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건축공학전공, AI기반 건축 설계 프로그램 교육 도입

경일대학교 건축학부가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디지털 융합기술을 응용한 ‘스마트 건축구조 설계 기술’을 건축공학 전공 교육 프로그램에 도입했다.기존의 건축 설계가 건축 엔지니어의 이론과 경험에 근거한 구조 해석으로 이뤄졌다면, ‘스마트 건축구조 설계 기술’은 첨단 컴퓨팅 기술과 결합된 자동화 건축 구조 설계를 통해 건축주가 원하는 최적의 설계 모델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기술이다.프로그램을 도입한 건축학부 오병관 교수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첨단 센싱 기술 등의 스마트 건축 구조 기술을 이용한 건물 안정성 평가 방법을 제시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미국 프린스턴대 및 연세대에서 진행한 박사후 연구과정에서 딥러닝 등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다수의 연구 논문도 발표했다.오 교수는 “스마트 건축 구조 설계 프로그램 도입에 따라 건축주의 만족도는 높아지고 시공과정에서의 시행착오는 없애는 획기적인 교육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대, 국토부 ‘인공지능 기반의 건축설계 자동화 기술개발 사업’ 선정

경북대학교가 국토교통부·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건축설계 자동화 기술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북대는 5년간 총 23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인공지능 기반의 건축설계 자동화 기술개발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건축 R&D 중장기 기술로드맵’의 핵심과제로, 기획·계획 설계, 상세설계, 건축행정 등 건축설계 3대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건축설계 생산성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경북대는 ‘인공지능 기반 건축설계 자동화 및 지능화를 통한 건축 생태계 혁신’을 비전으로 △계획 및 설계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설계 환경 구축 △지능형 건축설계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지능형 설계 적법성 평가 및 건축행정 서비스 지원기술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경북대는 이번 사업의 주관기관을 맡았으며, 공동연구기관으로 연세대 등 7개 대학, GS건설 등 7개 기업, 빌딩스마트협회 등 총 15개 기관이 참여할 계획이다.연구책임자인 경북대 건축학부 추승연 교수는 “이번 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맞춰 국내 건축 산업의 설계 디자인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건축서비스 혁신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이공대학교,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영남이공대학교 기계공학과와 전기자동화과 학생들로 구성된 CR&DE SAE팀 ‘제2회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51개 대학에서 59개 팀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전기 자동차 대회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발표 대회로 진행됐다.e-모빌리티(electronic mobility)는 전기동력을 이용한 전기 자전거, 전기 이륜차, 농업용 전기운반차 등 생활교통과 물류배송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1∼2인용 이동 수단을 뜻하며, 매년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관련 산업도 각광 받고 있다.영남이공대 CR&DE SAE팀은 최근 5년간 미국자동차기술자협회(SAE)가 개최하는 자동차 설계 경진대회에 참가해 경험을 쌓았고, 이번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 받았다.발표를 맡은 엄성호 팀장(기계공학과 20학번)은 “최근 전기차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무에 적용해보고자 대회에 참가했는데 좋은 결과를 받있다”며 “배터리팩 및 모터구동 파워트레인에 초점을 맞춘 연구개발로 최고의 엔지니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주 김명수 젓갈 김헌목 대표, 해양수산부 신지식인에 선정

경주 김명수 젓갈 김헌목 대표가 해양수산부 ‘2020년도 해양수산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전국 4명 가운데 김 대표는 1위인 대상에 선정됐다.경북도는 5일 지난해 울진 권태은씨가 붉은대게의 2차가공 제품 개발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김 대표의 선정으로 2년 연속 경북에서 해양수산 신지식인 대상이 나왔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는 지난 1999년부터 해양수산 신지식인을 뽑고 있다.김헌목 대표는 부친으로부터 50년 가업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염도조절, 위생화·자동화 생산설비 구축, 3년간의 저온숙성 등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총질소 함량 2.3%의 명품액젓의 제조기술을 개발했다.대형마트와 온라인유통망 확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등으로 전통액젓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대중화시키고자 많은 노력을 해왔다는 평가을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편 경북지역에는 현재 전국 232명 중 16명의 신지식인이 선정됐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 역량강화 지원사업 우수성과 창출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경림테크가 와이어링 하니스 신제품과 자동 검사장비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신제품 납품계약 및 신규사업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경북도와 경북TP가 추진하는 자동차부품기업 역량강화 지원 사업으로 신제품 개발과 공정개발 2건에 선정된 경림테크는 개발품 4종에 대해 2년간 총 42억 원 규모의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경림테크는 검사장비 판매 신규 사업진출을 통해 개발완료 5년 후 연간 110억 원 이상의 신규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림테크의 검사 공정 자동화 기술개발 적용 시 와이어링 하니스의 생산속도 향상 및 국내 생산 체제 지속유지, 휴먼 에러의 발생가능성을 대폭 낮출 수 있어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경림테크 윤석동 대표는 “경북TP의 그린카부품기술연구소와 공동연구 체제를 구축해 와이어링 하니스 국내생산 체계 확립을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했다.경북TP 하인성 원장은 “올 한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부품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해 함께 상생하는 길을 마련하고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도전 마이스터… 꿈을 갖고 포기하지 말고 황소처럼 뚜벅뚜벅 열정을 갖고 살자!

