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희, 특허청과 발명교육 활성화 정책 콘서트

국민의힘 양금희 의원(대구 북구갑)은 12일 특허청과 함께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발명교육 활성화 정책 콘서트’를 열었다.발명교육의 의의와 정책이슈를 살펴보고 발명교육 관련 법·제도의 개정 방향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정책콘서트는 1부와 2부로 진행됐다. 1부는 발명교육 주요 이슈에 대한 주제발표, 2부는 부처·교육계·학계·학생 등 각계 대표자의 패널 토론으로 구성됐다.발명대회 출신 스타트업 CEO, 발명교사 등이 직접 발제자와 패널로 나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김용래 특허청장은 “이 행사가 발명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발명교육이 교육현장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별 발명교육 거점기관을 설치하고 발명교육에 대한 정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양 의원은 “콘서트를 통해 제시된 의견은 발명교육법 개정 및 관련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발명교육이 창의력을 개발하고 발명을 생활화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발명을 권리화하고 활용하는 융합교육으로 확대시키기 위해 입법부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확산세 이어져…대구 6명·경북 19명

경북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명이 추가됐다.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9명이 늘어난 총 4천318명이다.지역별로 보면 청송 4명, 구미·칠곡 3명씩, 경주·안동·영주 2명씩, 김천·경산·문경 1명씩이다.청송에서는 가족 모임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지인 4명이 추가로 감염됐다.구미에서는 기존 확진자 2명의 지인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칠곡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 구미와 칠곡 확진자 지인·가족 1명씩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경주와 안동, 영주 1명씩은 기존 확진자들 관련이다.김천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경산 1명은 울산 확진자 지인, 문경 1명은 서울 확진자 지인이다.대구에서는 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총 9천436명이 됐다.서구의 한 장례식장과 관련해 1명이 추가로 감염됐고, 구미와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한국산업단지공단, 영남권 민간투자 활성화 위한 ‘영남권 산업단지 투자설명회’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오는 14일 영남권 산업단지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영남권 산업단지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산단공 대구·경북·부산·경남·울산 5개 지역본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영남권 산업단지에 민간투자를 유치하고 산업단지 분양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설명회는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 등 구조고도화 사업 설명 △경산일반산업단지, 구미하이테크밸리 등 산업단지 분양 및 임대 안내 △산단공 보유부지와 산단 내 개발 가능한 민간 부지 소개 순으로 진행된다.개발관련 시행사, 시공사, 금융기관, 산업단지 입구지업 등을 대상으로 설명이 끝난 후 지역별 상담시간도 마련된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시, 2021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대구시는 2021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 14만 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했다고 29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공시 대상 개별주택 호수는 전년 대비 5천629호가 감소한 14만168호로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6.33% 증가했다.단 대구시의 경우 6억 이하 개별주택이 13만5천897호로 전체의 96.9%를 차지하며,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6억 원 이하 1세대 1주택자는 재산세 세부담이 감소(1만~18만 원)할 것으로 예상된다.지역별 상승률은 수성구가 가장 큰 폭인 9.54%로 재건축 시행 등에 따른 기대효과로 주택 실거래가격이 크게 상승했다.중구는 4.68%로 상승 폭이 가장 낮았다.최고가 주택은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단독주택으로 27억 원이고, 최저가 주택은 중구 수창동에 있는 단독주택으로 100만 원이다.개별주택가격은 주택소재지 구·군 홈페이지 및 세무과(읍·면·동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등은 29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구·군 세무과(읍·면·동 민원실)로 우편․팩스 또는 방문해 제출하거나, 부동산 통합민원시스템(http://kras.go.kr)을 통해 이의신청하면 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한 자릿수…대구 7명, 경북 24명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확진자는 7명이 늘어난 9천277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1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의 한 사우나 관련이다.1명은 중구의 한 병원 관련으로 자가 격리 중 유증상으로 인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밖에 기존 일반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4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경북에서는 2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4천 명을 넘어섰다.지역별로 보면 김천 11명, 구미 7명, 경산 4명, 경주·안동·영천 각 1명이다.김천에서는 지난 24일 확진된 일가족 3명과 접촉한 지인 1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구미에서는 김천 확진 일가족 등과 접촉한 3명이 양성으로 나왔고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 서울 확진자의 지인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경산에서는 지역 확진자의 가족 3명과 해외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경주 1명은 울산 확진자의 접촉자, 안동 1명은 지역 확진자의 지인, 영천 1명은 대구 확진자의 지인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명 발생…구미 10명 등 경북 21명 추가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명이 나왔다.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5명이 증가한 9천191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3명은 서구의 한 사우나 관련이다.달성군 소재 인쇄업체 및 동구 30대 지인 모임, 북구 수정교회 관련 확진자도 1명씩 추가됐다.3명은 구미 전자제품 업체 근로자 관련, 서울 확진자 접촉,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의 접촉자다.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3명이 추가됐다.나머지 3명은 해외입국자다.경북에서는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지역별로 보면 구미 10명, 경산 8명, 포항 2명, 영천 1명이다.