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확산세 이어져…대구 6명·경북 19명

경북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명이 추가됐다.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9명이 늘어난 총 4천318명이다.지역별로 보면 청송 4명, 구미·칠곡 3명씩, 경주·안동·영주 2명씩, 김천·경산·문경 1명씩이다.청송에서는 가족 모임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지인 4명이 추가로 감염됐다.구미에서는 기존 확진자 2명의 지인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칠곡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 구미와 칠곡 확진자 지인·가족 1명씩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경주와 안동, 영주 1명씩은 기존 확진자들 관련이다.김천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경산 1명은 울산 확진자 지인, 문경 1명은 서울 확진자 지인이다.대구에서는 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총 9천436명이 됐다.서구의 한 장례식장과 관련해 1명이 추가로 감염됐고, 구미와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김천 코로나 19 학교로 확산 교육계 긴장

김천지역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고교와 초등학교로 확산되면서 교육당국이 비상이다.김천지역에선 지난 23일 일가족 중 한 명이 최근 구미 확진자와 접촉해 가족 5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24일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 일가족 확진자와 접촉한 11명도 25일 추가 확진됐다.26일과 27일 이들과 접촉자가 각각 1명씩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28일엔 김천 모 고교 학생이 확진판정을 받았다.학생은 아버지가 25일 확진자 11명중 1과 접촉해 양성판정을 받은후 자가격리중 확정판정을 받았다.학교측은 학생 전원과 교사들을 귀가조치하는 한편 수업한 교사와 같은반 학생 20여 명에 대해선 학교 인근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았다.또 김천혁신도시 모 초등학교 학생 어머니가 확진판정을 받자 김천시 보건소는 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같은반 학생은 물론 고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검사를 실시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이 밖에도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더 확진판정을 받아 28일에만 4명이 더 확진판정을 받았다.보건당국은 검사결과가 하루 이틀 정도 소요될것으로 보여 확진자가 더 발생할 경우 김천교육계에 파장이 예상된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한 자릿수…대구 7명, 경북 24명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확진자는 7명이 늘어난 9천277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1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의 한 사우나 관련이다.1명은 중구의 한 병원 관련으로 자가 격리 중 유증상으로 인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밖에 기존 일반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4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경북에서는 2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4천 명을 넘어섰다.지역별로 보면 김천 11명, 구미 7명, 경산 4명, 경주·안동·영천 각 1명이다.김천에서는 지난 24일 확진된 일가족 3명과 접촉한 지인 1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구미에서는 김천 확진 일가족 등과 접촉한 3명이 양성으로 나왔고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 서울 확진자의 지인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경산에서는 지역 확진자의 가족 3명과 해외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경주 1명은 울산 확진자의 접촉자, 안동 1명은 지역 확진자의 지인, 영천 1명은 대구 확진자의 지인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명 발생…구미 10명 등 경북 21명 추가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명이 나왔다.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5명이 증가한 9천191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3명은 서구의 한 사우나 관련이다.달성군 소재 인쇄업체 및 동구 30대 지인 모임, 북구 수정교회 관련 확진자도 1명씩 추가됐다.3명은 구미 전자제품 업체 근로자 관련, 서울 확진자 접촉,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의 접촉자다.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3명이 추가됐다.나머지 3명은 해외입국자다.경북에서는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지역별로 보면 구미 10명, 경산 8명, 포항 2명, 영천 1명이다.지난 18일 이 공장 직원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19일에는 직장 동료 7명과 가족 3명이 추가로 감염됐다.경산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해외입국자 1명도 확진됐다. 나머지 6명은 지역 확진자들의 접촉자들이다.포항에서는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고 울산 확진자의 가족 1명은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영천 1명은 경주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FC 선수 1명 코로나19 확진…"선수단과 접촉 일절 없어"