중학교 3학년, 고교 진학을 앞두고 인문계와 공업계 고등학교 중 어느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저한테 맞을지 고민하였습니다.그때, 아버지께서 기술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셨고, 공업계 고등학교인 마이스터고로 진학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기술 교육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컴퓨터 활용능력 2급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을 우선적으로 합격하였습니다. 이 도전을 시작으로 자신감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1학년 수업은 선반, 밀링 등 공작기계와 관련된 여러 가지 전공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순환실습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기계를 만진다는 것에 다소 어색함을 느꼈지만, 점차 이것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순환실습에 점차 적응하던 중 유공압 실습에 큰 흥미와 성취감을 느 끼면서 선생님으로부터 잘한다는 칭찬을 받았으며, 전 이 실습을 계기로 자동화와 관련된 기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2학년 진급 시 선택하게 되는 세부 전공 중 자동화시스템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2학년이 되어서는 자동화시스템 전공에서 심화된 기술을 배우면서, 용접기능사.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공유압기능사를 빠르게 취득하여 저의 전공능력을 강화하는 데에 큰 비중을 주었습니다. 인문학, 역시 취업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 한국사와 실용 영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이런 2년 동안의 노력을 통해서 학과 내 1등 및 전교 최상위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성공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2년 동안 재학하면서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 여러 기업에 도전하였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불합격하게 되었고, 다른 친구들이 하나, 둘 회사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취직에 대한 고민과 불안감이 쌓이게 되었습니다.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선생님과 상담을 나누던 중 제 눈에 들어온 것은 서울시 공무원 시설관리직이었습니다.서울시 시설관리직은 사업소에서 관련 시설물을 유지 보수하는 역할이란 것을 알게 되면서, 전공을 중심적으로 배웠던 저에게는 큰 기회였습니다.하지만 고졸 제한 채용이 아닌 일반 공개채용이어서 ‘과연 내가 대학 졸업생과 고교 졸업 선배들과 경쟁해서 이길 수 있을까?’ 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신설된 직렬이면서, 5과목을 공부해야 하는 타 직렬과 달리 3과목만 공부해도 되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공무원에 도전하기로 마음먹게 되어 올해 1월부터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처음 1달 동안은 학교 내 공무원반 방과후수업과 학원 인터넷 강의를 병행하면서 국어, 한국사, 기계일반교과에 대한 개념 이해에 큰 비중을 두었습니다.코로나 19로 인해 학교에 등교하지 못하였는데,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학교에서 받은 공부 자료를 활용해서 집에서 하루 10시간 내외로 공부하면서 대학 졸업생과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노력하였습니다.3월부터는 기출문제와 기본서 회독을 반복적으로 학습하여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한의 지식을 얻는 방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시간이 많이 드는 공부는 과감히 버려 출제경향을 분석하여 출제 빈도수가 높은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학교에서 받은 기계공작법 수업과 한국사 수업, 국어 문법 수업이 필기시험 합격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5월부터는 마무리 학습으로 일주일에 두 번 이상 학교에서 제공한 학습자료와 모의고사를 집중적으로 풀었습니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마스크를 끼고 시험을 칠 것을 대비하여 항상 마스크를 끼고 모의고사를 치는 등 실전 대비를 하였습니다. 풀이 후 직접 채점하여 어떤 부분에 내가 모자란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 파악하여 다시 공부를 하면서 오답노트를 만들었습니다.6월 시험 후 8월에 필기 합격 및 면접의 기회를 얻게 되었고, 2주 동안 학교 내 모의면접을 통해 5분 스피치 요령과 인성 면접에 대한 대비를 하였습니다.이런 노력 끝에 최종합격을 할 수 있었고, 현재는 임용준비를 하고 있습니다.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에 들어간 것은 저의 인생을 뒤바꾼 터닝 포인트였습니다.단순히 인문계 고등학교에 들어갔으면 할 수 없었던 일들을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에 재학하면서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중학교에서 공업계 고등학교를 희망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저는 강력히 추천하고 싶고, 다양한 경험을 쌓고 노력한다면 저처럼 꿈을 이루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또한 3년 동안 응원과 격려를 해줬던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선생님들과 친구들, 특히 취업에 큰 도움을 주신 산학협력부 선생님들과 가족들에게 모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취업 준비하고 있는 모든 동기들과 후배들도 본인이 희망하는 곳에 취업하기를 희망하면서,꿈을 갖고 꾸준히 황소처럼 노력한다면 조만간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포기하지 말고 집중해서 차근차근 본인의 역량을 키워간다면 말입니다.대기업이나 공기업이나 강소기업이 아닌 공무원도 하나의 길이 될 수 있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취업을 앞둔 후배들에게 감히 나의 경험을 전하면서 꿈을 갖고 멀리보고 준비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0년 10월 초.경북기계공고 3학년 자동화시스템과 윤여준서울시청 기술직공무원(합격) 입사예정.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비대면 거래 확산세에 영업점 축소해나가는 은행들

