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순 수성대 총장, 보육교사교육원 특강가져

대구 수성대학교 김선순총장이 8일 리오바관 보육교사교육원에서 2021학년도 보육교사양성과정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가졌다.‘보육교사로서의 인성과 자세’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 김 총장은 “지금 우리 사회 위기의 원인은 가정교육의 붕괴 때문이고, 그 해법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밥상머리 교육을 제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무너진 밥상머리 교육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인성을 바로 하고, 아이들을 따뜻하게 껴안은 어머니의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내년부터 대구 초중고 전면 무상급식 시대.. 중학교 입학생에게는 무상교복

내년부터 대구지역 초·중·고교 전면 무상급식 시대가 시작된다. 또 중학교 입학생에게는 교복이 무상 제공될 전망이다.대구시와 대구시의○회,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복지 확대에 뜻을 같이하며 이같은 내용에 합의한 협약을 20일 체결한다.이번 협약으로 2021년부터 대구 중학교 신입생 2만여 명이 동복과 하복 1벌씩을 현물로 지원받게 된다.현행 고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시행중인 고교 무상급식을 내년에는 1·2학년까지로 조기 시행키로 해 대구 초·중·고 전학년 25만여 명이 무상급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관련 재원은 대구시 학교용지부담금 특별회계 미전출금 중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상환 예정이었던 미전출금 150억 원을 포함한 200억 원을 2021년 대구시에서 대구시교육청으로 조기 전출해 충당한다는 계획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대구시 재정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생들을 위한 교육 복지 증진의 동력을 잃지 말자는 데 시의회와 시교육청이 뜻을 같이해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책날개’ 꾸러미 선물

구미도서관이 지난 16∼17일 이틀간 구미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북스타트 ‘책 날개’ 꾸러미를 배부했다.북스타트 사업은 학생들이 책과 친숙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구미도서관이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책 날개’ 꾸러미는 그림책 2권, 책 날개 가방, 학부모를 위한 독서 가이드북, 도서관 요람으로 구성됐다.구미도서관은 이날 초등학교에 입학한 어린이들에게 책과 함께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구미시내에 있는 초등학교 1학년 가운데 선착순 85명에게 ‘책 날개’ 꾸러미를 나눠줬다.또 고아초와 선산초 등 읍·면지역 초등학교 12개교, 297명의 학생에게는 17일 ‘책 날개’ 꾸러미를 배부했다.구미도서관 김창규 관장은 “‘책 날개’ 꾸러미가 코로나19로 힘들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