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소방서, 다인119지역대 준공식 개최

의성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최근 의성군 다인면 소재 다인119지역대의 신축 이전에 따른 준공식을 개최했다. 새롭게 신축된 다인119지역대는 지상 2층 규모(연면적 375.8㎡)로 소방차 1대, 구급차 1대, 소방공무원 6명이 배치됐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시민햇빛발전소 6호기 준공

대구시는 시민이 주도적으로 직접 참여한 시민햇빛발전소 6호기를 달성군에 있는 테크노 고 배수지에 준공했다고 21일 밝혔다.6호기는 대구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 주관하고 대구시민 51명이 직접 출자해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 테크노 고 배수지에 99.6㎾ 규모로 건립됐다.시민햇빛발전소는 시민(조합원)들의 출자금으로 공공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부지를 일정한 임차료를 지불하고 임대해 발전시설을 설치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이다.전력판매로 발생한 수익은 출자한 시민들에게 출자금액에 따라 배분하며, 수익률은 약 4% 정도다.이번 햇빛발전소 건립으로 연간 56t 상당의 온실가스 발생량(CO₂) 저감효과(소나무 429그루 식재효과)를 볼 수 있는 등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중 주민참여형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대구시는 청년주도형, 실버솔라형 등 다양한 유형의 사업모델을 발굴해 2050년까지 500개소에 총발전량 50㎿ 확보를 목표로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사업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성주 선남초, 다목적강당 ‘선남 꿈 나래관’ 준공식 개최

성주 선남초등학교(교장 이사열)는 지난 19일 선남초 학생들과 마을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다목적강당 ‘선남 꿈 나래관’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이병환 성주군수와 조미연 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경북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선남초 다목적강당은 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서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모두 32억8천만 원을 들여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특히 1932년에 건립돼 노후된 강당이 최신 현대시설인 ‘꿈 나래관’으로 탈바꿈하면서 학생들이 마음껏 운동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공간이 마련됐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선남초 졸업생으로 50년 전에 공부하던 모교를 이렇게 방문해 감회가 새롭다”며 “성주군, 교육청, 학교가 함께 힘을 합쳐 선남 꿈 나래관이 만들어졌듯이 앞으로의 50년, 100년 후 미래를 위해 성주의 명품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달성군, 가창 최정산 도로 확포장공사 준공식 개최

대구 달성군은 지난 3월30일 가창면 주리 소공원에서 김문오 달성군수, 추경호 국회의원, 구자학 군의장, 국방부 관계자 및 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가창 최정산 도로 확포장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김천시청 주차빌딩 준공…주차면수 310면 추가 조성

김천시는 지난 3월30일 시청 주차빌딩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주차빌딩 준공은 시청 주차장의 주차 면수 부족에 따른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시청 주차빌딩은 사업비 96억 원을 들여 5개 층으로 조성됐다.지상 1~2층은 자원순환과 등 5개 부서의 사무실로 쓰이며, 3~5층은 주차 면수 310면의 주차장으로 조성됐다.한편 기존 시청 주차장의 주차 면수는 민원인 전용 100면, 직원 전용 100면, 보건소 15면, 의회 청사 106면이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달성군, 논공중앙시장 아케이드 설치 준공

대구 달성군은 지난 5일 논공읍 중앙시장 아케이드 설치 준공 행사를 가졌다.논공중앙시장은 1996년 4월에 개장했으며 그동안 천막지붕으로 운영해 노후화 등으로 안전에 위험이 있었다.달성군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공사를 착공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칠곡군, 기업지원센터 준공식 가져

