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24대 상공의원 당선인 확정…중소기업 대기업 등 다양

올해 대구상공회의소(이하 대구상의) 신규 상공의원 중에는 스타기업, 대기업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입성했다.대구상의는 지난 13일 112명(의원 100명, 특별의원 12명)에 대한 상공의원 당신인을 확정·공고했다.대구상의는 상공의원 후보자 수가 정원과 같거나 미달하는 경우에는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그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하도록 돼 있다.지난달 28일부터 5일간 후보자 등록을 접수한 결과 후보자 수가 의원 및 특별의원 정원(의원 100명, 특별의원 12명)이 같아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이날 선거관리위원회 의결을 거쳐 당선인으로 최종 확정했다.상공의원 당선인 중 23대에 이어 24대에 재등록한 의원사가 97개사(86.6%)로 나타났다.이중 신규 의원은 △거림테크 이창원 △대영알앤티 이중호 △대영채비 정민교 △덕산코트랜 강환수 △덴티스 심기봉 △동보약품 현준호 의원 △상신브레이크 박세종 △오대금속 김창현 △우방 송동근 △이월드 유병천 △티에이치엔 채승훈 △한국소방기구제작소 정수환 △현대로보틱스 서유성 의원 등이다.대기업에서부터 중견·중소기업 등 다양한 업종이 신규로 당선됐다.특별의원으로 코로나 극복과정의 산업계요구에 맞춰 원활한 자금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 장왕순 본부장과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 이수환 본부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자랑스러운 대구 동구인상에 정수환씨, 임인환씨, 천현섭씨

대구 동구청이 ‘2020년 자랑스러운 동구인상’을 선정, 지난 9일 시상했다.주인공은 정수환(62)씨와 임인환(65)씨, 천현섭(68·여)씨 등 3명이다.정수환씨는 2015년 동구청소년지도협의회장, 2018년 대구시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을 역임하며 청소년 지도에 전념해 왔다.특히 대구 ‘생명의 전화’ 주최로 개최하는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행사 후원금으로 매년 100만 원씩, 지금까지 1천200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임인환씨는 현재 행복소통연구원장이다. 1998년 복지재단 일심재활원 방문 봉사를 시작으로 ‘행복한 동행’, ‘진명복지재단’, ‘동구자원봉사센터’ 등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점심배식 봉사 및 노래봉사를 펼치고 있다.대구가정법원 가사조정위원 및 민사조정위원으로도 활동해 밝은 사회 만들기에 이바지하고 있다.천현섭씨는 2000년 안심3·4동 주민자치위원 활동을 시작으로 동구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힘써 왔다.2013년 동구교육발전장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헌신적인 장학활동과 교육활동을 펼쳤다. 2017년부터 통합신공항 대구시민 추진단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며 대구공항 통합이전에도 기여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