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 대구시 적극행정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대구 동구청이 올해 상반기 대구시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대구시와 8개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에서 적극행정을 추진한 사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우수사례 5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동구청은 이번 대회에 ‘코로나19 직격탄! 사면초가 외식산업, 돌파구는 안심음식점’이라는 주제의 사례를 제출했다.구청은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 외식 기피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피해가 큰 외식업계에 도움을 주고자 일반 음식점을 안심음식점으로 지정했다.특히 구청 차원의 각종 지원·관리와 홍보 등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동구청에서 추진한 ‘안심음식점’ 프로젝트는 농림식품산업부에서 지자체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국으로 확산됐다.현재 대구 942개소, 전국 2만5천957개소의 안심음식점이 운영 중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2021 상반기 시정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대구 달서구청이 지난 6일 대구시 주관 ‘2021 상반기 시정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경제 회복, 선제적·창의적 행정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달서구청은 지자체가 소유한 정보망과 방범·교통·재난망을 연계시킨 도시 안전망 구축 및 지능형 도시 기반을 조성하는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 사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경찰서와 소방서 등과 연계한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대응력을 높인 점과 전국 최초 양방향 영상통화 기능을 이용한 ‘달서구 안심이 서비스’ 사례 등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대구 달서구 윤영호 기획조정실장은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담아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 시티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수성소방서,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대구 수성소방서가 지난 6일 열린 올해 상반기 대구시 시정혁신 및 적극행정 경진대회 적극행정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는 모두 39개 팀이 참가, 예선을 거쳐 최종 5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수성소방서는 해마다 증가하는 외국인 관련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생명지킴이 통역지원팀’을 창설, 지난 3월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생명지킴이 통역지원팀’은 재난 현장에서 언어의 장벽으로 피해를 겪는 외국인들을 위해 3자 통화로 원활한 의사소통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이를 통해 신속 정확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져 외국인은 물론 소방대원들의 만족도도 높다.통역지원팀은 내·외국인 16명으로 구성됐으며 24시간 운영으로 외국인 안전사각지대 최소화에 기여하고 있다.이광성 수성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대원 모두에게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더 나은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청, 학습동아리 운영 확대…적극행정 동력 확보

대구 동구청은 구정 혁신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학습동아리 운영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학습동아리는 부서, 직급, 직렬, 업무 분야와 상관없이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조직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문제 해결형 모임이다.스스로 학습하는 조직문화 조성은 물론 구민의 삶의 질 개선방안 도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달부터 활동에 들어가는 동아리 회원들은 △일하는 방식 개선 △구정 현안 및 장기과제 △조직문화 개선 등 분야별 주제를 자유롭게 선정, 앞으로 6개월 동안 학습·토론 등을 통해 창의적인 과제 발굴에 나선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정부, 야 5개 광역단체장 의견 적극 수렴해야

