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경북도가 실무형 청년무역인재 양성을 위해 9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모집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http://dg.kita.net)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대상은 도내에 주소지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 경북 소재 대학교 재학(졸업)생, 타 지역 대학교 재학(졸업)생 중 부모 주소지가 도내인 청년 등이다. 지원동기 및 목표의식, 소양 등을 평가해 60명을 선발한다.선발된 교육생은 6월부터 온라인 사전학습을 통해 수출입 기본과정(40시간)을 이수하고 오는 7월6~30일 통관·계약 무역이론과 비즈니스 영어, 수출 시뮬레이션 등의 교육을 받는다.올해는 교육생의 수요와 무역환경 변화 추세를 반영해 수출시장 분석, 바이어 마케팅 DB관리 기법 등의 교육이 강화된다.성적 우수자에게는 수출교역전에 파견돼 바이어마케팅, 해외시장조사 등의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무역현장탐방의 기회가 제공된다.경북도 박시균 청년정책관은 “경북이 수출산업 메카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미래 인력 준비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며 “경북무역을 이끌어갈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4명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직원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던 구미교육지원청에서 신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15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2명은 미결정 판정을 받았다.이곳에서는 앞서 14일 상주에 주소지를 둔 직원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A씨와 같은 사무실을 사용한 직원과 밀접촉자만 검사를 받은 상황이어서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나온다.다행히 A씨와 함께 식사 자리를 가져 밀접촉자로 분류됐던 신동식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구미보건소는 확진자가 나온 사무실을 패쇄하고 이곳에서 근무하던 직원 25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 구미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 전원을 전수 검사하기로 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시, 공공일자리 사업 대폭 확대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불황 극복을 위한 취업 취약계층 대상 공공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해 정부 추경 희망근로지원사업과 함께 실시한다.1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사업은 당초 1·2·3단계별 1천 명씩 모집 예정이었으나 지난 1월 신청자 폭주로 인해 계획을 변경했다.당시 1천 명 모집에 1만3천 명이 지원했다.이번 2·3단계에서는 사업비 500억 원, 모집인원 1만 명 규모로 지자체 단독으로 실시하는 공공일자리사업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다.우선 2단계 사업은 5천 명을 모집한다.18세 이상 실업·폐업 또는 휴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구·군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시민은 5월6일부터 3개월간 근무하고 지역특화사업·정보화지원·공공서비스지원·환경정비 등의 사업에 종사한다.3단계 사업은 2단계와 같은 규모로 8월 초순에 모집하고 9월부터 3개월간 근무할 예정이다.정부 추경에 따른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코로나19 백신접종 지원과 생활방역 등에 중점을 두고 시행한다.이 사업의 근무기간은 5월6일부터 7월23일까지다. 단 백신접종 지원인력은 6개월간 근무한다.신청대상, 모집시기, 접수처는 대구형 희망플러스일자리사업과 같다. 모집규모는 2·3단계 각 1천 명이다.공공일자리사업에 대한 문의는 구·군청 일자리부서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군 홈페이지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자동차세 이달말까지 연납하면 7.5% 할인받는다

대구시는 자동차세를 31일까지 연납하는 경우 연세액의 7.5%를 공제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3월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기간은 16~31일까지다.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후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더라도 새로운 주소지에서 자동차세를 다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뒤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양도하면 사용 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납을 원하는 납세자는 자동차등록지를 관할하는 구·군청(세무부서)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고하거나, 위택스·대구사이버지방세청에서 인터넷을 통해서도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안동시, 지방세외수입 체납자 주소지 방문 징수독려

안동시가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 시행에 앞서 장기간 연락이 두절된 체납자를 대상으로 매일 해당 주소지를 찾아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년 1월2일 기준 지방세외수입(일반회계) 체납액은 66억여 원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특히 고질·고액 체납자 등의 연락처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징수에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또 신규로 발생된 과태료 체납액은 5년간 최고 75%의 가산금과 중가산금이 부과돼 체납자의 세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세외수입팀은 매일 과태료 체납자의 주소지를 찾아 과태료 부과·징수, 납부법 및 자진납부자에 대한 과태료 감경 등의 법적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며 조기 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체납액 징수독려를 통해 고질 체납자 8명으로부터 과태료 1천만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코로나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매월 분납을 권유하는 등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안동시 고재완 세정과장은 “지방세외수입 체납자에게 과태료 부과·징수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개별적인 상담을 통해 맞춤형 체납액 징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칠곡군, 농지원부 일제정비 추진

