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021년 의성지질공원 인증추진 포럼 개최

의성군은 최근 지역 재생 분야 정책자문의 일환으로 지역 발전 방향과 지질공원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및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의성지질공원 인증추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에는 공무원 20여 명과 경북도 지질전문가 김정훈 박사, 경북대 지구시스템과학부 장윤득 교수, 지질자원연구원 명예연구원 이성록 박사, 제주특별자치도 지질전문가 전용문 박사, 강원도 지질전문가 최돈원 박사 등이 참여했다.의성군은 포럼을 통해 군이 지난 3월 의성지질공원 보완신청서를 경북도를 통해 환경부에 제출했다고 밝히며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추진을 위한 중점 과제와 차별화 방안 등을 논의 과제로 제시했다.이성록 박사는 “경상분지 의성소분지의 점곡층, 사곡층, 춘산층은 의성군 점곡면, 사곡면, 춘산면에서 따온 것으로, 지질학 전공자로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며 “지질명소를 당초 7개소에서 12개소로 확대한 점은 놀라운 성과이며, SNS 홍보 등을 통한 지역민과의 소통이 앞으로 인증에 중요한 실적으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전용문 박사는 “의성지질공원 인증추진은 지역민의 열정이 있으면 가능하다고 본다”며 “지질공원을 움직이는 핵심은 마을이장, 해설사 등의 지역민이어야 하고, 특히 해설사는 지질공원의 꽃이며 마을지킴이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더불어 최돈원 박사는 “의성조문국박물관이나 산운생태공원에 지질과 관련된 전시공간과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에 놀랐고 이는 의성지질공원의 발전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근래 유네스코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및 지질재해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추세이며 다른 지질공원에서 크게 다루지 않았던 부분이라 의성지질공원에서 이를 다룬다면 승산이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의성지질공원’ 브랜드 상표등록

의성군이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과 관련해 개발한 브랜드인 ‘의성지질공원’을 특허청에 상표등록하고 홍보에 나서고 있다.군은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해 지질관광 상품개발, 지역협력사업 등에 의성지질공원 브랜드를 활용할 계획이다.대외적 신뢰도 향상 및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의성지질공원 브랜드에 대한 상표등록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의성군은 2020년 1월20일 상표출원을 시작으로 올해 3월30일 최종 등록을 마쳤다.의성지질공원 브랜드의 심벌마크는 △화산+마늘+사람(人) △공룡발자국 화석 △오랜 세월 동안 침식된 암석 △지질·지형·역사·문화·고고 등으로 구성돼 의성지질공원의 다양한 재미를 담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지질공원 브랜드 상표등록이 국가지질공원 인증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의성군 홍보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한국지질자원연구원·성일하이텍·영풍, 글로벌 2차 전지 재활용 시장 공략

국책연구기관의 기반 기술과 대기업의 신기술, 중소기업의 사업 노하우가 결합해 글로벌 2차 전지 재활용 시장에 대한 공략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영풍, 성일하이텍이 최근 대전의 지질연구원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 연구개발 및 사업기반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영풍 등은 △2차 전지 재활용 국가 연구개발 사업 발굴 △전기차용 전지 재활용을 위한 건식, 습식 회수 기술 개발 협력 △인적 자원 교류 및 학술 정보 공유, 연구시설 활용 지원 등에 협력해 글로벌 2차 전지 재활용 시장에 도전한다.지질연구원은 지난 20여 년 동안 2차 전지 재활용 기반기술 개발로 역량을 축적해 왔다.2000년 설립된 성일하이텍은 리튬이온전지에 특화한 2차 전지 재활용 기술을 발전시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습식처리 공정을 보유하고 있다.봉화에서 석포제련소를 운영하는 영풍은 독자적인 건식용융 제련기술을 바탕으로 2차 전지 재활용 건식용융 공정기술을 개발했다.특히 영풍은 2022년까지 이 기술을 상용화하고자 2천t급 배터리 재활용 실험설비(pilot plant)를 석포제련소 내 아연 잔재 처리(TSL) 공정에 설치할 계획이다.3곳의 기관과 기업이 결합하면 대형 폐배터리 처리를 대폭 간소화하는 신기술이 도입돼 글로벌 2차 전지 재활용 시장에 일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지금까지의 2차 전지 재활용 기술은 배터리를 해체하고 분쇄해 분말(블랙파우더)로 만든 후, 황산용액 등을 사용해 유가금속을 추출하는 습식처리 공정의 방식으로 형성됐었다.하지만 영풍이 개발한 건식용융기술은 전 처리 과정 없이 배터리팩을 모듈단위로 단순 해체한 뒤 1천500℃의 용융로에 투입해 나오는 금속분말에서 리튬(Li), 니켈(Ni), 코발트(Co), 구리(Cu) 등 유가금속을 추출한다.이 기술은 400㎏ 내외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에 적합한 처리기술로 각광받고 있다.이강인 영풍 사장은 “전기차 시장이 전 세계 산업의 지각변동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성장 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영풍의 오래된 금속 재활용 노하우, 성일하이텍의 도시광산(습식처리공정) 사업 경험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깊이 있는 연구 역량이 만나는 절호의 기회로 본다”고 밝혔다.김복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은 “앞으로 전기차를 비롯한 전지 재활용 기술 개발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국가 전략 광물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포항시,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지오파트너’ 모집