국민의힘 소속 5개 광역지방자치단체장들이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상향조정 방침에 반대하고 나섰다.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연대해 정부의 정책에 반기를 들고 나선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특히 지난 4·7 재보선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한 직후 개최된 당 소속 5개 광역단체장 모임에서 이 같은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향후 정부의 정책독주에 제동을 거는 지자체의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 5명의 광역단체장은 18일 서울시청에서 ‘공시가격 현실화 공동논의’ 회의를 개최했다.이들은 △지자체에 공동주택 가격 조사·산정보고서 제공 △감사원 조사 △2021년 공시가격 동결 △지자체에 결정권한 이양 등을 요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발표했다.지난달 국토부가 전년대비 19.08% 상승한 2021년 공시가격(안)을 발표한 뒤 전국 각지에서 급격한 상승에 반발하는 불만이 터져 나왔다. 이번 조정에서 대구는 13.14%, 경북은 6.30%가 인상됐다. 서울은 19.91%가 올랐다.올해 공시가격 이의신청은 4년 전보다 30배 이상 증가한 4만 건을 넘어설 전망이다. 공시가격은 세부담뿐 아니라 복지 대상자 선정 등 63개 분야의 국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기준이 된다.이날 광역단체장들은 앞으로 코로나 방역대책 등 각종 현안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정부의 일방적 국정운영을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란 이야기다. 정부여당의 독주에 제동을 거는 것은 정책의 바람직한 방향을 찾고 시행착오를 줄여 나갈 수 있다는 측면에서 바람직하다.이날 회의에서 권 대구시장은 중앙정부의 정책이 국민과 동떨어져 있는 것이 많지만, 여당 소속 단체장들은 정부에 못하는 말이 꽤 있을 것 같다고 꼬집었다. 이어 원전, 코로나 방역, 백신수급 등 현안과 관련한 문제들을 야당 소속 단체장이 먼저 제기하면 국가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전세계가 원전을 다시 짓는데 우리는 탈원전 기조로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없다며 단체장회의에서 원전같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부터 논의하자고 제안했다.현장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대안 제시를 이어가자는 주장들이다. 올바른 방향 설정이다. 정부는 단체장 회의에서 제기되는 문제점들을 수렴하고 정책을 수정·보완하는데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5개 광역단체장 회의체의 목소리를 경청하면 또 다른 형태의 여야 협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포항 경제 든든한 버팀목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포항제철소는 지난 1일 포스코 창립 53주년을 맞아 코로나19로 위축된 포항시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90억 원어치 포항사랑상품권을 구입했다.이 금액은 2017년부터 발행을 시작해 올해 5년째를 맞는 포항사랑상품권의 단일 판매 규모로는 최대 액수다.포항제철소는 이 상품권을 포항에 거주하는 임직원 8천500여 명과 협력사 직원 9천500여 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급한다.포항사랑상품권은 개인이 구매할 경우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지만 포항제철소는 법인 자격으로 구매했다.이에 따라 포항시는 절감한 예산만큼 추가로 상품권을 발행할 수 있게 됐다.올해 시는 지난해와 같은 규모로 상품권(5천억 원)을 발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포항제철소는 지역 인구 유입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포항 인구는 연말 2015년 51만9천584명까지 늘어났다가 증가세가 꺾인 뒤 지난해 50만2천916명으로 감소했다.포항시는 올 들어 지역 내 기관 및 단체, 기업, 군부대, 대학 등을 대상으로 전입 독려에 나서는 등 대대적인 주소갖기 운동을 전개하며 ‘인구 51만 명 회복’에 사활을 걸고 있다.포스코는 올초 포항시와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 상생발전 협약’을 맺고 직원들의 주소 전입을 독려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포항으로 주소를 이전한 포스코 및 계열사 직원은 280명에 이른다.이는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에 따라 포항으로 전입한 인구의 1/3 수준에 달한다.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제철소의 포항사랑상품권 대량 구매와 주소갖기 운동 동참은 대기업이 지자체와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 유입을 이끄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남수희 포항제철소장은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이바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대구도시철도, 적극행정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대구도시철도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회 적극행정 유공포상’에서 시설기계사업소 강태욱 부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포상은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공공기관 및 지방공사·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자를 선발·포상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강태욱 부장은 ‘도시철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첨단기술 활용’으로 대시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제도적 지원을 비롯해 사내 적극 행정 분위기 조성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뤄내겠다”라고 전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칠곡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최종 선정

칠곡군이 군정발전과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군청 공무원 4명을 ‘2020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선발된 우수공무원은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이정홍 주무관, 일자리경제과 박명주 주무관, 미래전략과 김현석 주무관, 환경관리과 이상기 주무관이다.최우수 공무원으로 뽑힌 이정홍 주무관은 선인문해교육을 통해 한글을 깨친 5명의 할머니 글씨체를 글꼴로 제작해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어 냈다.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박명주 주무관은 빈 상가의 임대료와 홍보비를 지원해 청·장년 예비 창업가의 입점을 도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이다.김현석 주무관은 미군 부대 취수장 등 보행과 경관에 저해가 되는 요소를 개선하고 자고산 정상 평화전망대 국가기준점을 철거하는 등의 성과를 거둬 장려 공무원으로 뽑혔다.또 이상기 주무관은 본연의 업무는 물론 코로나19 이송 업무에 적극 동참해 보건소 업무 경감에 도움을 준 점 등이 반영돼 장려 공무원으로 선정됐다.칠곡군은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발된 이들에게 성과 상여금, 인사 평점 시 가점 부여, 포상 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백선기 칠곡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공직사회도 발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추진을 목표로 공무원 모두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상주시 이효정 주무관, 적극행정 유공포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상주시 함창읍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이효정(41·여·행정 7급) 주무관이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제1회 적극행정 유공포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경북지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이 주무관이 유일하게 선정됐다.올해 처음 진행한 적극행정 유공포상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국민들이 직접 후보자 추천, 심사, 검증 등을 실시했다.이 주무관은 지난해 5월 정부 재난지원금 신청서 자동입·출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신속한 접수 및 효율적인 업무 처리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해당 사례는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맛집’으로도 소개됐으며, 이를 통해 국무조정실의 슬기로운 적극행정 공무원에 뽑히기도 했다.또 경상북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상주시는 오는 4월 16일 민선7기 제8대 출범 1주년 행사에서 이 주무관에게 적극행정 유공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동북지방통계청, 2021년 가계금융복지조사 실시