칠곡군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농지원부의 일제정비를 올해 대대적인 조사 및 정비를 통해 연말까지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15일 칠곡군에 따르면 농지원부는 농지 현황, 농지의 소유‧이용실태 등을 파악해 이를 농지 행정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작성대상은 1천㎡(시설 330㎡)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 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세대), 농업법인이다. 구성항목은 농가 주 일반사항, 농가 구성원, 소유농지 현황, 임차농지 현황으로 돼 있으며, 농가주의 주소지 관할 읍·면에서 작성·관리된다. 군은 지난해 농업인의 주소지와 농지 소재지 행정구역이 다른 농지원부 및 80세 이상 농업인의 농지원부 3천468건 중 3천217건을 정비해 정비율 92.7%를 달성했다. 올해는 관내에 소재한 농지 2만9천328건에 대해 집중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농지원부 정비절차는 관할 읍·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정책DB와 비교·분석하는 것을 토대로, 농지의 소유·임대차 정보를 중점적으로 현행화 할 계획이다. 정비과정에서 불법 임대차의 정황이 있는 등 필요시에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실시 예정인 농지이용실태조사 대상에 포함해 조치할 예정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농지원부 정비를 통해 농지원부의 공적 장부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농사를 짓는 사람이 밭을 소유하는 경자유전의 원칙 확립과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차단 등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설 연휴 군위군청 공무원 3명 확진

설 연휴에 군위군의 공무원 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14일 방역당국과 군위군 등에 따르면 군위군청에 근무하는 공무원 1명이 지난 1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대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대구에 주소지를 둔 해당 확진자는 다중이용시설에서 확진된 자녀와 가정 내 접촉으로 감염된 ‘n차 감염(연쇄 감염)’으로 파악됐다.공무원 확진 소식에 군위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전 직원에게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검사를 받을 것을 독려했다.그 결과 이날 현재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이들은 15일 0시 기준 정부 확진자 통계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군위군 관계자는 “군청 공무원이 확진됐다는 소식에 대다수 직원들이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농지원부 일제정비 추진

-농업행정의 효율성 제고 기대-군위군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한다.농지원부는 농지의 현황, 농지의 소유‧이용실태 등을 파악해 이를 농지행정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토지대장 및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농지 관련 자료와 비교, 분석해 소유 및 임대차 정보를 중점적으로 현행화할 계획이며 추가 조사가 필요한 농지는 하반기에 추진예정인 농지이용실태조사 대상에 포함할 예정이다.군위군은 지난해 농업인의 주소지와 농지의 행정구역이 다른 농지원부 및 80세 이상 농업인의 농지원부 1천600여 건 중 1천500여 건을 정비해 정비율 95%(도 정비율 93%, 23개 시·군 중 정비율 5위)를 달성했다.변예지 농정과장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농지원부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적장부로서 행정 일선에서 활용도가 높아지면 민원처리의 효율성과 민원인의 만족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시,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 월 최대 30만 원 지급

대구시가 올해 1월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을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초과자까지 모든 수급자에게 월 최대 30만 원으로 확대해 지급한다.2019년 기초급여액 인상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전체 대상자인 차상위초과자(소득하위 70%)까지 모든 장애인연금 수급자로 확대 시행하는 것.지난해 12월말 기준 대구시 전체 장애인 인구의 14.7%에 해당하는 1만8천520여 명이 장애인연금을 지급받고 있다.기존 수급자의 탈락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장애인 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은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한다.장애인연금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와 읍·면 사무소에서 할 수 있고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시, ‘2021년 청원경찰 채용시험’ 계획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