프로축구 대구FC의 한 선수가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받았다.19일 대구 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소속 선수 1명이 지난 1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구단 측은 해당 선수가 부상으로 재활 치료를 위해 2월부터 경기 자택에 머물며 통원치료를 받았고 선수단과의 접촉은 없었다고 밝혔다.대구FC 관계자는 “해당 선수는 지난달 말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사실이 확인됐고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2주 자가격리 중이었다”며 “지난 17일이 격리 해제 날이었는데 전날인 16일 2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설명했다.프로축구에서는 지난해 10월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 선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지만 1부리그에서 확진자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다만 선수가 선수단과 접촉을 하지 않은 만큼 리그 일정 등에는 변동이 없다.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해당 선수가 자가격리에 들어간 때부터 구단과 상황을 공유하고 있었다"며 "시즌 시작 전부터 재활을 위해 선수단에는 합류하지 않았던 선수라서 리그는 정상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경북 코로나19 n차 감염 지속…대구 18명, 경북 19명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n차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8명이 증가한 9천123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5명은 옛 철도청 퇴직자 모임인 ‘철우회’ 관련이다. 지난 11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최초 확진자가 나온 뒤 가족을 거쳐 철우회로 확산한 데 이어 이 모임 회원들이 방문한 중구 화투방 등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불교 관련 시설인 바른법연구회 관련 확진자 3명이 추가됐고 중구 부동산 홍보 판매 사무소 관련 확진자도 2명 나왔다. 경산의 한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1명 발생했다.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2명과 이들의 접촉자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이밖에 1명은 달서구 지인 모임 관련이고, 2명은 해외입국자다.경북에서는 1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지역별로 경산 7명, 구미 5명, 경주 4명, 포항 1명, 상주 1명, 칠곡 1명이다.경산에서는 지역 확진자들의 가족과 지인 5명이 추가로 감염됐고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구미에서는 지역과 경산,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경주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과 울산, 부산, 경주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이 확진됐다.포항에서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칠곡에서 구미 확진자의 접촉자가 1명씩 감염됐다.상주 1명은 감염경로 불명으로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발생…보건소 긴장

경산에서 14일(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이 발생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이날 발생한 A 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7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28명이다.또 B 노인요양시설 이용자 관련 확진자도 1명이 추가돼 총 42명으로 늘어 났으며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산시 보건소는 교회와 노인시설 이용자 가족과 밀접접촉자 등을 확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외출 금지 등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있다.안경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전수 진단검사 결과 연일 확진 판정이 나오고 있다”며 “감기증상 등 이상 조짐이 있으면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받고 집에서 자가격리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산시 보건소는 14일(0시 기준) 확진자 11명을 포함, 총 1천12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11일 대구 6명·경북 13명 추가 확진…놀이시설·교회 관련 접촉자

11일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 발생했다.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9천69명으로 전날보다 6명 늘었다.추가 확진자 중 2명은 달서구 소재 어린이 실내놀이시설 이용자다.해당 시설은 지난 8일 확진자 3명이 공통되게 다녀간 장소로 확인되면서 이용자와 종사자에 대한 검사가 실시됐다.현재까지 이 시설 관련 확진자는 종사자 1명, 이용자 4명, n차 접촉자 1명 등 6명이다.방역당국은 해당 시설 운영을 중단시키고 이용자들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같은 날 경북에서도 신규 확진자 13명이 나왔다. 누적 확진자는 3천685명이다. 이중 6명은 경산 한 교회와 보육시설 관련 접촉자다.이밖에 포항 5명, 김천 1명, 경주 1명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산세 이어져…대구 16명·경북 9명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6명이 증가한 9천31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대부분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산 사우나 및 교회 관련이다.5명은 경산 소재 사우나, 3명은 북구 수정교회 관련이다.불교시설인 바른법연구회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미국에서 귀국 후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한 내국인이 유흥업소를 방문해 확산한 달서구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도 1명이 나왔다.또 경기도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이 접촉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1명이 확진됐다.경북에서는 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경산에서는 노인요양시설과 관련해 1명이 추가 감염됐고 대구 북구, 경산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명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구미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양성으로 나왔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연쇄 감염 지속…대구 15명, 경북 16명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5명 늘어 총 8천976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경산 소재 스파와 관련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고 확진자의 동거 가족 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특히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자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또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들의 동거 가족 2명, 접촉자 1명도 확진됐다.경북에서는 1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지역별로 보면 경산 7명, 구미 5명, 포항 3명, 경주 1명이다.경산에서는 노인요양시설과 관련해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지역 확진자들의 접촉자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또 경기도의 기도원 집단발생 관련 2명이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자가 격리 중이던 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또 해외입국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구미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5명이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포항에서는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1명과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다. 또 해외입국자 확진 판진 판정을 받았다.경주 1명은 해외입국자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산세 지속…대구 10명, 경북 7명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0명 늘어난 8천894명이다.신규 확진자 2명은 수성구 지인 모임과 충주 지인 모임 관련이다.경산 사우나 관련 1명, 동구 사우나 관련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중구 모 사업장과 관련해서도 1명이 더 감염됐다.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해외 입국자 1명이 확진자에 추가됐다.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보건당국이 감염원을 조사하는 중이다.경북에서는 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경산에서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확진되는 등 모두 4명이 감염됐다. 구미에서는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포항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중부경찰서 ‘지역현안문제 발굴·해결은 주민접촉에서부터’

