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수 의장, 대구장애공감주간 챌린지 동참

대구시의회는 장상수 의장이 ‘2021 대구장애공감 주간 손글씨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대구장애공감주간(5월13∼30일)에 대한 시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장애인 차별 문제를 사회적 문제로 인식해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한 시민정신 확산을 위해 진행된다.장 의장은 “장애인이 겪는 문제를 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가자는 연대와 공감정신 확산으로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따뜻한 대구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며 “신체장애가 삶의 장애가 되지 않는, 모두가 행복한 진정한 복지도시 대구가 될 때까지 시의회에서도 늘 귀 기울이고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챌린지 홍수…‘시민 무관심’ 부작용 우려된다

사회적 캠페인 성격을 띤 각종 챌린지가 홍수를 이루고 있다. 특히 기관단체장, 유명 인사들이 참여하는 챌린지가 동시다발로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뜻은 좋지만 반향이 없는 저런 챌린지를 왜 하나’라는 지적이 나온다. 유력인사들의 홍보 수단으로 변질됐다는 비난이 이는 것은 당연하다.대구지역에서는 현재 #덕분에, #자치분권 기대해, #119 릴레이, #굿 소비 굿 대구 등 수십 개의 챌린지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챌린지와 관련된 정책 제안 등 후속조치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한다. 챌린지가 행사 자체로 그친다는 이야기다. 정책홍보 수단에 불과하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운 이유다. 이같은 현상은 비단 대구뿐이 아니다. 전국 각 지자체가 비슷한 상황이다.공익 챌린지는 처음에는 신선한 감동을 줬다. 지난 2014년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 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그런 예다. 차가운 얼음물이 닿을 때 근육이 수축되는 경험을 통해 잠깐이나마 루게릭병 환자들의 고통을 함께 느껴보자는 취지였다.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챌린지가 남발돼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으면 의미를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챌린지도 많다고 한다.시민들은 어떤 챌린지가 진행되는지 누가 참여하는지 관심 밖이다. 당연히 목표한 공감대 형성도 이뤄지지 않는다. 참여하는 ‘그들만의 챌린지’가 되고 있다.지자체 한 관계자는 “‘어느 순간 의미가 퇴색된다는 지적이 있어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며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고르는 것도 난감한 상황”이라고 털어놨다. 진행하는 사람들조차 챌린지의 효과에 대해 의문을 표시하는 상황이다.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아무리 뜻이 좋아도 남발하면 안된다는 것은 상식이다. 주목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챌린지는 사회적 관심을 제고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실시 후에는 평가를 통해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는 후속조치가 이어져야 한다.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내지 못하면 아니한 것보다 못한 결과를 낳게 된다. ‘하지 않는 것보다는 좋지 않겠나’라는 안이한 생각은 금물이다. 정작 필요한 챌린지가 빛을 보지 못하거나 아예 시도조차 할 수 없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지나친 것을 경계하는 ‘과유불급’의 뜻을 돼새겨 봐야 한다. 챌린지에도 전체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넘쳐나는 ‘챌린지’…유력인사 얼굴 알리는 수단 변질

