대구시의회는 25일 제28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개정 조례안 등 26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이번 임시회 기간에 시의원 1명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이틀간 임시 휴회하는 상황을 겪기도 했다.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2021년도 제1회 추경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19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청원안 2건 등 예정됐던 총 28건의 안건을 모두 심사, 완료했다.조례안은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거쳐 17건을 ‘원안가결’했고, 대구시 수화언어통역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은 법제처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수정안 가결’했다.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 투명성과 효율성 증대를 위해 홍인표 의원(중구1)이 대표 발의한 ‘대구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관리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은 조례와 시행규칙 간 내용 조정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유보’ 처리했다.‘코로나19 선별진료소 임시건축물에 대한 시세 감면동의안’ 등 동의안 3건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은 모두 ‘원안가결’ 됐으며, 중구와 수성구 일대에 집적되어 있는 병·의원 및 의료관광 인프라를 ‘메디시티대구 K-의료특구’로 지정하기 위해 대구시에서 제출한 의견청취 건에 대해서는 ‘찬성의견’으로 의결했다.이 밖에 시민들이 대구시의 공립박물관 운영 활성화와 박물관 진흥을 위해 제출한 ‘대구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조례 개정 청원 건’은 ‘채택’ 의결했다. 대구시 시민안전테마파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2·18기념공원’을 병기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례개정 청원 건은 시의회 휴회에 따른 이해관계자 의견청취 및 검토 시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에 따라 ‘유보’ 처리했다.한편 제282회 임시회는 다음달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열린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자사고 부럽지 않아요”…경북교육청, 일반고 고교학점제 역량강화 25억 지원

경북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일반고 고교학점제 역량 강화를 위해 총 25억 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 일반고는 116개교다.도내 고등학교는 자사고, 특목고, 특성화고 등 총 185개교로 이 가운데 도내 일반고는 60%다.고등학생들이 희망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해 배우고 누적학점이 기준에 도달하면 졸업을 인정받는 고교학점제가 2025년 본격 시행된다.이를 위해 △학생 맞춤형 수업 시간표 작성 △학생들이 원하는 다양한 수업 개설 △미래지향적인 진로 진학 지도 등이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경북교육청은 이에 따라 경북형 고교학점제 구축과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총 550개의 소인수 과목을 운영, 일반고에서 6천여 명의 학생이 수강했다.해당과목도 △영유아 놀이지도, 방송 일반, 간호의 기초, 3D 프린팅 등 학생들의 진로 희망과 관련된 특색 과목 △심화 영어, 고급수학, 화학실험, 대학학점 선이수제(AP) 미시경제 등 학업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심화 과목 △ 체육 전공 실기 기초, 음악 연주, 미술창작 등 예체능 과목이 개설됐다.경북교육청의 이 같은 지원으로 인해 학교 현장에서도 호응이 높다.예천 대창고등학교 정다이 교사는 “일반고는 다양한 진로 분야와 관련된 교과목 개설이 유리해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 수용이 가능하다”며 “학생들이 진로에 따라 체계적으로 교육 활동을 설계할 수 있어 진로지도와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에 대한 강점이 되고, 실제로 진로 진학 지도 실적 향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평가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일반고는 고교학점제 정착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자사고, 특목고 못지않은 다양한 강점을 가진 일반고가 지역별로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제8회 영양관광사진 전국공모전 개최

영양군이 지역 관광자원의 색다른 매력 발굴과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할 관광·홍보 콘텐츠의 확보를 위해 ‘제8회 영양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촬영된 영양군의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미발표 자유작이며 세부적으로는 △자연·역사 △축제·행사 △관내명소 △생활상 △기타 등 5개 부문으로 구분된다.영양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당 최소 3점에서 최대 5점까지 출품 가능하다.또 공모 부문에서는 일반 부문 외에 스마트폰 부문을 신설해 사진 전문가뿐만 아니라 학생 및 일반인 등 다양한 계층이 도전해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는 10월1일부터 10월29일까지 (재)영양축제관광재단 이메일을 통한 작품 접수와 11월 심사를 거쳐 총 132점(일반 111, 스마트폰 21)을 선정할 계획이다.시상은 일반부문 금상 1명(500만 원), 우수상 2명(각 200만 원), 동상 3명(각 100만 원), 장려상 5명(각 50만 원), 입선작 100명(각 10만 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지급한다.스마트폰 부문은 총 21명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최대 50만 원에서 최소 3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선정된 작품은 영양군·영양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되며 향후 영양군을 알리는 홍보자료로 활용 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에서 6년 만에 개최되는 관광사진 공모전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관광의 최적지인 청정영양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