포항시가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내 업체 및 마을 등을 대상으로 ‘지오파트너’를 모집한다.지오파트너(geo-partner)는 지질공원 (geopark)과 협력자(partner)의 머리글자 등을 조합한 합성어로, 지질공원 협력 네트워크 대상자란 뜻이다.지오파트너는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 및 지질공원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홍보에 나서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한다.주요 협력내용으로는 동해안 국가지질공원(이하 공원) 온라인 및 간행물 등에 지오파트너 정보 수록, 공원 행사 파트너 업체 활용, 공원 탐방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 및 마케팅, 공원 관광상품 공동개발 및 공원 탐방객 안내 및 편의 제공 등이다. 참여 자격은 지역의 음식점, 카페, 숙박업소, 여행사, 공방, 마을기업 및 마을 등이다.지오파트너 활동을 희망하는 업체 및 마을 등은 오는 26일까지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포항시 신구중 환경정책과장은 “지질공원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공원과 지역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환경부가 인증하는 국가지질공원은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명소와 경관을 보호, 교육,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개념으로 관리하는 곳이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의성군, 신규 지질공원해설사 3명 모집

의성군이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에 맞춰 신규 지질공원해설사 3명을 모집한다.지질공원해설사는 대중에게 지질공원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지질공원의 해설·홍보·교육·탐방·안내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인원이다.자연공원법 시행령 등에 따라 국립공원공단이사장이 해설사 자격을 부여할 수 있다.또 해마다 지역 인력을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해 지질공원해설사로 활용하면 지역 고용창출과 지역민의 지질공원 운영 참여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8~10일이며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합격자로 선정되면 2주간 진행하는 100시간의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을 이수하고 필기 및 해설시연 등의 시험을 거쳐 해설사 자격을 얻을 수 있다.지질공원해설사 자격을 취득하면 올해 하반기 현장수습 등을 한 후 명소 등에 배치돼 지질명소 안내 및 해설, 체험·교육프로그램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의성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실제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인 자이다.자세한 내용은 의성군 도시환경국 환경과 지질공원계(054~830~6607)로 문의하면 된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청송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위한 준비 척척

청송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부터 재인증을 받고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2017년 5월 열린 제201차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집행이사회에서 청송군 전역이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인증 받았다.국내에서는 제주도에 이어 두 번째 성과이며, 제주도를 제외한 내륙지역에서는 사상 첫 사례다.청송군은 그동안 지질학적 가치 발굴과 지질교육, 관광프로그램 개발 등을 활발히 진행해왔다.4년간의 인증기간이 오는 5월4일로 끝나게 되자, 청송군은 4년간의 운영 노력을 담은 경과 보고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하며 재인증을 신청했다.이달 중으로 이사회가 재인증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군은 그동안 지질학적 가치 발굴과 지질교육에 집중했으며, 증가한 관광객을 수용하고 효율적인 교육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다양한 인프라도 구축했다.중앙부처의 예산 지원을 받아 지질명소 10개소가 포함된 주왕산에서 상반기 중 개소를 목표로 세계지질공원 탐방안내소를 건립하고 있다.특히 국내외 지질공원 관련 교육기관과 연구소 등과 함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질유산의 보전과 지질관광의 발전 등을 도모하고 있다.또 세계지질공원 간의 국제교류를 위해 일본 아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중국 황강 다비에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의 상호 협력체계도 구축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의 다양한 노력들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이라는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네스코의 국제적인 브랜드 가치를 적극 활용해 머물며 힐링하는 관광 청송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중국 황강 다비에산 지질공원과 MOU