최근 기관·단체장, 유명인사들 사이에서 각종 ‘챌린지’가 유행처럼 줄을 이으면서 의미가 퇴색되고 유력인사의 얼굴을 알리는 수단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다.공익 챌린지는 2014년 미국에서 루게릭병 환자를 응원하는 릴레이 기부 캠페인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기원으로 한다. 한 사람이 머리에 얼음물을 뒤집어쓴 후 챌린지를 이어갈 세 사람을 지목하는 방식이다.얼음물을 뒤집어쓰는 행동은 루게릭병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알리고 이해시키기 위함이다. 아이스버킷챌린지는 참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기부로 이어지며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구시는 #덕분에 챌린지,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119 릴레이 챌린지, #저출산 극복 릴레이 챌린지, #굿 소비 굿 대구 챌린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탈 플라스틱 고고 챌린지 등 수십 개의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도 챌린지에 참여했다.지역의 한 기초자치단체의 비서실장은 “어느 순간 챌린지의 의미가 퇴색된다는 지적이 있어 챌린지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며 “서로 다음 챌린지 지명자를 고르는 것도 난감한 상황”이라고 말했다.문제는 챌린지가 단순 홍보성으로 그친다는 점이다.챌린지와 관련된 정책 제안 등 후속조치는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의미를 설명하지 않는다면 선뜻 그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운 챌린지도 많고 효과에 의문이 붙는 것도 부지기수다.기관장, 단체장 얼굴알리기에 그친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여기에서 나온다.영남대 허창덕 사회학과 교수는 “챌린지가 정치나 유명세를 위한 홍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과도하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의 무게가 가벼워질 수 있다”며 “퍼포먼스를 통해 지지도를 얻기보다는 본연의 업무로 구성원들에게 평가받는 공인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영덕군, 농촌마을 활성화 챌린지 프로젝트 추진

영덕군이 농촌마을 활성화 챌린지 프로젝트를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2005년부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국토균형발전을 목적으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권역센터 준공지구 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하지만 시설 노후화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운영 실적이 저조했다.이에 따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 받아 권역 활성화를 이끌 챌린지 프로젝트인 소액공모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영덕스농코협의회, 정보화영덕대게마을, 룰루랄라체험학교의 3개 단체를 선정해 각종 포럼과 컨설팅을 개최하며 침체된 권역센터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군은 소액 공모사업 완료 후 최우수팀 1개 단체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 최우수팀을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협약의 전제조건인 중간지원조직으로 활용해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농촌권역마을 활성화를 통해 권역센터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경산 압량초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경산 압량초등학교(교장 김영옥)가 28일 전교 어린이 회장단과 6학년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횡단보도에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압량초는 정기적으로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교육과 홍보에 나서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의원들,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 동참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경북도의회 의원들이 잇따라 동참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경북도의회 김하수 행정보건복지위원장과 임무석 의원은 지난 23일 ‘저출산 극복 함께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앞서 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도 지난 20일 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김하수 위원장은 “최근 국가적으로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 저출산 극복을 위해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으며 저출산 문제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이번 챌린지를 통해 전 국민이 공감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임무석 의원(지방소멸대책특별위원장)은 “저출산 문제는 당장 눈앞에 닥친 지방소멸을 가속화 시키고 있으며 저출산, 지방소멸은 국가적인 위기상황이기 때문에 지방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챌린지는 인구 자연감소 현상의 심각한 국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취지로 전국 지자체들을 비롯한 지방의회, 연예인, 청년, 민간단체 대표 등이 동참해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이갑수 제5군수지원사령부 사령관, 환경보호 캠페인 ‘고고 챌린지’ 동참

이갑수 제5군수지원사령부 사령관은 최근 환경부 주관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고고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2가지 실천에 대한 약속을 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경산시자원봉사센터 비대면 자원봉사 플랫폼 지구를 지켜라 챌린지 20일 오픈

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국제적 환경이슈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비대면 환경 챌린지 ‘지구를 지켜라’ 플랫폼을 20일 오픈했다.‘지구를 지켜라 챌린지’는 코로나19 사태로 불안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자원봉사로 하루 5개의 환경보호 실천을 5일간 실행하고 사진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환경보호에 습관화를 유도한다.챌린지를 완료하는 참가자는 일정 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고 참여 완료 이후에도 횟수 상관없이 재참여가 가능하다.플랫폼 접속은 ‘http://1365.gsvol.or.kr’ 또는 경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경산시자원봉사센터 서금희 소장은 “탄소 중립 이슈와 더불어 코로나19 사태로 늘어나는 일회용품이 환경오염을 심각하게 만들고 있다”며 “‘지구를 지켜라 챌린지’를 통해 많은 사람이 챌린지 후에도 환경보호라는 습관을 작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