칠곡군은 근로 환경개선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왜관공단 운동장 정비사업과 기업지원센터 건립이 완료돼 지난 2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준공식은 백선기 칠곡군수와 장세학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업인, 단체장 등 최소 인원이 참석했다.3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확보한 특별교부세 10억 원으로 기업지원센터와 왜관공단 운동장의 노후 된 시설교체 사업을 실시했다.정부의 R&D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기업들의 협업·소통·공유 공간으로 이용될 222㎡ 규모의 기업지원센터를 준공했다.센터 건립으로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과 산단 대개조와 스마트 농기계산업클러스트 구축 사업, 기업부설 연구소 R&D 레벨업 등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운동장은 오래된 파고라와 LED 등 교체, 28면의 주차장 설치, 진입로 정비, 시설물 도색 등으로 주민과 근로자의 휴식·여가 공간을 새롭게 단장됐다.백선기 칠곡군수는 “당면한 군정의 최우선 과제는 코로나19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이다”며 “그동안 칠곡의 산업화와 경제성장을 이끌어온 기업들의 행·재정적 지원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교통허브 KTX역사 집값불패.. 준공 앞둔 서대구역에서도 재현

교통허브로 자리잡은 KTX역사 주변의 ‘집값 불패’가 개통을 앞둔 서대구 KTX역 일대에서그대로 확인되고 있다.2015년 시작된 서대구 KTX역 공사가 6월 준공을 앞두면서 일대 부동산이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조회 시스템에 따르면 대구 서구 내당동 A아파트(84㎡) 매매가는 최근 6억3천만 원에 거래됐다. 2018년 3억6천만 원에서 2년 새 75% 껑충 뛴 금액이다.평리동 B아파트(53㎡) 역시 2018년 1억3천만 원에서 작년 2억1천만 원까지 올랐다. B아파트도 2년 새 62% 급등했다.두 지역 아파트 모두 서대구역세권 개발 수혜지역으로 꼽히는 곳들이다.실제로 한국부동산원이 21일 공개한 ‘1월 3주 주간 아파트 매매동향’에서도 대구 서구의 아파트값은 수성구를 제외하고 지역 8개 구·군 가운데 상승세가 가장 컸다.서구는 한주 전과 비교해 0.39% 올라 수성구(0.56%)에 이어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구군별로는 수성구와 서구에 이어서는 동구가 0.38%로 뒤를 이었고 달서구 0.35%, 북구 0.28% 순이다.부동산원은 서구는 서대구 KTX역사 완공을 앞두면서 새해 들어 오름세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고 분석했다.1월 이후 서구의 전체 매매 상승률은 1.07%다. 수성구(1.78%)에 이어 역시 두번째로 높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서구가 1.15% 상승으로 대구 전체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서대구역 준공 기대감은 최근 분양한 아파트에서도 확인됐다. 대구 전역이 조정대상지역 지정된 이후 분양한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의 청약 경쟁률은 20대1을 넘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규제에도 서대구역세권 기대감이 청약에 반영된 결과로 분석했다.부동산원은 또 동구의 상승세 역시 동대구역 일대 아파트를 비롯해 최근 엑스코선 종점역으로 확정된 이시아폴리스를 중심으로 한 상승으로 풀이했다.교통허브 지역의 부동산 불패는 동대구역 일대에서 한차례 증명됐다.동대구복합환승센터 개통이후 일대 부동산이 재평가되면서 작년 분양한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731세대 모집에 3만9천520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87.82대1을 기록했다. 인근의 더샵 디어엘로도 464세대 모집에 2만5천666명이 청약해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보였다.한편 서대구역은 공정률 90%로 오는 6월 준공 후 시운전을 거쳐 올해 하반기 개통된다.서대구역 건설 사업은 이현동(전 서대구복합화물역 부지) 일대에 1천8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4층 연면적 8천703㎡의 고속철도 및 광역철도 복합 역사를 짓는 사업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상주에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 올해 준공

