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본격 착수

대구 수성구청이 지난 16일 ‘2021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실증사업 추진에 나섰다.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도심 내 드론 서비스 구현을 위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지난 5월 대구·경북권 최초로 수성구가 선정됐다.이날 보고회에서 구청은 지역 드론기업인 제이디랩과 그리폰다이나믹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성 및 협력과제 공유, 향후 추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주요 사업내용은 △산불감시 및 소화탄 진화 △조난자 수색 및 응급물자 수송 △야생동물 정찰 및 퇴치 등이다.현재 구청은 기체제작 및 임무장비 탑재 등을 진행 중에 있으며 다음달부터 고산‧범물지역 실증비행에 나선다.또 오는 11월까지 솔루션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드론기술 활용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체감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미래 기술 접목기회를 확대하겠다”며 “미래 혁신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지원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엑스코선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대구시가 도시철도 엑스코선의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대구시는 16일 시청별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철도 엑스코선 건설사업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시는 이번 용역으로 엑스코선의 경제·기술적 측면 등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사업 시행을 위한 구체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특히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노선 및 정거장 위치, 기존 도시철도 1·2호선과의 환승방법 등이 이번 용역을 통해 결정된다. 주민 불편사항이 예상되는 사항들과 주요 현안 사항들에 대해서도 세부적인 검토를 할 예정이다.이번 용역에는 도화엔지니어링 등 3개사가 최종 선정돼 내년 11월까지 용역을 수행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엑스코선이 2028년 준공되면 환승역 증가에 따른 환승체계 구축으로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하고, 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균형발전 촉진,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의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용역부터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시철도 엑스코선은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출발해 경북대, 엑스코를 거쳐 이시아폴리스를 연결하는 12.3㎞의 도시철도 신설 사업이다. 지난해 연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의성군, 통합신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의성군은 통합신공항 이전주변지역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지원사업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통합신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통합신공항 이전분야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성군의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계획 수립을 위해 의견을 수렴하고 토론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이전지원사업비 1천500억+α에 대한 내실있는 지원계획 수립 △4개분야 19개 세부사업의 타당성 검토 △유사사례분석을 통해 주민 수요 사업을 반영한 주민참여형 지원계획 수립 등을 중점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대구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발맞춰 의성군 전역의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지원사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시, 캠프워커 반환부지 토양오염 정화용역 본격 착수

대구시는 다음달 초부터 캠프워커 반환부지에 대한 토양오염 정화용역이 진행됨에 따라 환경분야 전문가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환경자문단을 운영해 감독기능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착수를 앞둔 토양오염 정화용역은 캠프워커 반환부지 및 주변 지역을 범위로 시행된다.착수와 동시에 기존 환경오염조사 자료를 재검토하고 정화작업을 위한 추가 정밀조사 및 실시설계가 이뤄진다.대구시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장물 철거’, ‘선정된 정화공법’, ‘오염확산 방지대책’ 등 정화작업 전반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다.또 추가 정밀조사 및 실시설계가 완료되기 전 환경자문단을 재구성해 추가조사 및 실시설계의 적정성을 검토한다.정화작업 중에도 정기적인 현장점검, 자문회의를 통해 법과 규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엄격한 정화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감독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대구시 김충한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캠프워커 헬기장 부지 반환의 남은 과제인 토양오염 정화사업이 엄격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분야 전문가 및 시민단체, 지역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한울원전, 10일 5호기 제12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10일 오전 10시부터 한울원전 5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에 대해 약 45일간의 일정으로 제12차 계획예방정비를 시작했다.한울원전 5호기는 1천 일 동안 2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 운전을 달성했다.한울원전 5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연료교체, 발전설비 점검 등을 시행한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영덕군, 2040 중장기발전 종합계획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영덕군은 최근 ‘영덕군 2040 중장기발전 종합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 보고회는 경북도 종합계획 및 제5차 국토종합계획 등에 따른 새로운 발전 가치를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과제를 마련하고자 열렸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의성군,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

