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 코로나 관련 허위진술한 보호시설 관계자 무더기 송치

김천경찰서는 노인보호시설의 대표 A씨와 종사자 13명에 대해 감염병 예방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 의견으로 15일 검찰에 송치했다.A씨와 종사자 등은 지난 5월초 야외에서 ‘직원 단합대회’를 실시해 5인 이상 집합 금지명령을 위반하고, 김천시 보건소에서 실시한 역학조사에서 이러한 사실을 숨기는 등 허위 진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3주간 연장…공공체육시설은 14일 개장

김천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치를 3주일(6월14일~7월4일) 연장한다.이에 따라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의 기본방역 수칙은 현행대로 유지된다.다만 휴관했던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의 공공체육시설은 14일부터 재개장한다.우선 국민체육센터, 헬스장, 스쿼시장은 14일부터 정원의 50%로 개방하기로 했다.또 실내수영장은 15일부터 일일 회원으로만 입장을 허용하며,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헬스장과 국민체육센터, 스쿼시장의 샤워실은 폐쇄한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 2주간 400명 넘어…확산추세 심상찮다

대구지역에서 지난 2주간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400명을 넘어섰다.하루 30명꼴로 신규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등 확산추세가 심상찮다.대구시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1일까지 2주간 발생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428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30.5명이다.지난달 23일에는 하루 57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대구에서 하루 확진자가 57명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3월31일(60명) 이후 13개월 가장 많은 수치다.하루 확진자수가 지난달 27~30일 20명대를 유지하면서 줄어드는 추세였으나 지난달 31일 31명, 1일에는 42명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다.대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수는 236명으로 지난 2주간 전체 확진자의 절반을 넘는다. 유흥조점 종사자는 72명, 이용자 91명, n차감염 73명이다.이슬람 기도원 관련 확진자도 지금까지 67명으로 집계됐다.달서구 회사에서 9명, 수성구 한 술집에서 6명이 발생하는 등 집단감염이 사회 전반으로 퍼지는 추세다.특히 전염력이 강한 영국발 변이바이러스가 확인되면서 확산속도는 좀처럼 숙지지 않는 모습이다.사정이 이렇자 대구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올리기에 안간힘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민관합동 담화문을 통해 “백신접종과 인과관계가 있거나 심지어 인과관계가 불명확한 경우에도 국민들이 입은 피해에 대해서는 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제도에 따라 정부가 보상하고 있다. 만약 정부의 보상이 부족할 경우 대구시가 모든 것을 책임 질 것”이라며 “대구시는 백신접종자에 대해 건강검진권 등 백신 경품을 제공하는 방안을 대구시의사회의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이번 주는 금연하세요…대구시, 금연 주간 운영

대구시와 대구금연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5월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이번 주(5월31일~6월4일)를 금연 주간으로 운영한다.금연 주간 영남대학교병원 권역 호흡기질환 전문센터에서는 호흡기질환 예방과 흡연자의 코로나19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워크스루 금연캠페인과 무인 금연 홍보부스를 운영한다.세계 금연의 날(5월31일)에는 금연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했던 금연 공모전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표어부문 ‘흡연은 인생의 종착역, 금연은 인생의 환승역’, 동영상 부문 ‘담배! 멈춰!’를 금연 홍보에 활용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파티마병원 곽승훈 대외협력실장, 대구장애공감주간 챌린지 참여

대구파티마병원 곽승훈 대외협력실장이 25일 ‘2021 대구장애공감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3일부터 30일까지 올해 처음 시도 중인 대구 장애공감주간을 맞아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장애인 차별을 사회적 문제로 인식해 함께 해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곽승훈 실장은 현재 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동구지체장애인협회 최형석 회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곽승훈 실장은 다음 주자로 대구시의회 김재우 문화복지위원장과 이도현 아나운서를 지명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포항시, 국제해양레저위크 체험주간 운영

포항시는 오는 28일부터 ‘2021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 체험주간을 운영한다.이번 KIMA WEEK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매년 포항과 부산에서 열리고 있다.또 평소 접하기 힘든 해양스포츠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해양레저 저변 확대를 통한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는 해마다 해양레저 체험행사를 비롯해 축하공연, 이벤트존, 해양스포츠대회, 해양레저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해왔다.하지만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감염증 확산을 막고자 상·하반기로 나눠 사전예약을 통해 해양레저 체험 위주로 진행한다.상반기 KIMA WEEK 체험주간은 오는 28일부터 6월 말까지다.시는 이 기간 해양레저 사업을 운영하는 기존 업체와 연계해 행사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지정된 앱(바다야놀자)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체험비를 할인 받을 수 있다.주요 체험종목으로는 서핑(9개 업체), 스쿠버다이빙(17개 업체), 요트(6개 업체), 포항운하 체험(1개 업체) 등이 있다.부대행사로 KIMA WEEK 만들기체험 이벤트존, 사진 전시회 등이 열리며, 월포해수욕장에서는 로컬 서핑대회를 만나볼 수 있다. 포항시 조철호 해양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는 해양레저 분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 해양레저 업체와도 연계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장상수 의장, 대구장애공감주간 챌린지 동참

