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수성구청 2차 압수수색 단행

대구 수성구 연호 공공주택지구(연호지구)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수성구청을 2차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됐다.12일 경찰에 따르면 대구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지난 11일 오전 10시30분부터 4시간 동안 수성구청 도시디자인과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의 연호지구 부동산 투기의혹 관련 추가 자료를 확보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1차 압수수색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을 확보하기 위해 추가로 진행했고 확보 자료들을 분석 중이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수성알파시티 롯데몰 착공… 의료지구 개발도 가속도 붙을듯

대구 수성알파시티(수성의료지구) 내 롯데쇼핑몰이 착공 소식을 알리면서 바로 옆 의료시설용지(8만2천808㎡) 개발도 가속이 붙을 전망이다.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DGFEZ)은 현재 몇몇 부지 개발계획서를 검토 중이며 올 하반기 공개모집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2일 대구시와 DGFEZ에 따르면 이달 중 착공하는 롯데쇼핑몰 부지 남쪽에 위치한 의료시설용지는 부지만 8만2천808㎡규모로 롯데쇼핑몰(7만7천49㎡)보다 넓다.의료시설용지는 현재 한참 건물들이 지어지고 있는 지식기반산업시설과도 인접해 있다.의료시설용지가 미분양으로 계속 남아있을 경우 ‘반쪽짜리 개발’이라는 오명을 벗어나기 힘든 상황이다.DGFEZ는 의료시설용지 분양을 두고 외국자본(이하 외자) 유치만 고집하는 바람에 수년째 미분양 상태다.DGFEZ 의료시설용지는 1개 필지를 통째로 분양하려 했지만 사업진척이 없자 2019년 관련 연구용역 결과를 근거로 필지 분할을 허용키로 했다.입주대상도 외투유치가 가능한 병원에서 의료관련시설 및 기관, 스마트헬스케어 분야까지 포함시키는 등 문턱을 낮췄다.현재 몇몇업체가 DGFEZ에 의료시설용지 개발과 관련해 사업제안을 해 둔 상태다.DGFEZ는 제안된 내용이 실현 가능한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DGFEZ는 제안내용 타당성을 상반기까지 검토한 뒤 하반기에는 공개모집 형태로 사업자 선정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세워둔 상태다.롯데쇼핑몰이 착공하는 상황에서 의료시설용지 개발에도 가속도를 붙이겠다는 의지로 보인다.지역 업계에서는 의료시설용지 개발 비용은 5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시행업계 관계자는 “지역의 자본 조달 능력으로는 외자 800억 원, 건설비 4천억 원을 감당하기 쉽지 않다”며 “공개모집을 통해 대기업을 영입해야 한다는 의견도 설득력을 얻고 있으며 지역업체 참여를 위해 컨소시엄에 대한 가점을 주는 방안도 있다”고 제시했다.DGFEZ 측은 “이번 롯데몰 착공이 의료시설용지 분양에도 큰 호재로 작용할수 있다”며 “현재 몇몇 사업시행자로부터 제출받은 계획서를 검토 중이며 하반기께 공모 형태로 사업자 선정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수성의료지구 본격 개발, 기대 크다