동북지방통계청은 다음달 1일부터 16일까지 ‘2021년 가계금융복지조사’를 실시한다.조사대상은 대구·경북지역 2천여 가구다.이번 조사는 가구구성·자산·부채·소득·가계지출·노후생활 등 19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가계생활 수준의 정도 및 변화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복지관련 정책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통계작성의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이재원 동북지방통계청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조사를 진행하니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한의대학교, 비대면 교육 활성화 위한 ‘DHU 꿈이룸 스튜디오 개소식’ 가져

대구한의대학교 원격교육지원센터가 지난 15일 학술정보관 6층에서 비대면 교육 활성화를 위한 ‘DHU 꿈이룸 스튜디오 개소식’을 가졌다.교육부가 추진중인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설한 꿈이룸 스튜디오는 대형 스튜디오 1곳과 셀프 스튜디오 4곳, 창의공간편집실 1곳으로 구성된다.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교육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적극 활용할 생각”이라며 “최첨단 장비와 시스템 도입을 확대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경찰청, 부동산 투기 사범 신고 센터 운영

대구경찰청은 부동산 투기 사범 신고 센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신고 센터는 수사2계장이 센터장을 맡게 되며 총 5명으로 편성돼 부동산 투기 신고 접수와 상담, 분석 업무를 담당한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이다.주요 신고 대상은 △내부정보 부정 이용 의심 행위 △부동산 투기 의심 행위 △부동산 시장 교란 의심 행위 등이다.직통전화, 112 또는 182민원콜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112·182로 신고 된 경우 직통 전화로 연결해 상담을 실시한다.경찰은 신고자의 개인 정보 노출되지 않도록 신원 및 신고내용 등 비밀을 철저히 보장한다.대구경찰청 이대헌 수사2계장은 “부동산 투기수사는 시민의 적극적인 제보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권영진 시장 “대구 취수원 문제 해결, 정부가 전면 나서야

권영진 대구시장은 16일 페놀유출사고 30년을 맞아 물문제 해결을 위한 시·도민 호소문을 발표했다.권 시장은 이날 호소문을 통해 “먹는 물 문제는 국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문제로, 중앙정부에서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사안”이라며 “총리실 주관으로 시작된 통합물관리 방안 협의와 2020년 용역의 결과로 먹는 물 문제 해결에 대한 대구시민에 기대가 컸지만 여전히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대구 취수원 문제를 지역 간 갈등이라며 수수방관하지 말고, 정부가 문제해결의 전면에 나서줄 것을 요청한다”며 “구미시민이 요구하는 사항들이 주무부처인 환경부뿐 아니라 국토부, 농림부, 산자부 등 여러 부처에서 연관돼 있는 만큼 총리실이 관련 부처와 구미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조정해 해결방안을 구미시민들에게 제시해 달라”고 촉구했다.권 시장은 구미시민들에게도 “이제는 취수원 공동이용에 대한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그는 “30년간 이어온 먹는 물 문제는 누구만의 잘못과 책임이 아니라 양 지역 간의 상생의지와 문제해결을 위한 공감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이번 기회에 오래된 물 문제를 해결해 구미와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다시 비상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권 시장은 “취수원 공동 활용은 논리적 접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상생과 공감의 바탕 위에서 논의돼야 한다”며 “페놀유출사고 30년이 되는 올해 대구의 문 문제가 반드시 해결될 수 있도록 정부와 대구·경북 시·도민 모두의 지혜를 함께 모아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현창건설, 무궁화신탁 손잡고 부동산 개발 사업 속도

대구지역 건설기업인 현창건설과 리딩 부동산금융그룹을 지향하는 무궁화신탁이 손을 잡고 지역 공동주택 사업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현창건설과 무궁화신탁은 최근 서울 강남구 소재 무궁화신탁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사간 정보교환을 통한 지속적 교류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무궁화신탁 오창석 회장과 권준명 대표, 현창건설에서는 박승화 회장과 박경우 대표 등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힘을 실었다. 현창건설은 무궁화신탁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부동산 개발사업 발굴과 신사업 확대 등 주택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공동주택 사업에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소규모 정비사업을 비롯한 재개발·재건축사업, 노후시설 정비 등 사업성이 우수한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지역 주민의 주거복지성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예정이다.현창건설 박경우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수익성 높은 새로운 사업 포트폴리오를 개발하고 지속적인 업무교류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전문분야 노하우 공유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