대구시가 18일 ‘2021년 청원경찰 채용시험’ 계획을 대구시 홈페이지에 공고했다.올해 대구시의 청원 경찰은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시험은 공개경쟁시험 방식으로 실시한다.원서접수는 오는 2월24~26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할 수 있으며 3월27일에 필기시험을 친다.1차 필기시험으로 선발예정인원의 2배수를 뽑고 2차 체력검정과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응시 자격은 성별 상관없이 최종 시험일까지 대구시에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갖고 있는 사람 또는 3년 이상 대구시에 본인의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지방공무원법상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의 시험정보란에 게시돼 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청도군 향토생활관 및 부산행복연합기숙사 입사생 모집

청도군이 지역 출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환경 조성을 위해 ‘향토생활관 및 부산행복연합기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청도군에 따르면 향토생활관 건립에 군은 출연금을 지원했고 이를 통해 청도군이 각 지역 대학과 맺은 협약으로 입사생 인원을 선발한다는 것.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 접수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선발 인원은 총 140명(경북대 30명, 영남대 30명, 대구대 30명, 계명대 15명, 대구가톨릭대 15명, 경일대 10명, 대경대 10명)이다.대상자는 청도군 초·중·고를 졸업한 학생 또는 학생 본인이나 부모가 청도군에 주소를 둔 경우 신청가능하다.입사희망자는 자택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또 부산행복연합기숙사 입사생은 오는 25일까지 선발한다.인원은 총 10명, 기숙사비 월10만 원을 지원한다.청도군에 주소를 두고 부산지역 소재 대학의 입학생 또는 재학생이면 신청가능하다.입사희망자는 자택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새해부터 대구행복페이 판매시작…1조원 규모

대구시는 내달 1일부터 1조원 규모의 ‘대구행복페이’ 판매를 시작한다.지난해(3천억 원)보다 3배 이상 늘었으며 할인율은 10% 적용이 유지된다. 45만 원을 입금하면 대구행복페이 카드에 50만원이 충전된다.대구행복페이 모바일앱(IM샵)을 통해 기존에 소지한 카드로 충전 가능하다. 내달 4일부터는대구은행 전 영업점에서 만 14세 이상이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규 구매 및 충전이 가능하다.이용자의 편의 기능도 추가됐다. 대구행복페이 모바일앱(IM샵)을 통해 승인내역에 대한 무료 알림 서비스가 제공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구미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경기도 가족과 접촉한 40대 직장인

구미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96번째) 발생했다.구미시는 40대 직장인 A씨가 26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입원치료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A씨는 경기도 확진자인 가족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그동안 자택에서 격리중이었다.구미보건소 관계자는 “경기도 사우나 관련 확진자인 가족과 접촉후 구미 자신의 주소지에서 자가격리중이었다”며 “구미에서의 이동 동선이나 접촉자가 없어 확산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영덕군 대학생 희망일자리 모집

영덕군이 오는 17일까지 대학생 대상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16명이다.대학생 대상 희망 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생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본인 거주지가 영덕군인 대학생이다.대상자 선정은 공개 추점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첨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 신청자는 이날 추첨식에 참석해야 한다.선정된 대학생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1개월간 옥계유원지를 비롯해 새마을 문고, 신재생에너지전시관, 고래불국민야영장, 장사상륙작전기념관 등 지역 내 기관에 배치된다.근로 조건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다.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등 제출서류를 영덕군청 지역경제개발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공동체팀으로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영덕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시립예술단…‘찾아가는 공연’ 출연 예술인 및 단체 모집

대구시립예술단이 2020년도 DAC플러스스테이지 ‘찾아가는 공연’에 함께 할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공개 모집한다.DAC플러스스테이지 ‘찾아가는 공연’은 평소 공연 관람이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청 단체를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공연 프로그램이다.참가자격은 대구시 또는 경상북도에 주소지를 둔 예술 전공자와 전문 예술인으로 구성된 공연예술단체나 개인은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선발된 개인이나 단체는 다음달부터 DAC플러스스테이지 ‘찾아가는 공연’에 출연하게 된다.지원서는 오는 21일까지 대구시립예술단 교육운영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문의: 053-606-6339/6345.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