지역 금융권의 영업점 축소가 가속화되고 있다. 전자 금융 발달에 따른 영업점 이용 고객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금융 비대면 거래 활성화가 본격화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지역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대곡동지점과 이곡동지점, 성서첨단산업단지지점의 영업을 다음달 10일부로 종료한다. 이는 전국에 폐점 예정인 지점 15곳 가운데 서울 7군데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비율이다. 농협도 이달 30일 경북대출장소를 폐쇄하고, 대현동금융센터와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대구다사지점과 침산동지점은 이미 지난 3월30일 영업을 끝으로 문을 닫았다. 은행권의 오프라인 영업점 이용 고객의 감소는 이미 코로나19 확산 이전부터 꾸준히 이어져왔다. 대구은행은 2016년 188곳이었던 영업점을 지난 3월 기준 169곳으로 줄였다. 3년 새 영업점 수가 10%가량 급감한 것이다. 올해 초에도 점포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영업점 재배치 계획에 따라 경일대출장소, 동대구역점, 범어3동점, 황제점 등 4개 점포를 폐쇄하고 인근 지점과 통합 조치했다. 인터넷 은행의 등장과 함께 모바일뱅킹,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한 은행 업무 처리 고객이 늘면서 은행별 수익 구조는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0.5%로 하향 조정하면서 시중은행의 여·수신 금리의 급락까지 이어지며 은행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금융권 관계자는 “이미 비대면 거래 활성화가 이뤄진 가운데 올해 초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은행들이 고객 및 수익성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태”라며 “내년 이후에도 은행들이 비용 절감 차원에서 영업점을 더욱 축소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수성구립 범어도서관…‘범어 스마트 도서관’ 개관

대구 수성구립 범어도서관(이사장 김대권)은 28일 범어 아트스트리트 중앙광장 쉼터에서 구청장과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어 스마트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범어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지하철 생활권역에서 비대면으로 책을 빌려볼 수 있는 자동화 도서 대출·반납 시스템이다.약300여 권의 인문·사회·역사·소설 신간 및 베스트셀러를 구비해 새벽 5시부터 저녁 12시까지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다.범어 스마트 도서관은 통합도서관회원증(책이음)을 소지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1인당 2권의 책을 최장 15일까지 대출할 수 있고 읽은 후 반납은 스마트도서관 기기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스마트도서관은 코로나19로 도서관 이용에 제한을 받는 주민들이 비대면으로 언제든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지역민의 편리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김천시, 알호두 탈각 자동화공정 특허 출원

김천시는 알 호두 자동 탈각 장치와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1일 밝혔다.호두 재배농가 인건비 절약과 호두생산 주산지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김천시에 따르면 호두 가공 단계는 호두 껍질을 벗겨 알 호두를 만드는 ‘탈피 단계’와 알 호두 껍질을 벗겨 살 호두로 만드는 ‘탈각 단계’로 나뉜다.호두 탈피는 간단한 기계로도 가능하지만 탈각 단계는 높은 인력 의존에 따른 상품 원가가 높아 수입 호두보다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다.김천시는 이에 따라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최소 인력 투입으로 최대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자동화 호두 탈각 공정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김천시는 이번 자동화 기계 공정 개발로 시간당 살 호두 약 140㎏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1일 노동시간을 8시간으로 봤을 때 약 1t의 살 호두를 생산할 수 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호두 자동화 기계 공정 개발로 지역 호두 재배 농가의 살 호두 생산량이 획기적으로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지역 호두 생산량은 연간 약 323t으로 41억 원의 소득을 올린다. 전국 총생산량의 32%를 차지해 국내 1위다.김천 호두 과육 비율은 47.79%로 무주(45.52%), 미국(43.85%) 등 다른 지역에 비해 과육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