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만화영상진흥원 방문...“웹툰산업 지원해야”

국회 문화예술법안소위원장인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이 지난 6일 국내 대표 만화산업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방문해 만화계 협·단체들과 만화 및 웹툰산업 육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이해경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과 신종철 원장, 권혁주 웹툰작가협회장, 서범강 웹툰산업협회장, 김신 웹툰협회 부회장, 김병수 한국만화웹툰학회 학술이사 등 만화가 및 관련 기업인 7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는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화진흥법 일부개정안’과 만화·웹툰산업 현안을 점검하고, 웹툰 작가 및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작가들의 권익보호와 웹툰 고유 식별체계 문제, 작가와 기업의 상생방안 등이 논의됐다.김 의원은 “웹툰작가와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마련에 노력하겠다”며 “작가와 웹툰 관련 중소기업이 해결하기 어려운 해외마케팅, 저작권 심의 등에 대한 자문과 컨설팅은 물론 교육과 산업의 재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주문하겠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영남대학교, 로봇산업 발전 위해 맞손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영남대학교가 국내 로봇산업 발전과 로봇디자인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 인증평가사업단과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3일 로봇디자인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로봇디자인 분야 기업 공동 지원과 기술교육 운영 △현장실습 수요·공급 체계구축 △로봇관련 기업연계 과제 발굴과 수행 등을 상호 협력한다.특히 진흥원의 ‘21년도 로봇디자인멤버십’ 프로그램을 영남대에서 진행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역량을 높이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로봇 관련 기업을 돕는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 우종운 인증평가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학생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지역 로봇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한국한의약진흥원 안상영·김재균 연구원 WHO 등 파견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세계 전통의약 활성화 지원 프로젝트를 수행하고자 세계보건기구(WHO) 본부와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에 진흥원 소속 전문가 2명을 기술관으로 파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파견은 전통보완통합의약 분야에서 WHO 및 회원국과 긴밀히 협력해 세계 보건수준을 향상시키고 한의약의 위상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안상영·김재균 연구원은 각각 WHO 본부와 WPRO로 파견돼 2년간 근무한다. WHO 본부에 파견된 안상영 연구원은 WHO 전통보완통합의약부서와 통합의료서비스부서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전통보완의약의 국가 보건시스템 통합과 안전성·품질·효과성 제고를 지원한다. 또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로 파견된 김재균 연구원은 서태평양 지역을 대상으로 한의약을 포함한 전통의약 입지 강화를 위해 새로운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전통의약의 안전성·효과성 제고를 위한 훈련 프로그램 개발과 기술을 지원한다. 정창현 한국한의약진흥원장은 “이번 전문가 파견으로 WHO 본부 및 서태평양지역사무처와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직접적인 소통채널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 한의약이 세계 전통보완통합의약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파견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WHO 본부 및 WPRO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콘텐츠진흥원, 콘텐츠 액셀러레이션 참가 기업 모집

경북도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오는 5월4일부터 20일까지 ‘콘텐츠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진흥원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3년 미만의 문화콘텐츠 지역 기업 7개사를 선정, 시제품 제작지원금(최대 1천400만원)을 지원한다.또 비즈니스 교육, IR피칭 교육, 1대1 멘토링 등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과 콘텐츠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콘텐츠 개발이 완료되는 11월에는 ‘데모데이’를 개최해 업계종사자와 VC(Venture Capital, 투자 운영사) 투자자를 초청하고 모의 IR(Investor Relations, 투자가 홍보) 피칭도 진행하는 등 참가기업들에게 투자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사업에 대한 안내는 진흥원 홈페이지(www.gcube.or.kr)와 경북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www.gbckl.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와 이메일(054-840-7026, kji@gcube.or.kr)을 이용하면 된다.이종수 경북도콘텐츠진흥원장은 “경북지역의 우수한 기술력과 참신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발굴 및 육성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제작뿐만 아니라 다양한 창업 교육 등을 통해 도내 스타트업 기업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공익적 임상연구사업 공모

