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 발생…보건소 긴장

경산에서 15일(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이 발생해 경산시 보건소가 긴장하고 있다.경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노인요양시설, 교회, 보육시설 등 관련 지역 확진자 가족과 지인 등 5명이 추가 감염됐고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2명은 역학조사 중이다. 경산시 보건소는 교회와 노인시설 이용자 가족과 밀접접촉자 등을 확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외출 금지 등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있다.안경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전수 진단검사를 시행한 결과 연일 확진 판정이 나오고 있다”며 “감기증상 등 이상 조짐이 있으면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받아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산시 보건소는 15일(0시 기준) 확진자 7명을 포함, 총 1천127명으로 늘어났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