의성군은 지난 7일부터 사회적경제 비전과 5개년 중장기 추진 전략 및 세부사업 등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본계획’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사회적경제의 비전과 목표설정, 추진전략 및 단계별 실천방안 마련, 의성형 특화모델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연구진은 지역내 사회적 경제기업 54개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심층면접 등의 방법으로 의성군 사회적경제의 보유자원 및 수요를 파악한다.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수요가 급증하고, 인구구조 변동에 따른 사회구조의 전환과 노동시장 재편 등 급진적인 사회적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농촌지역인 의성군의 특성이 반영된 ‘의성형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지속성장을 할 수 있는 방안 제시를 목표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연구는 의성군의 사회적경제 발전 중장기 정책목표 및 방향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위기 때 강한 복원력(resilient)을 발휘하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는 만큼 더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도의회, 경북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혁신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영혁신연구회는 3월31일 경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경북도 출자출연기관 등 공공기관 경영혁신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경북도가 출자·출연한 공공기관이 설립취지에 맞지 않는 방만한 운영을 하지 않도록 대상기관에 대한 경영평가, 인력 운영, 재정현황, 추진사업 등을 검토해 효율성 제고와 경영혁신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지난 2월10일 연구회에서 안동대학교에 발주한 연구용역의 향후 방향과 추진 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용역 연구책임을 맡은 안동대 행정과 윤기웅 교수는 2015년과 2019년을 비교해 인력은 늘고, 영업이익은 감소한 경북개발공사와 경북관광문화공사의 사례를 제시하며 ‘공공기관의 경영효율성 개선을 위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대일 의원(안동)은 “업무가 중복돼 비효율이 발생하는 출자·출연기관의 유사업무를 통합하는 등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김진욱 의원(상주)은 “출자·출연기관이 경북의 수탁업무에 치우쳐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경쟁력 제고 방안 마련을 부탁했다.최병준 의원(경주)은 “출자·출연기관이 이윤 창출과 공공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를 통한 혁신방안이 도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종열 연구회 대표는 “경북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평균 연봉은 2014년 9천300만 원에서 2019년은 1억700만 원으로 15% 증가한 반면 부채는 1천446억 원에서 3천405억 원으로 135% 증가했다”며 “출자·출연기관의 비효율성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교육재단 설립 연구용역 착수

대구 수성구청은 최근 ‘수성구 교육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교육재단을 수성구만의 특색을 가진 미래교육정책의 컨트롤타워로 만들고, 4차 산업혁명 및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발맞춘 미래인재 양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용역은 다양한 범주의 교육정책 사례를 반영한 연구 결과를 제시하고 수성구만의 교육전문기관인 교육재단이 출범하면 전담해야 하는 역할, 조직의 형태 및 인력규모, 기대효과에 대해 분석하는 것이다.수성구청은 2022년 교육재단 출범을 목표로 오는 7월 (가칭)수성교육재단 설립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이어 주민 설명회,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검토, 조례 개정 등의 과정도 거칠 계획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영남권 그랜드 메가시티’ 밑그림 착수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도는 ‘영남권 그랜드 메가시티(광역 특화도시)’ 청사진 마련을 위한 공동연구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지난 1월15일 영남권 5개 시·도와 4개 연구원이 협약한 것을 계기로 시작한 ‘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의 착수보고회를 이날 온라인으로 열었다.보고회에서는 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 추진계획과 영남권 발전 비전 구상, 분야별 발전 실행계획 수립 등이 제시됐다.또 대구경북연구원을 비롯해 경남연구원, 부산연구원 등 3개 연구원이 지난해 10월부터 자체 추진 중인 영남권 광역교통망 구축 방안, 영남권 안전한 물 관리체계 구축방안, 낙동강 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 등 현안 과제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도 진행됐다.이번 공동연구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 주도로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기 위한 영남권 광역 특화도시 추진방안 마련을 위해 시작됐다.연구원들은 공동연구에서 경제·산업, 교통·물류, 환경·안전, 문화·관광, 행정·교육, 보건·복지 등 6개 분야 발전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영남권 발전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조직 체계를 구상하고,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지원 대상 사업과 대형프로젝트를 발굴해 실행계획을 마련한다.울산연구원이 주관기관을 맡은 이번 공동연구는 대구경북연구원, 경남연구원, 부산연구원 등이 수행하며 연구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8개월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경찰청, 대통령 AZ주사기 바꿔치기 허위글 내사 착수