대구 수성의료지구가 본격 개발된다. 롯데쇼핑타운 건설 사업이 확정되면서 일대 개발에 탄력이 붙게 됐다. 13년간 방치됐던 수성의료지구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발전에도 호재가 될 전망이다. 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의료 관련 기업 및 연구소 등 유치에 힘을 쏟고 상권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 또한 교통 대책에도 소홀해선 안 된다.수성의료지구는 2008년 대구시 수성구 대흥동 일원(98만㎡)에 사업비 6천179억 원을 들여 조성됐다. 당초 지역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체류형 의료관광단지로 개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이 목표였다. 하지만 핵심시설인 의료 용지의 분양이 난항을 겪은 데다 집객시설로 유치한 롯데쇼핑타운 건립이 지지부진하면서 10년 넘게 방치돼왔다.롯데쇼핑은 최근 수성구 대흥동에 5천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8층, 연면적 25만314㎡ 규모로 복합쇼핑몰을 건립키로 했다. 2025년 완공 예정으로 이달 초 착공에 들어간다. 이는 기존 지역 최대 유통시설인 신세계백화점 대구점보다 17% 가량 크다. 신세계가 독주하던 지역 유통업계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대구시는 롯데쇼핑타운 조성으로 직접 고용 8천 명, 연간 2천만 명 이상의 집객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만큼 경제 파급 효과가 크다는 얘기다.교통 인프라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당장 도시철도 3호선의 혁신도시 연장 계획의 예비타당성 통과가 유력해졌다. 수성의료지구는 도시철도 2·3호선이 교차하는 더블역세권이 될 전망이다. 시내버스 노선도 대폭 추가, 조정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 개발 중인 지식기반 산업시설과 연계 개발할 경우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숙제였던 수성의료지구의 남은 의료용지에 앵커시설 유치 전망도 한층 밝아졌다. 경제자유구역청이 당초 한 덩어리로 묶어 일괄 개발하려던 계획은 어려워졌다. 계획을 변경, 부분 개발 방안을 수용키로 한 것이다.초대형 쇼핑몰의 등장으로 지역 유통업계는 피 튀기는 전쟁이 불가피해졌다. 코로나19 여파에다 온라인 유통의 강세로 가뜩이나 유통업계가 어려움을 겪던 터이다. 기존 대구 시내의 대형 마트가 최근 영업 부진을 이유로 문을 닫고 주거용 오피스텔을 건립하는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이참에 외자유치 등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개발이 어려웠던 의료지구의 유치 조건을 손질해 개발에 속도를 내도록 해야 한다. 수성의료지구가 빨리 모습을 갖춰 체류형 의료관광 단지로서 제 몫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속보)대구 연호지구서 수달 포착…부실 환경영향평가 결정적 증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대구 연호공공주택지구 부실환경영향평가 주장(3월21·25일 1면)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연호지구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 수달이 포착됐다.연호이천서편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0시30분께 연호동 558-6번지 개울에 설치된 무인 카메라 2대에 수달 2마리가 찍혔다.카메라에 포착된 수십 초 동안 수달 1마리는 개울에서 헤엄치며 물고기를 잡은 뒤 물 밖으로 나갔다. 다른 1마리는 반대 방향에서 헤엄치는 모습도 고스란히 잡혔다.수달은 족제비과 포유류로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보호 대상이다.성체 수달의 존재가 확인되면서 연호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도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사업지구 내 수달의 존재 여부는 LH에서 실시한 지구 환경영향평가가 부실하게 이뤄졌다는 주민들 주장의 결정적인 증거다.LH는 문헌조사 및 두 차례 현지조사 결과에는 ‘수달은 연호지구 내에 없으며, 1.6㎞가량 떨어진 금호강과 합류하는 수계에 흔적이 발견됐다’고 기술했다. 부실 조사 의혹과 더불어 의도적 누락 여부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연호지구 주민들은 현재 법원에 환경영향평가 부실 의혹 등으로 연호 공공주택사업지구 지정 취소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이번 수달 사진 확보로 주민들은 법정 공방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는 것이 지역 법조계의 해석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금싸라기땅 수성의료지구 깨어난다…롯데몰 착공으로 개발 탄력 예상

