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대구수성지사, ‘꿈‧희망 드림(dream)’ 도서 기증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수성지사(지사장 조제만)는 17일 가정의 달을 맞아 수성구에 있는 애망장애영아원(원장 장춘호)을 방문해 원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세계창작과 과학이야기를 담은 100만 원 상당의 아동 전집을 기증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선 경선 연기론 선 그은 이재명 경기지사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2일 일각에서 제기되는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연기론에 대해 원칙을 강조했다.경선 ‘룰’ 변경에 대권주자 간 합의가 필수적인 상황에서 이 경기지사가 ‘연기 반대’라는 뚜렷한 입장을 나타낸 것이다.불필요한 논쟁을 넘어 경기도정을 우선하면서 대권주자의 길을 흔들림 없이 가겠다는 뜻도 나타냈다.이 경기지사는 이날 서울 미디어대학교 상암연구센터에서 열린 ‘민주평화광장’ 출범식 후 기자들과 만나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조용하고 합리적이지 않나 생각한다”며 “자꾸 논쟁이 되는 것이… 국민들께서 안 그래도 삶이 버거우신데 민생, 생활 개혁, 이런 데 집중하는 것이 훨씬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경선연기론에 사실상 반대 뜻을 나타냈다.또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문제는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 상당히 필요한 부분”이라며 “대통령께서 국민 뜻을 존중해 합리적으로 할 것이라 본다. 저 같은 사람이 이런 저런 의견을 내는 것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정치권에서는 대선 경선 연기론을 두고 친문(친문재인)과 비문(비문재인) 간의 계파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민주당 최고위원 중 다수가 친문 인사인만큼 경선 연기론이 현실화될 가능성 있다는 것이다.이 과정에서 이재명계를 비롯한 비문 세력이 반발이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여권 유력 대선주자인 이 경기지사는 이날 전국 지지모임인 민주평화광장을 출범시켰다.민주평화광장은 민주당의 내년 대선 경선을 앞둔 이 경기지사의 외곽 대선조직 성격을 띨 것으로 관측된다.조정식 민주당 의원과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공동대표를 맡았고 법조계·문화계·학계 인사 1만5천여 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이해찬계인 김성환·이해식 의원 등 민주당 의원 18명이 동참했다.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변호사와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도 발기인 명단에 포함됐다.한편 민주당의 대선 레이스는 일찌감치 달아오르고 있다.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이날 세종시 지방자치회관 앞에서 “더불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지난 9일 공식 출마를 선언한 박용진 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이광재 의원도 사실상 대권 도전을 공식화한 상태다.이 의원은 오는 21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에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김두관 의원은 다음달 공식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천에서 모내기…‘풍년’ 기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일 예천 보문면 승본리 홍승용(51)씨의 들녘에서 모내기를 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이날 이 도지사는 김학동 예천군수, 김춘안 농협경북지역본부장, 경북도의회 도기욱 부의장, 마을 주민 등 30여 명과 함께 삼광벼를 이앙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이갑수 제5군수지원사령부 사령관, 환경보호 캠페인 ‘고고 챌린지’ 동참

이갑수 제5군수지원사령부 사령관은 최근 환경부 주관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고고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2가지 실천에 대한 약속을 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농협자산관리 대구경북지사, 농업인 지원 프로젝트 시동

농협자산관리 대구경북지사 ‘농축협과 함께 하는 농업인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농업인 지원 행사는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함께 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한 것으로 농업인 복지지원과 농축협과 상생협력 분위기 확산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지난 21일에는 대구경북지사가 동고령농협 임직원과 함께 신안리 마을회관을 찾아 고령층 농업인 조합원들의 여름철 음식 및 건강 관리를 위해 김치냉장고를 기증하고 영농활동 어려움이나 건강관리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권오극 지사장은 “지역 농업인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힘과 위로가 되는 농협자산관리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농협자산관리회사는 지역 농축협 및 중앙회, 계열사의 부실예방 및 경영개선, 부실자산의 정리를 효율적으로 지원해 범농협 구조개선에 기여하고자 지역 농축협과 중앙회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특수법인으로 전국에 23개 본·지사를 두고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수자원공사 군위댐지사, 홍수관리 소통회의 실시

한국수자원공사 군위댐지사(지사장 구자영)는 최근 지사 상황실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홍수기 대비 댐 지역 및 주민들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군위댐 홍수관리 소통회의’를 실시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이철우 경북지사, 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해 규탄 성명을 내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이 지사는 14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응하는 성명에서 “동해안 연안 해역에 대한 방사성물질 감시망을 촘촘히 살펴 삼중수소, 세슘 등 원전 오염수 내 방사성물질의 국내 해역 유입을 정부와 함께 면밀히 감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경북도는 이를 위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응해 방사능 전문가, 수산안전 전문가, 해양환경전문가 등이 포함된 민·관 합동 안전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또 이 지사는 현재 정부에서 측정 중인 국내 해역 방사능(삼중수소 등) 감시 지점 중 동해안 권역 10개 지점을 20개 지점으로 확대해 줄 것을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관계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아울러 수산물 안전성 분야에 민간전문가와 국가기관인 국립수산물 품질검사원과 경북도 어업기술센터가 참여해 원전 오염수로부터 안전한 수산물이 공급에 힘을 쓴다는 방침이다.수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기존 1대이던 수산물 방사능 검사 장비를 3대로 늘리고, 3명의 검사 보조 인력을 포함 6명으로 확충하는 한편 수입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확대와 수산물의 원산지단속을 강화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25만t이 넘는 막대한 양의 방사능 오염수를 방출하기로 한 것은 도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로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오염수 방출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 정부에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금지 및 방사능유입 해역 감시 지점을 확대하도록 요구 하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권용갑(대구일보 경북지사 기자)씨 부친상

▲권영길씨 별세, 권용갑(대구일보 경북지사 기자)씨 부친상=8일 오전 2시40분 예천장례식장 201호, 발인 10일 오전 8시. 장지 예천군 은풍면 율곡리. 054-655-4442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