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내년 주요사업에 국비 4천억 원 확보 나서

김천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지역발전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시는 최근 김충섭 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3층 강당에서 ‘2022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보고회’를 진행했다.보고회는 부서별로 내년도 국비 건의사업 54건의 사업비 10조3천143억 원(건의액 3천954억 원)에 대한 국비확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이날 보고된 사업 중 2022년도 신규사업은 19건으로 이 사업에 대한 국비 건의액은 343억 원이다.주요 신규 사업은 △국도대체우회도로(양천~대항) 건설 △반다비 어울림센터 생활SOC 복합화 △봉산지구 배수 개선 △간이공공 하수처리시설 설치 등이다.주요 계속사업은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 △국도 59호선(김천~구미) 확장사업 △맘지원센터 건립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건립 △지역거점 드론실기 시험장 구축 △감호지구 도시재생뉴딜 사업 △아포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등 35개 사업이며 국비 건의액은 3천611억 원이다.특히 지난달 2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김천시가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한 김천~거제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과 김천~문경선 연결 등의 4건의 철도건설 사업이 모두 반영된 만큼 내년도 국비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김충섭 시장은 “재정 확충을 위해 국비 확보가 절대적인 만큼 대형 SOC사업에만 편중하지 말고, 미래 먹거리 산업인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발굴하자”고 당부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수도권 주요 16개 대학, 2023학년도 정시모집으로 열 명 중 4명 이상 뽑는다

수도권 주요 16개 대학이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르는 2023학년도 대학입학 전형에서 정시모집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 전형으로 40% 이상 선발한다.2021학년도 대비 평균 11%포인트나 높아졌다. 2021학년도가 10명 중 3명을 정시에서 뽑았다면 2023학년 전형에서는 4명 이상을 정시에서 뽑는다는 의미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9일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발표했다.내년 2023학년도 대입전형에서 전체 모집 인원은 34만9천124명으로 2022학년도 대입전형보다 2천571명 늘어난다.수시모집으로는 전체 모집 인원의 78.0%인 27만2천442명을, 정시모집으로는 22.0%인 7만6천682명을 각각 선발한다.수시 선발 인원 비율은 2022학년도 대비 2.3%포인트 확대됐다.대구·경북권도 수시모집 비중이 더욱 높아졌다.지역 22개 대학의 2023년학년도 수·정시 모집 인원은 3만8천57명이다.수시모집 인원이 3만2천807명(86.2%)으로 전년(3만1천504명·82%) 대비 1천303명(4.2%포인트)이 증가했고, 정시는 5천250명으로 전년(6천893명)보다 감소했다.전체적인 수시모집 인원은 증가했지만 수도권 16개 대학은 2023년학년도에 정시모집 비율을 40% 이상 높이기로 했다.16개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다.앞서 교육부는 2019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의 입시 비리 의혹이 불거지자 대입 공정성 강화를 위해 서울 16개 대학에 2023학년도까지 수능전형 비중을 40% 이상으로 확대 권고한 바 있다.송원학원 차상로 진학실장은 “경쟁력이 있는 수도권 대학은 굳이 수시와 정시를 구분할 필요 없이 신입생 모집이 가능하지만 지역 대학은 학생 유치에 급급한 실정”이라며 “지역 대학의 신입생 유치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 질 것”이라고 분석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남구청, 주요네거리 전자게시대 운영

대구 남구청은 민간투자사업으로 주요네거리 2곳에 ‘친환경 LED 전자게시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 전자게시대는 디지털 방식의 친환경 신광고매체로, 가시성이 높고 불법현수막 난립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또 천 현수막과 달리 자연재해로 찢어지거나 떨어질 위험이 없으며, 제작·설치·철거·폐기하는데 따른 비용절감과 환경오염 방지도 할 수 있다.구청은 전자게시대 도입으로 지역 내 전통시작 및 소상공인들의 홍보기회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구정홍보 및 공익광고 노출을 확대해 구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구청은 앞산·성당네거리에 가로 5m, 2m 크기의 LED 방식 전자게시대를 설치해 시범운영을 하고 있으며, 명덕·남구청네거리 등 3곳도 이달 안으로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달성문화재단, 11개 주요 기관에서 ‘시, 그림에 물들다’ 시화전 이달부터 개최

