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022년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 신청·접수

의성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에 공모하고자 지역 500개소 규모의 신재생 에너지원 설치 신청을 받는다.선정 결과는 오는 9월 발표되며, 선정된다면 의성군은 2022년 2월부터 신재생 에너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이번 공모를 위해 군은 4개 읍·면(의성읍, 단촌·점곡·옥산면)의 주택·공공·상업건물 등을 대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치 등의 신청을 오는 6월11일까지 접수한다. 제출서류는 건물등기부등본 또는 건축물대장, 자부담 납입확약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한전고객종합정보내역 등이다.의성군은 지난해부터 3개면(안계·다인·단북면) 305개소를 신청 받아 24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주택에 태양광(3㎾)을 설치할 경우 융복합지원사업은 자부담금이 100만 원 정도로 다른 지원사업보다 경제적 장점이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교육청, 대안학교에도 무상급식비 지원

경북도내 미인가 대안학교 학생들에게도 무상급식이 지원된다.17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무상급식비를 지원해 오던 것을 대안학교까지 확대, 시행한다.이에 따라 도내 6개 대안학교, 1천200여 명의 학생이 무상급식 지원을 받게 됐다.대안학교는 초·중등교육법 제2조 및 제60조의3에 따라 학력인정 교육기관이다. 하지만 학교급식법 제4조에 따른 학교급식 대상에서 제외돼 그동안 무상급식 지원이 이뤄지지 못했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2월 학교급식법 개정으로 대안학교도 학교급식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경북도청과 협의해 2021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에 편성했다.대안학교 무상급식비 지원에 소요되는 예산은 총 5억1천165만 원이다.무상급식비 재원분담 비율에 따라 경북교육청이 1억5천350만 원(30%), 지자체가 3억5천815만 원(70%)을 부담하게 된다.경북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식재료 구입비 3천600만 원을 별도로 지원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7일 경북교육청 삼국유사군위도서관에서 대안학교 급식담당자를 대상으로 관련 연수를 시행했다.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대안학교에 대한 급식비지원 뿐만 아니라 식품위생 관리, 식재료 품질관리기준 준수, 영양관리기준 준수 등 학교급식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교육정보센터, 교육현장 정보화 순회 지원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학교 현장 업무경감을 위해 현장 밀착형 학교 정보화 지원 순회근무를 추진한다.이번 정보화 지원 순환근무는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교사 1인 1노트북 보급과 학교 무선망 구축 사업 등으로 원격 및 정보화 장비를 활용한 수업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증가한 학교 현장의 업무를 줄이고자 마련됐다.올해는 정보화 업무 기반 조성을 위한 신설 학교와 특성화 고교를 포함한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순회 근무를 지원한다.또 지역별 특성과 실정에 따라 동남부 지역 11개 교육지원청과 지원을 함께 할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학교 전산망 및 정보화 장비관리, 교육정보시스템 권한관리 컨설팅 등 사안별 현장 맞춤형 교육이다.손경림 정보센터 관장은 “학교 정보화 지원 현장 순회근무를 통한 교원의 수업권을 보장해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슬로건을 실현하고 정보화 장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다문화가족 개명 신청, 가까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서 하세요

대구시는 대한법률구조공단 대구지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적을 취득한 다문화가족의 성·본 창설 및 개명허가 절차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외국 성과 이름을 사용하는 기준 중위소득 125% 이하의 국적 취득자다. 지원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각 구·군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성·본 창설 및 개명허가 신청을 하면 된다.대구시는 대한법률구조공단 대구지부와 연계해 법원에 신청서를 접수해 허가통지서를 전달하는 것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한다.이와 더불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민·가사, 형사, 행정사건 등에 대한 무료 법률상담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법률정보 부족으로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여성가족과 가족다문화팀(053-803-6721) 또는 구·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대구시 조윤자 여성가족과장은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지역에 정착해 생활하는 다문화가족이 낯선 언어와 문화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유관기관들과 협조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상주시의회 강경모 의원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상주시의회는 강경모 의원(남원·동성·신흥)이 지난 14일 ‘상주시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상주지역 거주 학생들이 입학하는 과정에 필요한 교복 및 단체복, 원격수업에 필요한 스마트기기 등의 구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자는 게 주요 내용이다. 교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교육 여건 격차를 해소해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강 의원은 “지역 학생 모두에게 공정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 가계 생활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두가 평등하게 교육받을 수 있고, 학부모와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시, 여행업·수출기업 핀셋 지원방안 마련