상주시 사벌면 엄암리 일원에 조성 중인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올해 준공될 예정이다.현재 전체 공정률이 35%를 넘어서면서 올 상반기에 핵심 시설인 청년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온실을 준공하고 하반기에는 실증 지원센터와 연계시설인 청년농촌보금자리 등이 들어서며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은 사업비 1천455억 원을 투입, 42.7㏊ 규모의 기반을 조성하고, 핵심 시설인 청년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단지와 연계시설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청년농촌보금자리 등을 설치하는 정부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이다.경북도 농업 분야 단일 공모사업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청년보육센터의 경우 올 하반기부터 52명 교육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이곳에서는 최신 스마트농업 교육으로 창업농을 육성하면서 스마트팜 기자재산업 등 전후방 산업의 인재를 양성한다.또 스마트팜 기자재의 표준화와 검·인증을 위한 실증단지에는 19개 기업이 입주 의향을 밝히는 등 스마트팜 관련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한편 상주시는 2021년 임대형 스마트팜 추가 조성을 위한 사업비 150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4㏊의 임대형 스마트 온실을 6㏊로 확대해 건립한다.이곳에서는 청년보육센터의 기수별 보육생 12명에게 3년간 스마트팜을 임대해 창업 기회를 제공한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울진군 농업기계전문교육관 준공

울진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기계 전문인력 양성 및 첨단⋅신기종 농기계 교육을 위해 조성된 농업기계전문교육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준공식은 울진군 지역 농업관련 관계자 등이 참석해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울진군 농업기계전문교육관은 사업비 21억 원(국비 6억 원, 도비 1억8천만 원, 군비 13억2천만 원)을 투입해 교육장 신축(990㎡) 및 최신 농업기계 교육용 장비 및 기자재(농기계 시뮬레이터 등 50대)를 구입했다.교육관 조성으로 그동안 원거리 교육시설 사용에 따른 시간 및 경비소요 등의 불편을 겪어온 울진군 농업인 및 주변 시⋅군의 농업관련 종사자들이 불편을 해소할 계기가 될 전망이며, 향후 산업인력공단과의 협의를 통하여 농업기계분야 국가전문기술자격증 시험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전국 최고 시설의 울진군 농업기계전문교육관에 타 지역 교육생이 유입되면 지역 경제가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영주, 도랑품은 청정마을 만들기 사업 준공식

영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영주댐지사는 지난 18일 이산면 신천2리에서 도랑품은 청정마을 만들기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도랑품은 청정마을 만들기 사업은 낙동강유역 환경청에서 생활쓰레기와 퇴적물에 의해 오염된 도랑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주민참여형 공모사업이다.지난 4월 영주시, K-water 영주댐지사, 신천2리, 경북자연사랑연합회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총사업비는 1억 원(수계기금 9천만 원, K-water 1천만 원)으로 도랑물길 정비, 도랑정화활동, 수생식물 식재, 꽃길조성, 도랑과 사람이 공생하는 친수공간을 조성했다.마을 자체적으로 도랑 살리기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의식 및 만족도 조사, 환경의식 개선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영주시 이상효 환경보호과장은 “가재잡고 물장구치던 도랑의 옛 모습을 가꾸기 위해 노력해준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도랑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문경축산농협 약돌한우프라자 준공, 약돌축산물의 새로운 먹거리 시대 열려

문경축산농협이 지난 15일 문경약돌한우프라자와 약돌 축산물 종합유통센터를 준공했다.문경축산농협은 한우프라자와 유통센터 준공은 문경 약돌한우와 약돌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판매망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지역경제 발전,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경약돌프라자는 지상 2층, 연면적 1천649.81㎡규모로 36억2천500만 원의 사업비가 들었으며 약돌축산물 종합유통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1천213.81㎡규모로 24억2천500만 원이 투입됐다.시설로는 넓은 주차시설과 238석 규모의 셀프식당, 200석 규모의 연회장 등을 갖췄다.송명선 조합장은 “양질의 고급육을 저렴하게 공급할 것을 약속한다”며 “국제 수준의 위생과 설비, 안전성을 확보해 생산부터 판매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선진화해 약돌한우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와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