달성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11개 기관을 순회하며 ‘시, 그림에 물들다’를 주제로 시화전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시화전은 매년 자연환경, 역사문화, 관광자원 등 달성군을 소재로 한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밝고 희망찬 주제로 펼쳐진다.아쉽지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로 인해 오프닝 행사인 음악회는 별도 진행하지 않는다.하지만 수준 높은 전시를 지역 여러 군데서 맞이할 수 있다.재단은 위축된 지역문화 예술계의 활성화를 위해 문인협회에 원고를 의뢰했다.달성문인협회 28점, 대구시인협회 15점, 대구문인협회 7점 등 모두 50점의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인다.조영래 화가가 시화제작을 맡았다.지역민들의 문화예술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해 6개 장소로 한정해 개최됐던 전시는 올해는 두 배 가량 확대해 진행한다.달성군으로 이전한 심인고등학교를 포함한 11개 장소에서 순회로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비슬산의 참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발맞춰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호텔아젤리아에서 첫 전시를 시작한다.이어 다음달 5~19일 달성군민체육관, 오는 5월21일부터 6월6일까지는 북부노인복지관, 6월8~22일에는 심인고등학교에서 마련된다.하반기에는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 달성문화원, 달성군보건소, 국립대구과학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도 시화를 만날 수 있다.서정길 달성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시화전 개최를 통해 지역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달성군만의 특화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민들이 시화전을 통해 위로를 받고 힐링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문의: 053-659-4293.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의성군, 군정 주요정책 각 분야별 자체포럼 운영

의성군은 행정혁신, 일자리경제, 청년정책, 농·축산업, 의성형복지, 문화·관광, 지역재생의 7개 분야에 대한 군정 주요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을 통해 군은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정책 개발과 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또 지속적인 분야별 포럼으로 다양한 분야의 민간 참여자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통합신공항이 유치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가 도래하는 등 의성군이 크게 변화하는 시기에 군민들이 새로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노력해 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국민의힘 경북도당, 4.7 재․보궐선거지원 경북주요당직자 회의 진행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지난 26일 도당 강당에서 ‘4·7 재보궐선거 지원 경북주요당직자 회의’를 열었다.이만희 경북도당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4·7 재보궐선거는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독선을 심판하고 내년 대선에 우리당이 정권 탈환에 디딤돌이 될 아주 중요한 선거”라며 “경북 당원들도 우리당 오세훈, 박형준 후보가 승리할 수 있도록 서울·부산에 거주하는 친인척, 지인 등 연고자를 찾아 전화, 문자, SNS 등을 이용해 투표를 독려하자”고 당부했다.경북도당은 투표당일까지 상설위원회를 비롯한 도당 당직자 및 당원들과 함께 투표독려활동과 SNS 프로필 바꾸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칠곡군, 4월 말까지 주요 등산로 정비

칠곡군이 최근 등산객 증가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역 등산로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선다. 군은 오는 4월 말까지 노면 보수, 배수로 정비, 위험 목 제거, 보행 매트 설치 등의 종합 정비를 진행한다. 특히 왜관읍 자고산, 금오산 효자봉, 약목면 시묘산 등 산행 수요가 많은 등산로를 우선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등산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등산로 정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산경찰서 2021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경산경찰서(서장 윤종진)는 22일 대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과·계·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경산을 만들기 위한 ‘2021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시교육청, 학교 주요 업무 온라인 안내