대구시의회는 장상수 의장이 ‘2021 대구장애공감 주간 손글씨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대구장애공감주간(5월13∼30일)에 대한 시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장애인 차별 문제를 사회적 문제로 인식해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한 시민정신 확산을 위해 진행된다.장 의장은 “장애인이 겪는 문제를 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가자는 연대와 공감정신 확산으로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따뜻한 대구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며 “신체장애가 삶의 장애가 되지 않는, 모두가 행복한 진정한 복지도시 대구가 될 때까지 시의회에서도 늘 귀 기울이고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장애공감 문화 저변확대…대구장애공감 주간 개최

장애공감 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한 ‘2021 대구장애공감 주간’이 13~31일 엑스코에서 열린다.13일 엑스코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아시아 여성 최초로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 부의장으로 선출된 김미연 부의장이 유엔장애인권리협약과 장애인의 인권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이날 행사에는 건강권, 이동권, 접근권 등에서 차별과 물리적 배제를 야기하는 장애인애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대구 시내버스 노조, 대구 건축사회, 대구시 의사회, 외식업중앙회 대구지회, 대구관광협회, 대구사회복지사협회의 6개 직능단체 대표가 대구 장애공감리더로 위촉된다.장애정책 이슈를 깊이 있게 다루는 정책세미나도 14일과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14일은 장애인권분야 국·내외적 핵심이슈인 장애인 탈시설 문제에 대해 ‘존엄한 삶의 권리, 탈시설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하는 주제로 세미나가 마련된다.17일에는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장애포괄도시 조성방안‘이라는 주제로 장애인 등 모든 교통약자의 특성을 고려한 보편적인 도시환경 조성 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20일에는 홍윤희 협동조합 무의 대표, 21일 장애청년 벤처창업가 신현오 무빙트립 대표, 24일 대구지법 류영재 판사가 각각 장애인 이동권, 다양성, 인권과 차별금지 등의 주제로 특강을 연다.모든 행사는 2021대구장애공감주간 공식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하며 행사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dgbette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삼국유사군위도서관, 어린이주간 맞이 다양한 행사 마련

경북도교육청 삼국유사군위도서관(관장 김영재)은 5월 어린이주간 및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마련된 행사로는 △코로나19 방역키트 선착순 배부 △팝업북과 촉감북 전시 △쿠키 클레이 체험(7일) 등이 있다.특히 12일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새롭게 각색한 동화 ‘어린왕자’를 빛과 모래로 선보일 샌드아트 공연과 그림자쇼 등이 진행된다.김영재 관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안전한 행사 진행으로 어린이주간의 주인공인 우리 어린이들이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상주교육지원청, 코로나19 학교 집중 방역 주간 운영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환)은 지난 4일부터 지역 학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학교 집중 방역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집중 방역 주간은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며 최근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학교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학생들이 등교수업을 안전하게 지속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상주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상주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구성원들의 방역수칙 준수 및 홍보, 방역물품 비치 및 비축 여부 등 전반적인 학교 방역체계 시스템을 점검했다.또 교직원들의 고충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학교 현장의 맞춤형 지원 방법에 대해 모색했다.이밖에 지원청은 코로나19 4차 유행에 대비, 각 급 학교에 보건용마스크 등 필수방역물품을 추가적으로 지원키로 했다.김종환 교육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및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피로가 가중되고 있음에도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는 교직원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드리며 교직원 스스로의 건강도 잘 챙기시라는 당부를 드린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5월11일까지 학교 집중방역 주간 운영

군위교육지원청이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11일까지 운영하는 ‘코로나19 학교 집중방역 주간’에 나선다.이번 학교 집중방역 주간은 최근 타 시․도에서 학교 내 집단감염 발생사례와 전국적 코로나 확진자 증가 등의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김장미 교육장도 일선 학교를 찾아 방역현장을 점검하며 교육지원청 간부 직원들도 지도·점검을 벌인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북 사회적거리두기 개편 시범 12개 군 특별방역주간 운영

전국 최초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시범 운영중인 경북도내 12개 군지역에 대한 특별방역이 실시된다.경북도는 27일 사회적 거리두기 시범지역에 대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막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전방위적인 특별방역관리주간을 다음달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도 재난안전실에서는 12개 시범 지역에 전담팀을 구성하고 각 군의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요식업계, 유흥업소, 상가번영회 등 민간협회들과 공동으로 자율적 점검과 계도활동을 한다.또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는 ‘특별방역의 날’로 지정하고 경북안전기동대 100명과 함께 상가일대, 전통시장, 식당·카페 등에 집중적인 방역 및 홍보활동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나선다.이밖에 도에서는 KF94마스크 20만 장, 손소독제 2만 개, 손소독티슈 9천 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지원받아 해당 군에 지원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해제를 내용으로 한 개편안은 전국 최초여서 전국에서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며 “전방위적이고 강력한 특별방역주간을 운영해 시범지역에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2021년 도서관주간

