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정책포럼, 지난 7일 이효수 전 총장 초청강연

국민정책포럼은 지난 7일 대구 동구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이효수 전 영남대 총장을 초청, ‘한국경제,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국민정책포럼은 경제·정치·과학·기술 등 사회 전 분야의 정책을 개발하고 대안을 연구해 제시함으로써 국가발전, 지역희망, 국민행복의 자유민주사회를 실현하자는 비전으로 지역 내 200여 명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 활동하는 사회단체다.김정훈 영남대 교수와 정순천 전 국민의힘 수성갑당협위원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이날에는 홍준표 국회의원,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 포럼 회원 및 대구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했다.또 국민의힘 주호영·윤재옥·김용판·강대식 국회의원, 김무성·이주영·정미경 전 국회의원 등이 영상과 축전을 보내왔다.국민정책포럼 관계자는 “사회 각 분야별로 정기적인 포럼을 개최, 조사연구와 정책을 제시하고 분야별 조사연구 성과물의 출판 및 홍보를 통해 국민이 행복한 국가와 지역을 만들어 나가는데 책임을 갖고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시, 예방접종 안심기관 지정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은 기관에 대해 예방접종 안심기관으로 지정해 격려하고 현판을 수여한다고 28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월26일부터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의 입원자·입소자·종사자 3만686명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시작했다. 지난 26일까지 2만2천962명(74.8%)이 동의, 2만1천280명(69.3%)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추진단은 지난 27일 북구에 있는 성동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 예방접종 안심기관 지정에 따른 우수기관 관계자를 격려하고 현판을 수여했다.지난 16일 요양(정신)병원(77개소) 입원환자 및 종사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이 완료됨에 따라 백신 접종률이 80% 이상으로 이번 안심기관으로 지정될 병원은 19개소다.시는 요양시설(134개소)의 경우 다음달 14일 백신 1차 접종 완료 후에 접종률이 높은 시설에 대해 예방접종 안심기관을 지정할 계획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영주시, ‘2021년 8·15광복쌀 재배단지’ 첫 모내기 실시

영주시는 지난 24일 안정면 오계리 황순섭 농가의 논에서 ‘2021년 8·15광복쌀 재배단지’ 첫 모내기 행사를 실시했다.‘8·15광복쌀’은 광복절 무렵 영주시에서 생산되는 햅쌀을 브랜드화한 것으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들에게 애국정신을 고취하며 쌀시장 개방 및 산지 쌀값 하락 등에 대비해 조기에 햅쌀을 수확함으로서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지난해 8월 13일에는 광복절을 기념해 독도를 직접 방문해 ‘8·15광복쌀’을 독도경비대에 전달함으로서 독도의 소중함과 애국심을 고취시킨바 있다.올해 ‘8·15광복쌀’의 모내기 품종은 조생종인 해담벼와 진옥벼로서 이 두 품종은 추석 전 수확에 적합한 품종으로 병충해에 강하고 밥맛이 좋다.또한 시는 ‘8·15광복쌀’의 안정적인 원료곡 확보를 위해 안정농협(조합장 손기을)을 통한 계약재배 단지 20㏊를 조성해 120톤을 생산할 예정이며 재배농가에 생산장려금 2천4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장성욱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8·15광복쌀은 차별화된 햅쌀공급을 위해 품종 특성에 맞춰 각 생육단계별로 현장지도를 통해 전국적인 명품 햅쌀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며, “햅쌀 조기출하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판로개척을 통해 영주쌀 명성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SKY동물의료센터, 경북대 수의대에 최신 초음파 장비 기증

SKY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오이세)가 지난 14일 경북대 수의과대학에 시가 5천만 원 상당의 최신 초음파 장비와 TV를 기증했다.기증된 장비는 수의과대학 학생 실습과 학술 연구, 진료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오이세 SKY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은 “예비 수의사들의 연구·실습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수의과대학과 상호 협력하는 관계로 발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화인종합건축사사무소, 경북대에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전해영 화인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지난 9일 홍원화 경북대 총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전달된 발전기금은 ‘리하임스칼라쉽 장학기금’으로 적립돼 건축학부 재학생의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