지난 18일 이 공장 직원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19일에는 직장 동료 7명과 가족 3명이 추가로 감염됐다.경산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해외입국자 1명도 확진됐다. 나머지 6명은 지역 확진자들의 접촉자들이다.포항에서는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고 울산 확진자의 가족 1명은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영천 1명은 경주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 코로나19 n차 감염 지속…대구 18명, 경북 19명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n차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8명이 증가한 9천123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5명은 옛 철도청 퇴직자 모임인 ‘철우회’ 관련이다. 지난 11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최초 확진자가 나온 뒤 가족을 거쳐 철우회로 확산한 데 이어 이 모임 회원들이 방문한 중구 화투방 등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불교 관련 시설인 바른법연구회 관련 확진자 3명이 추가됐고 중구 부동산 홍보 판매 사무소 관련 확진자도 2명 나왔다. 경산의 한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1명 발생했다.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2명과 이들의 접촉자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이밖에 1명은 달서구 지인 모임 관련이고, 2명은 해외입국자다.경북에서는 1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지역별로 경산 7명, 구미 5명, 경주 4명, 포항 1명, 상주 1명, 칠곡 1명이다.경산에서는 지역 확진자들의 가족과 지인 5명이 추가로 감염됐고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구미에서는 지역과 경산,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경주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과 울산, 부산, 경주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이 확진됐다.포항에서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칠곡에서 구미 확진자의 접촉자가 1명씩 감염됐다.상주 1명은 감염경로 불명으로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n차 감염 지속…대구 10명, 경북 11명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n차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0명이 증가한 9천41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2명은 경산 소재 사우나 관련이다.또 2명은 북구 동천동 수정교회 관련, 1명은 바른법연구회 관련이다.가족이 경북 포항을 방문한 뒤 잇달아 확진된 포항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도 1명이 추가됐다.이밖에 전날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의 접촉자 3명과 경산 요양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경북에서는 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지역별로 보면 경산 6명, 포항·영천 각각 2명, 칠곡 1명이다.경산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지인 2명, 동료 3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지역 확진자의 가족 1명도 자가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포항에서는 대구의 한 교회를 방문한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1명은 지역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영천에서는 제주 확진자의 지인 2명이, 칠곡에서는 구미 확진자의 직장 동료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연쇄 감염 지속…대구 15명, 경북 16명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5명 늘어 총 8천976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경산 소재 스파와 관련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고 확진자의 동거 가족 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특히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자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또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들의 동거 가족 2명, 접촉자 1명도 확진됐다.경북에서는 1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지역별로 보면 경산 7명, 구미 5명, 포항 3명, 경주 1명이다.경산에서는 노인요양시설과 관련해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지역 확진자들의 접촉자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또 경기도의 기도원 집단발생 관련 2명이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자가 격리 중이던 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또 해외입국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구미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5명이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포항에서는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1명과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다. 또 해외입국자 확진 판진 판정을 받았다.경주 1명은 해외입국자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 코로나19 n차 감염 지속…대구 6명·경북 9명

대구·경북지역에서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신규 확진자는 대구 6명, 경북 9명이다.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6명이 늘어 총 8천721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1명은 중구 일가족 및 체육시설 관련으로 자가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고령군 확진자의 접촉자 2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나머지 2명은 해외입국자다.경북에서는 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지역별로 보면 경산 3명, 고령 2명, 예천·포항·구미·칠곡에서 1명씩 발생했다.경산에서는 해외입국자 2명과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령에서는 외국인 5인 이상 고용사업주에 대한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에 따른 검사에서 내·외국인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다.예천에서는 요양병원 전수검사에서 1명이 포항에서는 지난달 27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구미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칠곡은 유증상자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대학생 모임 관련 코로나19 n차 감염 속출

