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 윤리데이 맞이 비대면 청렴활동 전개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은 이달 2~18일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비대면 윤리데이(청렴강조기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윤리의 날인 지난 2일에는 김천 본사에서 김성암 신임 사장의 청렴의지를 담은 CEO메시지 공표와 함께 경영진 청렴준수 릴레이서약을 통해 윤리데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인 ‘청렴’을 강화하겠다는 기관의 의지를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약 3주간의 청렴강조기간 동안 한국전력기술은 비대면으로 직원들의 청렴인식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직원 참여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다.캠페인은 한국전력기술의 인권경영 비전과 목표를 알리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이를 위해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공모전 포스터 부문 수상작이 본사 1층 로비에 전시된다.직원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인권경영 온라인 교육과 매월 발행하는 ‘통달(통으로 달마다 이해하는 청렴·윤리·인권)’ 교육, 청렴인권 자가 점검, 온라인 청렴 퀴즈 대회 등이 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국립 이건희 미술관 대구 유치 시민추진단..7일부터 성금 모금 운동 본격 전개

국립 이건희 미술관 대구 유치 시민추진단(이하 시민추진단)이 토론회를 개최해 미술관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고, 범시민 성금 모금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시민추진단은 7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대구미술협회, 대구상공회의소, 대구 유치 시민추진단, 한국문화분권연구소,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대구관광협회 등과 토론회를 개최한다.‘국립 이건희 미술관 유치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시민추진단 김형기 단장이 좌장을 맡는다.패널로는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 이상민 과장, 대구미술협회 이점찬 회장과 대구관광협회 김수진 회장, 소헌미술관 김영태 관장 등이 참석한다.이들은 미술관 유치 방법과 시민이 참여하는 성금 모금 운동 확산 방안을 토론하고, 방향성을 논의한다.같은 날 오후 4시 오페라하우스 별관 카메라타에서는 지역 시민단체들이 ‘국립 이건희 미술관 유치 범시민 성금 모금 운동 발대식’ 행사를 개최한다.이 행사에는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예총, 대구YMCA, 대구시체육회,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등 관련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다.이들은 범시민 성금 모금 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나선다.각 시민단체들은 발대식 이후 모금된 성금을 대구문화재단에 기탁해 국립 이건희 미술관 건립 기금 등으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이승익 대구문화재단 대표는“시민단체들의 뜻을 받아들여 국립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성금 모금 운동 추진 홍보를 위해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활용하겠다”며 “시민과 소통하는 전략적 홍보를 통해 미술관 유치에 대한 시민 관심도 제고와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청도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청도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달 29일 청도시장에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복지관 직원, 지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군위경찰서, 의무위반 예방 캠페인 전개

군위경찰서(서장 박기남)는 최근 청렴동아리(청우리)와 직장협의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무위반 예방 캠페인인 ‘사랑의 쓱(S.S.G) 오른손 운동’을 개최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상주시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릴레이 캠페인 전개

상주시보건소(소장 이인수)가 세계 금연의 날(5월31일)을 맞아 청소년기 학생들의 흡연 예방 및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26일 상주중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다음달 3일까지 지역 초·중·고교 1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상주시보건소는 등교 시간을 활용해 흡연의 폐해를 소개하는 인체 모형 및 패널을 전시하고, 금연클리닉을 설치해 전문상담과 함께 흡연 예방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지급한다.특히 오는 31일에는 상주시보건소와 상주시교육지원청이 함께 금연 캠페인에 나서 코로나19 감염이 흡연이 미치는 영향 등 흡연 및 간접흡연의 폐해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상주시보건소는 이번 금연 캠페인이 △청소년의 흡연 차단 △흡연 청소년의 금연 독려 △가정 내 금연 문화 확산 등 금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상주시보건소 이순열 건강증진과장은 “지속적으로 금연 홍보활동을 벌여 소중한 미래의 주역들이 담배 없는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계 금연의 날은 매년 5월31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흡연의 심각한 폐해를 알리고 담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1987년 지정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