대구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여행업과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대구시는 13일 제9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영상회의로 개최하고 여행업계 특별지원방안, 수출기업 물류 지원방안,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회의를 통해 지역 여행업계에 대한 긴급자금을 특별지원하고 관련 종사자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구체적인 지원수준은 충분한 숙의를 거친 후 구체화해 추진키로 했다.또 해상운임 상승과 선박 부족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기업에 대한 물류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당초 20개사 지원예정이던 해외공동물류센터 이용비 지원을 100개사까지 확대해 1개사당 최대 250만 원씩 지원하기로 했다.대구시는 폐업 소상공인의 사업자 보증을 개인 보증으로 전환하는 브릿지 보증을 신설해 성실납부 폐업자의 재도약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성실납부 폐업사업자다. 만기가 도래하는 상환보증을 3년 또는 5년의 분할상환으로 전환해주게 된다.회의에서는 주요 안건 외에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지원사업도 공유했다.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에서는 대구형 뉴딜기업 대상 금융지원과 지역 뉴딜기업의 성장단계 및 자금 수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기술보증기금은 대구시와 함께 5개 기관이 민관 합동으로 뉴딜기업에 대해 보증료 0.2% 감면의 우대보증 지원을 한다.신용보증기금에서는 심사기준 완화 및 보증료 우대와 구매자 등급요건 완화 등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중기청에서는 상시근로자가 있는 경영위기업종 소상공인들에게 업체당 1천만 원 한도, 연 2% 고정금리로 융자지원을 하며 대구은행은 금융권 최초의 소상공인 육성 프로그램인 ‘어깨동무 종합지원센터’를 설립·운영한다.대구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백신이 보급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할 때다”며 “논의된 지원 정책들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기관들과 협력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경주시 기술닥터 119지원사업 추진

경북테크노파크가 경주지역 기업 활성화를 위해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벤처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지원하는 경주시 기술닥터 119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는 119지원사업은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지 못해 고민하는 중소 제조기업에 복잡한 서류나 심사 없이 신청서 제출만으로 현장애로기술에 대한 맞춤형 기술자문을 제공하는 내용이다.올해 사업은 기술지원 부문과 중기애로 기술지원 부문으로 나뉜다.기술지원 부문은 10회 이내 현장방문으로 애로를 해결해준다.중기애로 기술지원 부문은 현장애로 기술지원이 완료된 기업 중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통해 4개월 이내 현장기술지원 및 체계적인 기술, 인력, 장비를 지원해준다.신청 대상은 경주지역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소재·부품·장비 제조기업이다. 사업비 소진 시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지역의 우수한 R&D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한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포항해경, 불법으로 어촌 정착 보조금 타낸 2명 적발

포항해양경찰서는 ‘청년 어촌 정착 지원사업’ 정부보조금을 부정하게 탄 혐의(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39)씨와 B(41)씨를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실제 해당 지역에 살지 않았고 자신이 아니라 아버지가 어업에 종사했음에도 지난해 11회에 걸쳐 경주시에 가짜 사업신청서와 사업추진실적 보고서를 제출해 보조금 1천여만 원을 타낸 혐의다.B씨는 어업권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줬음에도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직접 어업에 종사했다는 내용의 가짜 사업추진실적 보고서를 포항시에 제출해 보조금 540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청년 어촌 정착 지원사업은 청년 어업인의 어촌 정착 지원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매달 지원금 80만∼100만 원을 지급한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봉화군, 농촌일손부족...인력지원센터로 해결한다.

봉화군은 농촌 고령화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촌 인력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한다.이에 따라 지난 11일 명호면 비나리마을 귀농학교에서 조준한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박만우 봉화농협조합장, 농촌인력지원센터 관계자, 농작업 참여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했다.봉화농협에서 위탁받아 운영 중인 봉화군 농촌인력지원센터는 농촌지역의 적기 영농구현을 위해 지난 4월부터 구인, 구직자 모집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현재까지 100여 농가의 신청을 받아 부산, 경기도 등지의 도시 유휴 인력 30여 명을 모집했다.일자리 참여자들은 12일 사과 적과 현장교육을 이수하고 13일부터 본격적인 농작업을 시작한다.군은 근로자들의 숙식제공과 교통비 등에 1억 3천3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임금은 농가 부담)해 농업인의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군의 농업특성상 사과 적과, 수박 순지르기, 고추수확 등 노동력이 집중적으로 요구되는 시기가 많아 인력지원센터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센터에서는 적기에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해 농가 경영안정화에 온갖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교권보호 지원 협의회 개최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12일 청사 교원치유실에서 Wee센터 전문상담교사와 초·중교 업무담당장학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교육지원청 교권보호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성주군, 저소득 위기가구에 한시생계지원금 지급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시생계지원금을 지급한다.지원대상은 3월1일 기준으로 성주군에 주민등록이 있고,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은 3억 원 이하다. 지원 금액은 가구별(가구수와 무관) 50만 원이다. 기초수급자 및 긴급복지(생계급여) 대상자, 2021년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대상자는 제외된다. 소규모농가 등 경영지원 바우처(30만 원)지원 대상자는 차액(20만 원)지원이 가능하고, 생계위기 대학생은 교육부의 근로장학금과 중복 수급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5월10~5월28일까지 복지로 사이트에 접속해 출생연도 끝자리 홀짝제로 신청이 가능하다. 방문신청은 5월17일부터 6월4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한시생계지원금 지급은 신청인의 소득 등 재산 조사와 다른 지원사업 중복 여부를 확인한 후 6월 말 신청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부 129 상담센터 또는 성주군 주민복지과 및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대구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지역협의회 개최