청송군은 최근 중국 황강시와 지질공원 간 국제협력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송군과 중국 황강시는 양 지질공원의 지질유산 보호와 연구, 지속가능한 지질관광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파트너임을 인식하고 상호협력과 정보교환을 강화한다.중국 후베이성 황강 다비에산 지질공원은 28억 년 전 선캄브리아 시대부터 6천500만 년 전 신생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암석이 존재한다.초기 지각형성의 증거를 찾아볼 수 있는 곳으로 2018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됐다. 인구 750만의 도시로 명나라 말기 본초강목의 저자 이시진과 차 생산지로 유명하다.황강 다비에산 지질공원의 요청으로 시작된 상호교류는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열린 제6차 아시아 태평양 지질공원 네트워크 심포지엄에서 양 도시 간 자매결연 의향서 체결로 이어졌다.이후 교류를 이어오다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고자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일본 아소 지질공원과의 업무협약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준비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국제협력 증진을 권장하는 유네스코의 기준에 맞는 지질공원 운영으로 청송 세계지질공원을 지속가능한 경제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온택트 교육 인기만점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12월 온택트 지질교육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청송군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지자 온라인 지질공원 교육프로그램으로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홍보에 나섰다.12월 온택트 지질교육은 ‘주왕산 일원을 만든 화산폭발’이란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청송 지질공원의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1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 의사를 밝혔다. 참가자들은 청송군이 제공하는 실험영상과 체험도구를 이용해 화산폭발 시험을 통한 화산폭발 원리를 이해하고, 7천만 년 전 청송의 모습을 상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지난달에는 가정에서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식자재로 청송 지질공원의 지질명소를 표현하는 비대면 지오푸드 아트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이를 통해 청송군의 지질학적 특징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웠으며, 개인 SNS에 체험 후기를 올린 덕분에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홍보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의성군, 지질공원 활성화 위해 지오파트너 업무 협약

의성군이 지질공원을 활성화시키고자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의성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의성지질공원 지오파트너’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질공원 역할 강화를 위한 적극적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지오파트너’는 지질공원 협력 네트워크 대상자를 뜻한다.지오(geo)는 지질공원(geopark)을, 파트너(partner)는 협력 관계를 의미한다. 지오파트너에는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여행사, 공방, 마을기업, 마을 등이 참여할 수 있다.14개소 지역 업체·마을이 지오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봉양한우마실작목회 영농조합법인, 평평마을협동조합, 고라니 북스, 의성흑마늘빵, 마카마늘이야기, 제월아트체험센터, 주식회사 의성늘보 등이다.의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질공원의 탐방행사 개최 시 파트너 업체를 우선 활용하고, 온라인·간행물 등을 통해 지오파트너 정보를 제공한다.지오파트너는 의성군과 공동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공동 개발·운영, 탐방객 안내 및 편의 제공을 통해 의성지질공원 탐방객 유치에 나선다.김주수 군수는 “지오파트너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원활한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과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도, 동해안 4개 시군과 지질대장정 참가자 전국 모집

경북도가 포항, 경주, 영덕, 울진의 동해안 4개 시·군과 함께 동해안 지질대장정 참가자를 모집한다.모집은 전국 공모로 다음달 6일까지다.신청은 개인차량을 활용할 수 있는 최소 2인 이상 팀 단위로 동해안지질대장정 홈페이지(https://geowalk.co.kr)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올해 5회째인 동해안 지질대장정은 기존 국토대장정과 지질관광을 접목해 개발된 지질탐방 프로그램이다.올해는 비대면·비접촉 방식으로 진행되는 지오카 투어(Geo-Car tour) 형태로 다음달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소규모로 선발된 참가자들은 개인차량을 이용해 팀별로 개별 이동하며 동해안 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와 관광명소를 탐방한다.또 전체 일정 중 4박5일을 선택해 참가할 수 있고 사전신청으로 개별 해설을 제공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매일 저녁 지오라이브와 지오뉴스 같은 랜선 토크쇼를 온라인으로 진행, 지질공원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달한다.대장정 완주자에게는 차량별 유류상품권을 지원하고 참가비(1인당 10만 원)의 80% 상당은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의성군, 지질공원 지역협력 네트워크 지오파트너 모집