대구 중부경찰서가 주민접촉을 통한 예방중심 순찰활동인 ‘지역안전순찰’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지역안전순찰은 지구대‧파출소 순찰팀이 순찰활동 중 주민접촉을 통해 지역현안문제를 발굴하는 것이다. 발굴된 지역현안문제는 CPO(범죄예방진단팀) 및 타기관 협조를 통해 해결된다.이는 변화된 안전에 대한 국민요구수준에 따라 경찰이 범죄뿐만 아니라 지역현안문제의 종합적 해결에 나선 활동이다.중부경찰서는 이달 지역안전순찰로 ‘큰장네거리 주변 방치 통신선로 철거’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달성네거리 가로수 정리’ 등 중구청과 협조해 문제를 해결했다.중부경찰서 박정식 생활안전과장은 “지역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안전순찰을 통한 주민의견 청취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경산시의원 코로나19 확진…부시장 등 12명 자가격리

경산시의원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1일 경산시에 따르면 A 시의원은 지난 19일 오후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0일 코로나19 양성으로 나왔다.그는 특별한 증상이 없었다.방역 당국은 A 의원 감염경로와 동선, 접촉자 등 전수 조사를 통해 487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시실한 결과 2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나머지 485명은 음성으로 나왔다.A 의원 확진 판정에 따라 밀접접촉으로 음성판정을 받은 가족과 경산시 부시장, 동료 시의원, 공무원 등 12명이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의성군, 요양시설 비접촉 면회 확대 실시

의성군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내 18개소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정서적 불안감 해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비접촉 면회 등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의성군은 입소 어르신들과 가족들의 소통 활성화를 위한 생신 이벤트, 가정통신문 등 어르신들의 생활 모습이 담긴 사진 및 영상을 시설 SNS(밴드, 카카오톡 등)로 공유하고, 자녀들과 수시로 영상통화를 연결하여 부모님에 대한 걱정과 그리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비접촉 방문면회를 사전 예약제(인원제한 1인당, 3인이내)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환기가 잘되는 공간에서 적극 실시하고, 임종이 우려되거나 의식불명 및 이에 준하는 중증환자 또는 주치의가 환자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면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면회객 사전 PCR 검사나 현장 신속항원검사(음성) 등을 거친 후 별도공간에서 보호용구를 착용하여 접촉 면회도 실시하고 있다.또한 인지능력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각 시설별 음식만들기, 음악놀이, 윷놀이, 풍선배구, 박터트리기, 투호던지기, 쿠키만들기, 건강체조 등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및 우울감을 해소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입소자 및 가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 하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명…대학생 관련 n차 감염 이어져

대구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0명 증가한 8천673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9명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북구 대학생의 초등학교 동창생 모임 관련이다.수도권 대학에 다니는 학생이 방학을 맞아 대구에 머물던 중 지난달 21일과 23일 초등 동창생들을 만난 뒤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북구 대학생 관련 누적 확진자는 28명으로 늘었다.전날 감염경로 불상으로 파악된 확진자의 접촉자 3명도 추가로 감염됐다.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새로운 확진자도 2명 더 나왔다. 또 이들과 접촉한 신규 확진자도 3명 추가됐다.이밖에 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나머지 1명은 해외입국자다.경북에서는 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신규 확진자는 구미·의성 각 2명, 포항·경주·칠곡 각 1명이다.구미 2명과 의성 2명은 각각 해당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포항에서는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경주 1명은 아시아권에서 입국한 뒤 검사에서, 칠곡 1명은 아시아에서 입국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각각 확진됐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