대구에서 대학생 모임 관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4명이 늘어난 8천647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7명은 북구 대학생 지인 모임 관련이다.지난달 26일 확진된 서울 소재 대학교 학생 A씨와 접촉한 북구지역 친구들과 그 가족 등이다. 대구에 사는 동거 가족이 확진되자 밀접접촉자로 진단검사를 받은 A씨는 21일과 23일 대구에서 동창들과 잇달아 모임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음식점, 볼링장,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다수 방문한 것으로 파악돼 추가 감염 우려가 나온다. 현재까지 A씨 관련 누적 확진자는 15명이다.북구 노원동 재활병원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됐다. 또 1명은 동구 감자탕집 관련으로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나머지 2명은 해외입국자다.경북에서는 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산 2명, 경주·구미·상주·의성·청송 1명씩이다.경산에서는 지역 확진자의 가족 2명, 경주에서는 울산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의성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구미와 상주, 청송은 해외입국자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지역 의성 설 명절·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 지속 발생

대구·경북지역에서 의성 설 명절과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24일 대구시에 따르면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9명 증가한 8천587명이다.추가 확진자 중 5명은 경북 의성 확진자들의 접촉자이다. 대구에서 의성 관련 확진자는 모두 16명으로 늘었다.북구 노원동 재활병원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됐다.또 1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 확진자의 직접 접촉자 또는 n차 접촉자도 8명 확진됐다.나머지 2명은 해외입국자다.경북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명 추가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총 3천227명이 됐다.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의성 11명, 경주 3명, 포항 2명, 안동 1명, 군위 1명이다.의성에서는 설 명절과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경주에서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해외에서 입국한 2명은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포항에서는 코로나19 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한 1명이 확진됐고 해외에서 입국한 1명이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안동 1명은 경주 확진자의 접촉자, 군위 1명은 김해 확진자의 접촉자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 행정통합…대구시민 반대 우세, 경북도민 찬성 우세

대구·경북행정통합을 두고 대구시민들은 반대가, 경북도민들은 찬성이 각각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대구·경북행정통합이 지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지 못하는 모양새다.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는 지난 16~19일 시·도민 2천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해 대구시민은 찬성 39.7%, 반대 40.8%로 반대가 우세했다. 경북도민은 찬성 40.6%, 반대 36.8%로 찬성이 높았다.전체적으로 찬성 40.2%, 반대 38.8%로 찬반격차(1.4%)가 오차범위 내로 팽팽한 것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 찬성 의견은 대구 중부권과 경북 서부권이 높았으며 반대의견은 대구 동부권과 경북 북부권이 높았다.연령별로는 50세 미만 응답자 중 반대가 45.7%로 찬성(31.8%)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았고 50대 이상은 찬성(47.7%)이 반대(32.4%)보다 높았다.행정통합 찬성 이유는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지방정부 구성으로 국가 균형발전 도모’(28.1%), ‘시·도 통합 통한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 도모’(27.1%), ‘기관, 인력, 시설 중복해소를 통해 재정효율성 확보’(15.9%) 등이다.반대 이유는 ‘지역 균형발전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을 것 같아서’(38.3%), ‘통합에 따른 경제 산업 발전성과가 크지 않을 것 같아서’(29.6%), ‘시·군·구별 예산이 줄어들 우려가 있어서’(10.2%) 등을 꼽았다.행정통합 관련 주민투표 참여 의향은 78.2%가 참여하겠다고 응답했다.공론화위 측은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통합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공론홍보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경북 코로나19 n차 감염 지속…대구 4명, 경북 11명

대구·경북지역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으로 인한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2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4명 증가한 8천558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1명은 북구 노원동 재활병원 관련이며 다른 1명은 의성 확진자의 접촉자다.또 1명은 전남 순천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경북에서는 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이로써 지역 누적 확진자는 3천201명이 됐다.지역별로 보면 의성 8명, 안동 1명, 구미 1명, 경산 1명이다.의성에서는 지인 및 설 명절 모임과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8명이 추가로 감염됐다.경산 1명은 의성 확진자의 접촉자다.안동과 구미에서는 경산 일가족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들로 자가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경중기청, 2020년 하반기 지역 수출유망중소기업 35개사 지정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지난해 하반기 대구·경북지역 수출유망중소기업 35개사를 지정했다.지역별 지정된 기업은 대구 16개사와 경북 19개사다.이번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은 종합 평가를 거쳐 대구경북 수출지원협회의의 심의·의결을 통해 이뤄졌다.대구경북 수출지원협의회는 대구경북지방중기청장을 위원장으로 대구시, 경북도, 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지역 14개 수출지원기관장을 위원으로 하는 협의회다.해당 기업들은 향후 2년 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20개 수출지원기관 사업 참여 시 우대 지원을 받는다.수출유망중소기업은 연 2회 신청 가능하며 이번 미선정 기업들은 올해 상반기(4~5월) 재신청할 수 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