김상진수성구립용학도서관 관장4월12일(월)부터 18일(일)까지 1주일간은 ‘도서관주간’이다. 올해로 57회를 맞았다. 한국도서관협회는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을 왕성하게 이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1964년 도서관주간을 정하고, 매년 같은 기간에 전국의 각종 도서관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동안 도서관주간은 1967년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선거 때문에 운영되지 못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졌다.도서관주간은 명실공히 도서관과 이용자의 축제기간이다. 이 때문에 설립 주체에 따라 국·공립·사립도서관으로, 설립 목적에 따라 공공·대학·학교·전문·특수도서관으로 구분되는 전국의 각종 도서관들은 매년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도서관주간을 축하하고 있다. 올해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지치고 힘든 국민을 위로하고 있다.제57회 도서관주간을 앞두고 공모한 공식주제와 공식표어에도 코로나 사태의 영향이 그대로 반영돼 있다. 공식주제는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인천광역시 수봉도서관)이 선정됐다. 또 공식표어로는 ‘도서관, 책을 다독! 내 삶을 다독다독!’(수성구립 용학도서관)과 ‘집콕 중인 당신, 도서관이 희망이 되어 드릴게요’(박현희)가 선정됐다. 용학도서관이 제안한 표어는 ‘도서관에서 책을 많이 읽어(多讀)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내 삶을 다독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다른 해의 표어와는 다른 느낌이다. 지난해 공식주제로 선정된 ‘도서관 책 한 권, 세상을 테이크아웃하다’(북구구수산도서관)는 대구가 코로나 사태의 확산지가 된 상황에서 도서관의 문을 닫고 폐가제 대출방식인 ‘북 워크 스루’를 운영하던 모습을 담아냈다. 또 2019년 선정된 ‘도서관, 어제를 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을 짓다’(달성군립도서관)에서는 평상시의 도서관 모습이 평화롭게 그려진다. 3년째 공식주제와 공식표어 선정기관으로 대구지역 구립 또는 군립도서관이 이어지는 점은 우리 지역 도서관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해석된다.전국적으로도 올해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 지난해까지 민간단체인 한국도서관협회 주도로 도서관주간이 운영됐지만, 올해부터는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국립중앙도서관이 동참해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제57회 도서관주간 기념행사를 추진하면서 대국민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국회에서의 입법 움직임도 긍정적이다. 도서관주간 첫날인 4월12일을 국가기념일인 ‘도서관의 날’로 정하고, 도서관주간을 정부가 운영하는 내용을 담은 도서관법 전부개정안이 지난달 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과됐다. 도서관주간의 위상이 달라지는 것이다.이밖에도 도서관법 전부개정안에는 도서관의 구분을 체계화하고, 공공도서관 설립을 위한 사전절차를 도입하고, 국립 및 공립 공공도서관은 사서 및 자료 기준에 맞춰 등록할 것을 의무화하고, 공립 공공도서관에 한해 관장을 사서직으로 임명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한편 도서관주간의 유래를 살펴보면 미국의 도서관운동에서 자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 발표한 도서관주간 취지문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처음이며 미국에서는 금년도 행사를 합해 7회째’라면서 ‘미국에서는 독서의 상징을 열쇠(Reading is the Key)로 표시하는데 그 이유는 다음의 세 가지를 들고 있다’고 소개했다. 첫째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열쇠이며, 둘째는 보다 나은 세계로 향하는 열쇠이며, 셋째는 사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정한 판단을 내리게 돕는 열쇠라는 설명이다.이와 함께 취지문은 지금 적용해도 손색이 없는 도서관의 가치를 적었다. ‘도서관주간은 책과 도서관의 봉사가 개인의 일상생활에 끼치는 중요한 영향력을 환기시키는 동시에, 도서관이 그 국가의 문화와 교육발전에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을 널리 인식시키고, 국민의 독서를 도와주는 커다란 행사’라면서 ‘국민의 생활에 있어서 도서관이란 무엇인가를 일반시민에게 이해를 촉진시키는 사회적인 운동이다’라고 강조했다.올해 도서관주간을 맞아 다짐하는 한편, 소망하는 것이 있다. 코로나19의 4차 확산이 우려되는 시점에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손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을 비롯해 도서관 소독과 환기 등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하게 지킬 것을 다짐한다. 또한 ‘도서관의 날’이 하루빨리 국가기념일로 지정됨으로써 도서관이 시민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시민 모두가 지적 자유를 향유하도록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