대구시는 11일 2021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실태와 2021년 유관기관(단체)별 추진계획을 상호 공유하고 각종 문제점과 현안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또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 가운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관련 기관 간 복지협업 확대 △맞춤형 일자리 제공 체계 구축 △북한이탈주민 소통·교류 활성화 등 활발한 토의가 진행됐다.대구시는 대구하나센터, 시교육청, 대구경찰청, 대구고용센터 등과 협업해 경제적 곤란이나 질병, 사회·심리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방침이다.대구시 차혁관 자치행정국장은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것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첫걸음이라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더욱 힘들고 어려운 시기인 만큼 북한이탈주민들이 대구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0년 4월 기준 국내 북한이탈주민은 3만3천724명으로 이중 663명이 대구에 거주하고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의성군립도서관, 2021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공모사업 선정

의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8개월 간 다양한 문학프로그램을 추진한다.상주작가 지원 사업은 공공도서관에 작가가 상주하며 지역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작품을 집필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학 인프라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의성군립도서관은 올해 소설 ‘바이칼 여신’의 이상우 작가를 섭외해 협력 사업을 진행한다.이우상 작가는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 당선작 ‘울음산’으로 등단했으며, 소설 ‘바이칼 여신’으로 한국소설 작가상과 동국문학상을 수상했다.또한 15년간 동국대, 대진대 등에서 문예창작 교수로 재직했으며, 소설·시·수필집 등 12권의 책을 집필하기도 했다.의성군립도서관은 이달 말부터 상주작가가 진행하는 노년 자서전 쓰기 특강 ‘인생은 아름다워’를 운영하며, 1학기(5~8월)과 2학기(9~12월)로 구성된 이번 특강에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인생을 회고하는 글쓰기와 험께 지역역사를 기록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작가 강연 ‘랜선 여행을 떠나다’, ‘목요 영화감상회’와 도서관 테마전시회 등을 기획해 지역민에게 보다 넓은 문예창작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의성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작가를 만나 직접 쓰고 감상하는 이번 상주작가 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작가 양성의 토양의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의성군립도서관은 올해 KB 작은도서관 건립지원사업 등 7개 공모사업(총사업비 1억8천300만 원)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의 독서·문화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안동시, ‘한시 생계지원금’ 신청하세요~!

안동시가 오는 6월4일까지 온라인(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한시 생계지원금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코로나19 4차 맞춤형 피해대책 재난지원금 사업의 일환이다.지원대상은 실직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 위기가구로 기준중위소득 75%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5천만 원 이하인 가구 가운데 “코로나19 피해로 소득이 감소한 가구”에 해당된다.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생계급여, 긴급복지지원(생계급여) 대상자와 같은 기존 복지제도나 올해 타부처에서 지원하는 코로나19 재난지원금(긴급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소득안정지원금, 방문돌봄종사자생계지원 등) 지원대상자는 제외된다.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30만원, 농어임업인 경영지원 바우처) 지원대상자는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지급요건 충족 시 차액인 20만 원만 지급된다.신청기간은 온라인신청은 오는 28일까지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세대주가 신청 가능하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현장 방문신청은 6월 4일까지 세대주, 가구원, 대리인이 신청하면 된다.방문 신청은 신청자가 몰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 요일제를 운영해 세대주의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로 제한해 받는다.신청 시 가구원을 포함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통장사본, 소득이 감소된 증빙자료를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가구원수는 2021년 3월 1일 기준 주민등록상 가구원 구성(동거인 제외)을 원칙으로 적용하며, 급여 지급은 소득이 감소된 세대의 소득·재산 조사를 통해 적합할 시 6월 말에 가구당 50만 원을 신청한 계좌로 지급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한시 생계지원금이 코로나19로 인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신청자에 대한 신속한 조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