대구시교육청이 ‘2021년 학교 대상 주요 업무 핵심 사항 온택트(On+tact) 안내’를 시행한다.기존 대규모 집합 연수로 진행돼 온 통합전달 안내를 온택트 시대에 맞게 온라인 형태로 개편했다.시교육청은 각종 사업 안내 연수를 2018년 통합 개선했으나 대규모 연수 인원과 형식적 내용 전달, 교원 인사이동 및 신학년 업무분장 전 연수 실시 등 비효율성이 문제점으로 지적돼왔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교육청은 올해 학교 대상 주요 사업 안내와 추진 방법 설명을 영상으로 제작해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한다.사업 담당 장학사가 직접 영상에 출연해 담당하는 사업의 목적과 방향, 실무적인 추진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일선 학교 교원은 올해 담당하게 된 사업을 수업에 방해받지 않는 편리한 시간에 담당 장학사로부터 직접 안내받을 수 있는 것이다.학교 대상 주요 업무 핵심 사항 온택트 안내는 모두 18개의 콘텐츠로 구성된다.각 콘텐츠는 사업별 핵심 내용을 담은 15분 영상으로 제작됐고 지난해와 달라지는 점, 학교가 실무적으로 해야 할 내용으로 이뤄져있다.또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자료를 탑재해 교원이 언제든 영상을 시청하고 업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상주시, 내년도 주요사업의 국비 확보에 총력

상주시가 최근 강영석 상주시장 주재로 국·소장, 실·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 및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맞춰 주요 시책과 연계할 신규·공모사업 등을 조기에 발굴하기로 했다. 또 각종 절차를 사전에 마치는 등 국가투자 예산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추진하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상주시가 추진하는 신규 사업으로는 △경천섬 주변 관광 명소화 사업 △경천대 관광지 리뉴얼 사업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국도 25호선 상주(내서~화서) 건설사업 등 27개 사업이다. 이 사업에 대한 내년도 국비 건의액은 537억 원에 달한다. 또 계속 사업은 △문경~상주~김천 고속전철화 사업 △모동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등 37개이며 건의액은 1천9억 원이다. 이에 따라 내년도 전체 신규·계속 사업은 모두 64개이며 국비 건의액은 1천546억 원으로 정해졌다. 특히 국가투자예산 사업이 공모사업으로 전환되는 추세를 감안해 생활SOC사업, 일자리 창출사업 발굴 등 상주시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경북도 사업 우선순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사업을 건의·관리하는 방식으로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자치 분권 강화, 지방 이양 확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경북도와 소통·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도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자체 재원이 부족한 만큼 상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함께 꾸는 경상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청송군, 올해 농엽 주요사업 안내서 발간

청송군이 올해 시행되는 농업 분야의 다양한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서를 제작해 지역 농가에 배부했다.이번에 제작된 안내서는 4천부로 80여 가지의 지원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사업 내용과 지원대상, 신청기간, 접수처, 문의처 등 각 농가에서 필요한 지원 사업을 누구나 알아보기 쉽도록 구성했다.특히 지원 사업에 대해 잘 모르거나 신청 시기를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농가가 발생치 않도록 하고자 이번 안내서를 읍면사무소에도 비치해 누구나 열람해 볼 수 있도록 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업분야 안내서를 통해 농가에서는 폭넓은 정보획득의 기회가 되고 농업인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시, 신축년 새해 맞이 홈페이지 새 단장

대구시가 홈페이지에 ‘2021년 주요정책 한눈에 보는 시리즈’를 마련하고, 기존 시정 홍보관을 ‘컬러풀대구 뉴스룸’으로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시는 시정 변화와 발전을 홈페이지에 ‘다시, 대구! 시정 주요정책’ 시리즈 특집 페이지로 만들었다.주요정책 연재는 △대구공항 통합이전 △대구경북 행정통합 △5+1 미래신산업(물‧미래형 자동차‧의료‧로봇‧에너지+스마트시티) 등 대구시 정책과 사업들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컬러풀대구 뉴스룸은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영상 콘텐츠 등을 통해 시정 소식을 볼 수 있는 미디어 플랫폼으로 부분 개편을 완료했다.오는 4월 반응형 홈페이지로 개편해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최적화된 화면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시간 브리핑‧언론에 비친 대구 등으로 언론 및 일반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대구시 권기동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온택트 시대로 온라인 정보 채널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홈페이지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쌍방향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