7년을 끌어온 롯데쇼핑타운 건설사업이 확정되면서 10년 넘게 ‘도심 속 흉물’로 남아 있던 수성의료지구 개발도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숙원사업이던 의료용지 분양과 더불어 기업유치, 상권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대중교통 수단확보까지 상전벽해 수준의 변화가 예상된다.수성의료지구는 2008년 수성구 대흥동 일원(98만㎡)에 사업비 6천179억 원을 들여 조성됐다. 지역 내 우수한 의료인프라를 활용해 체류형 의료관광단지로 개발, 신성장 동력 확보가 목표였다.하지만 핵심시설인 의료용지의 분양이 난항을 겪고 있는 데다 집객시설로 유치한 롯데쇼핑타운 건립이 지지부진하면서 10년 넘게 허허벌판 신세를 면치 못했다.이번 롯데쇼핑타운 건립 확정으로 남은 숙원사업인 의료용지(8만2천808㎡) 앵커시설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롯데쇼핑타운 착공과 함께 의료용지를 일괄 개발하려던 당초 계획을 포기하고 부분 개발안도 수용하기로 했다. 전체 터를 한꺼번에 개발하는 ‘일괄 개발 방식’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의료용지 분양에는 다수의 글로벌 기업이 의향을 비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신세계가 독주하던 지역 유통업계에도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다점포 전략을 구사하던 롯데는 지난해 2월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대구점 운영을 중단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도 유통계 라이벌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에 밀렸다.롯데쇼핑타운이 완공되면 최대 규모 점포라는 타이틀과 함께 대구 내 롯데의 입지 또한 넓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롯데쇼핑타운 조성으로 직접 고용 8천 명, 연간 2천만 명 이상의 집객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대중교통 수단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수성의료지구는 대구를 동서로 관통하는 달구벌대로와 인접해 있는 데다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수성IC와 인접해 자가용 접근성은 우수한 편이다. 반면 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을 제외하면 다른 대중교통은 없어 대중교통의 불모지로 불려 왔다.당장 내년 초 예비타당성 조사에 도전할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안)이 그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신서혁신도시의 활성화 등을 위해 2015년 추진한 3호선 혁신도시 연장(안)은 수요 부분에서 의문이 제기되면서 예타 도전을 내년으로 미뤘다. 만약 혁신도시 연장 계획이 통과되면 수성의료지구는 단숨에 2·3호선이 교차하는 더블역세권으로 떠오른다. 도시철도가 지구를 관통하면서 이를 보완하는 시내버스 노선도 대폭 추가·조정될 것으로 보인다.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롯데쇼핑타운이 완공되면 수성의료지구는 물론 인근 지역경제에도 영향을 끼치는 등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향후 체류형 의료관광단지 콘셉트는 유지하되 주거와 상권 기능을 강화한 복합 신도시로 조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시교육청, 대구미래교육지구 제1차 실무협의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이 27일 달서구청에서 ‘2021 대구미래교육지구 제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지난해 시범 운영으로 시작한 대구미래교육지구는 올해 대구 전역 8개 지자체로 확대해 추진하는 교육청-지자체-지역사회의 교육 협력 사업이다.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지구별 세부 사업 추진 상황 공유 및 상호 협조 관련 사항 등에 대해 논의됐다.주요 안건으로는 △2021년 대구미래교육지구 정책연구 추진 방향 협의 △교육부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공모 참여 계획 등 혁신교육지구 관련 내용 협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사건 및 아동학대 사건 등과 관련해 마을 강사 채용 및 사업 운영 시 예방 교육 강화와 효과적인 학생 관리 방안 등이다.대구미래교육지구 실무협의회는 시교육청과 4개 교육지원청 및 8개 구·군 업무 담당자 등 3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대구미래교육지구의 운영 방향, 마을-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 및 활용 프로그램 개발 등을 비롯해 지구별 세부사업 현안을 실무자 중심으로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 위한 협의체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시교육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학 거버넌스를 활성화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지역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도록 꾸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이갑수 제5군수지원사령부 사령관, 환경보호 캠페인 ‘고고 챌린지’ 동참

이갑수 제5군수지원사령부 사령관은 최근 환경부 주관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고고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2가지 실천에 대한 약속을 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경북대, ‘2021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 세계 54위에 올라

경북대학교가 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타임즈 고등교육)가 21일 발표한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THE University Impact Rankings 2021)에서 세계 54위, 국내 2위에 올랐다.‘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는 대학의 사회적·지구적 책무를 주요 잣대로 삼고 있으며, 지구적 난제 해결을 위해 대학 공공성 평가를 하는 것은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가 유일하다.2015년 UN 총회에서 채택된 17개 지속 가능 발전 목표(SDGs) 달성에 대한 기여도가 평가 기준으로, 올해는 94개국 1천115개 대학이 평가에 참여했다.이번 평가에서 경북대는 △기아 해소(SDG2) 세계 11위 △지속 가능한 도시와 공동체(SDG11) 세계 11위 △산업, 혁신과 인프라(SDG9) 세계 23위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SDG8) 세계 55위에 올라 종합 순위 세계 54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99위보다 45단계 상승한 성적이다.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인류가 지구의 지속가능한 상생과 발전을 위해 대학에 바라는 요구는 계속 높아지고 있다”면서 “그런 의미가 반영된 이번 평가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다양한 지구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교육과 연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이시아폴리스·검단지구 다리로 연결된다…2024년 말 완공