의성군은 지역 업체·마을과 공동 협력으로 원활한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및 지속가능한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다음달 8일까지 지역 업체·마을 등을 대상으로 ‘지오파트너(geo-partner)’를 모집한다.‘지오파트너’는 지질공원 협력 네트워크 대상자를 뜻한다.‘지오(geo)’는 ‘지질공원(geopark)’, ‘파트너(partner)’는 ‘협력관계’를 의미한다.지오파트너 참여대상은 의성군 소재의 음식점, 숙박업소, 여행사, 공방, 마을기업, 마을 등이다.지오파트너를 희망하는 업체·마을 등은 다음달 8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지오파트너로 선정되면 공동 홍보와 마케팅, 관광상품 공동개발·운영 등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의성군은 이를 위해 연내 협약을 체결한 뒤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질공원 지역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의성지질공원과 지역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지오파트너 모집에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의성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의성군 환경과(054-830-6607)로 문의하면 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청송군 초등학생 대상 세계지질공원 지오스쿨 운영

청송군이 최근 파천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오스쿨’ 지질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청송군의 지질공원의 ‘지오스쿨’에서는 교실을 벗어나 지질 현상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이번 지오스쿨은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스트링아트’ 등 지질공원을 소재로 한 체험활동을 가졌다.또 지질명소인 신성리 공룡발자국, 방호정, 절골협곡, 주산지 등으로 이동해 생생한 지질현상을 직접 보고 설명을 들으며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실물 크기의 로봇 공룡이 설치된 신성리 공룡발자국 지질명소에서 스마트 패드로 공룡 증강현실(AR) 프로그램을 내려 받아 3차원 가상 공룡 이미지 영상을 보면서 공룡이 살았던 환경에 대해 배웠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질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청송의 가치를 알고 자부심을 느끼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오 뮤직캠프 진행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함께하는 ‘2020 청송 지오 뮤직캠프’가 지난 10~13일 나흘간 청송 소노벨리조트에서 열린다.이번 캠프는 지질자원을 활용한 문화프로그램 운영으로 국제적 가치를 지닌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보존과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지오 뮤직캠프에 참여한 35명의 학생은 교수들에게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등 악기연주 개인지도를 받는다.캠프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음악회를 영상으로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오 뮤직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체계적인 음악을 배우고, 청송 지질공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지오드림 지질탐험대 운영 호응 얻어

청송지역 내 중학생들로 구성된 ‘지오드림 2020 지질탐험대’가 오는 10월까지 활동한다.지오드림 지질탐험대는 지역 학생들에게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질과 자연환경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기 위해 결성됐다.이 탐험대는 지난달 26~28일 중학생 25명의 지질탐험을 시작으로 매월 한 차례씩 활동한다.첫 활동에 나선 지오드림 지질탐험대는 하얀 돌이 반짝이는 백석탄과 중생대 백약기 퇴적암층에 형성된 신성리 공룡발자국 등 지질해설사의 생생한 설명을 들으며 현장체험 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미래 세대로 하여금 청송의 지질자원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며 “향후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다양한 지질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북도, 이달 중 의성 국가지질공원 신청한다

경북도는 26일 지질공원운영위원회를 열고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후보지 신청 안을 심의했다.의성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는 의성군 행정구역 전체(1천175㎢)를 공원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성산, 제오리 공룡발자국, 구산동 응회암 등 지질 명소 7곳과 금성산 고분군, 낙단보 등 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갖는 비지질 명소 7곳을 포함한다.이날 심의에서는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정후보지 신청 안에 대한 환경부 지질공원 인증 세부기준 충족 여부에 대한 토론과 논의를 했다.도는 이날 심의·의결 내용을 종합적적으로 검토 보완해 이달 중 인증 신청서를 환경부에 제출하기로 했다.최종 인증까지는 2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2017년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이후 전년대비 가을철 관광객이 38% 증가한 것으로도 알 수 있듯이 지질공원 인증은 지역 브랜드 가치를 상승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다”며 “의성 국가지질공원 최종 인증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