한국한의약진흥원이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을 연계한 ‘한의약 공익적 임상연구사업’의 추진을 위한 공모에 나선다.의료현장 기반의 한의약 근거 창출을 통한 한의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공모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 기반을 둔 다기관 관찰연구 중심으로 △근골격계 및 말초신경계 질환 △내과계 질환 △부인·정신·소아·안이비인후피부과계 등으로 구분해 진행한다.한의의료기관 소속 의료인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임상질환 기반으로 의원 간 연구 그룹 구성 및 정부와 지자체의 시범사업과 연계해 참여할 수 있다.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5월3일 오전 10시까지이다.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www.nikom.or.kr)와 나라장터(www.g2b.go.kr), 알리오(www.alio.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 공모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이 ‘한의약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국민건강과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한의약 기업 발굴에 나섰다.이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 분야 신제품 개발과 산업화를 추구하는 관련 기업 및 병원을 대상으로 그동안 축적한 연구 성과, 인프라 및 우수 연구인력, 기술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사업은 △한의약산업 선진화 지원사업 △한의약 창업·실증 지원사업 △한의약 감염병 및 만성질환 대응 산업혁신 플랫폼 구축의 3개 분야이다.지원 기업은 기술지원 가능성, 제품의 사업화 가능성, 유망성, 신청기관의 적절성 등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한다.지원규모는 과제당 최대 1억 원(민간부담금 10~50%)이다.지역(대구시, 경북도, 전남도)의 한의약 기업과 병원에게는 가점이 주어지며 영세 지역기업과 병원에 대한 지원도 포함된다.공모 신청은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nikom.or.kr) 공지사항인 ‘2021년 한의약진흥원 한의약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 공모’를 참조해 다음달 7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분야별 담당자)로 하면 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 ‘제4회 과학기술상 및 연구기금 지원’ 공모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 오는 5월31일까지 ‘제4회 과학기술상 및 연구기금 지원’에 대해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과학기술상은 화학과 재료의 기초와 응용분야에서 학술업적이 뛰어나고 기술발전에 크게 공헌한 과학자(공학자) 2명을 선정해 각각 상금 1억 원과 상패를 수여한다.연구기금은 과학기술상과 동일한 분야에서 창의성과 잠재성이 높은 신진 과학자의 연구과제를 지원하는 것으로 모두 4팀을 선정해 최대 5천만 원씩, 3년간 지원한다.과학기술상과 연구기금은 한국 국적으로 국내 대학, 학회, 연구기관에 소속된 경우면 누구든지 응모할 수 있다.신청은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 홈페이지(www.koreatoraysf.org)에서 접수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21일 열린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김승수, 웹툰 작가 권익 보호 위한 만화진흥법 대표발의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은 웹툰작가의 권익 보호와 만화 관련 융복합 콘텐츠 산업을 위한 만화진흥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웹툰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용어다. 현재 세계 디지털 만화시장을 선도하고 있지만 현행 법률 체계가 산업 수요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실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20 웹툰작가 실태조사’에 따르면 설문에 응한 웹툰작가 635명 중 84.4%가 과도한 작업으로 정신적, 육체적 건강이 악화돼 웹툰 창작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또한 한국저작권보호원에 따르면 전체 온라인 불법 복제물 중 웹툰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8년 6.5%, 2019년 8.6%, 지난해 11.4%로 꾸준히 늘고 있다.개정안은 웹툰작가 근로조건 명시, 표준계약서 사용, 업무상 재해보호 등 공정한 만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담았다.해외 불법 웹툰 유통사이트 차단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내 작가들의 웹툰 작품보호를 위해 지적재산권 침해 대처와 관련해 관계기관의 협조를 구하는 조항도 포함됐다.이 밖에 만화 유산의 체계적 수집과 과학적 보존이 국가 차원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조항도 담았다. 김용환의 ‘토끼와 원숭이’ 등 현재 4개의 작품이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 관리되고 있지만 수집과 보존을 위한 정부 지원은 아직 부족하기 때문이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도의회, 도내 전통무예 진흥 및 환경정책위 전문성 강화 조례안 발의

경북도의회가 도내 전통무예 활성화와 환경정책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례안을 잇따라 발의했다.박태춘 의원(비례)은 제323회 임시회에서 ‘경북도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조례안은 전통무예의 체계적 보전과 진흥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고, 경북도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또 전통무예 진흥을 위한 관련 교육 및 지도자 양성, 국내외 교류활동 및 대회 개최, 전통무예 생활체육 프로그램 활성화 등의 사업지원, 전통무예단체 육성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박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무예가 경북도에서 체계적으로 보존·발전되고 전통무예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 근거 마련 및 도민의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윤승오 의원(비례)은 경북 환경정책위원회의 기능 및 전문성 강화를 골자로 한 ‘경북도 환경정책위원회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조례안에는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지역의 환경정책에 관한 심의·자문을 위해 설치된 경북도 환경정책위원회의 기능을 세분화한 것은 물론 위원의 연임을 한 차례로 제한함으로써 위원회의 다양성도 한층 강화시켰다.또 필요 시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의 의견을 위원회에서 청취하거나 자료를 제출받을 수 있게 하는 등 위원회 전문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한 내용을 담았다.윤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경북환경정책위가 경북의 실정에 맞는 환경정책 수립 및 지역의 환경보호에 더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한국로봇산업진흥원, ‘2021 온라인 창의교실 운영학교’ 모집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오는 14일까지 ‘2021 온라인 창의교실 운영학교’를 모집한다.온라인 창의교실은 소프트웨어와 로봇코딩 교육을 희망하는 초등학교에 온라인으로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은 시·군 지역에 위치한 모든 초등학교라면 참가 가능하며 농어촌 지역의 경우 우대한다.지원내용은 로봇과 AI 융합이란 주제로 음성인식과 감정인식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 머신러닝 모델을 이용한 프로그램 등의 학습을 모두 15회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모두 참여 가능하도록 저학년과 고학년 난이도를 구분했다.자세한 내용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사업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한국한의약진흥원, 항비만 효과 검증해 최우수 논문상 받아

한국한의약진흥원 소속 한의기술 R&D2팀이 최근 한약처방 65종을 대상으로 항비만 효과 검증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한의기술 R&D2팀이 대한민국약전 및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 규격집에 수재된 한약처방 65종을 대상으로 항비만 효과를 스크리닝한 결과 반하사심탕과 삼황사심탕에 유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한방비만의학 및 비만의 이론과 치료·예방·지도를 교류하는 한방비만학회지에 게재돼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이응세 한국한의약진흥원장은 “반하사심탕과 삼황사심탕 처방의 비만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 성과는 앞으로 항비만 천연소재 개발 및 한약제제 적응증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