대구 동구 이시아폴리스지구와 북구 검단지구가 육로로 연결된다.21일 대구시에 따르면 2024년 말 완공을 목표로 북구 산격동 신천동로 종점에서 동구 불로동 이시아폴리스 서편도로를 잇는 도로 건설사업이 추진된다.해당 사업은 금호워터폴리스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사업으로 금호워터폴리스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안정적인 물류수송 및 인근 제3공단, 서대구공단, 검단산업단지 및 이시아폴리스 간의 산업물류 연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사업비는 총 1천76억 원에 달한다. 도로 폭은 18m(왕복 6차선), 길이는 2.9㎞다.2018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평가를 통과해 사업이 확정됐다.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가 진행되며 이후 토지 보상 및 공사가 본격 추진된다.이시아폴리스지구와 금호워터폴리스사업지구 사이에 있는 금호강에 400m 길이의 교량이 건설되면 동구 봉무동과 북구 검단동이 육로로 연결된다.동·북구를 잇는 교량 건설은 이시아폴리스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2003년부터 패션 및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된 이시아폴리스는 동·북쪽으로 팔공산, 서쪽으로 금호강에 가로막혀 교통의 사각지대로 불려 왔다.이시아폴리스에서 대구 도심으로 나가려면 불로동을 거쳐 공항교를 통과해야 한다. 통로가 사실상 하나밖에 없어 출·퇴근 시간마다 차량 병목현상이 발생, 극심한 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현재 이시아폴리스에는 3천764세대, 1만1천여 명이 입주해 있다. 주말 유동 인구는 10만여 명에 달한다. 주말만 되면 이 일대는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해 운전자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교량 건설로 이시아폴리스 서편 도로가 도심 도로교통망의 핵심인 신천동로와 직접 연결되면서 이시아폴리스에서의 도심 접근성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외딴 섬’으로 취급 받던 유통단지의 활성화와 팔공산 관광 여건 개선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동구의회 김상호 구의원(국민의힘)은 “교량 건설로 이시아폴리스가 교통 사각지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유일한 오점으로 지적되던 교통 문제가 해소되면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곳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도장애인체육회, 장애인체육 육성 협약 체결

경북도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0일 포항청년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경북지구 JC와 장애인체육 육성 및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 복지증진 및 사회공헌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또 오는 10월 경북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경북지구 JC는 만 20~45세의 젊은 지도자들이 무한의 잠재능력을 개발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자 구성된 단체로, 경북에는 총 34개의 지역 단체가 활동하고 있다.경북도장애인체육회 전종근 사무처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경북지구 JC와 뜻을 함께하게 됐다”며 “장애인체육 육성 및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산시자원봉사센터 비대면 자원봉사 플랫폼 지구를 지켜라 챌린지 20일 오픈

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국제적 환경이슈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비대면 환경 챌린지 ‘지구를 지켜라’ 플랫폼을 20일 오픈했다.‘지구를 지켜라 챌린지’는 코로나19 사태로 불안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자원봉사로 하루 5개의 환경보호 실천을 5일간 실행하고 사진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환경보호에 습관화를 유도한다.챌린지를 완료하는 참가자는 일정 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고 참여 완료 이후에도 횟수 상관없이 재참여가 가능하다.플랫폼 접속은 ‘http://1365.gsvol.or.kr’ 또는 경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경산시자원봉사센터 서금희 소장은 “탄소 중립 이슈와 더불어 코로나19 사태로 늘어나는 일회용품이 환경오염을 심각하게 만들고 있다”며 “‘지구를 지켜라 챌린지’를 통해 많은 사람이 챌린지 후에도 환경보호라는 습관을 작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시,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 ‘디자인쉘터’ 설치

대구시는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 시화 목련꽃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디자인쉘터’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디자인쉘터는 2019년 수립된 ‘대구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에서 제시한 스마트 쉘터 설치 시범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그 첫 번째 장소가 중앙로 대중교통 전용지구다.디자인쉘터는 목련을 소재로 한 아이보리색의 소담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공공와이파이도 설치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대구시는 ‘모두의 공공디자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도심 내 자투리 공간 등에 중앙로 디자인쉘터처럼 특색 있는 공공시설물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