대구경찰청이 ‘문재인 대통령 아스트라제네카(AZ) 주사기 바꿔치기’ 허위 글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24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문 대통령의 AZ 백신 접종 과정과 관련해 ‘캡(뚜껑) 열린 주사기로 주사약 뽑고 파티션 뒤로 가더니 캡이 닫혀 있는 주사기가 나왔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지난 23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녹화 방송으로 공개된 장면에서 간호사가 주사기를 들고 AZ 백신에서 백신을 추출(분주)한 뒤 백신과 뚜껑을 뺀 주사기를 들고 파티션 뒤로 갔다가 다시 나와 대통령에게 접종했다.이때 대통령에게 접종하기 직전 주사기에 뚜껑이 씌어있어서 ‘리캡’ 논란이 발생했다.주사기 캡을 열고 백신을 추출했는데, 가림막 뒤에 갔다 온 뒤에 다시 캡이 씌워져 있는 건 자연스럽지 않고 가림막 뒤에서 주사기를 바꿔치기했다는 주장이다.이에 대해 추진단은 예방접종 때 주사기 바늘에 다시 캡을 씌웠다가 접종 직전 벗기고 접종하는 방식에 대해 백신 분주 뒤 접종 준비 작업 시간 동안 주사기 바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질병관리청은 접종 불안과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이유로 백신 예방접종 관련 허위정보 게시글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청은 해당 사안에 대해 대구경찰청을 책임관서로 지정했다.경찰은 해당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최초로 올라온 허위 글에 대해 차단 조치를 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신매시장 지하공영주차장 설계 착수보고회 개최

대구 수성구청은 최근 ‘신매시장 완충녹지의 공영주차장 및 공원화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신매시장 상인회장, 총괄·공공건축가, 관계 공무원, 설계용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선정된 설계공모(안)을 바탕으로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 완충녹지의 발전 방향, 설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 등 최적의 시설물 디자인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수성구청은 이번 사업을 위해 2023년까지 162억 원을 투입한다.신매시장 북측 부지에 연면적 5천520㎡ 지하 2층, 주차대수 134대 규모로 지상 완충녹지 및 지하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해당 공간은 주차장으로서의 기능 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 차량으로부터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서 역할도 해야 한다”며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주변 시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 문제점 소상공인진흥공단서 감사 착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최근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대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이하 재단) 산하 주얼리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4일 대구 중구청과 재단 등에 따르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최근 주얼리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근무태만, 겸직위반 등(본보 2월25·26일 5면 보도)에 대해 현장감사를 진행했다. 또 현재도 센터에 근무하는 매니저 등을 상대로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공단 측은 “감사를 시작해 제보사항에 대해 면밀히 확인하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이와 별도로 중구의회도 오는 6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재단의 문제점을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다.앞서 중구의회는 지난해 12월 본회의에서 재단 상임이사의 출석을 요구했으나 공무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불출석했다.중구의회는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일부 항목을 신설해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 상임이사를 출석하도록 조례를 개정할 예정이다.중구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상임이사를 직접 출석시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경숙 중구의원(더불어민주당)은 “중구청이 실적이 검증되지 않은 재단에 계속해서 시설 및 사업들을 위탁하려는 것이 보인다”며 “중구청으로부터 받아가는 출연금은 나날이 늘어가기만 하는데, 2019년 민간 재단으로 독립하는 바람에 불투명한 점이 많다”고 지적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경북도, 유기농 마늘 종합생산기술 현장연구 착수

경북도 농업기술원이 유기농 마늘 종합생산기술 현장 연구를 본격화 한다.15일 경북농기원에 따르면 도내 마늘 재배면적은 5천998㏊(전국 2위)로 이 가운데 76㏊가 유기농·무농약 재배로 전국의 약 19%를 차지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연작 장애와 종구(씨마늘) 퇴화로 수확량이 정체되고 생산비가 증가 추세다.경북농기원 유기농업연구소는 이에 따라 유기재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체계적인 연구에 들어간다.연구내용은 △유기농업자재 사용 현황 조사 △우량종구 증식 기술 △전환기 토양관리 및 병충해 방제 기술 △노동력 절감 기술 개발 등이다.이를 통해 내년까지 유기농 마늘재배 매뉴얼과 재배기술 동영상을 제작해 농가에 보급한다.경북농기원 신용습 원장은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해 유기재배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마늘 뿐 아니라 다양한 작목의 유기재배 매뉴얼 개발을 확대하고 농가에서 실천 가능한 유기농업 기술 자료를 보급하겠다”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